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절박한 순간에 힘든 샷도 성공시켜 기어이 경기를 이기는 멘탈은 LPBA에서 스롱 선수만이 독보적으로 보유한 강점인듯 합니다. 직전 대회 그리고 그 이전의 여러 경기 빅매치에서 증명했습니다. 그의 드라마틱한 라이프 스토리와 경기내용이 합쳐져 팬들을 열광시키는 선수입니다. 운도 덤으로 따라오는데 실력이 일단 바탕이 되니까 운이 극대화되는 케이스.. 전애린 선수의 마지막 태도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모습입니다.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한 선수가 실망하고 뚱한 모습을 보이는 광경은 어느 스포츠에서나 숱하게 목격되는 광경입니다. 감정이 시키는대로 포효한 스롱 선수나 이번만은 이길 줄 알았는데 역전패하고 탈락한 전애린 선수나 경기 후에 응당 보여줄 수 있는 당연한 모습입니다. 본인이 보기 거북하다고 승부의 세계에서 혈투하는 스포츠 선수에게 부처나 공자의 덕목을 강요할 순 없지요. 전애린 선수가 부정한 행위로 스포츠맨십을 훼손한 것도 아닌데..
저서 화나 날수도 있다 그 감정을 콘트롤 하는게 프로다 그게 콘트롤 되야 시합의 위기상황에서도 감정 콘트롤이 되는 거다 상대를 축하해주는 임여사가 아름답더라 상대의 승리를 축하해줄줄 알아야 다른 상대들도 내 승리를 축해해 준다 악수하는대 개짜증나가 너무 표현이 적나라 하게 보입니다
@박세혁-t7n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anak-gs8st
6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피아비가 졌을때 표정 딱 굳어질때는 아무말도 안하실까? ㅋㅋ 피아비가 더 심하던데욬ㅋㅋㅋ 그리고 그 익룡소리는 뭡니까 그 경기장엔 동시에 타팀도 하고 있었는데 서한솔 경기 볼때 그 익룡소리 들리던데 이건 노매너 아닙니까?? 사실 징계감이에요 남의 경기에 피해끼치는건 ㅇㅋ???
@mikekim8632
6 ай бұрын
스롱다운 끝내기!!!
@ckchris3076
6 ай бұрын
스트롱 피아비 가자~
@1rootkim
6 ай бұрын
위기의 순간에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부를 가져옵니다. 강심장을 가진 것도 있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jimcollazo
6 ай бұрын
V8을 향하여 쭉쭉 나가자!!!
@user-qn6vp3sn4b
6 ай бұрын
스롱 선수 경기는 앞으로 심장 학회 지정 고 위험 경기로 분류해야 할듯...ㅋㅋ 늘 쫄깃한 경기....축하합니다. 이대로 우승 갑시당.ㅋㅋ
@user-nr9br3py4b
6 ай бұрын
전애린프로 스포츠 정신을 망각 하지마세요..... 가슴만 키우지 마시고 당구실력을 키워서 당당한 프로가 먼져 되어야 함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것은 전애린프로는 프로 자격조차도 없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시샘보다 실력을 키우세요!
진짜 스롱팬들 내로남불은 꼴보기 싫네. 이겼다고 고함지르고 세레머니하는 상대에게 안웃어줬다고 매너 이야기히는 건 무슨 기준이야? 스롱이 한건 상대에 대한 존중인가? 메이저리그 같으면 빈볼감이야
@esse-dl2zt
6 ай бұрын
전예린 잘치네 스롱의 승리를 향한 집념은 모든걸 뛰어넘게 하네 승리 축하합니다
@asadal999
6 ай бұрын
스포츠는 집중력에서 나오는 포효가 없으면 재미 없지.🎉🎉🎉
@kevin-te3jv
6 ай бұрын
남들 집중해서 경기하는데 이 괴성이 뭐냐 증말. 남 배려하는 마음이 1도 없으니 욕처먹지
@김정근-o8d
6 ай бұрын
전애린 선수는 마인드컨트롤부터 배워야 되겠어요. 뚱한표정이 장점일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깨끗하게 승복하고 인사를 하는것이 스포츠의 가장 기본입니다 기본을 지킬수 없다면 자격없습니다
@박세혁-t7n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anak-gs8st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피아비도 좀 같이 배워야 할텐데요. 질때 그 똥씹은 표정 제일 심한게 전애린이랑 스롱인거 같아요 에휴. 반박할수도 없을껄요 피아비 진경기 1개만 봐도 다 나오니깐요 ㅋㅋ
@thetime200088
6 ай бұрын
전애린 가슴이 와
@서당골
6 ай бұрын
마지막 인사가 차가워 보입니다
@박세혁-t7n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user-li3eq8ly8c
6 ай бұрын
그만큼 서로의 승부욕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u6u
6 ай бұрын
@@over-the-time전애린선수는 28점이고 스롱선수는 여성선수중 김가영선수랑 딱 두명있는 35점선수입니다 당구장가셔서 28vs35 놓고 쳐도 승률이 3대7정도일텐대 같은 점수놓고는 이기기힘든게 당연하지요 그나마 변수많은 pba룰이라 이길수도 있다지만 확률이 낮은건 당연한겁니다
@정진우-k3m
6 ай бұрын
@@힘들어-u6u 이게 맞다고 봄. 당구는 고수 위주의 스포츠고 실제로 핸디1점제 쳐도 28점이 35점을 이길 확률은 크지않음. 2점제에서 7대3이면 승기 잡았겠거니 했는데 스롱이 저게 무서운거임. 극한 상황에서 꼭 한방씩 터짐
@힘들어-u6u
6 ай бұрын
@@정진우-k3m 네 맞아요 애초에 점수대비 에버리지가 고득점자한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점자기준 20점 0.4에버에 50이닝걸려요 중점자기준 25점 0.6에버에 42이닝걸리고 고점자기준 28점 0.8에버 35이닝 35점기준 1.2에버 30이닝이 안걸려요 이 두선수 에버를 11점제로 환산하면 전애린선수는 13이닝 스롱선수는 10이닝에 끝나는경기죠 물론 당구가 실력대로 흘러가는 경기도 아닌대다가 변수를 최대한 많이 만들수 있는 pba룰 이라지만 28점대35점은 실력차이가 꽤 많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user-bf8gh1ri9u
6 ай бұрын
전애린!!매너부터배워라!!!
@user-bf8gh1ri9u
6 ай бұрын
캄보디아가낳고대한민국이키운 캄보디아당구특급여제 스롱피아비 영원하라 ❤❤❤❤❤❤❤❤❤
@user-pp7kz3vv2c
6 ай бұрын
V8 go go
@user-mooji
6 ай бұрын
뒷힘 스롱피아비,,,
@미르천
6 ай бұрын
지고나서 웃는것에대한 고찰 프로에게 지는건 정말 힘든순간인데 웃어야하나 물론 웃으면 보기는좋으나... 축구는 지면 울던데 테니스는 채를 부러뜨리던데...당구는 표정연기를 해야하는건가... 세레머니나 몸쓰는것에대한 고찰 축구는 골넣고 덤블링하고 춤추는데 왜 당구는 기쁨을 숨겨야하나...프로스포츠의 또다른 볼거리인데 집중하다보면 몸이 움직일때가있다 본능인데 본능을 숨겨야하나... 사람마다 다른관점 .. 솔직한게좋은건가 감추는게좋은건가의 차이? 유독 당구에만 매너란 이름으로 선수들에게 연기를 강요하는건아닌지 여기는 프로다 umb 시각으로 보는건 아닌지 프로스포츠는 모든걸 하나의 재미의 요소로 좋게 봐줬으면
@V8을향하여
6 ай бұрын
그냥 드라마여 드라마 lpba의 넷플릭스
@황승균-b8e
6 ай бұрын
내 손 입틀막... 헐...
@user-zy6ub7mw6q
6 ай бұрын
1뱅크인데 계속 투뱅크라 하네요~ 백창용 해설 항상 중요 포인트를 못잡죠!
@user-hh3fh1xy9s
6 ай бұрын
전애린 인성. ㅎㅎㅎ
@완료확인
6 ай бұрын
쪼꼬미도 8강 갔음.😊
@user-zK8jk8gSDr
6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면, 스포츠경기를 보기 원하는 건지 아니면 예의 차리는 모습을 보기 원하는건지... 당구는 뭐가 그렇게 고결하고 고상한 스포츠라서 그리 매너를 따집니까? 선수들이 프로답게 최선을 다해 멋지고 양보없는 경기를 하면 된 것 아닌가요? 이겨서 좋은 기분 보이거나 세리머니할 수도 있고, 져서 우울할 수도 있는거지요.
클러치 상황에서는 스롱이 진짜 잘치네요ㄷㄷ김가영은 항상 클러치에서 멘탈이 약해서 실력을 못내는데 비해ㅠㅠ
@jck3165
6 ай бұрын
스롱 화이팅
@bbamuking
6 ай бұрын
20:13 설레는 악수 순간😅
@JazzK-r7l
6 ай бұрын
애린은 날카롭고 스롱은 묵직하다.
@portraitmadekim3222
6 ай бұрын
스롱. 우승 또 가즈아아아~ 애린. 멋져부러. 4가지! 실력키워 점핑 세리모니라도 하즈아아아~ ㅡㅡ;
@성덕이-d2f
6 ай бұрын
전애린은 지면 매번 똑같이 상대방 얼굴도 안 쳐다보네 매너부터 배워야 되겠네
@user-lu3fe1jb4b
6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제일 먼저 보이네요. 아직 어린데 쫌 성숙해져야 할듯..
@행드
6 ай бұрын
져서 억울한데 얼굴보며 웃어야하나? 피해의식 쩌는애들 왜케많지? 요즘에
@자유스런영혼
6 ай бұрын
@@행드지는건 실력이 부족한거지. 억울해 할일은 아닙니다. 싸우는건 경기로 싸우는거지.. 경기후에는 깔끔하게 돌아와야죠... 실제로 치고받는 투기종목에서도 경기후에는 끌어안고 서로를 다독여줍니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상대를 인정해주는것애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나은 상대를 다음에는 이기기위해 노력하는게 자기발전의 원동력이고 동기부여겠죠... 패배의식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ㅎ
@남옥수수
6 ай бұрын
전애린을 위한 충고다 비교하는건 좋지 않지만 임정숙 봐라 매너가 좋으니 보기도 좋지 않나 전애린 선수가 성과가 잘 안나니 초조해 질수 있지만 그럴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할듯 싶다 팬이 있어야 당구도 사는것 아닌가
@msanbae7618
6 ай бұрын
@@남옥수수 👍
@SanhhyukLee-ev3nd
6 ай бұрын
운이 좀 따른것 같지만 저 투뱅크는 35점도 어려운 각일텐데 진짜 보고쳤다면 감탄만 나올뿐이다.
@user-en7rh4gg1u
6 ай бұрын
전애린 선수, 잘했어요. 그러나 스포츠맨십은 좀 아쉬워요.
@user-rn8id3xm8g
6 ай бұрын
게임은져도 매너는1등하자
@박세혁-t7n
6 ай бұрын
내말이
@billiards-x6i
6 ай бұрын
그리고 명세기 프로인데 대결구도 만들고 스토리도 만들어야 재미있지 매너타령 할려면 동호인 대회나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user-yc8hh7uc1h
4 ай бұрын
전애린도 함 가자!!!파이팅!
@유영권-f9r
6 ай бұрын
당구는 매너게임
@user-lu3fe1jb4b
6 ай бұрын
전애린. 6이닝 2득점은 인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user-bd1ui4un1d
6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정선연가
6 ай бұрын
투뱅크로 변신 ㅎㅎ
@김현수-s3o
6 ай бұрын
전애린 매너부터 배워야 겠다 인성이 보인다 자기한테 마이너스라는걸 왜 모르는지 진짜 요즘애들 하나같이 문제인것 같다
@김정훈-o1b2p
6 ай бұрын
이강인 인성?
@user-dpd4uacc9
6 ай бұрын
경기에서 져서 기분 안좋은데 일부러 표정관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난 피아피 팬임!
@user-li3eq8ly8c
6 ай бұрын
이건 뭐지? 이기자마자 소리지르는 피아비는 괜찮고 진거 분해서 울것 같은 전애린은 인성 탓하나? 피아비 잘치는 건 알겠는데 그런 피아비 욕 먹이는건 당신들 같은 피아비 팬이야. 쿠드롱 사태 기억해
@user-zK8jk8gSDr
6 ай бұрын
안티들이 채팅창에서 스롱에게 하는 이야기를 똑같이 상대선수에게 하면 어쩝니까? 결국 선수 평판만 떨어집니다. 안타깝네요.
@서가장금
6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자, 가타부타 떠들지 말고
@빈자-l3c
6 ай бұрын
전애린, 승자에 대한 태도가..... 상대편이 무슨 운이나 반칙으로 이긴 것도 아니고 오로지 실력으로써 결과를 냈건만, 저런 찬바람이 쌩 부는 쌩까는 표정을 취하다니....... 스포츠 정신을 제대로 가진 인성이라면, 당연히 정당한 승부의 결과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축하하는 태도를 취해야지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더욱 노력하는 각오를 다질 일이고...... 그런데 오늘의 이 태도는 영.......
@WHOATEMYMANGO
6 ай бұрын
망고가 정리해준다! 스롱의 포효, 스포츠인으로서 할 만하다. 당구가 정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깨자. 전애린의 뚱한 표정, 기분나빠서가 아니라 원래 덤덤하고 무표정한 소녀다. 전애린이 무례한 건 또 아니다. 정리 끝?
@악귀가나르샤
6 ай бұрын
인정. 전애린 선수 참 밝고 이쁜 선수인데. 입꼬리가 약간 쳐저있고 눈망울이 커서 시합때의 무표정이 마치 비매너인 듯 보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번에 이어 대역전해서 경기 졌는데 덤덤하게 악수만 해도 그게 매너 아닌가요??? 너무 매너매너매너 거리지들 맙시다.
@user-li3eq8ly8c
6 ай бұрын
인사히고 앉았을때 전애린 표정 보면 거의 울기 직전입니다. 그만큼 승부욕을 보였다고 보시죠
@user-ze9jv9oo5u
6 ай бұрын
야구에서 홈런치고 투수쪽 바라보며 처천히 걸어가는 '비매너가 빈볼을 던지게하고 급기야 감정싸움으로 볼쌍사나운 모습을 보인적이 많다.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배레심이 없다면 그 스포츠는 골목대장놀이로 전락한다. 실력이 있는 선수일수록 몸가짐이나 행운의 샷이 들어갔을때 깍듯이 예의를 깆추고 뮌가 다름을 보여야 한다. 실력만큼이나 본인의 행동이 모범을 보여야만 대선수로 불림을 받는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상대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user-hc3on4sr2p
6 ай бұрын
스롱의 추악한 승리 지상주의는 싫다
@순종맨
6 ай бұрын
이건 전애린이 거의이긴경기인데 대역전극인 만큼 소리까지 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전애린도 당연히 좋은감정 나올수 없어요 결승전도 아니고
@YLee-vp4cq
6 ай бұрын
실력과 몸매가 빼어나도 매너가 꽝이면 진정한 프로 당구 선수라 할 수 없다. 지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어도 팬들 앞에선 티 안 내는 게 진정한 프로다.
댓글 매너도 못 지키는 인간들이 프로 당구를 보면서 매너 얘기 하는거보니 어이가 없네요.. 이건 프로경기 입니다. 경기도 재미있어야 하지만 그 외 적으로 보여지는 즐거움도 있어야 합니다.. 축구에서 골을넣고 예의상 골 세레머니가 없다면 축구를 보는 재미가 덜 하듯이 관중들에게 보여주는 승리의 세레머니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참고로 다른 선수들도 각자만의 세레머니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세레머니도 경기를 보는 재미의 하나입니다..그래야 그 재미에 더 많은 팬들이 시청하지 않을까요..
@user-hn9ju7uu5l
6 ай бұрын
당연한 말씀 세레머니 보는 재미가 있거던요
@myinboo5998
6 ай бұрын
그것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우승이라도 했슴 모르는데 32강인데 저러케 포효를 할 필요는 없징...! 프로라면 겜에 진 상대방도 배려는 해야징....!
@빈자-l3c
6 ай бұрын
@@myinboo5998 당신은 농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의 시합에 가면, 한 점 한 점 낼 때마다 기쁨의 제스처를 취하는 선수들 모두를 욕할 사람이겠군요. 프로세계에서는 게임에 진 상대방을 생각해서 우승 시에만 기쁨을 표현해야 한다??? 정말 님으로부터 난생 처음 들어보는 소리이자, 기가막히는 님의 의식입니다. 도대체 어떤 스포츠에 승리의 기쁨의 제스처(세레머니)가 없던가요? 선수 누구나 다 점수를 내거나, 세트를 따내거나, 윗 단계로 진출을 하거나, 승리하는 순간에 기쁨의 제스처를 취하게 마련입니다. 물론 기쁨의 제스처를 취하되,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거나, 기묘한 행동을 취하거나 하여, 다수가 혐오스러워할 행동이라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기뻐서 '얏!'하는 짦은 소리와 손 몇번 흔들었다고, '어느 정도껏 해야지!'라고요??? 이건 그냥 님이 비뚤어진 의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이곳 대부분의 누리꾼 분들은 님을 그렇게 여길 것입니다.
@정태조-n9r
6 ай бұрын
아마추어도 게임이 끝나면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이잉
@user-fi4wy4so9v
6 ай бұрын
@@myinboo5998 다른 스포츠도 관람이나 시청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Williamson-i6p
6 ай бұрын
스롱 그렇게 해야 안티팬이 없어지는 거예요. 잘 했어요. 계속 슬럼프에 빠져 있었으면 아직 엄청난 안티댓글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프로는 첫째 실력으로 보여주고 둘째 팬매너로 보여주고 그리고 나서 뭔가 알아서 하면 되겠죠. 실력이 없으면 외모나 퍼포먼스나 팬들과의 소통이나 뭔가가 좋아도 프로의 가치는 있을수 있겠죠. 스롱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해야 인종차별적인 무개념 사람들도 잦아들겁니다. 해외에서 살며 인종차별을 살짝 당해봤지만 한국의 수준은 미국에서는 범죄와 가깝습니다.
@박주석-w3y
6 ай бұрын
전예린 힘내세요!! 화이팅!! 스롱 역시 챔피언실력이군요!
@형주먹에자비란없다
6 ай бұрын
애린이는 실력보다 매너가 많이 부족 하네..
@user-ze9jv9oo5u
6 ай бұрын
나만의 생각일수 있겠지만 스롱피아비 선수의 승리후 마지막 이상한 소리의 환호는 듣기가 몹시 거북하다. 이번 한번이 아닌걸로 아는데 이긴건 본인으로서 기쁜일이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세러머니는 좀 지향해야 할 듯.. 여러 사람들이 입에 올릴때는 이유가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구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왜 일어나는가? 상대를 자극해서 일어나는것이다. 종목은 다르고 그래서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야구가 사랑받는데는 오랜기간 선수 상호간에 지켜온 불문율 덕분에 신사의 스포츠이기 따문이다. 당구도 정말 신사의 게임이었는데... 요즘 특정 선수의 과한 세러머니는 아쉬움이 많은 대목이다.
@user-mt5ni5gm5z
6 ай бұрын
지던이기던 보는사람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user-qx7vs2rl4i
6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ililili6600
6 ай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제일 싫어하는 선수를 이겨서 넘모좋당 ㅠ 연짱가자 피아비!!!
@user-yc8hh7uc1h
4 ай бұрын
전애린두 한방있당!!!
@ltc9715
6 ай бұрын
어린친구가매너는빵이네~
@user-ho7iv2kx8r
6 ай бұрын
전애린 만나면 전투력 상승하겠네 져도 웃으면서 축하를 해줘야 다음에 만나면 불쌍한 마음이라도 들어야 전투력이 줄어들텐데 내가 구단주면 저런 선수는 안뽑을 거 같은데 소속은 있나?
@jmchoi-i7y
6 ай бұрын
전애린 인상 개쓰네 ㅋㅋㅋ ㅋㅋ ㅋ
@달나라-e9x
6 ай бұрын
ㅋㅋㅋ 얐~~~
@야인핑퐁
6 ай бұрын
전애린 마지막 구로 승부를 봐야되는 거아닌가요? 원쿠션 넣어야 ~!!
@악귀가나르샤
6 ай бұрын
당구가 제발 스포츠가 되도록 합시다. 야성적인 놀이가 스포츠인데.아무리 실내에서 하는 스포츠라 하더라도 옛적 귀족놀이라는 이미지를 언제까지 가져가야 하나요? 세리머니도 승리의 환호도 맘껏 좀 합시다들. 서로서로. 그게 볼 거리가 되도록요~
@Kanak-gs8st
6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그 소리 지를때 동시에 했던 다른 사람들 경기에도 들려서 피해를 줬다니깐요?? 서한솔 경기보세요 공 치려다 소리 듣자마자 다시 일어섰어요 . 타인의 경기를 방해한거라고요.
@악귀가나르샤
6 ай бұрын
@@Kanak-gs8st 일리있는 말씀이긴 한데요. PPQ PQ 64강 32강 모두 빽빽하게 경기하며 옆선수들 공맞는 소리 심판 목소리 다 들으면서 경기해요. 그리고 한솔 선수가 일어난 것과 피아비 선수 환호가 상관있다는 건 님의 뇌피셜입니다. 매너규정을 최소화한 PBA. 심판이나 해설자가 규제하거나 지적하지도 않는 행동을 자꾸 비매너라 지적하는 것도. 스포츠 놀이로서의 당구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행위라 보여지네요~^^
@Kanak-gs8st
6 ай бұрын
@@악귀가나르샤 저는 눈으로 보여지는거로만 말하는데 님은 아닌거 처럼 말하시는거 같은데 그럴듯한 근거가 없네요. 경기좀 보시죠 서한솔 경기를 . 당연히 어느정도 소리야 나죠 근데 그거 보시면 그냥 큰 정도가 아니고 꽝하는 소리처럼 엄청 크게 났다고요. 중요한건 서한솔이 칠려고 엎드렸다가 듣자마자 다시 일어났다니깐요. 그것 보시면 쉴드 못치실텐데요. 예전의 풍차 세레머니는 그건 남들 경기에 방해는 안줬잖아요 저는 그걸 까지도 않습니다. 근데 이번건 타인의 경기를 방해했다고요 ㅋㅋ . 한솔이가 귀가 없으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ㅋ 님이야말로 조금이라도 영향없다 확신할수 있으세요?? 좋습니다. 설령 님말대로 한솔이가 신경안썼다고 합시다. 근데 그런 소리가 일반적으로 타인 경기에 영향을 끼칠 확률이 최소한 0.00xx% 이상 되겠죠? 이건 부정 안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리 지르는걸 억제할수 있잖아요 그렇죠? 세레머니 해도 말이에요. 소리 안낼수 있다면 최대한 안내야죠. 심판 목소리 옆선수들 공맞는 소리는 경기하는데 어쩔수 없는 요소니까 깔수가 없죠, 근데 피아비는 소리 안낼수 있었잖아요 다른 세레머니 가능했잖아요 그럼 그걸하고 소리내는건 안 했어야죠 남들 경기하는데 방해될수가 있는데요. 확률이 0.00001%라도 피해 끼칠수 있다면 안하는게 당연한거죠. 관객들도 애기가 울면 밖으로 데려가던데요. 저번에 응우옌꾸억 부인도 그랬고요 . 그게 매너죠 . 그런 기본 매너를 프바관계자가 만드는줄 아세요? 그리고 해설자가 지적하지 않는다라 해설자는 에버 0.1 경기 나와도 쉴드치는 분들이잖아요 당연히 대회에 최대한 이미지 손해 안보게 할려고 하죠 직업이랑 관계있는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설만 하는 분들이에요 지적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요. 그리고 pba관계자들 열심히 하시는거 아는데 그분들이 지적안하면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체육단체나 협회면 완성형이다 생각하세요? 프로 경기인데 남의 경기에 영향 끼친다 그러면 이번엔 이미 지나갔으니 어쩔수 없어도 다음에 그런건 하지 못하게 지적을 해야죠.
전에 내가 PBA에게 피아비선수의 경기에는 ' 경고광고'를하라고 했는데 안하네요. 다시 한번 청원합니다. 반드시 피아비선수의 경기에는 반드시 이 '경고 광고'를 부탁드립니다. ""이선수의 경기는 70세이상 고령자나,심신미약자,심장병 질환자,임산부들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실시간시청 혹은 직접 관람을 자제해 주십시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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