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여름에 찍은 영상이고. 물도 그렇게 차갑지 않았대요. 걱정되어 하는 말이겠지만 첨 하는건데 저정도면 칭찬 받아 마땅한데 웬 오지라퍼들이 이리 많은지.;;;; 저 아깽이들도 지금은 다 컸어요. 장난으로 목욕시킨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목욕시킨거예요. 원래 고양이 목욕 시키면 엄청 반항한다는데 누리가 저 정도로 가만히 있다는건 할만했다는거겠죠??? 고양이 안좋아하고 모르던 분이 눈도 못 뜬 새끼 여섯 마리 구조해서 몇날 며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케어하느라 집사님은 병도 났었어요. 매탈남님도 최대한 노력했어요. 쉽게 내뱉는 말이라고 타인의 수고를 후려치진 맙시다.
@user-xp1mn2kq9h
4 жыл бұрын
억지로 할필요는 없는데..
@user-yq1kt7ro5p
4 жыл бұрын
김경수 고양이들을 위해서 하신거아닐까요?
@user-el9wy8fs6s
4 жыл бұрын
옳쏘!
@kondal91
4 жыл бұрын
김경수 ㅎㅎㅎ 고양이들이 목욕하겠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집사가 알아서 해야죠
@svenmohamad8646
4 жыл бұрын
Dust D.E. (Diatomaceous Earth) over cat's fur. No shower needed. Rub it all over, especially over face and anus. 😉🙋 Try not to breathe it in. It will kill ticks and fleas, naturally and keep em away.
집에서만 키우던 아이도 목욕시키면 난리인데 저렇게 오픈된 곳에서 도망치지않는 누리를보니 얼마나 매탈남님께서 믿음과 애정을 주셨을지 보입니다💕
@user-qw4ji4dx9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누리 목욕 하면서 털갈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p5qv3uq9r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 성님 팔뚝보시면 도망치지 않는게 아니라 도망못치는것 같아요 ㅋㅋ
@user-zu2qb4vb5z
4 жыл бұрын
예까웅 ㅋㅋㅋㅋㅋㅋ
@Hahakk1123
4 жыл бұрын
@@user-gp5qv3uq9r ㅋㅋㅋㅋㅋㅋ
@jeffbaek0523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목욕시켜본 사람은 압니다 고양이가 목욕에 이정도 참고있는건 진짜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ㅋㅋ
@fluxxus8
4 жыл бұрын
Jeff Baek 진짜 순하디 순한.. 하악질 한번 안하고 자란 내 냥이도 내 팔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놓던데...이건 기적입니다 정말ㅋㅋㅋ
@user-ox6xq9sf8b
4 жыл бұрын
딸이 키우는 고양이는 목욕할때 얼마나 소리지르는지 아랫집에서 무슨일인가 싶어 왔다간다.
@kkangidang
4 жыл бұрын
발톱깍고 목욕시켜야지 우리고양이는 발톱안깍고 목욕시키면 제팔이 피투성이가 되요..
@yunhuijung4028
4 жыл бұрын
두마리 모시는(?) 집사인데, 성묘 목욕시키는데 저정도인것은 아~주 순한거... 신기한일 맞아요 ㅎ 마치, 왜 내가 씻김을 당해야 하는지 아는듯...ㅋ
@user-vn7fl3cg9n
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도 목욕을 하면 동물학대 한다고 신고 들어올까 두려울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는데 누리는 순한겁니다^^
@user-il5im5bh7t
4 жыл бұрын
하악질 한번을 안하다니 효묘
@user-qk3uz4xq7h
4 жыл бұрын
효묘ㅋㅋㅋ 특별한 냥이긴하죠 누리가
@user-yi4vs8ql1c
4 жыл бұрын
폴로폴로 ㅋㅋㅋ효묰ㅋㅋㅋㅋㅋ
@user-sr5lw6dg85
3 жыл бұрын
효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u6vc3ic9f
3 жыл бұрын
근데 ㅋㅋㅋㅋㅋㅋ 누리도 참 영특하고 착한게 처음엔 밥주는거 알면서도 경계하고 집에 억지로 넣었다고 물어버리더니 지 새끼 구해주고 돌봐줬다고 목욕해도 안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생고양이였던지라 물려면 얼마든지 물 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ㅋㅋ
@user-cu6vc3ic9f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대단하신건 집사님인ㄷ ㅔ 누리더러 대단한데~ 하시는 마음 너무 애뽕...♥
@yeolgomb1602
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매탈남님을 100프로 신뢰하게 된듯ㅋㅋㅋㅋ 저리 순할수가
@user-ck6qd3kn5s
4 жыл бұрын
yeol gomb 녜. 누리가. 잡아잡수. 하는듯이 완전 몸을 마끼내요. 다른 고양이 들은 발광을 하는데요 .
@user-wh3fb4xz9g
4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정성과사랑 누리가 느끼네요 누리가 메탈남님을 아주많이 믿음을 갔네요 저렀게 순할수가 메탈남님과 누리 애기들과 살아가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메탈남님 너무 영상 볼때마다 감동 받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user-bn9mu6nm5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들 말투가 즐겁네요
@user-tb6tb9jm4l
4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면 매탈님 손에 힘 엄청주고 있음 나도 첨에 어떻게 저렇게 가만있지 했는데 ㅋㅋ
@user-ij4zn5is1t
4 жыл бұрын
5:18 어.. 힘들 것 같은 이 느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실컷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hangyeoljung2020
4 жыл бұрын
도지민 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웃ㅋㅋㅋㅋㅋㅋ
@user-lo6wd5ok9r
4 жыл бұрын
응사 정우같음ㅌㅌㅌㅌㅋㅋ
@GreenAndLight
4 жыл бұрын
@@user-lo6wd5ok9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q5ex4lw3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
@DD-yk2hj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h5uj6rh8d
4 жыл бұрын
10:28 아 발톱걸린거 겁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빼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t659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our9813
4 жыл бұрын
누리 털찐거였구나ㅜㅜ!! 절케 작은몸으로 6냥이 엄마된거였어...
@user-je9to2gl8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누리가 너무 말랐네요. 맛있는거 좀 많이 먹어야겠네요. 안스러워~~~
@user-hq9eu4lm9r
4 жыл бұрын
누리가...항상 아기들이랑 같이 잡혀서 커보였던 것이었어...털 젖어서 맨몸뚱아리 보니 저리 작은 아이였네 아씨 또 눈물나네
@user-lv3fp9es9x
4 жыл бұрын
갇힌 애기 특징 : 아무도 가둔적 없음
@-memoge
4 жыл бұрын
맞음 예전에 학교앞에서 100원짜리 병아리 사다키웠는대 5마리중 1마리가 약병아리 수준까지 됬는대 어느날 사라져서 한참을 찾았는대 결국 못찾아서 그당시에는 드문 고양이가 물고갔거나 솔개한태 체여갔나보다 생각하고 잊었는대 6개월 정도 뒤인가 소금 박스에 갇혀서 죽은체로 있는거 봤내요 ㅡ ㅡ; 어떻게 들어갔는지 몃십년지났지만 아직도 의문??
@user-wc3js7bt8f
4 жыл бұрын
@@-memoge 에구 불쌍하네요 에효
@user-do4wl4im9v
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구해줄려고 애쓰는애기들보니까 무니랑 꼬리네요ㅠㅠ아가때부터 천사였구나 너네
@user-sage-v
Жыл бұрын
일찍 나간 작은 무니... 꼬리가 싼 똥도 끝까지 이불로 잘 덮어주고 얼굴이가 갇혔을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착한 아기인데...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라 믿을게 아가 ☺️
@user-ke6wq1ng4m
Жыл бұрын
무늬 없어졌나요?ㅠㅠ
@user-sage-v
Жыл бұрын
@@user-ke6wq1ng4m 아 작은무니요! 코스모스라고도 불리던데,,무니보다 덩치 작고 색이 더 진해요
@user-ch6xd3vv6m
4 жыл бұрын
야외에서 야생 길냥이로 살던 고양이가 저정도로 얌전한거면 진짜 신뢰가 대단한거임... 우리냥이는 목욕 생각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뭐 묻으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는데 그마저도 난리난리 아주 쌩난리부르스를 떨고 이틀은 삐져있어요
반려동물 안 키운 사람들이나 욕하겠죠ㅠ 근데 키우고 같이 사는 사람들은 알아요..초보 집사가 저렇게 목욕시킬려면 얼마나 사랑해야 할수있는지! 매탈남님 항상 응원해요^^
@user-oy1re9tv2g
4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의 유행어 "이 느낌 뭐지?" ㅋ
@user-eo7nd3mv3y
4 жыл бұрын
누리.. 무지 작았구나..메탈님 투박한손으로 누리빗질을 섬세하게 해주고....
@asatsuyu4484
4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누리야 착하다 착하다~~물리거나 할퀴거나..물기 시작하는구나~~야옹~피는 쪼오끔밖에 안 나~아이구 착하다 로 끝난 목욕~아니 샤워~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2:01 갇혀서 우는거 넘 귀여워요
@hiky1004
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시네요 물릴걸 각오하고 씻기셨다니 .. 피 조금밖에 안난다고 도리어 누리가 미안해할까봐 안심시키시는게 감동입니다 누리가 진짜 집사를 잘 택했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user-vi4qq3kx4n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물릴까봐 조마조마 숨죽이며 보는중... 심장이 쫠깃해요ㅋㅋㅋㅋㅋㅋ
@user-lx8zg4pj4y
4 жыл бұрын
댓처음 작성하는건데 배관구조하는장면 우연히 보게되고부터 영상 전부다 찾아보고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메탈님뜨면 바로 누리보러 꼬박꼬박 들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ellies5607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구독자분들은 거의 맹목적인 구독자분들이 대부분인지라 광고도 스킵없이 모든 광고 다 보시는 분들 이랍니다 도울수있는 방법이 없어서요ㅠㅜ 그리고 시간순삭하는 마법을 걸어놓으셔서 늘 아쉽기만하죠 오늘같이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실줄 아는 센스넘치는 분이시랍니다~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ko94423
4 жыл бұрын
배관구조는 진짜 레전설....
@user-zk5jb2nh4w
3 жыл бұрын
어! 힘들 것 같은 이느낌 머지?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j3wy4zv7e
2 жыл бұрын
와~~이영상은 지금봐도 대단합니다 저희집냥이들은 목욕하고나면 이웃집에서 알정도로 악을써서 민망할정돈데 ~~^^ 누리가 진짜 찐천재인게 또 들어났네요~참을성도 많고 아직냥이들에 대해서 모르는 초보중에 초보집사를 얼마나 신뢰하면 이런게 가능한지 지금봐도 믿기지 않네요~~감동입니다~~누리야~~넌 사람보는눈은 어디서 키웠니 배우고싶네~~♡♡♡
@user-mk3sz3ld4t
4 жыл бұрын
오늘 보니 우리 누리가 정말 순하고 착한 고양이임을 알겠네요 ㅠㅠ 누리야 ~~ 너 너무 이뻐 목욕하는 거 너무 흥미진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kkim5337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누리가 지 돌봐주려고 하는거 알고 눕히니까 가만 있고 목욕할때도 첫 목욕인데도 저정도면 양호해요 보통은 물이 몸에 닿으면 놀래서 생난리부터 치는데 누리가 메탈남님을 신뢰하기에 그닥 난리치지 않고 정말 착하다ㅋㅋ 메탈남님은 한번밖에 안물렸다고 좋아하심 ㅋㅋㅋ누리사랑 정말 대단하십니다^^
@Alice-gs5no
4 жыл бұрын
그쵸 누리 가만히 있는거 넘신기해요
@glamchae6702
3 жыл бұрын
1:48 저 하찮은 위협과 사이드 스텝 자세 ㅠㅠㅠㅠ
@seongheejang753
2 жыл бұрын
저는 매탈남님께서 몇명인가 셀때가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romance11141
4 жыл бұрын
물고난리 날줄알았는데 어찌 저리 착한지!!!
@annah.5470
4 жыл бұрын
오 누리의외로엄청얌전한데요^^ 난리칠줄알앗는데ㅎㅎ
@goddae
4 жыл бұрын
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영상초반인데 스포당했다
@user-sv5bo8bv8w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선량한 누리..
@Ake721
4 жыл бұрын
아재요...... 네번째 정주행중인데 광고가 왜이리 없노? 앞부분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뒤에도 너무 적네요. 광고 넣는거 돈챙기는 장사속 그런거 아니고 그걸로 냥이들 조금더 챙겨주라는거고 간혹가다 덤으로 메탈님 어쩌다 한번 대게사먹고 건강챙겨서 힘나는 만큼 영상 많이 올려주면 구독자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사람이 기본적인거도 안챙기고 너무 고지식하면 메탈님이 아니고 애기들이 고생한다 안카요....
@user-xn3qm1sw5j
4 жыл бұрын
맞아유 광고 좀 팍팍 넣어주이소~~ 이 채널엔 좋아요 갯수 많은거 보이쥬~ 이게 메탈남님 민심이에유~
@@user-pt5mu8vn3s 여름에 찍은 영상이네요. 반팔 입고 계시고 햇빛도 좋잖아요!
@user-hk2nx1sk6v
4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저 동영상때는 여름입니다... 앞뒤정황 모르시는분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구독자들은 뻔히 다알고있으니 글 내리시는게 어떠세요?
@__-ks8tl
4 жыл бұрын
모람 이상한 분 없어지셨네 딱봐도 여름에 찍은 영상에 겨울이라고 추운데 뭐하냐고 학대라고 했음니다 근데 그걸 여기에 왜 댓단거였지
@annabelle7123
4 жыл бұрын
이상한 글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싫어하는 거 학대 아니냐고 하는 글 봐서 어이 없었습니다. 집사는 좋다고 해주나요 일년에 한번은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ㅠ 고생 많으세요!
@user-rg6if3bp3m
4 жыл бұрын
아...외로움에 사무치다가 애써 폰만 만지작거리며 행여나 딴 사람들게나 연락올까봐 씻지도 않고서 비참한 크리스마스이브 밤을 보내는 집돌이는 매탈남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보내게 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누리네 가족두영!
@user-pw7lr7xr7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imnotok2922
4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saju_study
4 жыл бұрын
응ᆢ그냥 홀로크리스마스 최고ᆢ언능 씻고 누워서 빈둥 빈둥 최고의 집돌이의 밤 되세요
@user-mn1bt7fd4c
4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ㅠㅠ 왜이리 짠내가 ㅠㅠ 하지만 누리네가 있어서 행복한 밤입니다 ^^
@heayoung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크리스마스에 나가면 복잡하고 고생만 바가지입니당!! 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
@ManiYjh
Жыл бұрын
11:00 꼬리 왈: 이거 왜 안빠지는데 놔봐 놓으라곸
@user-no9wf3nk4v
4 жыл бұрын
누리 목욕 잘하네 진짜 얌전하다 털말리고 밥먹고 한숨 푹자라 잠 잘 온다
@user-nd5mj1dt6e
4 жыл бұрын
아니 전 왜 이 영상 보는데 자꾸 눈가가 촉촉해지려하죠? 하ㅠㅠ 진짜 집사 경험도 없으신 분이 어미고양이와 육남매 다 키우시고, 진짜 자식 돌보듯이 조심조심하면서 씻기고, 아기달래듯 예쁘다예쁘다하면서 천천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메탈님 구독하면서 영상 계속 보는데, 그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고,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매탈님도 힘드신부분 많을텐데 아가들 먼저 생각하시는게ㅠㅠ 너무 감동이고 따뜻해요ㅜㅜ 저정도면 진짜 잘참고 착하잖아요ㅜㅜ 저희집 강아지도 가만히 있으랜다고 가만히 안있는데 진드기떼고 씻는것까지 다 견디니 진짜 신뢰가 남다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우리 누리 너무 쪼꼬맣다ㅠㅠ 저렇게 작은 애가 어미로써 6마리 다 키운게 참 대단해요!! 과거영상 볼때마다 요즘 모습이 더 보고싶어요~ 최근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user-td1jz4hz7z
4 жыл бұрын
대박ㅋㅋㅋㅋ 목욕영상 안찍으셨을줄알았는데 찍으셨네요!!!!! 역시 준비된 유투버 🤭
@supersonication
4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영상들 보면서 배우는 게 있습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키우면서 뭐든 완벽하게 돌봐주려고 극성부리지 않아도 괜찮다, 지켜봐주는 것도 사랑이다.. 쑥쑥 크는 고양이들과 작물들을 보면서.. 자라나는 생명에 대한 신뢰와 여유에 대해 느끼고 알아갑니다. 아이나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도록 북돋아가며 키우고 싶다 생각하게 되네요. 뭐 애 놓기는 글렀지만요..ㅋㅋ 아무튼 늘 행복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uoujj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vm1pe2yz4x
3 жыл бұрын
정말 누리와 매탈남님의 유대감은 놀랍습니다! 저렇게 탁 트인곳에 고양이가 제일 싫어하는짓(=목욕) 하는데 도망가지 않고 손길을 받아들이다니요!!!! 정말 누리는 천재 고양이같고 정말 집사님이 자기에게 해끼치지 않는 다는 걸 맘속 깊이 이해하는것 같아요!
@user-ft4mh2wk7g
4 жыл бұрын
누맄ㅋㅋㅋㅋㅋㅋ 새끼 갇혔는데 그냥 지나가는거ㅋㅋㅋㅋ 이 모습도 집사를 신뢰하고 믿기 때문에 보이는 여유같아요 😻 크리스마스에 누리랑 새끼들이랑 집사님 영상 봐서 참 마음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입니다 (목욕시키는거 진짜 아빠가 애기다루듯이 ㅠㅠ💕)
@user-ru9ws4gu3f
4 жыл бұрын
IEEE IEEE NASCAR DVD BLADE
@min-kyoungpyo9118
4 жыл бұрын
2:30 갇힌 형제 구하겠다고(?) 뱅글뱅글 도는 아깽이들 넘나 귀엽 ㅋㅋㅋ 10:31 버스야 뭐야 왜저러고 놀아 하면서 빵터졌는데 발톱이 걸려서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미침ㅋㅋㅋ
@user-op4ce6ez1u
4 жыл бұрын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
@glamchae6702
3 жыл бұрын
와 스트릿 출신인데 목욕에 게다가 드라이기까지?????????????????
@jbak7173
4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찍은 영상이고. 그렇게 숨멎할정도로 차가운 물도 아니래요 ^^ 고양이 안좋아하고 모르시던 분이예요. 고양이 키울려면 뭐 자격시험이라도 쳐야됩니까? 누리가 괜찮다는데 왜들 그래요?? 매탈남님이 구조안했으면 야생에서 살아남기도 힘들었을텐데 찬물에 씻기는게 그렇게 타박할 일인지. ^^ 초보집사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 지적질 하는 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집사로 타고 난건지??? 여기다 그렇게 공격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건지. 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귀한 분들이겠지만.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매탈남님이 고양이 때문에 안걸리던 병 까지 얻으면서도 저래 다정하게 누리네 챙기는건 안보이나봐요.
완전 눈물 쭉쭉 흘렸드랬죠 ..온통 맘이 생명의 의미로 가득했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user-jj3xf1dc9e
2 жыл бұрын
누리도 착하지만 매탈아빠가 더 착하네요 ㅋ 고양이 목욕 어지간하면 못시켜요 고무장갑 두꺼운것 끼고 하지요 지금 아이들 다커서 하동으로 이사도 하고 행복한생활 축하합니다 누리는 매탈아빠와 천생연분 전생에 부부였음 ㅋㅋ
@todayz_sky
3 жыл бұрын
정주행중입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을 이리 하시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작은일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게다가 길고양이가 선택한것도 정말 경이롭고.. 다 이유가 있겠죠. 복받으실거에요^^
@ehz7942
3 жыл бұрын
아 애기 갇힌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ㄱㅋㄱㅋㄱ와 누리 왜이렇게 목욕 잘하지....? 스트릿출신이 첫 목욕에 저렇게 순딩이라니......
@notkorean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얌전하다니 진짜 순딩이들이네요 ㅋㅋ
@user-zq5we3bw2o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털은 개털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날라다님. 개처럼 털갈이 기간이 잇는게 아니라 1년 내내 매일매일 엄청나게 빠짐. 고양이 집에서 키우면 털밥 먹을 각오해야함. 고양이가 살짝 옷에 스치기만해도 스친 부분은 털범벅.. 고양이 살아 잇는 동안 항상 털과의 전쟁.. 털 때문에 고양이 키우다 내다버리는 사람들 많음. 고양이 입양 계획이 잇는 사람들은 이점을 대골빡에 확실히 각인하고 심사숙고하길 바람.
@user-rk2vw5rc7e
4 жыл бұрын
ㅋㅋ 얘기 잘 해 줬음ㅋ
@soheekim74
4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드럽게 살았는데 고양이 키우면서 덕분에 좀 인간이 되었읍니다
@user-dr1ll2bq3m
4 жыл бұрын
대글빡에..ㅋㅋ
@user-pd8rx7kj3x
3 жыл бұрын
대'골'빡에 확실히 각인시키겠습니다
@user-qe9hu6yl8r
3 жыл бұрын
있잖아요 ..그 털밥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user-wb7xt5fj6o
3 жыл бұрын
누리 할퀴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장 나는뎈ㅋㅋㅋㄱ 손을 가만두지 못햌ㅋㅋ너무 귀엽다.. 고양이 처음 키워보시는 건데도 진짜 저정도면 잘하시는 건데ㅠㅜ
@user-os7sg1jz2n
4 жыл бұрын
누리 털젖으니까 엄첨 작아보이네요ㅜㅜ 누리도 아직아가였던거야ㅜㅜㅜ 그래도 첫목욕인데 엄청얌전한편이예요ㅎㅎㅎ 아가냥이들 진짜 똥꼬발랄하게노네요 발톱낀거 빼주고싶당~~!!!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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