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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1508
9 ай бұрын
😅😅
@stone-.-
9 ай бұрын
작년에 이어 또 이렇게 12월을 보내면서 파이아키아와 연말 결산을 같이 하는 느낌에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이 드네요. 작년에도 그랬지만 얼떨떨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보내던 요즘이었는데 파이아키아와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그래도 참 기쁩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영화들 덕분에 버틴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파이아키아는 역시 든든한 버팀목 같은 채널이었어요. 잠시 편하게 쉴 곳이기도 했고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영화인들과의 조합에 마음도 풍요롭고 즐거웠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그래도 동진님과 홍연님 두분이서 농담하고 웃으시는 걸 보는 게 좋았네요. 이런 큰일이네요. 파이아키아 앞으로도 정말 오래오래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 동진님 건강도 앞으로 더더더 좋아지셨으면 해요. 그리고 홍연님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 지금 구독자가 48만을 돌파했네요.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눈에 보이는 성과임은 분명하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이 보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파이아키아 채널을 아끼는 한 명의 구독자인 저도 무척이나 기쁩니다. 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면서 남은 2023년도 다들 편안하고 자주 웃는 날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Cookiejava
9 ай бұрын
이니셰린의 밴시는 정말 충격, 흥미로웠고 신선했어요. 아일랜드 배경도 인상깊었구요. 말없는 소녀는 원작까지 궁금하게 만들었고, 애프터썬은 묘하게 여운이 오래갔습니다.
@로자-u8t
9 ай бұрын
ㄴ
@박현준-l8p
9 ай бұрын
한국 베스트 작품들은 몇 편 놓쳤는데 외국 작품은 10위권 밖까지 다 극장에서 봤네요. [말 없는 소녀]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펑펑 울었어요.
@user-mr5yw7mx4g
9 ай бұрын
한국영화 관심좀..갖자..위기임.
@PTA1869
9 ай бұрын
@@user-mr5yw7mx4g 관심을 갖게 영화를 잘 만들면 됩니다
@Catpiecatpie
9 ай бұрын
@@user-mr5yw7mx4g한국영화 너무 상업적임 그리고 꼭 영화관에서 볼 이유가 없는거같음
@user-mr5yw7mx4g
9 ай бұрын
@@Catpiecatpie 그럼 상업적인 영화만 나오는거 투덜거리지말자. 상업이없는 예술이 어디있음. 상업적이어서 그판자체가커져야 그 번돈들이 다시 예술로 흘러들어가는것임. 다돈이 돌고도는것임.
@sra7989
9 ай бұрын
@@Catpiecatpie 이동진 평론가 한국영화 베스트 영상에 잠이랑 서울의 봄 빼고 다 독립영환데요...?
@lcmpark
9 ай бұрын
'괴물' 진짜 엔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onghansung
9 ай бұрын
타르 정말 좋아하는데 탑10에 올라있어서 반갑네요ㅎ 생각보다 안보신분들 꽤 있던데 이 기회에 더 많이들 보셨으면..
@민우이-g3g
9 ай бұрын
니코틴
@cat.person.
9 ай бұрын
저는 괴물이 1위 였습니다 ☺️
@uitaenggu
9 ай бұрын
저 역시 괴물이 단연 최고작입니다
@hmm4505
9 ай бұрын
올해뿐만 아니라 그냥 인생영화가 되어버렸어요😂
@bibibicc
9 ай бұрын
봉준호 괴물은 어떠셨었나요?
@짱성-j6e
9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strolling_Joon
9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3회차 관람합니다!
@gustnr1024
9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유독 두분 눈맞춤이 인상적입니다 동진쌤 이야기 경청하시는 홍연 매니저님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ㅎㅎ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et6fp
9 ай бұрын
이틀만에 올려주시네.. 열일 감사합니다
@mapx2100
9 ай бұрын
이동진님의 얘기를 듣다 보면 사유의 깊이와 폭이 장난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참 부러운 능력이에요. 덕분에 멋진 영화들에 대한 허들을 많이 낮춰서 만나보게 되네요.
@johnjang8532
9 ай бұрын
저한테도 올해 최고의 영화는 파벨만스 입니다. 엔딩신을 봤을때 찌릿하게 느껴진 그 전율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우찬-h4p
6 ай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알아가네요. 시간 되면 영상에 나온 영화는 꼭 다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n-jo4bk
9 ай бұрын
오펜 하이머 킬리언 머피 광팬입니다. 아카데미 상 받았음 너무 좋겠어요😊
@owo_A-ing
9 ай бұрын
파벨만스 극장에서 본 나 자신 매우 칭찬해! 스필버그 영화 중에서 A.I랑 투탑으로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goodmanwarwar
9 ай бұрын
말없는 소녀 정말 추천드려요
@smk3175
9 ай бұрын
와~~기다렸어요 올해 좋은 영화 많았어요.저는 이니셰린의 밴시가 좋더라구요
@Formpanel
9 ай бұрын
애프터썬은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파벨만스, 괴물 이 두영화는 영화 보고 난 이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았습니다 . 23년도 풍성했네요! 모두 연말 잘 보내세요~
@sunghee6622
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mieux4604
9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4ugust25
9 ай бұрын
셔젤 감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올해 초 개봉한 바빌론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shoosn9528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올 한 해 좋은 영화들이 많이 개봉했었네요. 제 취향으로는 오펜하이머랑 이니셰린의 벤시가 2023년에 본 영화 중에 최고였습니다.
@skai4491
9 ай бұрын
올해 진짜 좋은 영화 많았네요 몇년동안 극장을 자주 못가다가 올해 열심히 가서 봤는데 보았던 영화들 얘기가 나오니까 한해 꽤 열심히 살았네 위안도 되면서 다루신 영화들 다시 보고싶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영화들도 보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hye2446
9 ай бұрын
메모리아, 어파이어는 못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san_lee0022
9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 제 최고영화였습니다 ㅎㅎ
@syun7476
9 ай бұрын
혹시 멀티플랙스에 개봉 안하거나 상영을 거의 안하는 영화들은 보통 어디서들 보시나요? 씨네큐브 이런곳에서만 볼수있는것인가요..
@dnfenrl
9 ай бұрын
메모리아는 제대로 개봉한 것도 못봤는데 순위에 올라와있고, ott나 iptv는 나오지도 않고 ㅠ
@PTA1869
9 ай бұрын
올해부터 극장을 막 다니기 시작했는데 top10중에 8개나 봤네 ㅋㅋㅋ 한국영화도 그렇고 올해 진짜 좋은 작품 많이 봤다
@음잘알-n9t
9 ай бұрын
저는 애프터썬이 너무 좋았어요.. 올해 최고를 넘어서 인생영화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ㅠㅠ
@hayley4977
9 ай бұрын
헉 보이즈 어프레이드가 있을줄 알았는데..!
@saycluaa
9 ай бұрын
3:50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메타인지(자기객관화)가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ㅋㅋㅋ
@에베베베베베-l5n
9 ай бұрын
올해 외국영화는 최고였습니다
@리이-f1u
9 ай бұрын
순위에 없는것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딱 한 작품은 "여덟개의산"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새벽-n5e
9 ай бұрын
동진님 항상건강하시길!!
@IIIIllllIlll
9 ай бұрын
괴물은 진짜 명작
@초초역세권
9 ай бұрын
올해 나름 영화를 열심히 챙겨본 한해 였는데 최종 20편 중에 15편을 봤네요. 저는 바빌론,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여덟 개의 산, 타르, 말없는 소녀, 오펜하이머, 미임파 이렇게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지연-p1v4q
9 ай бұрын
저도 AI가 최곤데 파벨만즈 봐야겠네요
@완두콩-i4e
9 ай бұрын
저도 파벨만스^^
@rakspassion
9 ай бұрын
10편 다 본 영화들이다 ㅎㅎ
@시카노코시탕탕
9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요즘 영화관 안가긴 안갔나보네 ㅎㅎ 괴물,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이 세개도 안봤지만 광고로 봤고 나머지는 다 처음들어본 영화 ㅎㅎ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주말 몰아서 봐봐야겠네요 ㅎㅎ
@HappyHour930
9 ай бұрын
홍연님 이렇게 영화력 오르다보면 몇년 뒤에는 평론가 하겠는데요? ㅋㅋㅋㅋ
@석연준-g4s
9 ай бұрын
파벨만스👍🏼
@kim-pf2nm
8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르치 12:07
@Q-master
9 ай бұрын
올해 나의 최고의 영화는 '그대들 어떻게 살것이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user-LesserPanda
9 ай бұрын
호불호 씨게 갈리는 영환데 취향에 맞으시나보네 거의 8이 불호인데ㄱㄲ
@lenturn_man
9 ай бұрын
저도 좋아해요
@xxdelight-i9g
9 ай бұрын
매니저님 예전에는 이상한 인터넷 밈이라던가 비속어 너무 자주 쓰셔서 거북했는데, 댓글 보고 좀 고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내가 뽑은 2023년 외국영화 TOP5 1. 괴물 (날카롭게 영화 속 괴물을 찾았지만 결국 괴물은 나라는 걸 두 아이를 통해 깨닫는다.) 2. 오펜하이머(나의 3시간을 핵분열 하듯이 3초로 만드는 시간 순삭 영화) 3. 슬램덩크 더 퍼스트 (아는 맛이 무섭고, 그래서 라스트 1분에서 충분한 감동을 느낀다.) 4.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죽는건 알지만 당연히 돌아갈 거야. 널 낳은 건 멋진 일이었어" 엄마의 이 한마디를 위해 달려온 영화) 5. 더 킬러 (대부분 우리도 킬러처럼 고독하고 나름 잘난 철학과 멋에 살지만 결국 찌질한 서민임을 보여주는 21세기 동화)
@mins7890
8 ай бұрын
다 안본건데 타르 끌림니다
@나나-y1n
9 ай бұрын
24:22 괴물 리뷰
@dlscos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예전에 이동진평론가님의 좋은 영화의 기준이 새로운 충격을 주는것,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은 맞는거 같은 123의 나열을 보면 확실히.
@달아인-r8j
9 ай бұрын
오늘 괴물을 보고 왔는데 전 파벨만스랑 괴물이 공동 1위입니다…ㅠㅠ
@mrchickenfoot
9 ай бұрын
와 제가 좋게 봤던 10개의 영화중 8개나 겹쳤! 심지어 나머지 2개도 후보군에 있었어요! 제 나머지 2영화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랑 보 이즈 어프레이드 였습니다! 저는 순위는 정할수 없었어서 ㅠㅠ
@moonypatfoot1167
9 ай бұрын
제 마음속에서는 바빌론이 최고! 이토록 서운함에 가슴이 저릿하면서도 애틋하고 감동적인 영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영화예요
@타이홍-e2v
9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순위는 1 괴물, 2 파벨만스, 3 오펜하이머, 4 플라워 킬링 문, 5 그대들은 어떻게 살 건인가, 6 애프터 썬, 7 가오갤, 8 스즈메의 문단속, 9 말없는 소녀, 10 당나귀
@kimpeueng
9 ай бұрын
저는 바빌론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채희-y5v
9 ай бұрын
이마 베프는 국내 개봉만 올해고 옛날 영화라 일부러 빼신 건가요? 메모리아도 국내 개봉은 올해지만 2, 3년 전에 공개되었던 걸로 아는데....
@김수천-v7j
8 ай бұрын
저는 괴물이 최고였습니다....
@jinn.k7105
9 ай бұрын
괴물이 아닐까싶네요
@bibibibiiibibi
9 ай бұрын
바비가 없군요 ㅠ
@러러러러라
9 ай бұрын
올해 먼 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유..ㅜㅜ
@hoyun502
9 ай бұрын
1빠
@zunxul
9 ай бұрын
파멜만스는 진짜 보는 내내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성인이 되고 나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대체로 유치하고 선을 그리는 영화도 면을 그리는 영화도 아닌 점만 잔뜩 찍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만 만들고 억지로 이어 붙이는 영화만 만드는 구닥다리 감독이라 생각 해서 인지 파멜만스를 기대 안했음에도 지루 하기 짝이 없는 일기장을 보는 느낌 이었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스필버그의 대부분 영화는 서사가 없다.
@너는사랑
9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비슷한 이유들로 남들보다 파벨만스를 좋게 보진 않았네여.결말전까지의 숏들의 진행이나 연기의 디렉팅 방식이 유치하고 나이브하다고 느낌요.
@Leleleleleleelele
9 ай бұрын
바빌론보다 뛰어난 영화는 없었다
@LydiaTár-b6b
9 ай бұрын
저도 바빌론 정말 좋아합니다.
@김우현-y5u
9 ай бұрын
저는 바빌론이 1위. 바빌론이 순위에 없다니 동진군 순엉터리👀
@Buddybandle
9 ай бұрын
남들 다 재미없다는것만 올려놨네...그게 멋있어보여서 그러는거같애 ㅋㅋ
@joongwonchoi8172
9 ай бұрын
애프터썬이 1위가 아니라니….. 파이아키아 문앞에 똥 싸러 갑니당.
@드로잉-u9x
9 ай бұрын
배우나 감독 인터뷰만 하면 졸작이라도 최소 별점 3개 이상은 주시는 착한 이동진님. 덕분에 극장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하우스윗
9 ай бұрын
타인의 평가기준을 넘겨짚어 사실인양 표현하는건..ㅠ안됩니다
@yjmgt
9 ай бұрын
순서가 바뀐 거 같은데, GV도 그렇고 영화보고 별점이 3점 이상(추천)되는 작품을 인터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xxdelight-i9g
9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평론가님은 항상 영화가 좋기 때문에 배우와 감독을 인터뷰하는 거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말하십니다.
@오현수-o2p
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자신과 평론가 간 취향이 굉장히 다른거같은데 영상마다 이해가 안된다는 댓글을 다는 이유가 뭘까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사람마다 취향과 평가가 다른걸 아실테고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권위를 깎아내리는데 열중하시는건가요?
@뽀또-s6z
9 ай бұрын
다른 영화는 순위랑 내용이 전부 공감되는데 파벨만스만 공감이 안되네요 흑흑 올해 본 영화 중에서도 저에겐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위만 확연히 갈려서 신기하네요 ㅜㅜ 전 애프터썬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동진님 GV로 2월 14일인가에 봤었는데 영화와 후 해설이 너무 좋아서 날짜까지 기억하게 되네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무튼 2023년엔 외화 중 좋은 영화가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임준영-x6k
9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는 역시 있구먼
@journeyreward
9 ай бұрын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영화 애프썬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며칠간 잠을 못 이뤘습니다.
비티비 제작진 여러분 항상 양질의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월드컵'이나 '순위'처럼 다양한 영화가 소개되는 콘텐츠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실때 이홍연 매니저님은 촬영 전에 미리 영화를 다 보고 오시나요?
@yodelland
9 ай бұрын
홍연입니당 ㅎㅎ 네 거의 다 보고 갑니당~~ 그리고 대본 없이 거의 라이브 처럼 프리토킹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aycluaa
9 ай бұрын
@@yodelland 오!!! 본인등판!!! 답변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jiyeongan2086
9 ай бұрын
@@yodelland오대박! 파이아키아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호랑나비-g9y
9 ай бұрын
파벨만스 꼭 봐야겠다
@sra7989
9 ай бұрын
올해를 한번 돌아보면 전 연초에 바빌론 파벨만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한껏 올려놓은 기대치를 나름이나마 충족은 시켜줬을 정도로 좋은 영화가 굉장히 많이 나왔던 해처럼 느껴지네요. 기대작이 홍수처럼 쏟아지다시피 했다는 점에서 21년이 많이 떠올랐는데 개인적으론 21년보다도 작품들의 평균 타율이 많이 높았던 것 같아요
@kim-pf2nm
8 ай бұрын
저두 바빌론 작년초에 보고 너무 좋았어요
@에엥-i9k
9 ай бұрын
괴물과 애프터썬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u9p7o
9 ай бұрын
파벨만스 꼭 보고싶네요
@ReneeKim
7 ай бұрын
언제나 재미있게 감상평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The zone of interest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문득 평론가님은 이영화평을 어떻게 하실까 궁금했어요.
@@hjklio5948 좋아하는 영화평론가가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영화에 높은 평가를 해주니 참 좋네요~
@observer8066
9 ай бұрын
@@beingcorbero비꼬는 투의 댓글에 유쾌하게 답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user-de1hv5gw3m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웨스 앤더슨 최고작이라고 봅니다
@sra7989
9 ай бұрын
@@hjklio5948누갤로
@황순자-g6n
9 ай бұрын
지금 상영 중인 괴물이 1위 입니다 꼭 보십시요
@Juggodkkoma
9 ай бұрын
어크스파 10위권 밖ㅠㅠ 넘 아쉽네용 그래도 나한테는 1등이었다...
@user-ug8nf5lj1p
9 ай бұрын
오오, 미리미리 좋아요ㅎㅎ 잘 보겠습니다😊
@불리-j4b
9 ай бұрын
영화를 좋아하지만 모든 영화를 못보는 저는 동진님의 말씀이 아주 감사합니다.
@황순자-g6n
9 ай бұрын
괴물이 1위입니다!
@UUU-t7z
9 ай бұрын
나의 top 10 리스트 1. 보 이즈 어프레이드 2. 오펜하이머 3. 아스테로이드 시티 4. 괴물 5. 어떤 영웅 6. 메모리아 7. 플라워 킬링 문 8. 파벨만스 9. 바빌론 10. 타르 10. 이니셰린의 밴시
@toxic9913
3 ай бұрын
예술가의 창작품과 행위의 관계는 재능과 도덕적인격과의 관계라고 본다. 특히 예술가의 나쁜행위가 있을경우 재능이 너무 부러우면 나름 용서할수도 있고 도덕적인 면을 중요시하면 용서가 안되는것. 재능과 인격사이에서 갈등하는 구조.
@yunu1776
9 ай бұрын
나는 이니셰린의 벤시
@따봉-t3l
9 ай бұрын
저두여
@saycluaa
9 ай бұрын
28:42 북마크
@besup
9 ай бұрын
이동진님은 사랑 앤 완벽
@불장난마스터
8 ай бұрын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10위 안에 못 들었다고요..?
@경남화가
9 ай бұрын
나폴레옹 리뷰해주세요!!!
@Haaa_Poom
9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최고 영화 라는 영상 제목을 보자마자 파벨만스가 떠올랐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가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특히 어머니 역할의 미셸 윌리엄스의 연기가 근래 본 연기중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영화의 영상 질감도 바랜듯 밋밋한듯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영사기로 영화를 보는듯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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