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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urizzati2782
3 жыл бұрын
Thankk youuu, appreciate that subtitle a lot 🥰
@atnish00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김은석-p6r
3 жыл бұрын
WOW
@fanaty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볼때마다 개새끼가 병신이 아니라 주인이 병신이구나를 항상 느낀다
@자그라-p5c
3 жыл бұрын
욕나온다 좁은 아파트서 저런거는 왜키우냐 옆집사람들이 성인군자네
@Say_KIM
3 жыл бұрын
독산동에서 택배배송 했었던 택배기사 입니다. 독산동 마당있는 주택가에 미친비글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짖는 소리도 짖는다라기 보다는 늑대가 하울링하듯이 섬뜩하게 짖어댑니다. 제가 어렸을때 맹견에게 공격받았던 무서운 경험이 있어서 공격적인 개에대해 트라우마가 매우 심합니다. 독산동 그 미친비글이 너무 공격적인 행동이 심해서 마당안에 식탁에 놔달라는 고객요청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로 견주이자 수취고객 불러냈는데 견주는 저를 노려보면서 물건을 홱~ 뺏듯이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너무 심한 인신공격 모욕적인 독설을 날려댔습니다. 그 뒤로 그 집에서 또 한번 택배배송이 있었는데 요청사항에 적힌 내용이 너무...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 개 짖는다고 징징대지말고 문앞에 놓고 가라는 겁니다... 햐... 진짜.......... 그 동네분들 어떻게 버티면서 사실지... 서울 독산동 입니다. 독산2동....
@얌얌-d9m
2 жыл бұрын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들이네요....
@무르또피
2 жыл бұрын
@@얌얌-d9m 진짜요.,
@ok-ou3lz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살면 같은 나인이나 앞집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요 저희 앞집 조그만 개가 짖어도 짜증나는데 저렇게 큰개가 짖는 소리는 상상초월이죠
@김철림-q9x
2 жыл бұрын
진짜.주인을 닮았네
@beomgh
2 жыл бұрын
개나 주인이나... 같으니까 살겠지요.
@gracekim403
4 жыл бұрын
보호자도 안쓰러운데 과외 선생님이 더 불쌍함... 내가 저렇게 다쳨ㅅ으면 저렇게 말 못할 듯...
@익명-z5h8m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니
@지리산맑은샘물-y2u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ㅋ
@gracekim403
4 жыл бұрын
c 2 과외 쌤 착하다는 건데 왜 와서 시비임?
@SEO-SKY
4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 그 집 돈 돌려주고 두번 다시 안 갑니다
@user-jq7nx3kc2y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뭐죠?
@TV-qz8cc
4 жыл бұрын
견주가 아무리 미안해해도 개에게 물린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는 말이 와 닿네요.
@미친새기-h5j
4 жыл бұрын
이말은 즉 견주는 남의 피해를 공감못하는 싸이코죠 ㅋㅋ결론은 개를 키우는 장애들은 싸이코다 이렇게 답이니 나오죠 ㅋㅋㅋ
@wys9460
4 жыл бұрын
역시 문제견주들은 전부 여자~입질하는 견주도 전부 여자~이쯤되면 여자들은 개키울 자격이 없다고 봐야될듯 ㅎㅎ
와... 강형욱 말에 바로 반응해 ㅋㅋㅋㅋ 앉아야 주지 하니까 앉고 손이라도 줘야 주지 하니까 손 주고 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S__JH417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제일 대단한건 이웃주민들 어떻게 참고살았데
@jazzi6650
4 жыл бұрын
제 옆집 새벽마다 개짓는 소리때문에 잠못자고 없던 다클서클과 가슴통증 생긴 입장으로 이웃주민들이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insist20
4 жыл бұрын
피해입은 사실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항의를 할테지만 그 항의를 받고 상대방입장에 대해 짧은순간 인지를 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만 살다나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참거나 이해해줌.. 보통 싸움나고 살인나고 하는것이 피해를준 입장에서의 태도가 적절치못했기때문.. 아마도 저 주인분들은 우리가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듯 주민들의 항의나 부탁에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까지 할수있는 그런사람이였기에 주민들이 참아주고 이해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어쩌라고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가~ 나한테 말하지말고 경비실을 통해서 말해요.. ( 지가 피해줬으니 지한테 항의하는게 당연한건데 항의하면 꼭이러는 사람들 있음.. 어디서 꼴깝팁 같은걸 서로서로 나누는건지 주워듣고 따라하는건지 유행인지는 몰라도... ㅎㅎ)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싸움이 나든 개한테 해꼬지를 하든 민원을 통해 해결을 하든 어떤식으로든 저개가 저집에 온전히 있지는 못했겠죠...주인분이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분들도 이해심이 있는것 같고요^^
@왕만두-v4g
4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고통받았을듯. 개빠들은 개만 생각해서...
@I_want_know
4 жыл бұрын
야~~~~~.개좀 조용히 시켜라~~~~~가 이아파트 아닐까요?
@user__y331
4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이웃간 갈등 조사한거보면 강아지 소리보다 월등하게 이웃 스트레스 1위가 애들 뛰는 소리에요. 2위가 담배연기고 3위가 어른들 발 뒷꿈치 소리고 4위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요... 오피스텔인데 옆집 앞집 강아지들 짖는 소리보다 윗집 애들 뛰는 소리에 진짜 살인충동 나요... 애들은 시도때도 없이 뛰는데 동물도 아니고 사람말귀 알아듣는데도 통제 못하는 이런 애부모들은 제발 단독주택 살길. 교육을 시키든가 니멋대로 키울거면 제발 이웃에 피해주지말고 공동주택 살지 말길... 진심 극혐.
@at24283
4 жыл бұрын
집에 심하게 짖는 개 키우는 사람들 좀 적당히 합시다. 무는거야 안 보면 안물리지만 짖는거는 동네 사람들 스트레스 엄청 받음
@버논로치
4 жыл бұрын
맞음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싶어짐
@wkworkdnwjqo
4 жыл бұрын
@김준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ㄷㄷ
@다닫-p7g
4 жыл бұрын
성대 칼로도려내야지
@공나-c2y
4 жыл бұрын
주택가 옆집에서 개 여러마리키우는데 너무 짖어대서 주위에서 머라하니 가장 시끄러운개 팔아 버렸다는데 중형견을 빨리 팔아 버리는거 보니 개장수한테 판듯. 평소에 산책한번 시키는거 본적없고 그짓는개 없어지자 다른 개가 짖기 시작함 더 뭐라하믄 개들이 먼짓당할것 같아서 머라하 말라 하고는 있는데 까깝하긴함
@at24283
4 жыл бұрын
@김준후 저런 소음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실제로 찾아가면 당사자들은 이게 왜 ? 우리집인데 왜?? 이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yongaaron62
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위아랫집 얘기도 듣고싶네 어떤심정인지
@orionlee5132
4 жыл бұрын
윗집 아랫집 고통이겠다.....짖는소리에..어이쿠...우리아파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ㅎ
@user-wn4zy5do8u
4 жыл бұрын
걍 토끼눈 뜨고있을듯 ...
@매희-t9m
4 жыл бұрын
잘때 개새끼 짖을때마다 된장생각 나는거지
@KSW318
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층간소음 방비가 잘되어있는 아파트 있지도... 건설회사의 실수 이런거 ㅋㅋ
@이명수-s3q
4 жыл бұрын
하아~~~~!!!진짜 층간소음 어떻게들 참지~~~~??!!대단하다
@꾸미-b7v
2 жыл бұрын
견주들이 책임감 강하고 순해보인 다는 댓글에 그저 웃음뿐. 공동생활가정에서 저런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고 지금까지 이웃 주민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했으면 저 지경까지 만들지도 않았겠지. 거기다 방문교사 치료비는 당연히 해줘야하는거고.. 방문교사는 을의 위치라 따지기 쉽지 않은데. 방문교사도 센터 통해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고객이랑 트러블 생기면 회사에서 안좋아함. 방문 교사가 뭘 못 따지냐는 댓글 있던데 나도 학습지 선생님으로 일해봐서 알지만 고객한테 거의 못 따짐. 어떤 갑질을 받아도.. 못 따짐. 그냥 그만둘 뿐이지.
@인터레스팅-q1t
3 жыл бұрын
섬네일만 보면 강형욱이 문거 같은데
@엑설런트-h7m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user-Ropo202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다 ㅋㅋㅋ
@checked5438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ss-n6v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음이 나오게 해요 거참!!!!!!!!!!!!!!!!
@tufflghk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썸넬 다시 보고 왔넼ㅋㅋㅋ
@dajugeum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가 굉장히 단호하셔서 이정도 상황이라도 온듯ㅋㅋ 큰일날뻔했구먼
@anonymous-yx6kf
3 жыл бұрын
애를 보호한다는 게 뭔지 개 훈련보고 배우네
@cyx0406
3 жыл бұрын
사나이의 훈육방식이 필요하지 방관과 단호함 무슨 여자들은 무슨 쪼금 뭐하면 개뒤지는줄알고 공주처럼 키울려고 하는데 무슨 개가 바비인형인줄 아나 자기 욕망을 개로 해소하려니까 문제지
@jwl5864
3 жыл бұрын
어이구
@JHJ-kh4mg
3 жыл бұрын
@@cyx0406 사나이 ㅇㅈㄹ 성별로 갈라치기해서 혐오조장하면 재밌냐?
@조영은-h3h
3 жыл бұрын
@@cyx0406 띨빡이
@boyiii._.n
4 жыл бұрын
방문 선생님 아무 이유없이 물리셨는데도 쿠키자식 잘되라고 비글자식 이러면서 웃어주시는데 너무 착하시네..
@전봉호-s4i
2 жыл бұрын
멍청한주인들이라 생각함. 콱마~
@gcchooking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너무 착한사람들이 개한테 물리고 사람한테 맞고 하는거예요....역사는 반복되죠
@김-i9q
Жыл бұрын
먹고 살아야되니까 돈주는 주인집 기분 맞춰야져
@근성-n8y
6 ай бұрын
개는 철처한 서열동물입니다. 늑대과에 나온 종이란걸 잊지마세요. 개랑은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그냥 주인과 개 관계입니다 친구원하면 토끼 키우세요
@crazybenny8544
3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울 정도로 영리한 놈일세 ㅋㅋㅋㅋ
@이규형-k2j
3 жыл бұрын
댓글 그만 계속 알람 울립니다. 개 예쁘게 잘 키우세요.
@tlqkf9628
3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잘하시네요
@이규형-k2j
3 жыл бұрын
@@user-wj3uy8iw7h 선입견 죄송해요~ 저도 현재 시골 살고 있는데 저희 마을 개들은 비교적 조용한 가 봐요
@답글-t2k
3 жыл бұрын
껵x겪
@UnhasJ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서요. 아마 시골 가서도 문제 행동을 반복할거예요 보호자가 자기 반려견을 겁내하는게 제일 문제라.
@조희정-t9s
3 жыл бұрын
맞춤법 대단하디
@moonryu2806
4 жыл бұрын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가 아니다. 강형욱은 사람 훈련사다.
@뽀튜브-q2f
4 жыл бұрын
저는강형욱선생님도 걱정이 많이되요 ㅜ ㅜ 점점 심한강아지들이 나오는것같아서 걱정되요......
@유진-k6c
4 жыл бұрын
돼요..
@공부하는벌레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런 강아지들을 치료하는게 직업이니깐..
@쿄쿄-p4x
4 жыл бұрын
@@유진-k6c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벌레들이 꼭 이런 지적을 하네
@Pwoongsin1234
4 жыл бұрын
@@쿄쿄-p4x 왜그래..완전 띠껍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알려준거잖아.
@안구에습기참
4 жыл бұрын
@@쿄쿄-p4x 야 맞춤법 알려주는거랑 똑같은 상황이 님 바지지퍼 열렸어요랑 같대
@김기적-w3i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우실때 소리 소음과 산책시 대소변 처리정확하게 해주시는게 예의 입니다 기본도 모르는 견주들 때문에 많은 분이 욕 먹습니다
@채령뿌
4 жыл бұрын
ㅋㅋ좋아요받을려고 정직하게 말하기는ㅋㅋ 어휴 좋아요가 그렇게 좋나??ㅋㅋ정직하게 말하는센스ㅋㅋ 국어선생님??ㅋㅋㅋ 은 뻥이구 인정합니닷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아ㅠ🙏
@@kwankim9179 다른 사람을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못 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이 더 중요하거든요
@뿌꾸빵-q4i
3 жыл бұрын
@@채령뿌 뭐함?
@Choco_4649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님 저는 10살 초등학생 입니다! 강훌련사님 영상 빠짐없이 보고 저희집 개도 제가 훌련시키고 저희집개도 많이 좋아졌고요 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라때 그리고 1살 입니다 많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존경해여!
@ionalee4195
4 жыл бұрын
개 의 눈알을 봐라 큰일 치를 개 다 사람이 먼저지 미쳤네
@양명순-b8r
4 жыл бұрын
저런 개를 방에서 믹이는 놈이 금수다
@제갈상장
4 жыл бұрын
보신탕 ㄱㄱ
@Egunaneya
4 жыл бұрын
말 하는 꼬라지 봐라 보신탕이 뭐냐
@정은돌-e7q
4 жыл бұрын
@@Egunaneya ㅂㅅ이라 그런가봐요 저희가 이해하죠 불쌍한것이 못 배워서 저러구나..하구요
@Dlstodakdgka
4 жыл бұрын
@@Egunaneya 보신탕이 왜요?
@부숭이-e7m
7 ай бұрын
나같았음 저 소음을 들었으면 분노했을듯! 진짜 저기 아파트 입주민들의 고통이 말도 못했을텐데...대단하다는 말밖에
@morayojeongbaramdori8208
4 жыл бұрын
옛날 아무개네 6대독자가 개차반으로커서 집안이 폭삭 망하는 경우가 많았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보호자는 단호함과 따뜻함을 가져야합니다
@janelee9376
4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 말하니 갑자기 우리 남편 얘기 같습니다. 우리 남편이 7대 장손인데요, 개차반으로 커서 지금도 아주 개차반이고요, 자기 자식교육 또한 개차반으로 시킵니다. 입맛도 개차반이라 밥 먹을 때마다 투정 부리구요, 정작 원하는거 만들어 놓으면 엉뚱한거 찾습니다. 하기 싫은거 절대로 안하구여, 틈만 나면 놀러 다니며 맛있는거 사먹는게 그 사람이 바라는 바입니다. 입이 짧아서 여자인 나보다도 먹는 양이 적어요. 이게 어디 남편이고 아버지인가요? 그냥 사람 취급 안합니다. 성질이 더러워서 삐지기 잘하고, 옹졸하고, 졸렬하고, 이기적이고. 에휴!
@user-co3fr1cm0j
4 жыл бұрын
@@janelee9376 밥해주지 마셔요;;
@janelee9376
4 жыл бұрын
나만당할순 없지: 그렇잖아도 저도 이제 힘들어서 먹든지 말든지 합니다. 오늘은 스테이크 4쪽을 사다가 bbq해먹더라구요. 아들하고 둘이 먹었어요. 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보고 고기값 내놓으라 하더군요. 제 용돈과 살림살이는 제가 벌어 쓰거든요. 내가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돈을 주겠습니까!
@cucciani
4 жыл бұрын
@@janelee9376 화이팅!버릇을 고쳐버리세요!
@janelee9376
4 жыл бұрын
보리 넵!! :)
@신대-w7i
4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아 그래도 저견주는 어떻게든 안락사는 피해보려고 솔루션 제보한거고 내가보기에는 충분히 시간을갖고 훈련만좀한다면 행복하게 키울수있을거같다 너무까지는말자 여태껐나온견주들보단 생각이다른 견주다
@김은-o5y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분들이 많이 노력한 거 같아 보여요 두 분 다 심성은 착해 보이시구요 근데 개 짖는 소리는 아파트 방음 수준을 넘어 섰을듯 합니다ㅠ
@khj3129
4 жыл бұрын
개도 생명인데 안락사를 무조건 외치는 사람도 극단적인것 같음. 당연히 똑바르게 교육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 주는 건 견주들 책임이지
@김범중-j3p
4 жыл бұрын
@@khj3129 ㅋㅋㅋㅋㅋㅋㅋ사람 무는 개는 진짜로 개가 아니라 짐승이지,, 견주는 제어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다른 사람 피해는 주고 정작 개 잃기는 싫고
아니 근데 강형욱님 영상보면 뭔가 되게 쉬워보이는데 ㅋㅋㅋ 훈련캠프같은 거 가서도 실패햇다고 하시니까 분명히 그 분들도 전문가이실텐데 뭐가 다르긴 다른가보다 ㅋㅋ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3 жыл бұрын
훈련캠프 전문가들이 문제가 아니라 훈련캠프 갔다와서도 보호자가 똑같이 행동하니까 바뀔수가 없는거임 훈련캠프에 있는 전문가들도 보호자 사생활에 막 간섭하고 무례하게 막 보호자한테 다 캐묻고 보호자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혼내고 싶을거임 근데 일반적인 상황에선 그렇게 못함 왜? 그건 무례한 일이니까 강형욱의 개 프로그램에선 강형욱이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신뢰하고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권위를 부여하고 이례적인 교육상황을 허용하고 있으니까 강형욱이 맘껏 보호자에게도 간섭할수있음 강형욱과 훈련캠프의 전문가들은 그 차이가 있는거임 강형욱이나 그 전문가들이나 알고있는 지식이나 요령이나 대단함은 비슷비슷할거임 사실 이건 어느 가정의 어느 개던 다 마찬가지임. 백날 밖에 나가서 훈련받아도 정작 가장 중요한건 보호자의 행동거지이기 때분에 보호자가 변하지 않으면 모든 훈련은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강형욱이 이 영상에서도 말했자늠. 보호자가 이렇게 안하면 다 수포로 돌아갈거라고. 다른 영상에서도 다 마찬가지임. 보호자가 행동하기를 원하고 있음. 강형욱이 어떻게 한다고 개를 변화시킬수 없는거임. 사실 개 프로그램은 개가 변화하는 프로가 아니고 보호자가 변화하는 프로임. 근데 개를 훈련캠프에 보내니까 그 훈련캠프의 전문가들은 맘같아선 보호자에게 뭐라하고 싶지만 사회적 관계와 처신때문에 그렇게 못하니 답답할뿐 절대 강형욱만 대단하지 않음. 얼마든지 강형욱보다 뛰어난 훈련사들도 많이 있을수있음. 다만 강형욱이 이슈화되고 브랜드가 되니까 할수있는게 더 많은거지 강형욱 아닌 훈련사가 보호자한테 저렇게 혼내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보호자는 신뢰하지않고 무례함을 느끼고 니가뭔데? 라고 반응하겠지
@user-il2wv8oy4b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속이 시원
@갸르릉갸르르르릉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그러니까 저 위치에 올라있는 강형욱씨가 대단한거죠. 다른 훈련사들보다요
@invulove9695
2 жыл бұрын
캠프에서는 보호자행동을 놓친거지 저 아줌마 정신병있고 그걸 가족들이 아니 그냥 아줌마 하고싶은대로 맞춰줄수밖에 없는 상황임
@Kate-zu4ms
2 жыл бұрын
사람무는개는 안락사시켜야하는거아닌가. 진짜공포스럽고 패혈증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ㅠㅠㅠ
@트리트먼트-f4h
2 жыл бұрын
강형욱은 그저 갓 보호자분들 진짜 사랑하시는갑다 ㅠㅠ
@aaa00000
4 жыл бұрын
문제가 방문교사가 물린거에 눈물을 흘려야지요 문개 안락사생각에 눈물을 흘릴일이아니구요 사람문개는 주인잘못으로 안락사하는거에요
@cerac1751
3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얼마나놀랐을까요? 두려움은 평생갈터인데~~ 사람이 개보다 먼저입니다~~
@llllll0000
3 жыл бұрын
저 분들이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미안해 하고 죄송해하지 않고 속앓이 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분명 비난받아 마땅하겠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아들 물어 뜯어도 안락사 고려 안하다가 가정교사 물고는 안락사를 생각했다고 하니 그 얼마나 마음의 고통이 심했다는 거겠어요. 방송에도 나오네요 사람 물게하고 우린 뭐하는건가 그래서 정신병까지 오셨다고요. 사람이 먼저인거 맞고 무책임한 견주들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입고 사회 문제가 되는 것도 맞습니다. 결과는 달라지지 않겠지만 견주 성향이나 과정들은 그래도 살펴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무작정 사람 문거에 대해 미안해 하지않고 안락사할거에 운다 식으로 댓글 달아놓으면 영상 안보고 댓글만 본 사람들은 저 부부 인간으로도 안 보겠죠.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성이름-o7z8m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안락사를 결심한건데 안락사로 슬퍼하는게 문젠가 충분히 죄송해 하는것 같고 안락사까지 병원가서 알아보실 정도면 진짜 큰 결심하신건데 게다가 몇년 키운 자식같은 애를.. 님 맘대로 문제니 뭐니 하는건 너무 엄격한 잣대인듯;
@lil8234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o7z8m 인정ㅋㅋㅋ; 물린 거에도 죄송하고 눈물 흘리신건데 ㅋㅋ
@하율이아빠-f6m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댓글 방문교사 가족 생각해봐 내 가족을 물어서 다치게 한 개를 위한 눈물? 참...
@나다이-u1v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서 개를 키울려면 철저한통제속에서 안짖게해야지. 개가 로보트도아니고 어떻게 안짖게 키우냐구요? 그럼 안키우면됩니다. 정키우기싶으면 단독주택에서 키우시면됩니다.
@chrisson9026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보호자가 아니라 개가 보호자네 물고 싶으면 물고 간식 먹고 싶으면 먹고 부담이 되는 개는 파양하는게 맞다. 내자식이라고 안고 가면 사람이나 개나 서로 불행
@김김도영-f3z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양심이 개털났네 ㅋㅋㅋㅋ한 사람을 개에 물려서 병ㅅ 만들어놓고 주변 주민들은 개소리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일상생활도 안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ㅋㅋㅋㅋㅋ저렇게 키우는거 자체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더욱 이해안가는건 심지어 자기자식도 물림 ㅋㅋㅋ 자기자식이 물려도 ㅋㅋㅋ키우고있네 남이 자기자식 한대만 때려도 노발대발해서 고소하는게 인간인데 물었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키우고있네요 그저 주민과 방문교사만 불쌍하네요
@레오메씨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까 확실히 인간이 이기적이긴 하네. 지가 키우겠다고 해놓고 자기 자식 다쳤다고 그럼 버리냐? 같은 생명이고 책임지고 바꾸려고 하는거 안보이냐? 이 생각도 짧고 이기적인 인간들아 ㅋㅋ 그리고 층간소음? 저기서 사냐? 뭘 안다고 ㅋㅋㅋ
@김김도영-f3z
4 жыл бұрын
@@레오메씨 ㅋㅋ닉바꾸시죠 탈출못하신거같은데 ㅎㅎㅎ
@shinykoll3513
4 жыл бұрын
@@김김도영-f3z 니가 정신줄 잡아야 할것 같은데.....우한에서 또.... 10만명 넘게 짜장들 수입 한건 아니?? 그중 병든게 2400명 이던데... 그건좀 알고 시부려라...아가~~~~
너무 여려서 그런듯.... 인간관계에선 저런 아줌마 넘 착하고 좋을것같은데 개한텐 오히려 독이네
@뽑-i8b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 훈련사님은 정말 멋있는 분이시다..정말
@momo-tw1uo
4 жыл бұрын
내옆집에서 저렇게 짖으면 진짜 살인날거같은데
@addmeintourlist
4 жыл бұрын
개고기 파티 각
@byeongdon
2 жыл бұрын
자기 애들이 물렸으니 안락사 시킬 고민하지 했겠죠,자기 애들 안 물렸으면 우리개는 안무는데 놀래서 그랬다는둥 딴소리 했을듯 싶어요. 가정교사라 제대로 말 못했겠죠. 저렇게 이웃 고려하지 않고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놈들이 사회 부적응자들이지. 개키우는 주인에 대한 책임,처벌이 강화가 되어야 함
@hunterkiller3167
4 жыл бұрын
형욱 조련사 개 빙의 됐을 때 완전 재밌어 ㅋㅋ
@chaemzc739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user-wn4zy5do8u
4 жыл бұрын
엌ㅋ
@Muziq-u4l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도 다녀 오고 그래도 포기 한 개를 저렇게 컨트롤 해내는 강형욱 훈련사 ~!! 정말 대단하다.
@내가-n8i
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ㄷㄷ
@kwankim9179
4 жыл бұрын
개들의 천국인 유럽가면 공격적인 개를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공격적인개는 바로 안락사 시키기때문이다..
@이상훈-k1h
4 жыл бұрын
유럽 개들은 정말 순함. 그만큼 훈련을 철저히 시기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유럽개가 우리나라 초딩보다 말을 잘듣는다고 하데요. ㅎ ㅎ
@kwankim9179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k1h 유럽가면 사람보고 으르렁 거리는 개도 볼수가 없음.
@Blackleopardavrilkim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 마당에서 뛰놀아서 그런가봐요
@도토리-v2n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 애기 허스키가 조금만 으르렁거리면 주인이 엄청 제지하더라구요. 진짜 교육 엄청 엄하게 시키는 거 같아요
@lovelylovely9435
4 жыл бұрын
ㅠㅠ 저희 집 건너편빌라 옥상에서 대형견 키우는데...저희 집이 5층이라 창문만 열면 짖어대서 ㅠㅠㅠ 더운데 커튼도 못 올리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ㅜㅠㅜㅜㅜ여러분 대형견 아파트나 ㅠㅠ 빌라에서 키우지 맙시다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ram0308
4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에 사자개나 북극곰 같이생긴 엄청 큰개가 있어요....저도 6살인가7살때 백구가 횡단보도를 혼자건넜는데 저한테 짖고달려들어서 살찍 물렸어요ㅠㅠ
@수영좋아-k7t
4 жыл бұрын
개주인이 아무리 개가 불쌍해도 물린사람보다 더 불쌍하진 않지.......
@도롱뇽-g1l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MaYa-_-INFP
4 жыл бұрын
ㅇㅈ 씨발 우리 동네에도 저런 비글 한 마리 있는데 주인새끼가 목줄로 묶어두지도 않고 대문도 제대로 안 닫아서 그쪽 골목 지나면 물듯이 짖으면서 달려나옴 우리 말티즈랑 나 물릴까봐 개무서웠는데 이게시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래서 결국 민원 넣었는데 개시발 좆같음
@goatF123ns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은 참된사람임.. 강형욱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들밖에 모르는 멍청한 개빠들 ㅋㅋ
@MaYa-_-INFP
4 жыл бұрын
Hee-B 아유....뭐 재산손괴죄 그런게 걸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바로 옆에 씨씨도 있었고 방어기제로 한거니까 정당방위도 될 수 있긴 하겠지만 일단 발로 차려다 되레 제가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 개가 보통의 비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크기가 꽤 컸거든요... 그에 반해 저는 보통 여자체격이다보니 바로 눈 앞에 두면 맞설 엄두도 안 나요... 너무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다가 남의 집 화단에 엉덩방아 찧은 정도인걸요...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고 화가나요 정말
@MaYa-_-INFP
4 жыл бұрын
다시 저 개를 보니 저 개보다 약간 더 컸어요 그러니 말 다 했죠 뭐...진짜 주인새끼 교육 안 하고 뭐하는건지
@레몬-s6y
2 жыл бұрын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웠다니 저기 아파트 사시는 이웃분들 진짜 대단하다
@park6799-q8y
Жыл бұрын
저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운게 아니라 키우고 보니 저런 개였던거지
@mandcho4155
Жыл бұрын
@@park6799-q8y 그것보다 개 시끄랍자나 진짜 민폐 아 개짖는거 ㅈㄴ 짱남
@park6799-q8y
Жыл бұрын
@@mandcho4155 그건 맞지
@MenShouldBeYoung
Жыл бұрын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Djdjdhduduaushdhx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완전이,상민폐죠,와정도면주위분들,도딱은분들이네주위분들스트레스어떻하냐
@이혜리-o7s
4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서 저 개짖는 소음을 견뎌야하는 주민이 더 불쌍하다.
@강현우-s2w
4 жыл бұрын
@@hypark6528 강형욱 조련사가 꾸준히 공통적으로 보내는 메세지, 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다. 본인이 외롭다고 하루종일 홀로 방치해서 정상적인 멍멍 소리가 아니라 정신병에 걸려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짖는거 알고나있냐 이기적이고 교만한 개주인들아
@user-co3hn3yy1m
4 жыл бұрын
ㄹㅇ 시골 깡촌가서 키우던가
@요여미-o9f
4 жыл бұрын
전에 아파트 살 때 집에.아무도 없는지 몇시간째 짖어대가지고 아파트주민들 다 엄청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유진-k7t7z
4 жыл бұрын
개짓는 소리듯는사람엄처스트레스받고 진짜우울증걸림
@테슬라300
4 жыл бұрын
@@요여미-o9f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user-fk5mm1jq8j
4 жыл бұрын
가정교사가 착하시네.. 자기를 문 개 한테 잘돼라고도 하시고 웃으면서 얘기하시고.. 대단하시네..
@@정성원-s4w3s ㅋㅋㅋ 영상 보니, 도대체 얼마나 열 받았는지,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kzitem.info/news/bejne/wKyh36uLjKKfnKg
@띠용-f1e
3 жыл бұрын
와... 베란다에서 ㄷㄷ 진짜 저 아파트 입주민들 인내심이 존경스럽다... 저 아파트에서 키운다는 발상 자체도 이해하기 힘들고... 공황장애 이야기 하시는데 다른 입주민들은 스트레스에 더 큰 속앓이 하고 계실지도...
@김유림-e2b
3 жыл бұрын
저기 일산 본집인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경비실에 연락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늦은 새벽에도 줜나게 컹컹거림..ㅋㅋ;
@띠용-f1e
3 жыл бұрын
@@김유림-e2b 와...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병걸렸을듯...
@거북섬-t6h
3 жыл бұрын
위아래집에서 개짖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은데
@규규-g9k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러면 매가 약이죠.. 개나 사람이나..
@인간-g5f
3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상식이 없는 아줌마군 타인을 배려할줄몰라 둔감해 민감성이 떨어져ᆢ저렇게 짖고 무는개를 키우는 자체가 어이없음 그것도 아파트에서ᆢ 주민들 인내력이 대단해ᆢ 사람에게 길들여져야 하는 개를 개한테 길들여졌음ᆢ 어이상실ᆢ진작에 강형욱을 부르던가 키울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말던지ᆢ 여러사람 피해주네ᆢ자신의 개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모르잖아ᆢ단호함이 없고 마음이 저렇게 여리면 감당도 못할 사냥개 키우지말고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어울릴듯ᆢ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나ᆢ뻔뻔함의 극치
@망고스틴-m6o
2 жыл бұрын
인스타였나 아파트에서 비글을 키우는데 민원이 한번도 안 들어온 집이 있었다고. 그 이유를 보니 아침에 엄마가 2시간, 점심때 딸이 두시간, 오후에 아들이 두시간, 저녁때 할머니가 한시간 산책시키는걸 봤다고 함. 그만큼 비글 키우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임
@queenvv1
4 жыл бұрын
이웃이 불편하지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그냥 참는겁니다. 개소리가 얼마나 듣기싫은줄 아세요?
@wtwtwt6685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는 사람이 하던 개가 하던 그냥 너무 시끄러운듯
@먐-h4c
4 жыл бұрын
염성태 앞집 마당에서 키우는 큰 개 소리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어요 ㅠ 민원이 많았는지 집에 들여서 지내나봐요
@AirKangLocker
4 жыл бұрын
한국인 특징: 사냥견종을 밀폐된 아파트나 원룸에 키우면서 1일1산책했는데도 지랄견이라고 투정부리기
@AK-ff1zp
4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고정댓되셧으면 아오 진짜... 물론 잘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절하지 못한 환경에 살면서 자기 고집으로 반려동물 데려오는 분들 너무 많음....
@WriterNakwanjong
4 жыл бұрын
게다 온돌문화권에서는 개키우는거 좀 안맞지죠. 방바닥에 살붙이면서 지내는데
@우노-e4c
4 жыл бұрын
밖에 산책할때 강아지 짖을 때 저 개는 진짜 사납네..라고 생각하시는거....그것도 있어요...
@silee9058
4 жыл бұрын
님도 한국인아님?
@tatemodern9797
4 жыл бұрын
왜 개 안키우는 한국인들까지 일반화?
@Go-jx8jj
4 жыл бұрын
개훌에서 보이는 강형욱의 인내는 골목식당에서 보던 백선생의 인내와 닮아있다... ㅎ...
@yas-oh
4 жыл бұрын
안닮았던대?
@삿갓이요
4 жыл бұрын
@@yas-oh 와꾸말고
@lluvia1217
4 жыл бұрын
좀 닮아있다 이딴 소리좀 하지말자 어딜 백종원 msg 장사꾼이랑 ?
@LHJ-y4z
4 жыл бұрын
@@yas-oh 상황파악좀...
@changhwanni3889
4 жыл бұрын
@@lluvia1217 셀프로 좋아요 눌렀지?
@sisira_1124
2 жыл бұрын
이런 견주들보면 소름끼침.. 개랑 자기연민에 빠져서 저러고 있는걸 견뎌야했을 입주민들이 제일 불쌍하다.. 난 진짜 사람 무는건 뭘로도 용서가 안된다.. 물려보면 그 공포가 얼마나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는지.. 저 개짓는 소리가 얼마나 미칠것 같은지.... 알지...
@frhyewfwd2579
2 жыл бұрын
개공감
@a-yellow-chick
4 ай бұрын
초반에 흥분했을때 진정도 못 시키고 간식좀 줄까 하는거보고 생각했어요. 역시 저런 개 키우는 보호자는 애들 비위 맞출 생각밖에 안하더라고요... 애를 위한것과 모시고 사는걸 구분 못해요. 그런 견주 한명만 있어도 금방 문제견 생기죠.. 노력이 많긴했으나 그것만으로 대단하고 불쌍하다는 취급이 의아한게 이미 저렇게 되게 보탠게 보호잔데...? 강형욱훈련사도 딱 갈라서 널 예뻐하지만 이건 안돼 를 가르치라는 말씀하시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유형관-u7p
4 жыл бұрын
왠지 개눈빛이 살기가 도는거 같은데..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개도 눈빛이 저럴수가 있네요
@오직동행
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눈이 희번득 엄메 무서버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4 жыл бұрын
뒤지도록 패면됩니다 개가 건방지게 사람한데 이빨을 보인다는건 자기가 대장인줄 알이서 그렇습니다 나한데 저런개 교육 시키라면 소리지를때마다 줘팹니다 물론 밥도 안줄것이며...
@오직동행
4 жыл бұрын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ㅍㅎㅎㅎ
@바보야-j2k
4 жыл бұрын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ㅈㄹㄴ
@user-jaiy77xv9q
4 жыл бұрын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미친새낀가? 그러다 업보받는다 개가 제일 무서운건데 무당도 안건들여
@김아라-m7w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개나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결국 파국이 되는것같다... 안타깝지만
@kohav
4 жыл бұрын
맞음 개는 개 사람은 사람 이걸 인정하고 서로 할 수 있는걸 해야지 오냐오냐 지랄 좀 하지마세요 보호자는 마냥 보호한다고 하는게 보호자가 아닌걸 왜 모르지
ㄹㅇ 가족같이 대하라는거는 그만큼 소중히 돌보라는거지 찐으로 사람처럼 다루라는게 아닌데....
@user-iy8ux7wi6j
4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시는듯... 훈련 잘 된 귀여운 애기들 보러가는 프로그램 같은것도 하셨으면 좋겠다
@고동욱-i9c
4 жыл бұрын
ㅇㅈ...
@i--i4161
4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래 직업이 이거이심
@user-szennie
4 жыл бұрын
@@i--i4161 그렇긴함
@인터레스팅-q1t
3 жыл бұрын
퍼피클래스 보면 힐링..
@111_1.2
3 жыл бұрын
그런 프로그램 하면 뇌빠진 애들은, 모든 개들이 다 귀엽고 착하고 똑똑하고 알아서 척척 잘 하는줄 알고 무작정 데려와서 키우는경우가 있음.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그런 프로그램 절대 비추함.
@camila3828
8 ай бұрын
아 저여자는 안됩니다 제발 강아지 키우겠다는 생각을 버리길 .
@하은-n2s7j
4 жыл бұрын
6:46 방문 선생님이 '잘됐으면좋겠어요 그놈의자식'하면서 웃으시는데 찡했다.. 그렇게말하기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주인분들도 좋으신분들인거같지만 방문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분인게 확느껴졌따요.. (˃̣̣̥᷄︻ กิ) -------------------------- ㅇ...우리....ㄷ...ㅏ......같..은....부분에서......찡..한거에요......?.....(つ˵•́ω•̀˵)つ 조아요 고마어요......🍑
@piribuisaman2673
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멘탈로는 개한테 물리고 저런말 못하죠... 저같은 경우도 개 좋아하지만 개한테 갑작스럽게 공격받고나서는 저런식으로 말하기 힘들거 같네요.
@jhpark2947
4 жыл бұрын
방문선생님도 개를 사랑하시는 맘이 있는 것 같아요 ..
@Plldung
4 жыл бұрын
끄앍ㅠ 댓글 귀여워요ㅎㅎ
@도전하는박총무
4 жыл бұрын
직장가진자는 을의 위치로 회원유치가 걸린게 있으니 좋게 말하려고 했겠지...아마도 그란 생각이 듭니다
@하은-n2s7j
4 жыл бұрын
@@도전하는박총무 그렇다하더라도 물렸을당시 수술대에 올라야할정도의 상처였다는데 그때 감정적인것보다 이성적일사람이 몇이나될것같아효?! (˃̣̣̥᷄︻ กิ) 감정이 아닌 이성을 택했으니 전화요청도 할수있었고 승낙할수도 있었찌않았으까 하는 저의 뇌피숄.. ʕ̢̣̣̣̣̩̩̩̩·͡˔·ོɁ̡̣̣̣̣̩̩̩̩✧ 감동먹어버린 저에게 흙뿌리지마라줘요.. _( :⁍ 」 )_
@태양의화염
4 жыл бұрын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이쁜 자식일 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오냐오냐 하니 버릇 나빠져 결국 안락사까지 가게 만드는구나...
@white-jr5ci
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어릴땐 우리 아빠 겁나 미웠는데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하셨던 거였음..
@미친새기-h5j
4 жыл бұрын
@@white-jr5ci 사실 님을 사랑하긴ㅋㅋ 그냥 님이 말안들으니까 ㅋㅋ화났겠죠 이렇게 착각하는 괴물이 되는것도 가정교육 문제심하네요
@white-jr5ci
4 жыл бұрын
@@미친새기-h5j ㅋㅋㅋ잘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는겨... 그리고 말안들어서 화내면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임유진-n9g
4 жыл бұрын
@@미친새기-h5j 닉값
@ju7126
4 жыл бұрын
보신탕으로 가야하는데 안락사가 아쉬움 저런개는 맞아야 부드럽고 육질좋아지는데 ㄲ
@하늘공
4 жыл бұрын
눈빛이 미쳤다. 아파트 주민들 보살이네.
@용신을찾아서용신을찾
4 жыл бұрын
옆집은 뭔죄냐 뭐라 할말이없다 본인들이나 이쁜내새끼지 ....ㅉㅉㅉ
@Dialdial-t7p
4 жыл бұрын
@@용신을찾아서용신을찾 남들에게 더 이상 피해주기 싫어서...개도 도저히 안락사 시킬수가 없어서...프로그램 신청하셨잖아요. 유기하는 것보다 안락사보다 더 나은 선택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난을 하네요...이런 분들 계실거 알고도 감수하시고 출연을 결정하신 저분들이 대단해요..
@정영준-z4o
4 жыл бұрын
@@Dialdial-t7p 글쎄요..사람한명 병원 보내고 안락사밖에 방법이 없다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한거 같은데..분명 사람 다치기전에도 저리 짖었을건데 그땐 왜 교정이나 환경개선을 안했을까요..전 아파트서 개 키우는사람 보면 개도 불쌍하고 주변 이웃도 스트레스 받고 오직 견주 혼자만 만족감 가지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컬티스
4 жыл бұрын
@@Dialdial-t7p 네가 데려다 키워
@user-wn4zy5do8u
4 жыл бұрын
ㅇㅈ
@dorikirakim1128
4 жыл бұрын
화면보니 아파트 높은층인데 ᆢ베란다면 아파트 전체에 울리겠는걸 ᆢ특히 고층일수록 웅웅~ 저 이웃들 소음문제로 또 다른프로 나오겠네
@테슬라300
4 жыл бұрын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하라!!!!!!
@Lovelee.lovely
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들을 저렇게 무는데 예뻐할수있는게 더 신기하다 ㅠㅠ
@그냥그렇다고-n2m
2 жыл бұрын
저 개도 자식 중 일원인거죠 ㅠㅠ
@아토쿠아
2 жыл бұрын
개나 사람이나 같답니다.
@jerrykim1489
2 жыл бұрын
@@부루후루루부흐르르루 함께 몇 년 지낸 강아지면 가능할 수 있는거지. 너처럼 자기 잣대로 모든 사안을 판별하려는 도태된 인간군상이 문제임
@jerrykim1489
2 жыл бұрын
@@부루후루루부흐르르루 아무래도 별안간 미친 인간 타령하며 저급하게 언행하는 사람이 멍청한 인간 같네요 ㅎㅎ
@jerrykim1489
2 жыл бұрын
@@부루후루루부흐르르루 딴소리라고 받아들이는 수준이니 부들거리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네 수고하세요 ㅋㅋ
그냥 보호자가 키우는걸 포기하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함 보호자가 개를 무서워하면서 뭘 키우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highfive2580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된 개를 누가 키우는대요 누구한테 폭탄을 맡길건데요 주인 본인들이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훈련하고 해결해야지
@bca6664
4 жыл бұрын
1 brth 하고싶은거하고 할수있는거하고 다른거임 누구한테 맡기라는게 아니라 안락사시키라는거지
@Bon-c9i
4 жыл бұрын
더 중요한건 아이들이 문제임.....아이들으 그저 강아지가 이뻐서 만졌을텐데 상처만 받고..
@simba21912
4 жыл бұрын
여기 댓다는 새킈들은 거의다 개 버리라고만 하네 ㅋㅋㅋ 노력하고 고치려는 사람들한테 ㅋㅋㅋ 니들은 니자식 공부못한다고 버리고 말 안듣는다고 버리고 사고쳤다고 버리고 할수 있냐 ㅋㅋㅋ 저사람들한텐 저 개도 가족인데 ㅋㅋㅋ 버리고 포기하는거만 답인줄아네 ㅋㅋㅋ
@구급상자-x3w
4 жыл бұрын
@@highfive2580 안락사 시키던지 개장수한테 팔아야지
@nano1644
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닥스훈트 2마리인데 엄마 보호자 빼고 아이들, 남편, 손님들 다 물어서 피봤어요. 저도 주인이 개를 놓치는 바람에 양쪽에서 공격 당한적이 있고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다리에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견주는 심각성을 몰라요. 얘가 공격적이지 않고 겁이 많아서 그렇다... 심지어 손님이 올때 안 묶어 놓거나 제가 개를 꼭 묶어달라고 했는데 어디에 걸치듯 묶어서 다시 한번 물릴 뻔한 적이 있고 또 하네스가 너무 헐렁해서 얘들이 그냥 빠져나올 뻔한 적도 있어요. 개가 문제면 전문가를 부르면 되는데 주인이 심각성을 모를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견주들은 그나마 고치려고 마음먹고 프로그램 나온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wakeh5828
4 жыл бұрын
그 친군가 문제네요 자기만 위해주는 강아지 속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는데 자기는 안물고 따르는걸로 자신이 특별해지는 기분을 갖는 사람들요. 그런 주인들이 또 큰 사단을 만드는듯요.
@qlsemftkfkd
4 жыл бұрын
견주가 문제네요 견주의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절대 멍뭉이는 변하지 않아요
@seacross9
4 жыл бұрын
정말 불안하죠. 저는 뉴욕 산속에 사는데 아래 이사온 식구들이 개를 기르는데 산책중 나한테 뛰어오길래 반가워서 그러는줄 알았죠. 그런데 오자마자 점프하더니 제 스카프를 물어서 찢어졌어요. 그나마 주인이 막 부르니 돌아갔어요. 주인한테 화는 안냈는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었어요. 그런데 다음에 산책길에서 만났을때 또 목줄을 풀고 산책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인이 재빨리 목줄을 다시 매었기 망정이지 그 옆을 지나가는데 마구 날뛰는거에요. 그렇게 난폭한 개를 목줄알 안하고 계속 저의집앞을 지나 산책을 가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먹을
4 жыл бұрын
민사 소송 하세요.
@nano1644
4 жыл бұрын
@@seacross9 아이고 스카프를 물어서 찢을 정도면 너무 위험할 뻔했네요... 근처에 이사온 식구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sooziii8504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잠깐동안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귀가 아픈데 이웃주민들은 진짜.. 저건 고소해도 할 말 없다
@jisoohan209
4 жыл бұрын
이건 개 성격도 있음.. 주인아줌마랑 성격이 너무 상극임. 개가 영악해서 주인을 어떻게 휘둘러야할지를 알고있음 아저씨는 덜휘둘리니 말을 그나마 듣는데 아줌마 둘째아들은 만만하니까 말도 안듣고 물고하지
@원숭이-q7q
4 жыл бұрын
엄준식
@뿅-t4p
4 жыл бұрын
@@원숭이-q7q그개 모죠?
@구경다니는중
3 жыл бұрын
@@뿅-t4p 검색 ㄱ
@tsecre1765
3 жыл бұрын
@@구경다니는중 그개 모죠?
@구경다니는중
3 жыл бұрын
@@tsecre1765 이런
@여동-h4q
4 жыл бұрын
개가 짖으면 다른 집에 피해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견주들이 됩시다..
@seongeunhwang3451
4 жыл бұрын
엄마 보호자님의 마인드컨트롤이 우선인듯 합니다..화면으로도 다 느껴지네요.. 걱정만 하고 다짐만 하는건 노력이 아녜요. 본인이 애견을 대하는 모습중 어떤게 문제인지 확실히 인지하시고 단호한 견주의 모습으로 애견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같은 애견이지만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 동물입니다. 사랑하지만 확실히 구분짓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애견도 견주를 믿고 따를거예요.
@qnvoalsrnr
2 жыл бұрын
노력은 노력이쥬
@바람-u6u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반려견 면허 시험 시행해서 자격 갖춘 사람만 애견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뚝딱이-y7h 그러니까 치안이 안좋은 나라에 산다면... 왜 혼자 우리나라라고 마음대로 상상함?
@sungod445
2 жыл бұрын
@@뚝딱이-y7h 사리분별 못하고 공격성만 갖추고서는 전투태세보이는게 혹시.. 쿠키세요?
@뚝딱이-y7h
2 жыл бұрын
@@sungod445 그냥 가만히 지나가시지 왜 괜히 나타나서 인신공격하세요?
@박민성-p8j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개를 통제 못했을때 문제가 생기는구나 개들이 눈치가 빠르네.
@djdjsjrjdj1836
4 жыл бұрын
레알...
@김민기-x8b
4 жыл бұрын
극 눈치 개빠름
@rottenpotat4294
4 жыл бұрын
개들 눈치 진짜 빨라요!!! 동물병원에서 잠깐 간호사로 인턴했었는데 개들 눈치 정말 빠릅니다 ㅎㅎ... 저도 주저하고 흠칫흠칫 놀라는 보호자 때문에 여러 번 물렸어요 ㅎㅎ
@sayrt177
4 жыл бұрын
개들은 자기가 위인지 아닌지 바로 눈치깜
@김순자-f9r
4 жыл бұрын
@@sayrt177 대한 민국에 왕이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
@브루스리-i8l
4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유명한 훈련사 시저밀란의 훈련 철학 첫번째가 주인이 리더가 못 된 다면 개와 주인 둘 다 불행해 진다... 대부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눈 개들의 특징 주인이 어리버리 하다!!
@기도메타-f9i
4 жыл бұрын
ㄹㅇ 개들은 주인의식, 리더쉽 있는 사람을 따르지 안그럼 벌써 눈치까고 자기가 서열 1위 먹으려고 함
@cementsoil6381
4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 여자가 문제다
@TV-bh8ro
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서열정리만 제대로하면 게임 끝남 짐승들은 무조건적으로 서열정리해줘야하는데 그런 기본지식없이 마냥 이뿌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짐승놈은 지가 주인보다 위라고 인식하게 되는순간 꼬이는거~그럼 지 기준에선 다른 인간도 ㅈ밥으로 생각하지ㅋㅋ
@두꺼비-e1h
4 жыл бұрын
세나개나 개훌륭을 보면서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과 규율을 가르쳐야만 하는데 그 건 인내심과 끈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녀가 원한대로 무조건 다 들어주어도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며 선택과 요구를 존중하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적규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설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쳐서 원하는대로 해 주는 순간 잘못된 가치관이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동에 앞서 부모는 자녀의 행동발달과정과 그 에 따른 심리적 정신적으로 겪는 과정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준비를 해야합니다. 문제견과 문제 견주 문제아와 문제부모는 세트입니다. 문제아를 둔 부모는 거의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 된다 말하지만 잔정한 부모는 나의 어떤 행동과 생각이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는지 부터 파악하고 자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aglio4042
4 жыл бұрын
@@두꺼비-e1h 기본적으로 개를 훈육하는 과정은 대화가 안되니까 그러는거고 애를 키울때는 대화해야죠 일방적으로 본인이 어떻게해야한다고 하면 문제가 생길거에요 애랑요 우리나라 부모들 제일 큰 문제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옳은 방법을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건 짐승들한테나 그러는거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개처럼 복종을 쉽게하지 않고 성격도 그래서 개랑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치십니다..
@sunshine-lo7tm
2 жыл бұрын
진심 인근 주민 입장에선 미칠듯 견주가 자격 미달
@senzherman
4 жыл бұрын
이프로글매 보면서 느끼는게 강아지 분양이든 입양이든 키우기전에 반드시 교육 프로그램 이수후에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탑플리
3 жыл бұрын
저아줌마는 개랑 성향이 안맞아보임 왜 키웠지 의문
@아잉-l7y2c
3 жыл бұрын
키워도 하필이면 3대악마견을 키우다니 ㅋㅋㅋㅋㅋ
@keuheub
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을 내가 잘 가르치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가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따끔하게 혼도내고 칭찬도 하면서 교육을 잘 시키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자식이 뭘하든 다 들어주고 내버려두죠. 왜냐면 그렇게해야 자식한테 미움 받지 않고 우리의 관계가 행복하게 지속될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그렇게 자라온 자식은 결국 부모를 무시하죠. 한집안이라도 보통 아빠는 자식에게 엄격한 반면 엄마들은 자식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결국 아이들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다가도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반려견을 키울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결국 무한애정을 주는게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란거죠.
@sdlf3ap4iofv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게 장밋빛 미래만 꿈꾸고 현실을 외면하면 저리되는듯. 해달라는대로 무분별하게 해주는건 애정이 아니라 무책임인데
@invulove9695
2 жыл бұрын
우리탱이 데려올때 센터에서 6주간 보호자교육해야 데려올수있었다. 그리고 집에와서도 자는곳 노는곳 장소확인하고 매트 다 확인하고.
@Mydarling_jeongeun
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훈련 잠깐 받았다고 저렇게 온순해지다니..역시 전문가
@AK-ff1zp
4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히... 안타까움보다는 민폐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완견에게도 주인이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하니 민폐이고... 주변인들도 힘들고....ㅠ 이거 읽고 마음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마음의 병이 보호자님을 힘들게하지 않길 바랄게요.
@life_care_respect
4 жыл бұрын
개를 사랑한답시고 무조건 개에 맞추는게 안좋을 수 있네요. 버릇엄청없던 어떤 아이의 부모본 적 있는데 무조건 아이말에 오냐오냐 때를써도 달래기에 급급하는 모습 봤어요.. 부모님들은 성격이 좋으셨는데 말이죠.. 쿠키 어머니 아버지도 참 따듯한 분들인데.. 오냐오냐 무조건 들어줘서 그런건가 싶어요. ㅠㅠ 좋은분들 같은데.. 다친 교사님한테 얼마나 죄송했을지;; ㅠㅠ 그래도 교사님이 마음이 넓으신지.. 응원해주셨어요. 저도 응원드릴께요!! 개통령님이 도와주신댔으니까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user-co3fr1cm0j
4 жыл бұрын
곰됼이
@오비완케노비-n2o
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자녀를 오냐오냐키우며 주변에 피해입히거나 그래도 아이만 봐준다면 그건 성격좋으신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 아이만 바라보는 무지한 사람이죠.
@jklee5520
Жыл бұрын
개한테 지배 당하는 한심한
@배고픈엄마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만 도와드렸으면 해요. 어쩔때는 훈련사분이 허무한 일을 하시는거 같기도 했어요
@jmc4438
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너무너무 착하시네요 아이고
@꽃강-s9m
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착해서 다시 공격성이 올라가겠고 아이고 삼비빔! (삼가 비글의 명복을 액션빔)
@뿌꾸빵-q4i
3 жыл бұрын
@@꽃강-s9m 초딩이냐?
@10veMemory
3 жыл бұрын
@@꽃강-s9m 삼비빔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ㅅㅂ ㅜ 재밌냐
@꽃강-s9m
3 жыл бұрын
@@10veMemory 응 너도재밌어서좋아요눌렀자낭ㅋㅋ
@haenak9135
4 жыл бұрын
15:06 내가 비글을 한두마리만나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왜이렇게웃기지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
@user-id6sf3fn6k
3 жыл бұрын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짬바 ㄹㅇㅋㅋ
@흰구름-n4h
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같은 놈 한두번 보냠 마? 느낌 오지? 등 많아요 ㅎㅎ
@신정민-o4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lesk173a
4 жыл бұрын
비글은 완전 사냥용개다...제발 애완용으로 키우지 말아라.저런 좁은 아파트에서 비글을 키운다는건 ....후각이 예민해서 마약 탐지견으로도 쓰이기도 하지만.원래는 넒은 벌판에서 사냥용으로 많이 쓰던개다.제발 비글을 집안용 애완견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훈련도 엄청해야 되고 활동량도 엄청나게 해야 되는 개이기 떄문에 좁은 대서 키우면 스트레스 받는다.
@백효상-e1i
4 жыл бұрын
...?? 모든 동물 넓은 벌판에 살았을텐데 동물 싹다 키우면 안되는거죠?? 어떤 동물은 되고 그건 아니죠??
@최예은-b4r
4 жыл бұрын
@@백효상-e1i 그중에도 비글은 활동량이 엄청 많아서..
@rzsxdcfv
4 жыл бұрын
@@백효상-e1i솔직히 털없고 발톱없는 사람에 맞추어져있는 동물들이 불쌍합니다.이기적인 인간들이죠.원래 살아야 할 곳보다 100억분의1도 안되는 공간에서 본능도 없이 먹이만 먹는 파충류들 조류들 곤충들이 무슨 죈가요.
@0ppenheimer
4 жыл бұрын
@@백효상-e1i 동물이라고 다 똑같으면 애완호를 키워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안되겠죠? 동물 마다 습성이 있고 특히 개는 사람에 의해 개량된 종이라 같은 개여도 종마다 성격이 너무 다릅니다. 개마다 필요 환경이 다르다고 강형욱님께서 엄청 애기하는데... 이런 태클은 실-패
@sungminyang5380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비글 여럿 키웠고 지금은 아내랑 저도 보호소에서 한쌍 데려와서 키웁니다. 지네들끼리 신나게 놀다거 자는거 보면 그냥 완전 애던데. 지랄견이고 뭐고 하는거 보면 어떻게 키웠나 궁금함.
@아영-k3w
2 жыл бұрын
강쥐들 조련하는거 보면 강형욱씨 진짜 대단~^^ 강아지 심리 꿰뚫는거 같아 멋짐 ㅎ 얘기 들어보니 아파트 주변 사람들 층간 소음보다 더한 스트레스 받았을거 같음ㅜㅜ
@반딧불-q4m
4 жыл бұрын
엄마보호자는.. 약한척이 아니라 정말 무서운거라면 그만두시죠..진심.. 방문교사선생님의 인터뷰가 너무도 슬픈 1인입니다. 엄마보호자의 공황장애..욕심이 부른 병입니다. 그래서 안쓰럽지않고 화가 납니다.
@user-dandy0206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엄마보호자같은 성향이 큰개는 힘들어보이고 정 개를 키우고싶으시다면 소형견을 키우는게 나을것같은데
@treescent3468
4 жыл бұрын
@@user-dandy0206 저런 사람은 소형견이라고 절대 다르지 않아요.
@heidilee759
4 жыл бұрын
우와... 당신들 참 너무하네요..
@딩동딩동-i3n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기본적으로 개를 좀 무서워하는 사람 같은데 왜 키우는지 의문 ..
@goldstar5871
4 жыл бұрын
@@user-dandy0206 저여자는 그냥 햄스터나 키워야지, 안그러면 주변사람들 전부 공격당함
@강호준-o8n
4 жыл бұрын
개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거 좋다!..하지만 개는 좀 개답게 키우자! 안되는건 안된다고 엄하게 머라해야지! 그렇게 안하고 달래준다고 안아주고 그래서 버릇을 키운건지도...;;
@wys9460
4 жыл бұрын
개를 자식,가족이라고 감정이입쳐하는 여견주들이 문제임 ㅋㅋㅋ개한테 옷입히고 사람취급하는게 개버릇 배린다음 뒤늦게 전문가찾지 ㅋㅋㅋㅋ역시 여자들은 개키울 자격없어~
@montecristo1299
4 жыл бұрын
SWY 거기서 왜 여자가 나오냐 ㅉ
@wys9460
4 жыл бұрын
@@montecristo1299 강형욱이 세나개,개훌륭을 몇년동안 하면수 교육할동안 출연한 문제견주 통계내보면 대부분 여자니까 ㅉ
@merkjennie7151
4 жыл бұрын
@@wys9460 대부분 그렇다고 무조건 일반화 하시면 안 되죠...
@사나이-h8v
4 жыл бұрын
@@wys9460 여자인정
@조성애-u4c3f
2 жыл бұрын
그냥 동물인데 이 정도되면 키우지않아야된다고생각한다 개땜에 이런 심각한문제로 온 집안식구가 이렇게 고민한다는거자체가 잘못된가치관입니다
@kim-ke2hb
4 жыл бұрын
저 집의 아랫집 윗집이 제일 고생많다
@drchois775077
4 жыл бұрын
가정 교사 불쌍하다 고객 놓칠까봐 별소리도 못하고 치료비하고 위자료좀 챙겨 줬겠지 설마
@가리-r8h
4 жыл бұрын
잘챙겨주고 사과했으니깐 저렇게 웃으며 말하겠지요
@재혁-c8p
4 жыл бұрын
보호자가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하죠 강아지보호자인데..
@rzsxdcfv
4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견주입장이실 수도 있겠죠.
@DK-nl7xq
4 жыл бұрын
잘 모를 때 추측성 댓글 달지 맙시다. 책임 지는 건 당연한거고..
@futre_5258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느끼는게 강형욱 훈련사님 훈련이 비싼 이유가 보임 ㄷㄷㄷ
@yhoon8355
4 жыл бұрын
@@구구구-g3k 개사료먹고 살아서 그런거 아님?
@옭현우
4 жыл бұрын
Jeong Woo Lee 말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edd_6111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ㅗ
@echu.h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그럼 어쩜 허접보다도 못하냐 너는
@3r_tuit2
4 жыл бұрын
c 2 사람이 개소리를 하네^^
@송낙화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두 개지만 개주인 두인간 개만도 못하네..
@에스카노르-i8j
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 저 아줌마 보니깐 못할거 같다. 뭐 하지도 않았는데도 겁먹어 보이는데.
@hwasukkim415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울어대는데 공동주택에서 키우면 이웃들 어찌 살아요?
@그리고-t3c
4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능력이 없으면 키우질 말아야죠
@mooon_dae
4 жыл бұрын
@@kureonmango 뭔소리지 상단댓글 다 이웃주민 스트레스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
@tycon9955
4 жыл бұрын
첫장면 아파트 딱 나오는 순간 빡이 확 치네.... 졸라 이기적인 인간들..
@영이지롱
4 жыл бұрын
울밑에집ㅇ개두마리인데 하루종일 짖어요 ㅠ ㅠ
@엄마저서람이상해
4 жыл бұрын
짖는거 뿐만아니라 엄청 뛰어다녀서 아랫집에는 쿵쿵대는 소리도 들릴걸요....
@mindin2049
4 жыл бұрын
뭔소리?
@somdlem2801
4 жыл бұрын
@@앙팡-v6e Wls
@user-zg8vw2lu8u
4 жыл бұрын
@@엄마저서람이상해 사람들처럼 무게가 많이나가거나 모둠발 높이뛰기하는것도 아니라서 쿵쿵 거리는 소리는 잘 안나요 근데 짖는 소리는 그냥...
@김유진-q9u
3 жыл бұрын
저 집 컴플레인 안들어 오나??? 개가 너무 시끄럽게 짖는데 ㄷㄷ
@retnowulandari575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아파트에 사는데
@yun4132
3 жыл бұрын
최대 피해자 top2 = 과외 선생님, 옆집
@user-tv3wx3ki3r
3 жыл бұрын
투탑 탑투는 아니고
@yun4132
3 жыл бұрын
@@user-tv3wx3ki3r ??
@RisaMarieSimpson
3 жыл бұрын
@@user-tv3wx3ki3r ..? 이건 또 뭔..
@bcsg.yorker
3 жыл бұрын
@@user-tv3wx3ki3r ㅉ
@라랄라-f4j
2 жыл бұрын
투탑: 최절정 두개. 탑투: 두번째로 높은거 대댓글들 왜이래?
@꺄륵냥이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정도로 짖으면 이웃한테도 민폐아니냐;;
@짠식이-s3l
4 жыл бұрын
그것 맞죠
@noti5904
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씨끄럽다 주인이 아무런제제도 안하냐 ㅡㅡ 민원들어와도 할말없음
@김라이거-p1v
4 жыл бұрын
내가 옆집 살았으면 새벽마다 저 집 문앞에서 개소리로 짖고 도망갈꺼같은데 똑같이 당해보라고
@ouo6969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진짜 역겹다. 그저 비난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댓글다는 놈들. 이웃한테 피해 갔겠지 당연히. 근대 저 보호자들의 심리,상황,태도는 전혀 보지도 않고 지들이 직접 피해를 입은 이웃이라도 된것마냥 과도하게 비난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훈계질하는게 진심으로 역겹다
@aengkim4269
4 жыл бұрын
씁쓸하지만 내가볼댄 저개는 안락사 간다.. 가족이 겁을 먹었음 개한테... 저거는 못고칠거 같음... 강형욱있어서 통제되는거 처럼 보이지... 저거 좀 지나믄 원상복귀될거 같음... 그나저나 아무리 반려견이고 뭐고.. 내 자식물면 가만 안둘거 같은디... 둘째 몸에 구멍이 송송 뚤렸는데... 저걸 걍 놔두넴...
@syslychoi9718
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20개월된 아들이랑 9살된 반려견을 같이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 아들처럼 생각하는 우리 강쥐지만 만약 내 아기를 물면 마음 아프지만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멜리-z1q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엄마하는 거 보니 안락사로 수순밟지 싶어여.
@나니-n1z
4 жыл бұрын
@@syslychoi9718 애 낳을 계획있으면서 강아지를 입양하면 안되는 이유.
@하성-d8c
4 жыл бұрын
sysly choi , 애초에 그런생각할거면 키우지 마셈
@나니-n1z
4 жыл бұрын
@pi Cham 개가 누군가를 무는건 굉장히 자연으러운겁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안락사를 시키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개가 사람을 문다면 그건 전적으로 보호자 잘못이고요. 저런 마인드면 개를 키우면 안되죠. 개만 불쌍함;
@ThePurecjh7
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보며서 항상 느끼는점 : 노답 보호자가 멀쩡한 개도 노답 개로 만들고 그 피해는 본인이 아닌 아무 잘못1도 없는 주변사람이나 주민들이 다치거나 피해봄
@금소리-s8t
3 жыл бұрын
개교육시키지 않고는 개를 키우지 맙시다.
@박봉규-d6o
3 жыл бұрын
@@금소리-s8t 개보다 사람이 먼저 훈련받아야되요. 훈련소 아무리 보내봤자 다시똑같은 환경으로 돌아오면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에대해 정말알아야할 지식없이 키우는 경우가 굉장히많아요. 반려동물을 호기심.장식용.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개미-o9y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말안듣는 짐승새끼들은 밥굶기고 패야지
@UbermanNullist
2 жыл бұрын
아니 공황장애가 있는 분이 개를 왜 키워요? 개 짖을때마다 화들짝 놀랄텐데. 엄마가 겁먹은 얼굴을 보고 개가 신나서 공격성이 더 커지고 앞으로 개물림 피해자를 더 많이 만들어낼텐데. 개를 키울수 있는 능력이 없는겁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락사시키세요.
@navykangta
4 жыл бұрын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저렇게 짖어대면 쓰리아웃 제도 도입해야함 개를 처분하던지 주인을 내보내던지
@쿠하-y1w
3 жыл бұрын
어휴 엄마 보호자가 평소에도 침착한 스타일은 아닌가보네 좀만 놀라면 멘탈 부서지고 우왕좌왕.. 애초에 견종선택을 잘 못 한 것같다..
@아니-g2k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ㅋㅋ 답답함
@오렌지-p4d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하나하나 사소한 것에 다 놀람
@찬이-m3k
3 жыл бұрын
오또케 오또케...ㅜ
@엥-d2e
3 жыл бұрын
@@찬이-m3k머독임?ㅋㅋ
@태식이가가져가서시원
3 жыл бұрын
어떤 견종 가지고와도 저렇게 만들어 놓을 가능성큼 운좋아서 천사견 만나면 몰라도 저 아줌마는 성격 고치지 않는 이상 동물 키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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