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을 빼곤 95% 이상.... (데칼 작업만 10시간 이상 한 것 같은데 품질은 폰트가 아주 약~~~~~ 간 흐릿한 점을 제외하곤 이때 까지 경험한 데칼 중에선 쵝오 레벨의.... 특히나 거의 두께가 느껴지지 않는 점과 세터나 소프터가 거의 필요 없었던 확실한 밀착성은 카르토그라프 데칼 보다 더.... 👍👍👍)
근데 이 녀석만 봤을 땐 몰랐는데 앞전에 만들다가 데칼을 말아 먹고서 쳐박아 뒀던 녀석과 같이 비교하니 넘 싸굴틱한 표면 광택이.... 😅😅😅
웨더링을 좀 할껄 그랬나???
방금 공장에서 롤 아웃한 완전 신삥으로 만든다고.... 😂😂😂
그리고 '과부 제조기' 는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 하기로.... (기수의 레이돔 바로 뒷부분을 재도색 했는데 기존에 칠한 색감과 차이가.... 더 붙잡고 있다간 혈압 올라서 그냥 엿가락 꺾듯이.... 🤣🤣🤣)
우야든동 안씨 아저씨 욕봤다!!! (아마 낼도 욕봐야.... 😁😁😁)
Негізгі бет Academy 1/48 MIG-21PF Russian Air Force 또 한 마리의 밍구 21이.... 😊😊😊 데칼은 넘 작아서 아예 티도 안 나거나 붙히는 곳이 불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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