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음악♬] (엔딩노래)think-again by dollshade a-twist-of-fate by or-chausha broken-radios by stanley-gurvich life-must-have-its-mysteries by or-chausha neutrino by luke-melville river-runs-deep by slpstrm stay-awake by field-of-giants stupid-followed-evil by benjamin-adair-murphy
@김웅배-e6f
2 жыл бұрын
네~^^
@clefalba
2 жыл бұрын
엔딩곡 음원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아무리찾아도...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clefalba 앗 유튜브에 없나요?? 저는 유료 음원 싸이트 (아트리스트)에서 연간구독료를 내고 사용중이어서 ㅠㅠ 그 부분까진 몰랐네요
@clefalba
2 жыл бұрын
@@justbringit316 유튜브및 유튜브뮤직에도 없네요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clefalba 지금 찾아보니 정말로 이 음악은 오로지 아트리스트에서만 들을 수 있군요 ㅠㅠ 이룬…
@user-mimimc
Жыл бұрын
아우씨 ㅈㄴ 아프겟다 ㅜㅜ
@kirorohobbytv
2 жыл бұрын
이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군대있을때라...ㅠㅠ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taehyeonlee6141
2 жыл бұрын
언옹 이때가 젤 잘생긴 듯 ㅎㅎ 몸도 좋고
@Tec_Az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antoree
2 жыл бұрын
12:12 파룩형님 혼자 넘어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규-k1h
2 жыл бұрын
언옹은 두번이나 생매장을 당했다
@이종환-y7m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우리 언더옹 올라갈분이 드디어 올라갔다 내 학창시절 함께 해왔던 우리 언더옹
@mike06155
2 жыл бұрын
아 밥먹을라고 유튭 들어왓는데 볼거 생김
@da1b0ng
11 ай бұрын
이름도 ㅈㄴ 레전드급임..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라니
@ROCKER_JEFF
Жыл бұрын
TMI : 07:55 이때 등장하는 재킬이라는 사내는 훗날 브래드쇼의 심한 괴롭힘으로 회사를 떠납니다 괴롭힘의 대표적인 예로 . 브래드쇼가 하디보이즈에게 재킬의 렌터카 열쇠 구멍에 이쑤시게를 쑤셔넣으라고 시킴
@lyldudgus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명예의전당에 오른 언더테이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명예의전당 오르신거 축하드립니다
@김웅배-e6f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이웅희-z6h
2 жыл бұрын
빨리구독자10만으로 가버리시라구요!!!!왜이리 더디노!!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ㅎㅎ 매번 고마워용!!
@Kim-ro1dz
2 жыл бұрын
편집 기가막힙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역지사지
2 жыл бұрын
영상 타이밍 죽이네요 헌액된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언더테이커 전성기 of 전성기의 영상이라니!
@NumberHonor
2 жыл бұрын
갱그렐...기믹은 좋았는데 경기력은 그저 그랬던...마치 저 시대의 브레이 와이엇 같다고나 할까요ㅋㅋㅋ 더불어 세상을 떠나신 비세라, 조금 이후 세대들에겐 빅대디V로 알려진 넬슨 프레지어의 명복을 빕니다
@io2w3
2 жыл бұрын
비세라 사망 당시 wwe에서 언급도 안하더군요... 정말 씁쓸했습니다
@뽀빵-y8s
2 жыл бұрын
@@io2w3 왜 그랫을까요?
@Deniesbergkamp
2 жыл бұрын
비세라도 예전 호건시절부터 있었던거 같던데 대단함..
@펑크신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박재현-v2p
2 жыл бұрын
이 미니스트리 멤버들이 혹시 2004년 노머시때 jbl 언더테이커 대립에 이용되지 않았나요?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당시 스맥다운에서 비세라와 갱그렐이 언더테이커를 기습했었죠 ㅎㅎ
@lnanols
2 жыл бұрын
언옹 전당헌액된 날에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챔이ㅠㅠ
@김현우-w1g1r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크으으은 아저씨가 나오네요
@dasnarrenschiff11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케릭터나 스토리가 진짜 재밌었엄
@cgnheonydtm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ndertaker 당신은 평생 우리들의 레전드입니다 명예입성 축하합니당
@heoallankim
2 жыл бұрын
이때 정말 엄청났었죠. ㅎㄷㄷㄷ
@아이옹-w7e
6 ай бұрын
에지같은경우엔 기회주의자기믹말구 데뷔때 기믹은 좀 다크하고 좋았었지
@personasolitaire
2 жыл бұрын
에티튜드 시대는 대충 몇화까지 이루어 질건가요? 엄청 길거 같은데...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 19까지 입니다 ㅎ 100화까지 가려나요…?
@trezeguetdavid3205
2 жыл бұрын
갱그릴 이빨이 진짜라는거 듣고 놀랫음
@kdwhaha
2 жыл бұрын
형 기다리기너무힘들어요.ㅋ
@봉신-p6n
2 жыл бұрын
언더옹 너무 늦게 명예의전단에 올랐어 ㅠㅠ 비세라 때리다 넘어지는 파룩 웃기다
@드드러기
2 жыл бұрын
한주내내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
2 жыл бұрын
다음화, 훗날 통쇼라고 불리는 사나이 등장.
@이제훈-g2l
2 жыл бұрын
투쿨 멤버들은 저때 투머치 게이 태그팀 기믹 연기가 창피해서 힘들어 했고, 에지는 관중석 뚫고 내려오는데 자꾸 누가 xx를 손대서 곤란했다고 하죠
@이능생존체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은 데뷔전부터 챔 먹은걸로 아는데..
@jamesbg5675
2 жыл бұрын
타카 미치노쿠 한테서 라이트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뺐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스토리에 중요한 내용이 아니어서 담지 않았습니다.
@jihoon90
2 жыл бұрын
언옹 축하드립니다 땡큐 테이커
@777t2
2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진짜 레메 23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언옹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면 좋겠네요. +저브 님 초창기 구독자로서 원래는 나만 아는 꿀잼 레슬링 채널이었는데 어느새 프로레슬링 대표 채널이 되었네요 기쁘네요 요즘 댓글은ㅡ제가 대학교 생활땜에 바빠서 못 달았지만 항상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구독자 100만나지 가면 좋겠네요. 저브님 항상 감사하고 그리고 언더테이커옹도 항상 수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십쇼. 언옹,저브님 화이팅!!!
@wodangkwang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편집 잘하고 잘 정리하신분은 첨인듯 떡상 하셔야 합니다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극찬 ㅠㅠ .. 그저 감사합니다
@sulluk
6 ай бұрын
10:05 어우 저거 진짜로 칼그은거에요?
@갱-o7o
2 жыл бұрын
빨리 31~40몰아보기 보고싶다
@로또토토-q1k
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고참이 후임들 잘 이끌고했었는 지금은 영..cm펑크말이 명언이되는 순간이 다가온듯..
@언더테이커-l4q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갱그렐의 타이탄트론 및 등장음악은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잘만듬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ㅇㅈ !!해외팬들도 국내팬들도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멋 하나는 끝내줘요 ㅋㅋ
@손흥민차범근박지성
2 жыл бұрын
1:40 이 시합에서 에지상대선수가 기술접수중에 목부상을 당하고 이걸로 인해 그대로 방출됐다죠...ㅠ
크리스찬을 본게 짧은 헤어를 봤는데 데뷔때는 긴머리네요 언옹은 역시나 wwe에 기여한 바가 크긴 크네요 한편으로는 다양한 서수들이 데뷔도 했고. 이제 커트 앵글만 남은 듯 하네요. 98년도 데뷔 한다고 하는데
@hogna22
2 жыл бұрын
브루드 볼때마다 영화 블레이드가 떠오름
@뿌아미와힐링하시개
2 жыл бұрын
아 형ㅜ 종나 기다렸어ㅜ 형 날씨 추운데 어디 나가지 말고 영상만 만들어!! ㅎㅎㅎ
@rj1069
2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도 명예의 전당 헌액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다크니스 대단한 스테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m-vq2jy
2 жыл бұрын
그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를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다. 언더테이커의 명전 입성을 축하드리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김두한1972
2 жыл бұрын
이떄 언더테이커 테마음악 개쩔었는데 ㅇㅇㅇㅇ
@고독한유부남
2 жыл бұрын
세기말 감성 죽이네요 ㅎㅎ 판타지 영화 같으면서도 유치한 스토리, 하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몰입도는 있어보입니다.^^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그 세기말 감성은 낭만이 있었죠 ㅎㅎ 우리나라도 2000년 초반에 그런 갬성이 많았는데 말이죠 ㅎㅎ 피시방도 노래방도 스타크래프트나 에일리언 같은 … H.P 러브크래프트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munseok_choi
2 жыл бұрын
미니스트리를 알고만 있었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몰랐는데 이걸 보니까 진짜 애티튜드 시절에만 가능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APA도 있던 건 첨 알았네요
@hotshotkorea
2 жыл бұрын
언옹 HOF 기사 뜬날에 교주테이커 영상이라니 ㅋㅋ 빌드업 인정... 브루드 테마는 지금 들어도 간지~ 13:33 이때 갱그렐 잘못 떨어져서 밧줄이 목을 조르는 바람에 실제 위험했던 순간 아닌가요?비명도 너무 리얼하게 아악 거림 ㅎㄷㄷ 저런 미친 카리스마를 뽐내는 사이비 교주 기믹을 누가 또 해낼 수 있을까요..
@배연욱-q7t
2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를 AFKN에서 처음 본 것이 30년도 더 전이네요... 그 이후로 빅 팬이 되었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거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Johnny87qwer
2 жыл бұрын
ㅎㅎ 레스링을 모르던 시절 참 재미잇던 매치들이 많앗네요 그리고 슬슬 재대로 보던 시절 인물들도 나오는게 재미있네요 ^^
@일차원-r4f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언옹은 저 기믹이 제일 잘 맞았음. 외형이며 목소리며 연기며 나무랄게 없었음.
@나라-r1h
2 жыл бұрын
언옹도 교주님 시절이있으셧네..ㅋㅋㅋㅋ
@뽀빵-y8s
2 жыл бұрын
개간지 스테이블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랑 젤 좋아하던 선수 중 하나 빅쇼다!!
@supertonic_1802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언더테이커의 기믹 중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도 제 최애 기믹이었습니다. 가장 언더데이커 다웠다고 할 수 있죠. 구성원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건 몰랐는데 그 스토리도 에티튜드였네요.
@hyunkukan8440
2 жыл бұрын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팀은 그 어느때보다도 환상적인 팀이었다. 언더테이커의 놀라운 권력과 힘으로 더브루드팀과 파룩,브래드쇼까지 자신의 팀으로 만들며 디엑스와 하디보이즈 팀보다도 더 돋보이고 강한 팀이었다. 언더옹 감사합니다.^^
@미쉐일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사이비교주기믹은 뭔가 이상하네요
@SunnyHaaa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는 안나오는 언더테이커의 바로 다음 테마곡이 아직도 저의 휴대폰 알람소리입니다 ㅎㅎ 갱그렐은 컨셉도 비슷한 루나와 커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오 알람소리로 캬..
@빵은질리지않는다
2 жыл бұрын
역시 교주님 기믹은 레전드
@dezigom3268
2 жыл бұрын
갱그럴의 저 등장 씬 하나는 증말 👍 같이했던 엣지,크리스챤,하디보이즈에 비해 아쉬운 커리어ㅠ
@VI_KING47
2 жыл бұрын
드뎌 쇼형님이 오시네 ㅋㅋㅋ
@센트-e6e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는 wwe에 젊은 재능들이 많았네요
@cne1730
2 жыл бұрын
제가 병장에 진급한달에 언더형님이 WWE를 접수 하셨네요.^^
@youminhoful
2 жыл бұрын
언더옹 저때쯤 테마곡이 겁나 간지였는데
@MSS.83
2 жыл бұрын
이런 양반이 하루아침에 폭주족이 될줄이야
@taeyeonharagu
2 жыл бұрын
10:40 허경영 뜨금!!!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현재-l4t
2 жыл бұрын
뭔가 야비했지만 유쾌했던 E&C와 술과 카드게임을 좋아했던 상남자 APA가 딥다크한 기믹에서 시작한게 흥미롭군요 ㅋㅋ 그리고 다음편에 오스틴도 당황케 만든 거대한 분이 등장을 하는군요 ㄷㄷ
@theghst5147
2 жыл бұрын
+저 비세라가 훗날 러브 머신 기믹이 될 줄이야
@metallial1858
2 жыл бұрын
모든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 옹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그가 있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버거-i6e
2 жыл бұрын
Remember
@woohojang9354
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교주 기믹 언더테이커도 역대급 기믹들 중 하나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 과정들을 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합니다! And Thank You Taker!)
@niceguy02141
2 жыл бұрын
갱그렐의 피는 진짜 피인가요?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물론 아닙니다. ㅎㅎ
@jaeminryou9831
2 жыл бұрын
길쭉한 섹시가이 에지의 첫 등장 ㄷㄷㄷ
@dozezon8101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교주님이 전당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통선생이 언제 나오시나 했는데 다음에 나오시는군요.
@sslady5427
2 жыл бұрын
와 이때는 스토리라인이 지금의 AEW만큼이나 탄탄했네요... 왜 지금은 이렇게 못하는거지...? 지금으로 따지면 그냥 저렇게 데뷔하고 묻힐 선수라 스토리를 안짜줬을건데 저땐 와우... 엌ㅋㅋㅋ 돈 칼리스도 WWE출신이었군요=
@한성근-r4r
2 жыл бұрын
좀만 더 있으면 y2j 형님과 유석형님도 나오겠네요
@오정석
2 жыл бұрын
... 몇년전인가 부상으로 계속 쉬다가 레슬매니아 직전에 로얄럼블 매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배가 불룩하게 나와서 경기를 치르는데 힘에 겨워서 헉헉 거리는 걸 보고 마음이 짠했네요.. 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 저렇게 경기를 힘겨워하는 언더옹은 보고 싶지 않았지요.. 결국 언더옹 은퇴장면만 보고 매치는 하이라이트만 스킵하면서 살짝 봤더랬지요.. 수많은 전설들이 정말로 역사의 한페이지로 기록 되고 이제 또다른 레슬러들이 그 전설을 향해서 가는데 과연 그 누가 그 전설의 한페이지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훌륭한 선수들 최고의 선수들은 참 많지만 그들이 전설이라 불리던 선배들의 아우라와 업적을 따라갈 수 있을까.. 다시 이런 전설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는 날이 올런지요.. 추억으로 사라질뿐인건지
@우우오-s7i
2 жыл бұрын
오 에지 초반엔 시크했네
@양상-f1d
2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에티튜드 시절을 다루는 유튜버가 없었는데 ㅠㅠ
@justbringit316
2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상-f1d
2 жыл бұрын
@@justbringit316 네 앞으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한국의기요사키
2 жыл бұрын
13:30 이때 갱그렐 진짜 사망할뻔...
@Oliveflounder-
2 жыл бұрын
언옹은 명전도 쌉 가능이고 언옹 동상 하나 세워도 된다 진심 갱 그렐 테마곡이랑 등장신은 지금봐도 역대급이네여 ㅋㅋㅋ 테마곡과 등장신이 너무 아깝네여 에지가 다시 써먹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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