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몸이 아파 두달동안 휴직하는 동안 선물처럼 만난 멀리 덕분에 쉬는동안 지나간 영상들 찾아보며 처음으로 댓글도 달아보며고 맘의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몸도 회복하고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직장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멀사이 식구들도 올한해도 건강 잘 지키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길 소망해 봅니다 😊❤❤
@Jun-e7k
8 ай бұрын
이런 시골집 너무 좋다 ㅎ
@sskkk3449
9 ай бұрын
눈 보니까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출
@pinchasalt7614
9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연말마무리가 되었습니댜..🧚🏻♂️😊
@tv-wb6hw
9 ай бұрын
에고 치즈냥이 눈보라 뚫고 밥먹으러 왔네..까까밥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죄송하지만 푸바오...장면 넘나 귀여우셨어요ㅋㅋㅋ😂 눈오니 더욱 낭만적인 멀리네요! 친구가 부러워용~^^
@koreacountry
9 ай бұрын
저... 생각보다 푸바오 같은가요?ㅎㅎ 멀리 생활 2년동안 조금씩 조금씩 살이 찌고있어요 ㅜㅜ 다이어트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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