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할아버지와 어머니 1편 - 외전 나는 금년 세 살 난 처녀애입니다. 내 이름은 김소심이고요. 열 하나씩이나 되는 식구들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하동에서 살고 있답니다. 아차, 큰일났군, 할아버지를 빼놓을 뻔했으니...... 우리 식구가 처음부터 이곳에서 산 것은 아니야요. 동네에 고양이들이 아주 많고 바람이 불면 바다 내음이 맡겨지는 곳에서 나는 태어났지요. 우리 어머니도 그곳에서 나고 자랐고 우리도 그곳에서 태어나 터를 잡고 살았으니 평생 그곳에서 살 줄 알았는데, 영역을 옮겨야 한다지 뭐야요. 지금에야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그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답니다. 어찌나 가기 싫던지 만날 울고 떼쓰고 그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죄스러운데, 할아버지도 마구 원망하고 그랬어요. 그게 무려 일 년도 더 전의 이야기이니 저도 많이 어려서 철이 없어 그랬지요. 우리 오빠들과 어머니는 만날 밖으로 나가 나무에 얼굴도 비비고 돌에 엉덩이도 문지르고, 또 쌈질도 여러 번 하면서 영역을 지켰는데, 그래서 그곳이 우리 집이고 우리 영역인걸 고양이들은 다 알았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봐요. 필시 할아버지가 게으름을 부리다가 영역 표시를 소홀히 해서 그랬던 게지요.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새 집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나는 불평이 없어요. 방도 여러 개이고 맛 좋은 풀도 마음껏 뜯어먹을 수 있지요. 그리고 원하는 것은 할아버지가 무엇이든 만들어 주어요. 커다란 창을 열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풀내음도 맡기지요. 예전에 살던 곳보다 곱절로 좋지만 그래도 나고 자란 고향이라 그런지 가끔은 그리워요. 우리 어머니는 처녀 적에 길고양이로 살았다는데, 떠돌아다니면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할아버지를 만난 곳도 그곳이었지요. 어머니가 길에서 살던 시절에 사람이란 믿을 것이 못 된다고 생각하여 아무에게도 정을 주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할아버지를 만나고 생각이 차츰 바뀌었대요. 할아버지는 갈 곳 없는 어머니에게 집도 지어 주고 물고기도 잡아다 주고, 또 김누리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 주셨대요. 내 이름도 그렇게 이쁘면 좋을 텐데요. 난 어머니의 신식 이름이 무척 부러운데, 점남이도 그런가 봐요. 점남이는 부러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가 이름을 새로 지었다면서 무어라무어라 꼬부랑 말로 자기를 불러달라지 뭐야요. 이름만 갖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는 양반 가문의 고양이이니 남들과 다르다며 점잔을 빼고 그러는데, 다들 어이가 없어 대꾸를 않아요. 우리 모두 어머니 태에서 똑같이 태어났는데, 저는 양반이고 우리는 아니라니. 이건 무슨 고양이가 애완 물고기 기르는 소리인가요. 난 점남이가 무어라는 지도 모르겠고, 또 이름이란 모름지기 제가 짓는 것이 아니고 집안의 제일 어른이 지어주는 것이 옳으니 그냥 점남이라 하지요. 기실 집안 식구들 누구도 점남이가 불러달라는 대로 부르지 않아서 점남이는 무척 약이 오르는 모양이지만 점남이는 그냥 점남이지요 무어. 어머니는 길에서 생활하면서 언니 오빠들을 낳았다는데, 그때 어찌나 고생을 하고 살았던지 곤희 오빠는 꼬리가 짧똥하니 뭉툭하고, 막례 언니는 문희 오빠의 반토막도 안 되는 크기로 태어났대요. 막례 언니는 지금 다 큰 처녀인데도 몸집이 아기 고양이만 하지요. 인적 없는 곳을 찾느라고 밥을 먹던 곳에서 아주 먼 공사장에다가 아기들을 낳아 놓는 바람에 어머니도 굶기를 밥 먹듯이 하고, 그러다 보니 젖도 잘 나오지 않았다고 그래요. 거기에 공사장이 너무나 춥고 먼지가 많아 언니 오빠들이 하나씩 아프기 시작했대요. 특히나 막례 언니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보이니 어머니는 겁이 더럭 났다고 해요. 그래서 할아버지를 찾아가 내 새끼들을 살려주십사 하고 청했더니 할아버지가 오냐 하고 나타나서 언니 오빠들을 거두고, 또 다 살려내셨대요. 우리 할아버지는 못 하는 일이 없지요. 막례 언니는 너무 작고 약해서 할아버지가 품에 끼고 다니면서 젖 먹이고 닦아 주면서 키웠대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 뭐야요. 할아버지가 아녔음 지금 막례 언니는 세상에 없을 텐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성큼하고 눈물이 나요. 난 막례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거든요. 이건 비밀인데, 엄마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더 좋아요. 막례 언니는 참말 다정하고, 천사처럼 맘씨도 곱고, 또 세상에서 제일로 곱거든요. 어머니는 언니 오빠들을 할아버지 손에 맡겨놓고 독하게 마음먹고 떠나려고 했는데, 마음이 도무지 끊어지지가 않아서 한 번만 보고 가려고 할아버지를 찾아갔다지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다가 얼른 어머니를 안으로 들였대요. 난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슬퍼서 울어요. 어머니는 참 억척스럽고 무뚝뚝한 분인데, 그 시절을 떠올릴 때마다 아무렇지 않은 양 굴지만 몰래 눈물을 훔치지요. 나와 점남이, 가칠이는 창고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길 생활을 한 번도 안 해 보았지요. 언니 오빠들은 우리가 철없이 굴거나 사고를 치면 혀를 끌끌 차면서 "저것들이 고생을 안 해봐서 물정을 모른다."라고 해요. 길에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너무 무섭고 고생스러울 것 같아요. 그러니 우리가 집에서 태어나 곱게 자란 것은 정말 천만다행이지요. 우리는 창고에서 태어났으니 거기가 전부인 줄 알고 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와서 우리를 전부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난 그때까지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창고에 나타난 할아버지가 어찌나 크고 무섭던지 보자마자 도망을 쳤답니다. 그렇게 꼬박 한나절을 숨어서 할아버지가 나를 찾아다니도록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죄송스럽지요. 난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좋은데, 너무 무섭기도 해요. 할아버지는 세상에서 제일로 크거든요. 할아버지는 늘 날 귀애하여주고 해 달라는 건 다 해주시는 데다 꾸중도 안 하시니 무서워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커다란 그림자가 가까이 오면 나도 모르게 도망을 치고 말아요. 내가 자꾸 도망을 쳐서 할아버지가 마뜩잖아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싶어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늘 할아버지에게 열심히 말도 걸고, 부르시면 소심이 여기 있어요 하고 대답도 꼬박꼬박 하지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내가 자꾸 도망 다닌다고 서운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할아버지는 소심이가 너무 무섭게 쳐다본다고 그러는데, 당치도 않은 말이지요. 나와 가칠이는 얼굴이 무척 닮았지마는 가칠이는 고양이답지 않게 눈매가 쳐져 있어 순해 보이는 인상인데 난 눈이 위로 치켜 올라갔지요. 그래서 그리 보이는 게지 내가 부러 눈을 뾰족하게 하고 할아버지를 볼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다만 이따금 원망은 아니고, 얼핏 섭섭한 기분으로 할아버지를 물끄러미 바라볼 때가 있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막례 언니가 할아버지한테 가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거나 안겨 있을 때야요. 난 언니가 너무너무 좋아서 항상 같이 꼭 붙어 있고 싶은데 내가 할아버지를 겁내 하니 막례 언니는 날 떨어뜨려 놓고 할아버지한테 가서 부비곤 하지요. 그럴 때 할아버지가 "막례야. 가서 소심이를 보살피거라. 응."하고 보내주면 언니는 순순히 와서 날 안아주고 핥아주고 할 텐데 싶어서 아주 조금은 속상해요. 그런데 할아버지도 막례 언니가 너무도 사랑스러운지 끌어안고 털을 빗겨주고, 또 작은 발바닥도 만져보고, 입도 맞추고 그러지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 심정이 이해는 간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맘씨도 고운 작은언니가 사랑스럽지 않을 이가 어디 있겠어요.
@Rico_the_penguin
Жыл бұрын
격조하였습니다... '안방 손님과 어머니'가 완결된지도 일년이 훨씬 지났는데, 사실 외전은 그 이후에 바로 올리려고 써둔 글입니다. 그런데 좀 망설여져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그냥 묻어두기로 결정하고 쭉 지냈는데... 그러면 계속 묻어둘 일이지 왜 이제 와서 올리느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제가 최근에 또다시 백수가 된 기념으로 새로 글을 써서 올려볼까 했는데, 그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변화도 많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음 글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리와 핵심 요약을 겸해 가볍게 올리는 글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써두었다곤 하지만 워낙 오랜만에 쓰는 글이고 그 동안 상황이 많이 달라졌기에 컨셉만 유지한 채로 새로 다시 써야 했는데 손에 익지 않아서 좀 많이 헤맸네요. 재미없고 횡설수설하는 것처럼 느껴지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hanimini8655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악 그리웠던 누리네 이야기 외전이 드뎌 나왔네요~~ 김소심이 버전이라 새롭고 넘 웃겨요ㅋㅋㅋ 앞으로 외전 10탄까지 가는거죠?^^
@seapostlee733
Жыл бұрын
컴백인가요? 환영이죠 ㅎㅎ
@mi_ki_lucky
Жыл бұрын
어머 이건 조용히 집중해서 봐야해 이따 다시 올게요~^^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외전으로 찾아와주시다뇨ㅠㅠ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읽을거예요🥰
천장 밑에 판을 정확하게 고정해야 되는데 한손에는 합판!! 한손에는 줄자와 수평자!! 그럼 고정못은 누가 박아주는지ㅠㅠ 작업하다 보면 가끔 황당한 경우가 생겨도 즐겁게 고생하고 있습니다ㅋㅋㅋ
@Metaln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y72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동이모
Жыл бұрын
이쁘이 아래깔린 하~~얀 썹이 다리 보다가 빵 터졌네요^^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다리도 넘귀엽지만 역시 누질머리 누리여사가 최고!! 편하게 밥먹고 간식먹고 다같이 어울려있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줄 감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매집사님!!! 완성된 모습이 또 얼마나 멋지고 아이들이 좋아할지 기대되네요 ~~~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y72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눈썹이의 다리를 보면서 웃었지만 그 전 상황은 눈썹이가 없어져서 찾는다고 너무 고생을ㅎㅎ 조금씩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으네요^^
@Metaln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산-o5k
Жыл бұрын
눈썹아 ㅋㅋㅋㅋ 그러고 자니
@Metalnam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찾는 영상이 앞에 있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 짤ㅋㅋㅋ 눈썹이가 안 보여서 집안을 몇번이나 찾고 또 찾고ㅠㅠ 혹시나 작업하러 들락날락할 때 몰래 밖으로 나갔나?? CCTV 확인하려고 방에 들어가려는 순간 살짝 보였습니다 코가ㅋㅋㅋ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Metalnam 역시나 젤 중요한 재밌는 장면을 빼버리시는 우리 매이장님.....😤 대댓글로 자랑하기 있기..
@강산-o5k
Жыл бұрын
@@Metalnam 앜ㅋㅋㅋ 눈썹아 네가 편하다면 그걸로 됐다😂😂
@Rico_the_penguin
Жыл бұрын
꼬리 무겁다 크다 하고 대체 몇번 강조되는거야 ㅋㅋㅋㅋ 꼬질라 ㅎㅎ
@msluv5388
Жыл бұрын
하...누질머리도 누질머린데 오늘따라 이장님 말과 행동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ㄷㄷ 조금이라도 힘들고 이장님 같은 상황이 오면 바로 뻗어버리는데 그 와중에도 "청소하자"는 멘트에서 반성하게 되더랍니다ㅋㅋㅋㅋㅋ 지금도 뒹굴고 있는건 안비밀ㅋㄱ
@qgzlm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와중에도 청소하자 ㅠㅠ대단하셔요 본받고싶어요 저도 ㅋㅋ ㅠㅠ
@Metalnam
Жыл бұрын
필 받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을 하다 보니 아마 청소를 안 했다면 작업을 더 했을 겁니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부터 온몸이 다 쑤시고~ 줄 감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무병부유
Жыл бұрын
전 퇴근하면 다음날 아침 출근까지 누워있는데 반성합니다ㅜㅜ
@lovely_cony
Жыл бұрын
@@Metalnam 저거 줄 감는거 진짜 힘들어요 매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nanda0621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미소짓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냥이들아 매탈님을 부탁해~ ㅎㅎㅎ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lm906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joo1414
Жыл бұрын
깔려있는눈썹이 신경1도안쓰는 이쁘이 ㅋㅋㅋㅋ 역시 친남매재질 ㅋㅋㅋㅋㅋ
@emin.min2
Жыл бұрын
묘하게도 딸이 아닌데 누질머리 가지고 있는 쪼꿈
@srk1601
Жыл бұрын
나가란다고 나가고 들어오지말란다고 안들어오고 문 앞에서 냥글냥글 모여있는... 대단한 아이들ㅋㅋㅋ
@bluesapphire3795
Жыл бұрын
이쁘이가 눈썹이 깔고 누워버린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새 캣타워가 진행이 꽤 됐네요 애들이 얼마나 기대중인지 화면을 뚫고도 느껴지네요
@cucciolo_nuri
Жыл бұрын
덩달아 저도 너무 기대중이라 화면을 뚫고 유튜브 속으로 들어갈뻔 했다는🤣
@nayu6339
Жыл бұрын
3:53 우리 누리가 집중공격하는 대상들은 할부지한테 애교부리는 애들인게 너무 투명함ㅋㅋㅋㅋㅋㅋ 질투 누리 🤣🤣
@hyhychoi806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그래요. 점남이 소심이 때리는 거 못봤어요
@Jo_SSU-BA
Жыл бұрын
맞아욬ㅋㅋㅋㅋㅋ 누질머리 원동력은 알고보면 질투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매랑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이누무 좌식들...😂
@younjoo1414
Жыл бұрын
4:25 무니 ㅋㅋㅋㅋ소심하게 쪼꾸미 혼내는데 타격감1도없는 쪼 ㅋㅋㅋㅋㅋ😂😂😂😂😂
@kny7201
Жыл бұрын
쪼꾸미덕에 무니의귀한 카앙~ 모습을보게되어 고마울따름이죠🧡
@미니쪼꼬미
Жыл бұрын
왕큰무니의 넘 귀여운 모먼트 ❤️
@구름-y3c
Жыл бұрын
작은방이 어마어마한 변신을 준비 중이군요 👏👏👏 꼬리는 파이프 1층 동굴이 너무 좋은가 봐요 💛 하늘색 방석에 앉아 있는 이쁘이랑 하얀 발만 보이는 썹이 정말 귀엽습니다 😍 아무한테나 까칠 펀치 날리는 까치리 어쩔😭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y72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다들 파이프 1층만 좋아하네요~ 전체 다 만들고 나면 다른 데를 더 좋아할지도ㅎㅎ
@Metaln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dduDduuu
Жыл бұрын
0:56 착시현상땜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이쁘이 방석 구멍났나??!아니 근데 앞다리가 저렇게 길 수 있나???!ㅋㅋㅋㅋㅋ아닌데..다른 냥이인데….아니 그럼 깔려있는 쟤 누구야?!!몇 초간 스쳐지나간 생각..
@la24674
Жыл бұрын
이쁜이가 거실에서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눈썹아... 이제 부엌 앞에서 간식 먹는거야?😮 우리 눈썹이 잘한다❤
@216blackstar
Жыл бұрын
마법고양이들 ㅋㅋㅋㅋㅋ 이쁘이 밑에 썹이 손 ㅋㅋㅋ 사랑한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순간 잘못 보면 이쁘이 팔이 길어진 것 같은 착시ㅋㅋㅋ
@shinspianosalonds976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 하시랴 청소 하시랴 애들 밥 챙겨주시고 영상까지 찍으시니... ;; 작업 중이신 방을 보니 참으로 큰 공사네요 잘 드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천천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위안을 나누어 주시는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
@mi_ki_lucky
Жыл бұрын
따봉 백만개 날리고싶은분^^ㅋ
@Metalnam
Жыл бұрын
줄을 감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 작업은 여유있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작업과 청소에 편집까지 하려니 시간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필 받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ㅎㅎ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스케일이 좀 커졌는데 작년에 거실 작업하면서 못했던 아쉬움이 남는 두가지 작업을 이번에 꼭!! 파이프 캣타워는 완성을 했고 나머지 하나는 방 작업이 끝나면 바로 추가 작업을 해볼 생각입니다. 문을 잘라야 되는데 가능할지는 아직ㅎㅎ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istoryOfKorea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목 보고 당연히 누리주니어 다리일 줄 알았는데 다리는 웬종일 애교만 부리고 까칠이가 성깔을 ㅋㅋㅋㅋ 그나저나 겨울무니는 정말 묵직하네요 쌀 한 가마니같은 덩치...
@srk1601
Жыл бұрын
꼬리 무릎 입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내려오고 효자네요ㅋㅋㅋㅋㅋㅋㅋ
@Sweet_bonbon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조신하게 지내는 듯 했지만.. 날라다니던 짬바로 다 줘패고 다니는 우리 까칠이 ㅋㅋㅋㅋㅋ
@user-ILYS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반가운 모습 ㅋㅋㅋㅋㅋ
@bliss3044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까치리네요 ㅋㅋㅋㅋㅋㅋ
@catzilla_home
Жыл бұрын
0:55 거실에서 눈키스 날리는 이쁘이와 방석 밑에 퍼자는 눈썹이라니… 맘이 포근해진다🔥
@srk1601
Жыл бұрын
소시미만 보면 까칠이가 쓰담해주고 간 줄 알겠어요ㅋㅋㅋ 전혀 타격없네요ㅋㅋㅋ 은근 깡따구있고 맷집 좋은 소시미
@Todo-of8wi
Жыл бұрын
대심이 ㅎㅎㅎ
@GoodDoori
Жыл бұрын
10:32 까칠이한테 안 맞은 애가 없다 지금😂😂😂😂😂😂😂😂 10:55 저긴 또 분위기 왜 저래 ㅋㅋㅋㅋㅋ 주옥같은 문장입니다ㅜㅜ 대공감ㅜㅜ
@seheelee8384
Жыл бұрын
7:44 꼬리가 어지간히 그 자리 맘에 들었나봐요 ㅋㅋㅋㅋ 우다다다 내자리야!! 😏
@user-ILYSB
Жыл бұрын
와 이쁘이 거실 방석에서 저렇게 편안하게 있는 모습을 볼줄이야.. 감동ㅜㅜ💛 이쁘이 손 쿠션 뚫고 통과한줄알았어ㅎㅎㅎ 😆
@Metalnam
Жыл бұрын
저도 순간 이쁘이 팔이ㅋㅋㅋ
@user-ILYSB
Жыл бұрын
@@Metalnam 우리 매부지 답글 소중해요..💙😊
@younjoo1414
Жыл бұрын
소시미…역시 숨겨진 1짱인가…. 까칠이한테 맞고도 꿈쩍안하고 먹는데집중함 😂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레젠 혹시 몰라요 이거 다 먹고 보자 속으로 주먹다짐을..😂
@이지엔느Happy마리앙꼬
Жыл бұрын
아ᆢ매님 손이ᆢ무엇을 가르키시는 것이 아니고ᆢ아ᆢ넘 마음이 아픕니다ᆢ😭 ᆢ금손이신데ᆢ여기저기 까이고ᆢ퉁 부운듯이ᆢ벌겋게ᆢ넘 맴이ᆢ시큰ᆢ 넘 ᆢ고단하실텐데도ᆢ늘 잘 웃으시고ᆢ 다정하신 목소리ᆢ로션 듬뿍 바르시고ᆢ 달걀노른자에 바세린 섞어서 한번씩 맛사지 하시고ᆢ아님 밀가루에 설탕 섞어서 식초 한방울 넣고 맛사지 한번씩 하셔야 해요ᆢ😭 ᆢ워낙에 일이 많으시니ᆢ아고ᆢ물집까지ᆢ울다리가 다 아는가봐요ᆢ열시미 곁에서ᆢ다들 어찌 저리 조아하는지ᆢ💛😊 ᆢ매부지가 바뿌시니 참았다가ᆢ착하기들도 하지 ᆢ조용 조용 곁에서ᆢ💛🥰🧡 ᆢ울망냉이 다리언니랑 매님 조용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ᆢ💗 ᆢ언제나 날 울리는 울망내ᆢ💗💛 ᆢ꼬리ᆢ!!! 잽싸게 방석행ᆢ인기폭발일듯한ᆢ파이프이야기2 ᆢ🤣🤣💨🎈🎈 ᆢ우왕ᆢ눈썹이ᆢ 이제 완전ᆢ편안ᆢ간식은 다 나에게로ᆢㅋㅋㅋ 야ᆢ저리 바뀔수가ᆢ 매님의 사랑이 눈써비에게 평안을ᆢcomfort🍀😊 ᆢ네에ᆢ?? 아니 까72가 그르믄은 울망내두 때ᆢㆍㆍ앙돼에ᆢ까칠ᆢ그나저나 12시 5분전 청소라니ᆢ새벽간식 타임까지ᆢ울매님 진짜ᆢ대단하십니다ᆢ 피곤하셔두 아이들 하나하나 눈맞춤 궁딩팡팡 까지ᆢ💨💨🎈 ᆢ누질머리 여사ᆢ그래두 매님의 첫사랑ᆢ❤️ ᆢ매님 앞에서는 아가같은 누리여사ᆢ🤣💨 문앞에서의 실갱이ᆢㅋㅋ 쪼꾸미의 발톱ᆢ꼭 깍자ᆢ🤣🤣💨 ᆢ니니니 ᆢ아프다아ᆢ😊🐱 ᆢ답답해서 스타트 끊은 든든 장남 무늬를 시작으로 한 오늘의 영상도 넘 넘 잘봤어요 ᆢ🙆♀️🙇♀️🧡
쪼꾸미 ㅋㅋㅋㅋ 꼬리오빠야 맞았다고 복수해주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써비는 누나 밑에 왜 깔려있는거니 ㅋㅋㅋ 우리 써비 덩치 괜히 키운게 아니구나? 누나 방석해주려고…😂😂
@무니무니-n7u
Жыл бұрын
무니가 앙 하는 모습도 보구 귀하네요ㅋㅋㅋ 까치리는 까질머리 부리는 중ㅋㅋㅋㅋ
@user-ILYSB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너무 귀여워서 허 .....
@29Playlist
Жыл бұрын
😍😍
@은자-u2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누리 앞에 간식 수북한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누질머리 간식
@냥냥냥-g9g
Жыл бұрын
11:04 누리 매집사님만 쳐다보는 얼굴이 계속 귀여워..귀여워..귀여워...ㅠㅠ
@sweet___mi
Жыл бұрын
누리의 누질머리는 봐도 봐도 사랑스러워요 누리야 사랑해❤❤❤❤❤❤❤❤❤❤❤❤
@Catstopia
Жыл бұрын
10:23 텃세작렬 매까칠 냥펀치에 간식 먹던 애들 다 고개돌려 쳐다보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설마 막내 다리 얘기는 아니겠지 했는데 오늘 주인공은 까칠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gzlm53
Жыл бұрын
4:12 울 오빠 미워하지말라고 누리여사한테 덤비는 간 큰 쪼꾸미 ㅋㅋ 매님 작은방 잠깐 보니 모두 같이 섞여 놀수 있도록(?) 꾸미시는 것같은데 고양이 카페 분위기두 나고 벌써 설레네요 ㅠㅠ 작업하실때 손 넘 아프실텐데 싀엄쉬엄 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hansj96
Жыл бұрын
요즘누리가 매탈남님에게 더 자주 치근덕? 거리러 근처에 다가오는데.. 매님 주변에는 꼬리랑 무니가 포진해있으니 누리가 누질머리를 부리는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ㅎㅎ 혼자서 매부지 손길 다 받고 싶은데 자식넘들이 방해하니 승질 낼수밖에… 아웅 귀여워
@tv-358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귀여운 아기들 잘보고갑니다~~~건강하게 잘자라라 아빠님도 늘 건강하세요
@jennymiso
Жыл бұрын
💙왕커왕귀 아기사자 무니는 사랑입니다💙성질머리는 못버려요 매부지가 참으세요💙
@user-ILYSB
Жыл бұрын
손가락 물집생긴거 마음 아파요 매부지ㅠㅠㅠ 뱃속 시계가 울리기 전에 끼니 잘 챙기시면서 조심조심 작업하시길 무엇보다 바랍니다ㅜㅜ💙
@hyun78
Жыл бұрын
까치리 미쳐요 ㅋㅋㅋㅋㅋ넘 웃긴 까칠이 ㅋㅋㅋ 누질머리의 계보는 끊기지 않겠네요ㅋㅋㅋㅋㅋ🤣🤣 우리 쁘이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우째요ㅠㅠ 치라 먹을 때는 건들지 말자!😭😭
@cucciolo_nuri
Жыл бұрын
누질머리를 이을 까질머리 🤣🤣🤣
@미니쪼꼬미
Жыл бұрын
@@cucciolo_nuri 까질머맄ㅋㅋㅋㅋㅋ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다리는 요즘 다질머리 안부리는걸까요?ㅋㅋㅋ 누리 뒤를 다리가 아니라 까칠이가 물려받겠어요😂😂
@Jo_SSU-BA
Жыл бұрын
@@cucciolo_nuri 아닠ㅋㅋㅋ까질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78
Жыл бұрын
@@cucciolo_nuri 까질머리가 누질머리 보다 더 진화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1:00 ㅋㅋㅋㅋㅋㅋㅋ 썹이야 거기서 머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k72
Жыл бұрын
웃지마세요. 소시미 따라해 봤는데 숨막혀 죽을 지경이예요. 😂😂😂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냥냥이-k72 합🫢 썹이야 미안... 그치만 너무 귀여운걸😂😂
@까치리-q9h
Жыл бұрын
10:24 화난 A자 다리 까칠.. 아니 고작 한 알 가져갈 거면서 성질은 왜 온 동네방넼ㅋㅋㅋㅋㅋㅋ 웃기는 고양이 매까칠 ㅠㅠ
@냥냥이-k7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이 줘패고 입에는 한알만 물고 가네요. ㅋㅋㅋㅋ 엄마 닮아서 까질머리 부리는걸 어쩌겠어요. 뭘해도 제 눈엔 너무 예쁘지 뭐예요. 🤣🤣🤣
@Akkangg
Жыл бұрын
"💙나만보기 아까운 매탈남님 대댓글 모음💙" Rico; 안방 할아버지와 어머니 1편 - 외전 자세한 내용은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매탈남;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읽는 내내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네요ㅠㅠ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빨리 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산; 꺄 ⤷매탈남; 꺄~~ 1등 축하드립니다^^ 고마앙뜨; ♡ ⤷매탈남; ❤ 강산; 눈썹아 ㅋㅋㅋㅋ 그러고 자니 ⤷매탈남; 눈썹이 찾는 영상이 앞에 있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 짤ㅋㅋㅋ 눈썹이가 안 보여서 집안을 몇번이나 찾고 또 찾고ㅠㅠ 혹시나 작업하러 들락날락할 때 몰래 밖으로 나갔나?? CCTV 확인하려고 방에 들어가려는 순간 살짝 보였습니다 코가ㅋㅋㅋ KYUNG JIN KIM; 마법고양이들 ㅋㅋㅋㅋㅋ 이쁘이 밑에 썹이 손 ㅋㅋㅋ 사랑한다!!!!! ⤷매탈남; 순간 잘못 보면 이쁘이 팔이 길어진 것 같은 착시ㅋㅋㅋ americano; 다음 영상은 쪼꾸미 발톱깎는 영상일까요? ㅋㅋㅋ 환묘복 거부하던 쪼꾸미 모습이 생각납니다..😂 매님 화이팅😄😁 ⤷매탈남; 쪼꾸미의 발톱 컨트롤을 기다리다간 제 허벅지와 무릎이 아마도ㅋㅋㅋ 아름누리; 하...누질머리도 누질머린데 오늘따라 이장님 말과 행동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ㄷㄷ 조금이라도 힘들고 이장님 같은 상황이 오면 바로 뻗어버리는데 그 와중에도 "청소하자"는 멘트에서 반성하게 되더랍니다ㅋㅋㅋㅋㅋ 지금도 뒹굴고 있는건 안비밀ㅋㄱ ⤷매탈남; 필 받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을 하다 보니 아마 청소를 안 했다면 작업을 더 했을 겁니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부터 온몸이 다 쑤시고~ 줄 감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김군용; 까치리 갑분냥펀치! ⤷매탈남; 까칠이 두번의 냥펀치를 이쁘이가 가볍게 피했습니다ㅋㅋㅋ 둥이; 완전 누리월드가 됐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장님👍👍물집우째?ㅠㅠ가서 도와주고 싶네요ㅋ 누리여사는 성깔내도 이뻐 죽겠다~~항상 건강해라 누리즈💞💞 ⤷매탈남; 천장 밑에 판을 정확하게 고정해야 되는데 한손에는 합판!! 한손에는 줄자와 수평자!! 그럼 고정못은 누가 박아주는지ㅠㅠ 작업하다 보면 가끔 황당한 경우가 생겨도 즐겁게 고생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미야옹그래야옹; 와 이쁘이 거실 방석에서 저렇게 편안하게 있는 모습을 볼줄이야.. 감동ㅜㅜ💛 이쁘이 손 쿠션 뚫고 통과한줄알았어ㅎㅎㅎ 😆 ⤷매탈남; 저도 순간 이쁘이 팔이ㅋㅋㅋ americano; 혹시 우리 막내도 72한테 맞았나요!? 72가 막내를?😮 ⤷매탈남; 아마 막내가 72를 이길 것 같은ㅎㅎ ᴖᴥᴖ; 썹쁘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간식 먹으니까 진짜 좋네여 ㅠㅠ 점남이도 착해지니까 더 이뻐진거같아여 ㅋㅋㅋㅋ ⤷매탈남; 점남이 약효가 떨어지고 있습니다ㅠㅠ 추가 복용을ㅋㅋㅋ Lee; 7:16 쪼꾸미 저거 뭐…그.. 저거.. 닮았다 했는데 카멜레온이었네요 ㅋㅋㅋㅋㅋ 꼬리가 저렇게 귀엽게 말려있는 줄 몰랐어요 ㅋㅋ 누리가 뭐 하고 싶을때 (주로 출입금지구역 침입) 딴청 부리면서 주변 어슬렁거리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 마지막에 누리 앞에 간식 수북한 것도 넘웃김 ㅋㅋㅋㅋㅋㅋ ⤷매탈남; 순간 카멜레온?? 바로 인터넷 검색했었는데 쪼꾸미가 꼬리 말고 앉아있는 모습이랑 똑같은 카멜레온 사진이ㅋㅋㅋ ITCHU꽃길; ㅋㅋㅋㅋ제목보고 절.대.천.사 망내는 아닐거라 제외하고 소시미도 제외하니 다리랑 까칠이가 남더라구요 ㅋㅋㅋㅋ 누굴까했는데 까칠이까칠이군요ㅋㅋㅋㅋㅋ 매이장님 마끈 감으시느라 물집잡히신건 이제 괜찮으신가요? ㅠㅠ 저희 조카 꼬맹이도 손가락에 물집잡혔는데 소독이 잘안된건지 염증으로 돼서 손가락이 퉁퉁부어서 병원에 매일 치료받고있어요ㅠㅠ 웬만하면 손가락 쓰지말라고 반깁스까지 해주더라구요ㅠㅠ 그래서인지 매이장님 물집도 걱정이되네요😭 누리즈도 소중하지만 매이장님도 소중하니 항상 몸걱정부터 하시길🥰💙 ⤷매탈남; 줄 감는 날은 항상 손에 물집이 생겨요^^ 대충 감으면 얼마 못 가서 흘러내려서ㅠㅠ 무조건 꽉꽉ㅎㅎ 소독은 필수!! 자몽자몽; 누리를 닮아가는 딸!! 까칠이었다니 ㅎㅎ 전 오늘 주인공은 당연히 달희인줄~ 달희야 미안해🥰❣❣❣ ⤷매탈남; 엄마 뒷모습만 닮았지 다리가 얼마나 착한데요ㅋㅋㅋ SHIN'S PIANO SALON [DS]; 집사님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 하시랴 청소 하시랴 애들 밥 챙겨주시고 영상까지 찍으시니... ;; 작업 중이신 방을 보니 참으로 큰 공사네요 잘 드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천천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위안을 나누어 주시는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 ⤷매탈남; 줄을 감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 작업은 여유있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작업과 청소에 편집까지 하려니 시간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필 받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ㅎㅎ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스케일이 좀 커졌는데 작년에 거실 작업하면서 못했던 아쉬움이 남는 두가지 작업을 이번에 꼭!! 파이프 캣타워는 완성을 했고 나머지 하나는 방 작업이 끝나면 바로 추가 작업을 해볼 생각입니다. 문을 잘라야 되는데 가능할지는 아직ㅎㅎ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름; 작은방이 어마어마한 변신을 준비 중이군요 👏👏👏 꼬리는 파이프 1층 동굴이 너무 좋은가 봐요 💛 하늘색 방석에 앉아 있는 이쁘이랑 하얀 발만 보이는 썹이 정말 귀엽습니다 😍 아무한테나 까칠 펀치 날리는 까치리 어쩔😭 ⤷매탈남; 다들 파이프 1층만 좋아하네요~ 전체 다 만들고 나면 다른 데를 더 좋아할지도ㅎㅎ 목동이모; 이쁘이 아래깔린 하~~얀 썹이 다리 보다가 빵 터졌네요^^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다리도 넘귀엽지만 역시 누질머리 누리여사가 최고!! 편하게 밥먹고 간식먹고 다같이 어울려있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줄 감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매집사님!!! 완성된 모습이 또 얼마나 멋지고 아이들이 좋아할지 기대되네요 ~~~ ⤷매탈남; 눈썹이의 다리를 보면서 웃었지만 그 전 상황은 눈썹이가 없어져서 찾는다고 너무 고생을ㅎㅎ 조금씩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으네요^^ Rookie H; 이장님! 쪼꾸미 꼬리 피면 펴지긴하나요?!?! ⤷매탈남; 아니요~ 펴면 안됩니다ㅎㅎ 최보원; 하루 종일 작업하고 밤12시가 다 되었는데.. 보통사람 10명중에 9명은 잠자거나 쉬지 않을까요? 고민하지않고 바로 청소를 실행하는 매님.... 리스펙트!! ⤷매탈남; 작업이 늦어지면서 머리속에 울리는 소리~ "청소해야되는데청소해야되는데..." 청소하려고 작업을 멈췄습니다ㅎㅎ 다음날 온몸이 쑤시는 즐거움을ㅎㅎ list Kim's; 오늘 많이 지쳤었는데 그냥 멍때리면서 3-4번 다시보기 하니까 오늘 킬포 진짜 많네! 타임라인 정리해야겠다ㅎㅎ 하고 나도 모르게 힘나는 저를 발견ㅋㅋ 누리네 보고있으면 게임p 채워지는 것처럼 쭉쭉 채워지는것같아요 💪🏻 ⤷매탈남; 즐거운 힘을 받았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Akkangg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rjrj6785
Жыл бұрын
아깡님도 건강 잘 지키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달맞이꽃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깡님도 감기조심하세요~
@ys010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nanda0621
Жыл бұрын
9:42 와 눈썹이가... 감격의 야옹이 저절로 =ㅠ.ㅠ=
@珍珠-z6m
Жыл бұрын
누리 닮았대서 다린가? 했는데🤣🤣 눈썹이는 오늘도 간식 한 입, 밥 한 입 하네요😂 밥심으로 사는 K 고양이 매눈썹❤
@moonie2154
Жыл бұрын
3:50 (꾀)꼬리의 앵! 이어지는 누질머리 3연타ㅋㅋㅋ 4:06 쪼꾸미의 감정 실린 솜뱅맹이 ㅋㅋㅋ
@내이름-q6h
Жыл бұрын
우리 다리 넘넘 행복해보여여 ㅋㅋㅋㅋㅋㅋ
@쥬쥬-o5v
Жыл бұрын
한명 안아주니까 쪼르르 뛰어오는 애기들 ㅠㅠㅠㅠㅜ
@heeya6680
Жыл бұрын
눈써비가 많이 좋아졌네요ㅎㅎ간식을 매집사님 근처에서 먹다니ㅎㅎ그나저나 까치리ㅋㅋㅋ소시미는 왜때리고 이쁘이언냐는 왜 때리니 아이고ㅎㅎ누리앞 간식에 빵터졌어요 ㅋㅋ손가락 아물새없이 계속감으실텐데 조심히 힘내세요.오늘도 누리네를 만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Jo_SSU-BA
Жыл бұрын
제 짐작인데, 아마 첨부터 이쁘이를 패려고 했던듯 해욬ㅋ 근데 하필 지나는길에 이쁘이랑 비슷한 소시미가 있었음ㅋㅋㅋㅋ 일단 비슷한 애 한대 패고, 본래 목적인 이쁘이 바로 패러 감ㅋㅋㅋㅋㅋㅋㅋ
@이루지-v3q
Жыл бұрын
거실 생활하는 눈썹이 ~^^ 너무 므흣하네요 까칠아 눈썹이랑 친하게 지내자~~~
@Claireshin1004
Жыл бұрын
눈써비~~~이쁘이~~~~!!!!!
@ThankyouDrawing
Жыл бұрын
하루 종일 작업하고 밤12시가 다 되었는데.. 보통사람 10명중에 9명은 잠자거나 쉬지 않을까요? 고민하지않고 바로 청소를 실행하는 매님.... 리스펙트!!
@Metalnam
Жыл бұрын
작업이 늦어지면서 머리속에 울리는 소리~ "청소해야되는데청소해야되는데..." 청소하려고 작업을 멈췄습니다ㅎㅎ 다음날 온몸이 쑤시는 즐거움을ㅎㅎ
@백지냥
Жыл бұрын
@@Metalnam 보통 사람이라면 작업이 늦어지면 쉬었다 내일 청소해야지~ 할텐데 역시 부지런하셔요😄👍
@Lee-wj3mu
Жыл бұрын
7:16 쪼꾸미 저거 뭐…그.. 저거.. 닮았다 했는데 카멜레온이었네요 ㅋㅋㅋㅋㅋ 꼬리가 저렇게 귀엽게 말려있는 줄 몰랐어요 ㅋㅋ 누리가 뭐 하고 싶을때 (주로 출입금지구역 침입) 딴청 부리면서 주변 어슬렁거리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 마지막에 누리 앞에 간식 수북한 것도 넘웃김 ㅋㅋㅋㅋㅋㅋ
@깨취뤼
Жыл бұрын
구니까욬ㅋㅋㅋㅋㅋㅋ 연장자 대접 확실한 누리네ㅋㅋㅋ!!
@Metalnam
Жыл бұрын
순간 카멜레온?? 바로 인터넷 검색했었는데 쪼꾸미가 꼬리 말고 앉아있는 모습이랑 똑같은 카멜레온 사진이ㅋㅋㅋ
4:00 하이고 누리씨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우리 꼬리 그날 영상 이후로 반항하는 모습이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히든카드를 못 보게됐지만 우리꼬리 너무 이뿌다....💛
@ejk3929
Жыл бұрын
까치리 ㅋㅋㅋㅋㅋ우리대시미랑 이쁘이언니는 받아줘도 다리언니야는 안받아줄지몰라 ㅋㅋㅋ 까치리 반성의 방에 넣고 꼬리랑 무니오빠야 넣어줘야겠어요 군기를 ㅋㅋㅋ
@allen3210
Жыл бұрын
에구 까칠아 ㅜㅜ 그러지마~~~
@dbkim6000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썸네일이길래 스을마 우리 망내가 누질머리를...!!! 하면서 들어왔더니 반전은 없군요ㅋㅋㅋㅋㅋ 우리 까치리..
@Vanillasky1
Жыл бұрын
뭐 이래라 저래라 말들은 많지만, 저렇게 고생하시는 매탈님의 수고를 보면 전 감히 1도 말을 얹고싶진 않습니다. 저는 절대로 이렇게 못한다는 걸 잘 알고있으니까요. 그래도 애기들이 저 떡갈나무st 캣타워를 저렇게나 좋아하니, 매님도 고생에 보상받는 기분이실 거란걸 알겠어요. 그게 수고를 아끼지않게 하는 원동력일거구요. 매님이 바쁘신만큼 애기들의 애정고픔도 커져서 큰일이네요ㅜㅜ 그래도 완성되면 누구보다도 신날테니 조금만 기다려줘 얘들아! 우리 까치리 마이웨이는 하루이틀 본거 아니지만, 오늘은 설마 텃세인가 걱정했지만 소시미까지 때리는거 보니 진짜 엄마 빼박이네요ㅋㅋ 1기들의 유교사상은 잘 알고있었지만 항상 한 발 물러서는 망내가 엄마간식까지 다가가다니 저날따라 엄청 먹고싶었나봐요 우리 망내. 눈썹이 깔고 누워있는 이쁘이는 진짜 조금만 나아지면 점남이 정도까지 가까워지실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눈썹이만 조금더 분발하자!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팝팝롤리-n8j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 그저 응원만 합니다
@itchu538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제목보고 절.대.천.사 망내는 아닐거라 제외하고 소시미도 제외하니 다리랑 까칠이가 남더라구요 ㅋㅋㅋㅋ 누굴까했는데 까칠이까칠이군요ㅋㅋㅋㅋㅋ 매이장님 마끈 감으시느라 물집잡히신건 이제 괜찮으신가요? ㅠㅠ 저희 조카 꼬맹이도 손가락에 물집잡혔는데 소독이 잘안된건지 염증으로 돼서 손가락이 퉁퉁부어서 병원에 매일 치료받고있어요ㅠㅠ 웬만하면 손가락 쓰지말라고 반깁스까지 해주더라구요ㅠㅠ 그래서인지 매이장님 물집도 걱정이되네요😭 누리즈도 소중하지만 매이장님도 소중하니 항상 몸걱정부터 하시길🥰💙
@Metalnam
Жыл бұрын
줄 감는 날은 항상 손에 물집이 생겨요^^ 대충 감으면 얼마 못 가서 흘러내려서ㅠㅠ 무조건 꽉꽉ㅎㅎ 소독은 필수!!
@itchu5381
Жыл бұрын
@@Metalnam 갑갑하시더라도 장갑도 꼭 끼고 하세요ㅠㅠ💙
@해피-d7g3q
Жыл бұрын
누리네 가족 사랑해 ~~~♡♡♡ 매집사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니막내
Жыл бұрын
아닛 썸넬이 막내여서~~ 우리 막내가 누질머리를 닮았다고??? 놀래서 들어왔더니 까칠이 얘기였군요 ㅋㅋㅋ 9:44 눈써비 이쁘이 거실에서 간식을 먹다니💙💙 내가 다 고맙다 썹쁘이ㅠㅠ
@미니쪼꼬미
Жыл бұрын
이장님은 썸넬과 주인공이 항상 일치하진 않으십니당ㅋㅋㅋㅋ
@Jo_SSU-BA
Жыл бұрын
썸넬은 그냥 이쁜걸로 고르시나봄ㅋㅋㅋㅋㅋ 막냉이 이쁜 모습 썸넬로 박제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솜-i7b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막내가 그럴 리 없죠^^ (누리야 미안😅)
@무니막내
Жыл бұрын
@@미니쪼꼬미 그걸 잊었네요 ㅋㅋㅋ 저는 진짜 막내가 그런줄알고 깜짝놀라 들어왔어요 ㅋㅋ
@무니막내
Жыл бұрын
@@Jo_SSU-BA 아?!! 그런거군요!!! 매님의 목적은 막냉이 이쁜모습 박제하기 ㅋㅋㅋ
@tabbychiro1571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속에 점남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니 까칠이가 날뛰네요. 2기들은 정말 😌
우리 칠이는 혹시 저 간식 입맛에 안맞는데 다른 가족들은 맛있게 먹으니까 꼴보기 싫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때문에 츄르를 못먹잖아 이런 ㅋㅋ (제 뇌내망상😢)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저 간식 입맛에 안맞아보이는 것 같긴 해서 그럴듯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moonie2154
Жыл бұрын
누리랑 간식 식성까지 똑닮?!?🤣
@냥냥이-k72
Жыл бұрын
전에 저 간식 뿌려 주시는데 보고도 나가더라고요. 울 72 입맛에 안 맞아서 빡쳤구나...ㅋㅋㅋㅋ
@flatwhite_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런것같아요😂 아 난 이거 싫은데!! 다들 왜이래 잘먹냐고!! 떼잉!
@user_Dari_
Жыл бұрын
2:34 할부지 나두 나두 호다닥 오는 다리 2:54 까치리 걸어오는게 꼭 모델같네요 진정한 캣워킹
@user_Dari_
Жыл бұрын
4:06 꼬리 오빠 복수(?)하는 쪼꾸미 4:27 희귀한 무니의 앙! 와 꼬리가 캣타워 자리를 찜했네요 바로 달려가서 냄새 묻혀놓기ㅋㅋㅋ 꼬리와는 또 다른 매가네 사랑둥이 다리 오늘도 매님 사랑 뿜뿜💕
@som_st
Жыл бұрын
무니 와앙할때 찹 소리나는 게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ㅋ❤
@op049500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 고양이 건축 아트는 물집을 남기는 군요 ㅎㅎ 아프시겠다 ㅎㅎ 무늬야아 ㅎㅎ 김 소심냥 ㅎㅎ
@Alphakwe
Жыл бұрын
0:59 이젠 너무 편안해진 이쁘이 눈썹이 ♡ 2:29 매부지 이쁨 좀 받겠다는데 앵앵대며 나도 봐달라는 꼬리때문에 심기 불편해진 누리 3:44 아야!하니까 바로 손 떼는 눈치 백단 쪼꾸미 3:52 또 꼬리블로킹(?)에 막혀 터져버린 누질머리ㅜ 4:06 꼬리 오빠 왜 때려요 겁없는 쪼꾸미 10:20 까칠머리에 타격감 0인 소심이 ㅋㅋ
@hee___________jae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멋진 누리네 월드가 탄생할지, 이번기회에 하숙냥이와 누리네가 합사가 되어 거실, 작은방, 화장실, 캣티오 모두 공동공간이 되면 좋겠네요_ 그러고 보니 매탈남 집인데, 매탈남 공간은 안방과, 주방이란 사실😊😊😊 냥이를 보면 성격이 있네요_ 다리는 집안생활 적응못해서 탈출하던게 눈에 선한데 매탈남 집착냥이로 변하다니, 역시~ 1기 냥이들은 먹이고 재우고 싸게한 보람이 있네요_ 질척질척, 매탈남과 누리네 그리고 하숙냥의 공감 소통 리얼 버리이어티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금요일도 기다립니다_ 누리여사님 꼬리랑 무니만 잡는듯 매력 쩔어요
@yuzuaitai
Жыл бұрын
무니 꼬리는 진짜 억울ㅋㅋㅋㅋㅋ 누질머리ㅋㅋㅋㅋㅋㅋ
@younjoo1414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소시미때리는거 저만 첨보나요? ㅎㅎㅎㅎㅎ😂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점남이 때리는건 봤는데..🤣
@미니쪼꼬미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 찐자매케미 ㅋㅋ
@Jo_SSU-BA
Жыл бұрын
이쁘이 때리러 지나가는 길에, 길막하고 있던 이쁘이 닮은 소시미도 일단 한대 줘패고 봄ㅋㅋㅋㅋ
@미니쪼꼬미
Жыл бұрын
@@Jo_SSU-BA ㅋㅋ 그런것 같아요! 으휴 지엄마 닮아서..ㅋㅋ
@Jo_SSU-BA
Жыл бұрын
@@미니쪼꼬미 그르게욬ㅋㅋㅋ 길막하는 놈 다 줘패는 누리여샄ㅋㅋㅋㅋㅋㅋ
@moonie2154
Жыл бұрын
10:18 누질머리에 이은 까질머리가🫠🫠 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사람 처럼 손(앞발)을 써서 때리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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