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내도 줄기차게 임신시켜놓고도 형과 부부관계한 여자라고 내쫓은거죠 임신 유산 반복으로 첫왕비 몸도 상한건데... 이미 사람아님
@donghae6376
24 күн бұрын
색정에 미친것도 있지만 아들욕심에 그런 점도 있죠. 첩에게서 난 서자들도 있었는데 적법한 아들이 없어서...서양의 기독교문화가 그래요... 동양왕실에선 서자도 왕위계승을 할 수 있었는데 서양에선 결혼으로 이루어진 적법한 왕비에게서 낳은 아들만이 왕이 될 수 있었어요.
@user-lq5kr3tk7o
8 күн бұрын
엘리자베스 1세 생모를 처형후 11일만에 그 시녀와 결혼. 그 시녀는 산후 12일만에 사망. - 업보로다 -
@jinsukcha5081
23 күн бұрын
최후의 승자는 아닌것이 그녀는 아들을낳고 일찍 죽었고 아들은 몇년밖에 못하고 자손없이 요절했고 그녀의친정오빠는 바로 자신의아들손에 죽었죠
@user-tv1iq2oq9k
20 күн бұрын
핸리8세는 와이프킬러지. 사랑은 개뿔. 쥐죽은듯 찍소리안해서 죽임을 안당했겠지.
@mham9004
25 күн бұрын
첫이혼을 시키고 만 앤이 대단하죠 근데 그덕에 남편이 이혼에 맛들린게 함정
@user-zl3xz8eb1f
23 күн бұрын
앤은 남자를 질리게 해요 헨리가 워낙 바람둥이지만
@user-id4go8hx7p
21 күн бұрын
아들 아들 외친 헨리8세가 첫부인 캐서린공주도 내쫒고, 앤블린도 몸이 약해 계속 유산하자 손절하고, 제인이랑 또 결혼한거지. 아들은 낳았는데 낳고 바로 죽음. 캐서린이나 앤블린과의 결혼초기에도 다 사이는 좋았었더라. 근데 그게 1년가면 최장기였던거고. ( 최악인건 앤블린의 유산도 헨리8세의 성병때문이란 거.)
@user-dq6tf9ms6q
23 күн бұрын
앤블린의 딸이 그 유명한 엘리자베스 1세 ㅎㅎ
@user-zl3xz8eb1f
23 күн бұрын
바람둥이 헨리가 가장 사랑했던가보다
@user-pv7vx4zo4x
16 күн бұрын
ㅋ.ㅋ..헨리8세 잔인하네 앤볼린을 죽이고 그 시녀인 제인을 ..너그럽고 순종적인 여인을 진정 사랑했지만 앞의 앤볼린을 죽였으니..죄값으로....산욕열로 죽은듯....
@user-yl8fr9iw1n
17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앤 불린이 첫 아이 가졌을 때 점성술사들이 모두 왕위를 이을 아들이라 예언해서 헨리도 더더욱 자신있게 이혼이랑 종교개혁에 박차도 가했고 자신의 후계자로 튜더가의 영광이 이어질 걸로 확신에 차있었다고 함.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태어난 아이는 딸이었지만 결국 형제자매들 중 가장 강한 왕권의 엘리자베스 1세로 제일 길게 재위하면서 역사에 남음..
@user-yh2xp4qj6p
11 күн бұрын
앤불린은 영국판 장희빈 이다.
@user-id4go8hx7p
21 күн бұрын
평범한 외모일리가 없지. 앤블린이 넘사벽이었던거.. 앤블린은 유럽대륙이ㅣ서도 알아주는 최고의 인싸였고, 제인은 유럽에서 촌구석이던 영국의 그냥 귀족여인1 징도.
@user-qm3lc7ll8d
2 күн бұрын
일년만에 죽었으면 바람안피우는게 가능했겟지만 십년이었으면 바람 오지게 폇을거다
@user-yd2si1wb9o
15 күн бұрын
그토록 튜더 가문을 이어갈 아들을 낳아준 왕비, 그러니 부인으로 인정했을지언정 사랑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user-gb1ki8wk4x
27 күн бұрын
평범한 여자가 더 복이 있데요 ~!
@kjhgf-lm1to
12 күн бұрын
축하해ㅛ~~
@user-ex4oc8um2k
4 күн бұрын
그 복이 사형 안 당하고 자진해서 애 낳고 자연적으로 죽은 복 ㅋㅋㅋㅋㅋ 사형 안당했잔아요!!복 중에 복 자연사!!
@user-hj5vx3lf2t
4 күн бұрын
음…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user-gb1ki8wk4x
4 күн бұрын
@@user-hj5vx3lf2t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있다 =튀지 않는 일상의 행복 😸 😺 ~! 삼성 sk돈많아도 이혼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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