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기애적 인격장애같음. 엄마가 이 정도면 누가 딸이어도 관계가 안좋은게 너무 당연하지. 박세진이 이상한 딸이면 아빠랑도 사이가 나빠야하겟지만 아빠는 있는 그대로의 딸을 받아들이는 일관적 사랑을 주는 부모이기에 박세진이 그 무조건적 사랑을 주는 아빠한테는 존중, 순응하게 되는거야. 그에 비해 엄마는 일관적 사랑이 아닌 자기 기분, 만족에 따라 이랫다 저랫다 조건적 사랑이라는걸 아니까 딸로서 저렇게 반항적이 되는거야. 박세진 완전 공감.
@어거스트-q3l
4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엄마는 거리를 두는게 최고의 마음치료줘 엄마를 차단해야되요 죄책감가질필요도 없구요 괜히 본인만 망가져요
@하루쿡harucook
4 ай бұрын
거리두기해야 살아요 저런 화법아래에 있으면 바른생각하며 살기 힘들어지더라구요 본인의 불안은 스스로 해결해야지 자식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Heynu111
4 ай бұрын
저 너무 공감돼요 세진씨 저랑 같은 엄마를 두셨네요. 방송에 나와줘서 고마워요
@이제니-x1x
4 ай бұрын
엄마들 정신 차리세요 저게 자식을위한건지 참..
@popopopopopopo555
4 ай бұрын
한국의 부모들 중에 자식 배틀 시작되면 죄다 저렇게 대한다 잘하면 예쁘다 하고 못하면 썽내고... 자식들만 힘들어죽음
@Khjj17
4 ай бұрын
와 우리 부모 같다. 매일 집에서 고상하게 돈만 쓰면서 도대체 뭐가 힘드다는건지 모를 정도로 편하게 사는데 다 힘들다고 소리 지르면서 욕하고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도 하루에 겨우 한낒비에서 먹는것도 눈치란 눈치 다봐야하고, 밥 줄때 감사하다는 소리 안하면 미친년 이라는 소리 듣고, 학원비도 제대로 쓰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중1때 처음본 시험에서 17등 했다고 책 다 찍어버리면서 얼마나 병신이라서 이딴 등수 받아오냐고 하는데 선행을 한게 있어야지 아님 좋은 머리라도 물려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뭘 바라는거지? 매일 본인 우울하다고 안 알아준다고 장녀가 좨서 다른 집얘들은 부모 위하기를 하늘 같이 한다는데 웃기지도 않아. 진짜 그런가? 그럴만한 행동을 부모가 먼저 해야 내가 하지 그러면서 무슨 부모는 자식들 잘 되는게 한풀이라고 당연한거라고 한다 미친
@haaa99967
4 ай бұрын
엄마 반성해야 돼요...😢
@metime4325
4 ай бұрын
딸이 너무 불쌍하다....
@user-er3eo1xj2c
4 ай бұрын
엄마분 따님 그냥 놔두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엥? 아빠가 찌질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말은 선포이고 예언이고 기도가 되니까요. 찌질이라고 부르면 찌질이가 되갑니다. 우리 예쁜이 라거나 공주 그런 예쁜 애칭이 많은데요. 딸 없는 저는 이런 딸 있으면 자랑스럽고 행복하기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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