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민주주의 한다고 다 모이라고 한다음에 각자 의견 말하면 응 알았고, 그런데 답은 이거 (내가 말한거) 끝나고 자기만족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자녀방에 들어갈땐 제발 노크좀하고 들어가자
@journeyoflife1724
Жыл бұрын
근데 채소 먹이고 싶다면 여러 요리 만들어서 돌려먹이면 될 것 같은데ㅎㅎㅎ 김밥만 17년이라니.. 남편이나 아들 둘 다 너무 착한듯ㅎㅎㅎ 우리엄마는 나 아침에 깨우면서 뭐 먹고싶냐 그러고 씻는 동안 뚝딱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네
@쩡으니-t8o
11 ай бұрын
저도 사춘기아들을 키워본 엄마입장에서 시청했는데요.. 사춘기아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는엄마..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는데 아들이 짜증안내고 단답형으로라도 대답해주네요. 다행히도 착한아이를만나셨어요. 보는내내 진짜 소름돋았구요 미안하지만..미저리같다는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아빠는 주말부부라 숨쉴시간이있을텐데 아들은 정말 숨막힐것같아요. 계속 이런식으로 간섭하면 아들은 언제폭발할지모르고 또 입을더닫게될거에요.본인모습을보시고 깨닫는게 있으시길 바랍니다.
@동맘-r6h
Жыл бұрын
아들 저러다 우울증 오면 답없어요. 평생 어른이 되서도 힘들어할겁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적당히 하시는게 아들 건강에 좋습니다. 좋은 야채 먹으면 뭐합니까? 마음이 늘 우울한데....제발 아이에게 집착하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지나치면 아이가 아픕니다.
@sol_rasido37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지만 진짜 아들 착하다고 생각한다....아들 발전 위해서는 김밥 그만싸고 제대로된 아침밥부터 챙겨주는게 좋을듯..ㅠㅠ 아 숨막혀...
@crackercookiecreammango2909
Жыл бұрын
김밥은 평생 먹기 싫겠다. 조금만 고생해요 .성인 되면 본인 맘대로 먹을 수 있어요. 아예 아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는 건 어때요 . ㅎㅎ
@나는행복하다-x3f
Жыл бұрын
김밥은 둘째고 그만좀 따라다니쇼~ 징그러
@hyunjoojeon1070
Жыл бұрын
크는 아이들은 고기 많이 먹어야해요
@user-jogakbedongdong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맛있는 김밥도 질릴듯.... 근데 아들 잘생겼네요.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근데왜 김밥만 줘요?
@Blackstone-b3c
Жыл бұрын
그냥 엄마 본인 만족에 사는 듯.. 식구들한테 건강한 음식만 주는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 스스로 칭찬하면서.
@채리-g4h
10 ай бұрын
너무 꽉막힌 엄마.... 남편과 아이가 착하네
@shiningjyh
Жыл бұрын
아들 사춘기 같은데 진짜 착하다. 매번 같은 메뉴에 재료도 이상하게 바꿔놓고 맛있다 강요함. 별로라고 의사표현 했는데 무시 하는 것도 그렇고 사근사근 말하지만 결국 자기 원하는 반응 이끌어 내는 감정 폭력, 학대 같음.
@장연화-d4g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원하는 대로하는스타일 일듯 . . 엄마 혼자만 좋아하고 가족은 끌려가는 모습
@hlee2459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싫다.. 일방적인 사랑이 부담스러워.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저 집 며느리는 힘들겠다..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야. 저러니 반감이 커지지. 남편분이 너무 좋으신 듯
@바다까페
Жыл бұрын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다 박미선 한마디가 정리해주네
@심쿵두루
11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레알 천사지 17년이면....김밥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질텐데
@JJSLA
6 ай бұрын
길가다가 김밥보면 토할듯
@applehi560
Жыл бұрын
7000번째 똑같은 김밥을 말아주며 '맛있어 ?'라고 묻는거 소름..
@체리-j9j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웃겼어요ㅎㅎㅎㅎ 진짜 어찌보면 소름이긴하네여
@첼린져-j1b
11 ай бұрын
근데 우리 집은 아침 안 해주고 각자도생이었다. 행복한 고민이지. 김밥 싫어할 수도 있지만 감지덕지. 나는 7000번 말아주는 엄마 있었으면 매일 맛있게 먹었을 거 같다. 김밥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배고프면 귀찮아서 컵라면 먹고 각자 도생하는 거 생각하면 배부른 고민이다.
@@신신-o3w 똥싸네. 컵라면 1년째 먹는 사람 컵만 봐도 토하는데 그런 곳에 가서 컵라면이 김밥보다 맛있다고 하면 단체러 맞아 죽어. 너나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김밥은 그래도 식사지. 컵라면은 군거질이야.
@신신-o3w
11 ай бұрын
@@첼린져-j1b 저딴 쓰레기 김밥먹을바에 컵라면이 낫다고한거지 뭔 계속처먹을생각을 하나 니같이 그지놈들은 생각이 왜이렇게 극단적임?
@eunsillee7111
Жыл бұрын
남 생각 전혀안하는듯 오로지 자기만족주의 이기적으로 사시는분인듯 본인이 매일 당해봐야 고통스러운것 아는데 ㅜㅜ 분식집 사장도 아침마다 김밥17년은 안먹을듯 ㅜㅜ숨막힌다
@RohMoo1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가 존재하는구나ㅋㅋㅋ 저런 엄마 보다가 우리 엄마를 보면 진짜 너무 감사하다.. 저런 엄마 만났으면 이미 가출하고 혼자 살았을 듯..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 부모님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엄마 집에 시집가면 잦되는거임
@박준서-x2c
8 ай бұрын
저도 방금 엄마한테 고맙다고 하고 왔어요 ㅠㅠ 내가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좋은날-j9f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김밥 좋아해도 삼일이상은 못 먹겠던데 저건 사랑이 아니라 학대입니다..
@쑤쑤콩
Жыл бұрын
김밥도 참치나 소새지 맛으로 채소맛 커버치면서 먹는건데 ㅋㅌㅋㅋ걍 풀밭김밥 개노답
@Lucy-hz5oi
11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힌다 아들이 착하네 어휴..
@히라언트
11 ай бұрын
17년.. 완전 사육..중간에 반항도 했겠지만 통하지 않았을 것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먹고 있는 아빠와 아들.. 좋은 남편 만난 것도 축복이네요. 이거 계속 보면 내가 숨막혀 죽을 것 같아 이만~
@금손-f7b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 중심적이다 엄마가
@fgwgsujkjgfdjk7854
11 ай бұрын
내가 아들이면 숨막히겠다 진짜 저엄마 본인이 강박이 좀 있단걸 인식 못하는 듯
@맘해피-c5n
Жыл бұрын
남편아들이 천사네
@리옹-w8g
11 ай бұрын
어떤 스타일인지 알겟다고 할 때 기가 막혀서 웃는 것 같은뎈ㅋㅋㅋㅋ아시죠? 하면서 자기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Pillow-u8n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아들이 진짜 순하고 착하다 ㅋㅋㅋㅋㅋㅋ
@첼린져-j1b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순하지, 아들은 분발해야 돼.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고 싶은 거 맞지. 그거 컨트롤 스스로 절대 못 하는 거 학창시절 겪어본 사람은 스스로 잘 알어. 짜장나도 엄마가 컨트롤 해줘야 그나마 공부하는 거 인정해야 된다. 지는 아니라고 치치 거리는데 그러면 게임 끊고 하루 종일 한 달만 공부해봐라. 스스로 공부 얼마나 하기 싫어하고 컨트롤이 얼마나 안 되고 공부를 얼마나 안 하려는 인간인지 스스로가 알게 되고 반성하게 될 거다. 절대 한 달 동안 공부만 하라면 못 성공 못한다. 그러니 중간 컨트롤러가 꼭 필요하지.
@@첼린져-j1b니는 늙어서 게임 못하는환경인 옛날에 태어났을낀데 ㅋ 왜 성공못했냐 ㅜ 게임한다고 망하는거아니고 애도 자제력있ㅓ
@갈길감
11 ай бұрын
@@김-z7r7f 먼 투신자살을 해 ㅋㅋㅋㅋㅋ 강남8학군 애들은 다 뛰어내렸게? 이미 성적 떨어져서 얘기하고 있구만, 영상은 제대로 보고 말하자.
@이연희-g8t7j
11 ай бұрын
@@김-z7r7f 아니 무슨 투신자살?부모님이 자식 컨트롤 시키는걸 싫어서 투신자살?스스로 먼저 공부 먼저하고 자유시간엔 아무런 터치도 하지 않는거 같은데?겨우 저딴걸로 자살을 논해?
@crazyfroglunatic
Жыл бұрын
김밥 올드보이... 17년동안 먹어주는 남편이랑 아들이 대단하네 ㅠㅠ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말 아무리 맛나고 영양골고루라도 매일 아침김밥이러니...정말일까요?컨셉같은데요 ㄷㄷㄷ 올드보이 군만두보다 더 ...목맥혀요
@JIyuziyu
Жыл бұрын
군말없이 먹는게 찐사랑..
@Bo-tr5yx
Жыл бұрын
누가 아침마다 김밥좀 해줬음 좋겠네
@스투키-t1j
Жыл бұрын
엄마 정신병자같아 ㄷㄷㄷ
@무인도-c8r
Жыл бұрын
고기도 한번씩 넣어서 싸주시지. 캔참치도, 소시지도 한번씩 괜챦아요. 결혼하면 평생 김밥은 패스 하겠군요~
@B3RRYM4N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상만해도 지옥같다.. 우리 어머니께 감사한다
@빌보드침침
Жыл бұрын
엄마가...사랑을 다시 배워야할듯..기빨리고 숨막혀
@youngAnseo
Жыл бұрын
내면에 불안함이 있는 거 같다ㅠ
@hm_son7_love_you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정말 착하긴한거같으다.... 엄마가 안좋은점이... 혼자 비웃듯이 실실 웃어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건데......
@드라우그
11 ай бұрын
와..지겨워서 어떻게 먹지...? 아들이 진짜 착하다
@나55억부자야
Жыл бұрын
진짜 피곤한 스타일 보고 있으니 숨 막히네요ㅎㅎ
@산-u2j
Жыл бұрын
저엄마 눍어서 가족에게 왕따당할듯
@명채-q4w
Жыл бұрын
하ㅡ. 숨막힌다 저런 엄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르시시스트과 독재근성 김밥 대신 비빔밥 재료 고기까지 세팅해 놓고 먹고 싶은거 골라 먹게 하던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게 아들 속에 화가 쌓이고 있을듯 한데 참고 참다가 터지면 돌이킬 수 없다
@fusion3118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다가는 숨 못쉴거 같아서.. 댓글만 남김.. 아들 남편 대단하다..
@김복연-i2w
Жыл бұрын
김밥을 17년간 아무리 좋다해도 먹어주는게 대단 남편 정말 좋은분 두끼를 같은것 안먹는데
@Aimee-88
Жыл бұрын
아들의 버릇없음은 엄마의 예의없음에 대한 그림자인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지금도 많은 노력하고있어요..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youngranbaek1752
Жыл бұрын
건강이고 나발이고 너무 독선적이다. 김밥의 주인공 햄과 단무지를 뺏으니 완전히 안꼬없는 진빵 되었네... 저걸 매일 먹는다니 표정이 시무룩할수밖에, 아주 맛있는 김밥도 매일먹으면 질리는건데...
@crackercookiecreammango2909
Жыл бұрын
김밥 고문 ㅋㅋ
@창렬스러운혜자누님
Жыл бұрын
걍 키토김밥인 수준 ㅋㅋ
@강다해-f7k
Жыл бұрын
근데 자기는 맛있다는거에 소오름 지만 좋음 나머지 가족들도 다 맛난다고 비위맞추래 ..무섭다
@leeporter8859
Жыл бұрын
앙꼬
@kellyc.4508
Жыл бұрын
단무지는 있어요 제가 봤어요 매의 눈으로
@sgr1999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 세계에 갇혀있네요. 본인을 끝까지 사랑해주는 남편을 믿을 구석이라 생각하고 어리광부리듯이 본인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데. 당하는 자식은 정말 싫을것같아요.제3자가 봐도 숨이 턱 막힘. 좀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넓게 사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대학생 두딸 엄마로 예전에 우리 딸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싶은게 영상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뼈를 깎는 고통으로 원자아인 나를 찾고 있는 중이예요 부모에게 받은 잘못된 양육에서 벗어나시고 아이들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해주세요 눈을 뜨고 새로운 나를 찾기를 바랄게요 그냥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최태-b4j
10 ай бұрын
후회하긴 늦었죠 이젠 깨닮아도 두딸 대학생 시절은 안오는데 왜그런 걸까요
@오윤-i5h
8 ай бұрын
@@최태-b4j 두 딸이 대학생 됐고 미성년일때 영상 비슷하게 햏다는거 같은데요. 근데 스스로 자기앞길 못 챙기는 아이들이면 그렇게 했으니 대학도 간것일 듯.
@최순점-n2x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완벽주의를 가족에게 주입시키며 정신병에 걸리게 만드는 엄마~꼭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으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아이와 남편을 보며 걱정되어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자기가 만든 세상과 가치관 기준안에서만 살도록 통제하고 휘두르는 엄마~최악의 엄마죠
@bbbbb-q6w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들이 반항도 안하고 엇나가지 않은게 다행이다..ㅠㅠ
@다비드송
11 ай бұрын
성인되면 문제가 부각될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음 대학 진로 여자친구 결혼 직장 등 모든거에 상상 초월할 정도로 개입하려고 할것이기 때문에..
@daeyeonhwng1000
9 ай бұрын
나중에 무시할경향이 클듯
@pascucci9518
11 ай бұрын
가족끼리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게 좋은듯하네요..... 너무 매사를 알려고 하면 상대방은 피곤해서
@jeje2983
Жыл бұрын
남편ㆍ아들 착하다
@Midori909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다... 17년간 야채 김밥이라니ㅜㅜ
@첼린져-j1b
11 ай бұрын
저러니까 아들이 엄마가 90% 안다는 소리에 아빠가 더 많이 안다고 하지. 엄마는 자기가 직접 낳았으니까 90%이상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 많더만. 얼굴 표정만 봐도 고기 듬뿍 들어간 백반 먹고 싶어하는 표정이네. 딱 봐도 싫어하는 거 같은데 "맛있어?" 이걸 묻는 의도가 뭐야? 자기 만족인가? 눈치 진짜 없다. 솔직히 나도 김밥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마다 김밥 싸주면 개인적으로는 진짜 행복할 거 같은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인지해야지. 나는 아침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거르고 살아서 복에 겨운 상황 같기는 한데, 싫다는 사람들한테 억지로 자기 좋은 것만 강요하지는 않을 거 같다.
@꽃사슴-c1q
11 ай бұрын
그런데 17년간 야채김밥 먹고 나이먹어 건강하게 되면 감사하게 될지도 모르죠 저희집은 돈이 없어 고기를 못먹었는데 지금은 고기를 안좋아해서 가족들이 전부 날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네요
@이훈-r1j1i
11 ай бұрын
@@꽃사슴-c1q 고기 먹는다고 건강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ㅋㅋ 반대로 야채만 먹이는게 식단 불균형임 그리고 고기 먹는다고 살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운동량임. 운동 없으면 야채를 먹든 뭘 먹든 멸치 아니면 돼지 둘중 하나임
@o3pqlll622
11 ай бұрын
@@이훈-r1j1iㅋㅋㅋㅋㅋㅋㅋ
@히맇-e5h
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피곤하다……….보기만 해도
@user-su5ub8ry3h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아들이 넘 착하시다
@붉은지붕
Жыл бұрын
바보다. 길들여 짐~
@Goguma948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아들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veritas7721
Жыл бұрын
하나에서 열까지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이 듭니다. 큰교훈이 되는 영상입니다.
@Bella-td7ft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으로 드셨네요;;; 참치김치김밥도 좋아요 😀
@강똥강쥐
Жыл бұрын
올가미 보는것같은데 아들 결혼하면 장난아닐듯 숨막혀
@소고기찜닭
Жыл бұрын
레알;
@포에버-g3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올가미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저집 시집 가는건 뱀이 득실거리는 뱀굴에 들어가는것
@Lily-er7vy
Жыл бұрын
멀리 떨어져 살아야죠
@김신율-d7k
Жыл бұрын
몰래 군대 가고 연 끊어야지 ㅋㅋ
@강리사-d5w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짠하다 우리집에 데려와서 밥 한끼 먹이고싶다
@taewanslater2912
Жыл бұрын
17년 동안 아침김밥..세상에..부자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youngAnseo
Жыл бұрын
완전 통제+집착 ㅠ 숨 막힐 거 같아😓 왤케 감정선이 날카로워 보여ㅠ 진짜 보는 내가 답답하다ㅠ
@슬프도록빛이나는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천사네
@cherrybust627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고 맛있는 채소 요리가 얼마나 많은데 ㅠㅠ...그리고 아들 좀 졸졸 쫓아다니지 마시구요. 핸드폰 함부로 보지 마시고...보는 사람도 숨이 턱턱...
@부뜨리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지금아이들을 이해하셔야 할듯해요 사랑은 한발뒤에서서 지켜봐주는것이랍니다 아들이 격으면서 헤쳐나가는 길을 격려해주는게 부모이기도하구요
좋은 야채를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다른 음식도 먹고싶은 가족들도 엄마가 이해를 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좋은 야채를 맛있게 조리하는 능력이 없는게지.저정도면 그냥 쑤셔넣는거
@johnjal2525
Жыл бұрын
아침만 저렇게 먹는거지
@열정댓글러
11 ай бұрын
와... 남편하고 아들 진심 개천사다. 17년간 김밥.... 와... 올드보이냐..
@윤슬24
11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남편 진짜.잘만났다.. 최고다 진짜👍👍👍
@bandiiyoon3890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마다 김밥... 너무 싫겠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며칠만 먹어도 질리는데... 엄마의 정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왜 저런 얼굴인지는 100% 이해가네요
@sweeteun4113
Жыл бұрын
ㅠ 같은음식을 17년이나ㅠ 저엄마 고쳐야함 가족존중이없다ㅠㅠ 본인고집ㅠ 숨막힌다.. 같은음식 우리집은 난리남ㅠ 소스없는 샐러드에 지방적은 고기나 단백질 해산물 야채볶음이나 식단많은데 김밥 싸기쉬워 그런가..ㅠ 밥 참기름.소금 밑간해서 야채 그냥썰어 마는게 쉬워서 그런가 다른 음식들이 많은데ㅜ 진짜 심각한 정도다 본인만 맞다고 하는..ㅠ 진짜 벗어나고싶어하는이유 방법이 전부틀린 엄마 아들존중없이 내방식대로만이 맞아 따라.이거지
@lisapark6458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네스북에 올라가야 한다. ㅎㅎ 아들 혼자 살아야 겠네요. 근데 그릇에 먼지 쌓이는것은 계산 안하시나봐요
@tezz3504
11 ай бұрын
저게 사랑인거 같지... 애가 착하기도 하지만 영리하게 참고 있는걸 모르네 ...높은 확률로 저아들 성인되면 엄마랑 멀어진다
@adelwon161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강요식이긴하네요 아들과 소통하는게 일방적이에요 뭐든지 그럼 아들입장에서는 답답함만 느끼고 반항만 더 심해지지 결코 엄마가 원하는 쪽으로 되지 않아요 제가 아들이라도 집나가고 싶을만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방법바꾸세요 어머니.. 근데 어머니보니 쉽지 않을거같긴해요 휴.;;; 근데 저렇게 식기셋팅은 먹기전에 빈그릇인데 먼지 앉지 않나요? 뭘덮어놓는것도 아니고 셋팅해놓고 음식을 담으려면 다시 가져가서 담아오고 셋팅인데.. 불필요한루틴이네요 왜저러시지..
@nimey17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중간에서 무게를 잘 지켜주시는거 같다. 가족간의 열린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
@메리상노히즈지
Жыл бұрын
비겁한거죠 아들 대신 싸워줘야하는데! 아들 눈치! 마누라 눈치!
@olivetree863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저런 남자들 많습니다.. 전 여자들 보다도 자기 살 궁리에 총대 안매는 남자들이 어떤면에선 더 무책임 하다고 느낍니다.. 한명은 뭐가 문젠지 모르고 하고 한명은 아는데 방관하는 거니까요..
@커피타
Жыл бұрын
이걸 남자탓을 할 수가 있네 ㅋㅋㅋ
@시리우스-c8l
11 ай бұрын
@@olivetree8632 남자는 가정의 평화를 깨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거예요 어느 한쪽으로 추를 기울이면 그게 무너지니까요
@lalalala4033
11 ай бұрын
아빠가 중간에서 어디서 지켜주나요? 자식이 자기 의견 말하는데 거기에 대한 존중은 없고 결국에 엄마가 아들보고 버르장 머리 없다는걸로 결론 내리면 아들은 어떻게 되나요? 아들이 그게 싫어서 이제 그만 대화하자는 식으로 말하니 엄마는 그런 태도가 싫다고 남편한테 푸념까지 말하니 결국 그 남편도 부인 편들어주면서 아들 눈치주는거 아닌가요?
@여신-d6q
Жыл бұрын
지 혼자만 지가 만든김밥 존나 맛있게먹네 ㅋㅋㅋㅋㅋ 진짜 맛집 김밥도 3줄이상 먹으면 핵물리던데.. 햄도 단무지도 없는 김밥을 ㅋㅋㅋㅋㅋㅋ17년째
@santorini.광양산토리니
Жыл бұрын
진짜 숨막혀요ᆢ제발 다른 아침밥도. 해줘요~~
@mi.ni.d3173
11 ай бұрын
저건 아이가 사회에 나와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느끼면 바뀔 수도 있고 한데... 세상도 바뀌었는데 너무 예전의 공부 방법과 생각과 사고 방식을 가지신 듯... 댓글들 반응 다 공감이 되는.. 김밥은 정말.. 아빠 아들 대단...
아빠가 매일 폭풍 잔소리에 피아노책도 칼각맞춰놔서 집에서 숨을 못 쉬겠던데 이 분 식탁보니까 그때 트라우마오네요 에휴 숨 막혀ㅠㅠ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우와 깔끔자체 심하다 저집은 가서 흐트러 놓치도 못하겠내요.숨막힐듯...좀 어지를때는 어지러놓고 치울땐 또 한번에 확치우면되죠.가족분들이 어지르지도 않을듯하네요.
@기후-w1q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 공감하는게 다른사람 숨막히게 할정도로 결벽증이 있다 싶으면 99% 부모님 두분중 한분은 매일 애 달달 볶고 억압하면서 청결지키던 케이스.. 아이 스스로 그렇게 한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옆에서 시달려보니 정말 가정교육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Infj-v7b
Жыл бұрын
아 ㅜ 저도 원래 칼각에 결벽끼 있는데 고칠려고 노력중이예요 ... 저희 아빠도 속옷까지 다려있으셔서 그런지 그런걸 닮더라구용 ㅜㅜ
@15지네-n2h
Жыл бұрын
아들 뭔가 목소리 저음인데 나긋나긋해서 매력적이네..
@영란이-q7g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아들이 참 착하네요~ ㅎㅎ
@송이-w8i
Жыл бұрын
숨이 턱 ~~그래도 예민할때인 아들 저정도로 받아주니 대견하네
@표백제에담군토끼
Жыл бұрын
참아주는 식구들이 대단합니다. 영양 불군형올텐데..
@경자이-x3s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다 딸들 같으면 나가주었으면좋겠어라고할텐데
@bwewwl24
11 ай бұрын
안타깝다. 엄마가 공부를 진짜 안해봤구나 저렇게 개입하면 공부를 잘 할 수가 없음.
@hm_son7_love_you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엄마 혼자 너무 신났어 ...... 심각하다 진짜....
@멍이-s1e
Жыл бұрын
아프면 병원을 가시지... 맛있지? 할때 소름 나의 문제점을 모르니 병원 상담 안받으시겠지만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
@anniekim9381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몰랐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것이 좀 아쉽다....ㅜ 아이들이 사춘기때는 아이들을 좀 먼 발치에서 봐주고 내버려두는것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좋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다. 엄마의 도움없이 잔소리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려는것이 아이가 성장하는 포인트. 그 시기에 엄마의 뜻을 거르는것이 오히려 당연하고 그게 맞게 성장하는것이다. 이 시기에 엄마의 뜻대로 아무런 방항없이 가게되면 그게 바로 마마보이.가 되는 지름길이다.
@bluel7643
Жыл бұрын
잔소리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려는 것이 성장의 포인트인 시기라는 게 와닿아요. 사춘기 키우는 부모가 더욱 명심해야 할 말씀이네요.
@졍졍-z4m
Жыл бұрын
5:01 너무 무섭다 17년 김밥… 고집 쎈 엄마라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다😢 아빠가 성격 진짜 좋으신듯
@user-xj4xg3kw4h
11 ай бұрын
와.. 남편이랑 아들이 진짜 착하다.... ㄷㄷ
@풍선-q5t
11 ай бұрын
참 울엄마 대단하다. 3시 새끼 다른거 해주는 울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리랑-q9n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공포영화ㅠㅠㅠㅠ 제발 제발 🥺 소름 숨통이 막힌다!!!!다들 이미 떠났다. 포기한것이 가정적인것이라면 인정
Пікірлер: 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