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 이승재(I Seung Jai or Yi Seung-jae) 1984 2. 03:31 양혜승(Iang Hie Seung or Yang Hye-seung) 2021 3. 07:20 구창모(Gu Chang Mo) 1985 작사: 이응수 작곡: 구창모 1984 Lyricist: I Eung Su Composer: Gu Chang Mo 사진(photo): Igor Cibulsky, Pexels 글꼴(font): 다음 Regular
@현규복-m5e
13 күн бұрын
😊😊😊😊😊😊😊😊😊😊😊😊😊😊😊😊😊😊😊😊😊😊😊
@주훠니
7 ай бұрын
선균아 다시못볼거생각하니 너무아프다 어디있던지 행복해라
@山本マリ-k5g
8 ай бұрын
선균님 수고햇어요 그곳에선 마음아파하지마세요 ‥😢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세계최고
4 ай бұрын
이선규님,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더 많이 같은 시간을 바라지만 잉시 뒷 없는 일..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재웅-c8y
7 ай бұрын
이승재님 목소리 너무 와닿레요
@야이-u7r
8 ай бұрын
눈동자를 부른 이승재의 노래군요. 이선균의 애절함에 자꾸 듣게 되는군요
@angelakwon3775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일찍나와 이제서야 이 아름다운곡을 알았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ellayoun6859
7 ай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살다보니 이제야 이선균씨 통해서 알게 됐어요. 이 노래 들으면 이선균씨 자꾸 생각 나 마음이 아련한데 가족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maryamhusam1288
2 жыл бұрын
Came here after watching the ajusshi singing this song in "my ajusshi" drama, it's touching my heart 🥺 I love old korean songs, It's really full of feeling, and it goes deep into the heart.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최승규-w2m
8 ай бұрын
인생60이되니 느껴지네요. 친구.의리.사랑.... 돈이뭔지~~~
@RCDsChannel
8 ай бұрын
Lee Sun Kyun ahjussi… RIP… please be happy in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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