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해나가 태기를 보내기 1시간 전, 마지막 인사를 녹화한다.
그녀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이들이 생모가 입양을 결심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것은 매정한 결심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내 행복을 기꺼이 내려놓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그녀의 결심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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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아들 입양 보내기 전, 엄마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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