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기쁨 집사입니다. 소중한 구독자여러분들 그리고 제 영상을 시청해주셨던 소중한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응원과 관심, 너무나 따뜻한 댓글들 모두 빠짐없이 읽어보면서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졌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던 몇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급히 적는 바람에 글의 내용이 다소 어수선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일단 여러분께서 보고 계시는 영상의 속의 실제 날짜는 지금으로부터 한달하고 더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병원 첫 진료 날짜: 6월7일) 앞으로 순차적으로 편집하여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2. 입양희망에 대한 댓글 천사같이 선하신 몇몇분들께서 쓰신 입양희망 댓글들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아가들을 가엾게 여겨주시고 심지어 제 알레르기까지 걱정해주시니 먼저 너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미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사람이 유기한건지 정확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떻고 이유가 무엇이든 결국엔 제 손으로 선택해서 시작된 인연이기에 제 손으로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함께하기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3. 알레르기 문제 피부가 가렵기 시작하거나 또는 재채기가 시작 될 즈음 자리를 피한 후 약을 바로 복용하는 식으로 현재까지도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에 대한 정성스런 피드백 전부 감사히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정말로 좋아질지 반대로 더 안 좋아질지는 모르는 일이기에 일단 아가들 전용 놀이방을 따로 마련해주었답니다. 걱정해주셨던 따뜻한 마음 모두 감사드립니다. 4. 영상 속 우유 우유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우유는 물에 타먹는 강아지,고양이 겸용 분유입니다. 저희 강아지 베리가(까만애) 입맛이 무척 까다롭고 짧은 편이라 밥을 자주 거르는데 그럴때마다 영양보충을 위해 먹이고 있던 분유입니다. 5. 영상 속 참치 참치 기름기를 빼고 주긴했지만..... 뒤늦게 엄청난 실수였다는걸 깨닳고 반성 중입니다.....😔 저의 무지함에 일어난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이 공부하고 배워가겠습니다... 부끄럽게도 고양이는 처음 키우는 미숙한 초보집사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응원... 아름답고 재밌는 이야기들과 아가들의 행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to4ct5pu5x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lu9rl4dm9x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그래도 집사님은 나은편이에요. 저는 밥으로 주끓여주고 있었어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고등생인 울 딸이 애기 죽는다고 난리치며 서울에서 체험학습 제출히고 내려와서 병원으로 델고다니고 사료도 사다놓고 그날 또 후딱 갔습니다. 신신당부하면서요... 초보는 첨에 엄청난 실수를 할 수 있답니다.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하길 바랄게요.
@user-mn5pw3yj1w
2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어마어마 하실겁니다 좋은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user-qe2rj1su7r
2 жыл бұрын
응원할께요~~좋은일하셨네요 ~~^^쉽지않았을텐데 앞으로 행복한일만있길바랄께요
@bodre__
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대단하세요ㅜㅜ 고양이는 처음이니까 강아지 처음 길렀을때 생각이나실거같아요!!소중한 인연이 생겼네요😍😍😍
@user-mv6oy1gc1z
2 жыл бұрын
선택하는것이 아닌 선택받은것이다 이말에 감동 쓰나미 당신은 인간 탈을쓴 천사입니다
@user-hn2jc7qd1l
2 жыл бұрын
선택 받은것 천사....... 명언
@user-qv8sn4um7i
2 жыл бұрын
@@user-hn2jc7qd1l 긴 ~ 종이박스로 놀이터를만들어주세요 아주잘놀아요 천사님 ^^
@inksans4774
2 жыл бұрын
와...
@user-yh9vv7qf7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천사이십니다^^
@user-se1wn3ch8p
2 жыл бұрын
김두한 ㅋㅋㅋㅋㅋㅋ
@lalayun9436
2 жыл бұрын
"약먹으니 별거 아니더라"는 문구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ㅠ 책임지는 일이 어찌 별일이 아니겠어요.. 너무 대단하신거예요!
@gomtangyee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그부분에서 눈물 나오더라고요...
@user-ol2md1pg7d
2 жыл бұрын
'약 먹으니 별 거 아니더라'에 저도 감동~^^ 울아들은 아토피 저는 냥이 털 알러지로 의사선생님 왈 당장 아이들 밖으로 내보내라고 ㅎㅎ 살리려고 데려왔는데 죽으라고 내보낼 수는 없지요... 그냥 같이 사는 거지요~~
@@asgrimm8165 고양이를 줄여서 냥 이라고 하고 데려간다는 걸 줄여서 냥줍이라고 하지 않을 까요?
@user-sj6fv5fs2g
2 жыл бұрын
@@user-ot1bj3rj2s 신조어?
@user-fb7tf8wf8d
2 жыл бұрын
@@asgrimm8165 ㅇㅇ
@user-gf7fr5qe4h
2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살려달라고 기를 쓰고 따라왔는데 모른체 않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user-ny6cw3sw3x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신 결정같애요. 복받으실 거예요
@user-iw5cr4yg5t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데려다키운 아기들이 10마리입니다 이젠다들 성묘이구요 훌륭한집사님이십니다👍응원할께요 홧팅요
@user-rg7qg1xi5v
2 жыл бұрын
저두 두달전 산길 도로옆에 아기냥이 두마리가 3일째 그자리에 앉아 있길레 데려왔어요 아사직전 너무 말라 있어서 어미가 없는듯 해서 ᆢ 지금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user-xo4wf2qb6p
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 때문에 쉬운 셜정 아니었을 텐데...너무 멋지십니다
@SowonBoriSarang
2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자주 주인님을 쳐다보는 날이 많다고 하셨는데 아마 누리가 고맙다고 감사인사하는거 같아요..! ㅠㅠ 정말 우리 누리 입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집사님이 고양이 강아지 모두 사랑하시는 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ny1dc5ti9m
2 жыл бұрын
와 일반인이 키운다는것도 쉽지 않은데 알레르기까지 있으신분이 그런결정을 하시다니..정말 좋으신분이네요 이쁜아가들이 행복을 가저다주기를!
@white-sand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와 너무 꼬인 사람이네
@user-pb4su4hf1o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불특정다수를 부를 땐 님들아가 아니라 여러분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당신이 올린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질풍노도의 시기때 처럼 쌩때부리는 것 같이 보이네요... 설혹 당신의 말이 맞다 치더라도 그게 뭐 어떻습니까?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와 6분남짓한 영상을 보며 웃을 수 있어 전 좋기만 합니다... 영상 올리신분이 과하게 먼가를 했습니까? 아님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있으시던가요? 그냥 티비 본다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닌겁니다... 너무 베베꼬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삶이 너무 팍팍해지니 둥글둥글하게 바라 볼 줄도 아셨으면 합니다...
@user-vm6xn4sz3u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하긴 요즘 유투버들 믿을 수가 없어서 이런 의심이 들만도 함.. 근데 아마 때마침 영상 찍은 건 애초에 유투버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유튭각 재는 게 일상이라 좋은 컨텐츠다 싶으면 바로 촬영할 수도 있다고 봄.. 난 길가다 새끼 고양이들 종종 보곤 함 근데 다 사람 무서워하고 경계해서 가까이 다가가면 열이면 열 다 도망치다보니 저렇게 사람에 익숙한 건 좀 특이해보임 근데 유투버가 고양이 알러지도 있는데 일부러 수고스럽게 주작했을까..하면 돈에 미친자 아니고서는 잘 모르겠음
@user-su8fi3wn2x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이런마음을 가진사람한테 아기 고양이가 눈에 띠면 어떻게 되련지...ㅎ 저는 일반인이고 유튜버를 하지않지만 엄마잃어 탈수직전인 아기고양이를 3마리 구조해서 케어하고 입양보냈어요..ㅎ 모든 일에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사시지마시고 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세요^^
힘들고 지칠때 꾸준히 보러오는 우리누리에요~집사님 베리 우리 누리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absolutangel64
2 жыл бұрын
I've watched this and Episode 1 many times and I just think it's amazing that not only did you save them from certain death, they also followed you home. I'm sure they knew you were the one who they wanted to be a family with. It's such a beautiful and endearing story!
@JH-ig4de
2 жыл бұрын
ㅋㅋ 손핥는거 보니까 나즁가명은 막 자고계실때 귓볼도 빨고 난리날껍니다ㅋㅋㅋ저도 그래서 맨날 잠못잠 ㅋㅋㅋ
@dobbyisfree2718
2 жыл бұрын
쫌만 부드럽다 싶으면 다 빰
@snl7626
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강아지가 두마리 있어서 길아가들은 밥만주려했는데 아픈아가들 보고 지나칠수없어 데려오다보니 네마리가 됬어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꾸벅^^♡
@user-ct2eu6gf9w
2 жыл бұрын
대단ㅜ훌륭하세요ㅜ
@user-wy1ry9og1g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anaogilvie5191
2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 알아요. 제가 29살에 여기로와서 72됐는데, 3년전 먼저 주님께 간, 남편과 저는 한때 11명을 키웠어요. 두발된 새끼는 외아들 하나밖에 없고요. 한번은 제가 개잡아가는 트럭에가서, 서류에 싸인하고 집으로 데려갔어요, 점심시간 중이었었는데 Jeremiah(나중에 지어준 이름)가 차안에서 물마시면서 쏟는통에, 얼른 옷갈아입고 직장으로 되돌아갔어요. 우리둘은 아무때고 불쌍한 녀석보면, 데려가 검진하고, 수술시켜요. 그애들이 아일나면 저희가 정신 못차리게 될테니까요. 한번은 직장 파킹랏에서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와, 빨리 밧스 하나 찿아달라는 요구에, 동료 직원들이 비명을 질렀지만, 불쌍항 내 새끼 포기는 안하고, 남편보고 빨리 애를 집에다 데려다놓으라고 하기도하고...그때가 너무너무 행복했었는데 성적표는 하나....하하하 순진하고 사랑해주는것만 아는 내 새끼들(다리가 4개지만), 내 외아들처럼 사랑하며..... 지금은 여러문제상, 고양이와 개 안죽이고 구제하는 두 단체에, 달달이 은행에서돈이 빠져나가니, 이런 방법으로라도 구제하고있는 셈이죠. 불쌍한 새끼 구제하시는 모든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축복을 기도하겠읍니다. 동물학대 고발에 천만분의 일초도 주저마시길 부탁드리면서..Tiny😻 엄마가.
@seoulkorea9528
8 ай бұрын
지르텍 드시면서 약먹으니 별거아니더라 하는데 안심되고 감동되고~~~♡
@user-ip9uz8dt8h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달된아이들 4마리구조했어요 4마리중한마리는입양갔어요 그래서 3마리가 제손임보중이랍니다 길냥이를 받아주시고돌봐주셨서감사합니다 이아가냥이들도좋은집사을만났으면좋겠네요^^
@spiritholy3793
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저 쪼꼬미한것이 살려고 집사님에게 죽을힘을 다해 따라왔나봐요 흑 이제 집사님과 함꼐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됭 ㅠㅠ
@user-uv8bk3th6r
2 жыл бұрын
안 키웠을거면 안락사 시켜야하
@user-dv3hb7mb4e
2 жыл бұрын
살려고 쫓아오는거임.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길고양이 새끼 어미 안오니 부들부들 거동도 못하고 울면서 꾸물대며 기어나오는데 사람소리 들리곳으로 울면서 필사적으로 나옴. 밤중에 날씨도 춥고 비도 오는 날이고 갈길 바빠서 냥줍 안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아마 죽었을 듯
@user-uv8bk3th6r
2 жыл бұрын
@@user-dv3hb7mb4e 원래는 그게 맞는거임
@leejerryda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 kzitem.info/news/bejne/p314smGmrmWdaY4
@Eve0424
2 жыл бұрын
@@leejerryda What?
@raraprincesspuppy13
2 жыл бұрын
아가냥들아 이름은 엄마집사가주는 제일첫번째 큰 선물이래..^^ 이제 엄마집사랑 행복하게 잘살아!!! 베리야 기쁨아 아가냥이 받아줘서고맙구 엄마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복받으실거예요!!!!
@user-gw8gv5yl6u
2 жыл бұрын
복받으실거얘요~~^^감사합니다
@user-zp2qy4us5m
2 жыл бұрын
@@munbong 이런 따뜻한 댓글에 굳이 지적할 필요는.. 글고 딱히 엄청 신경 쓰이지도 않는 건데요
@user-zp2qy4us5m
2 жыл бұрын
@@munbong 다른 건 넘어가도 저 부분은 에바임 (o) 님 맞춤법이나 신경 쓰세요ㅎㅎ
@user-zp2qy4us5m
2 жыл бұрын
@@munbong ㅋㅋㅋㅋ 네네 잼민씨^^ 님이 젤 잘 나셨네요~~ 이런 쉬운 맞춤법을 확인하고 온다는 머리 빈 당신의 우기기 잘 봤습니당ㅎㅎ 글 작성자님 죄송해요! 괜히 알람만 많이 울리셨을 텐데..
@user-ow8sm3jf6s
2 жыл бұрын
@@munbong 뭐지 이 잼민인ㅡㅡ
@user-mk4ik8hp3y
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구해주시고 같은 가족으로 맞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냥이들이 주는 행복은 돈으로도 살수없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hchoi8328
Жыл бұрын
솜털이 보송보송한 민들레 홀씨같았던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쁘게 성장한게 넘 감동이에요😊
@user-yo4tn4ws2i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신의 건강이 위협 받았는데도 생명을 거두어 주신거 너무 존경합니다 ᆢ행복하세요 강아지들도 주인 닮아서 완전 천사네요
@sungjunpark5541
2 жыл бұрын
좋은 반려인 만났네요. 어떤 애들은 길에서 죽어가는데 말이죠. 매력있는 녀석들이죠 둘이라 심심하지도 않을 듯한데 쉬시는 공간에 애들이 물고 뜯고 쓰러뜨리고 할 물건은 미리 치워두시는게...^^
@@OoO-mw5pn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시고요 본인이나 남의 댓글에 오지랖 떨지 마세요 누워 침 뱉으면서 ㅋ ㅋ 거리며 좋아하는 걸 보니 미성숙한 사람 같아 보여요
@ashleykim7771
2 жыл бұрын
화장실 투샷 귀여워 미치겠네 ㅠ ㅜ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실때 울컥 했습니다 귀한 생명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h6hz6jm6c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은결정하셨네요~알레르기까지있으시면서~고맙고~감사하고~정말복많이받으실겁니다~♡
@user-wy1ww8ds8b
2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리 너무이쁘네요 정말 큰 결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zamggurgy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그까짓 조회수 구독수가 키우는 수고에 비할까요? 그냥 지나치면 녀석들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몰라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겁니다. 나도지금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두 놈 다 길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 데려온 놈들입니다. 특히 큰놈은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채 상자째 버려진 놈이었습니다. 네 마리 중에서 그놈 하나만 간신히 살렸더랬습니다.
@iooo._.
2 жыл бұрын
@@user-ll1fy4nm1v 인생 참 퍽퍽하게도 산다.
@user-zo1ew3xy5x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어서....알러지 증상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아름다운 선택 하셨네요 ... 응원합니다
@kimyueun
2 жыл бұрын
@@user-yc1cv4zq7x 코간지러워서 뒤질것같기도 해요..
@paengibaechukitten7044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고우신 집사님과의 만남이 아이들에게는 분명 힘들고 외로운 길생활보다 훨씬 행복할거에요 알러지가있어서 쉽지않으셨을텐데 선택받았다고 생각하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거에요 영상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user-gl4do5ie6p
2 жыл бұрын
소중하지않은생명은없는데.안쓰럽네요.잘돌봐주세요~~^^
@user-rd6hd6ku4f
2 жыл бұрын
제 프사의 냥이도 이 영상에서처럼 절 따른 아가 길냥이었는데 이렇게 컸답니다. 처음 만난 날 바로 병원을 데려갔는데 몸무게가 겨우 214g이었어요. 근데 이를 보니 태어난 지 4주정도 됐다고 했어요. 너무 약하고 영양상태도 안 좋아 죽을고비도 넘기공~ㅠ 이 영상 보니 여러 가지 처음 만났을 때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빨라 벌써 5년전에 일인데요. 울 초코는 얼마나 애교 냥인지 저 졸졸 따라다니고 부르면 대답하면서 오고, 잘 때 꼭 옆에서 붙어자고 껴안아 주기도 하고… 이 아이 대려오지 않았으면 어쨌을까 싶게 제게 너무 소중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어린 조카들에게도 자기 만지라고 몸도 잘 내어 주어 인기짱이에요~ ㅎㅎ 집사님~ 냥이들 사랑 많이 받으시와요~💕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요!!!
@musiccover4924
2 жыл бұрын
Meow Meow .love love😻😻✌🏿✌🏿
@yenixall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이끌어 눈물나게 하네요. 약 먹으니 별 거 아니더라에서 터졌습니다.. 고운 손 만큼 고운 주인 만나 다행이에요. 복이 많은 우리누리네요. ㅎㅎ
@MuhammadSafdar-qe7rq
2 жыл бұрын
Baby kitten very wonderful and cat very nice and very beauty and very happy 🐈😻👌👌👌
@user-np9gk5ei6x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천사이십니다.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도덕적 잣대가 높고 말로만 하는 자들은 배우고 가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p9gk5ei6x
2 жыл бұрын
@@user-gi4cz1px1q 노노 오버 아님. 말로만 도덕성이 높은 위선자들 민페짓하는 짓거리를 하도 많이 봐서 진정한 착하신 분들은 어떻게 칭찬해도 과한거 아님.
@user-gu6jr4xp2o
2 жыл бұрын
냥이는댓글첨다는데요. 소중한생명을살려줘서 감사합니다 ☺️
@user-qs7wg4dz5v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천사같아요 이쁜아이들 눈망울 보고있으니 제맘이 평온해지네요..♡
@user-ud5qs3xc1h
2 жыл бұрын
너엄 마음이 편해지네요,, 짠한맘이 들다가 집사님이 되어주리라 믿고 보니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알레르기 약부터 바르시고 자주 접하다보면 차차 줄어들거든요,, 형제는 용감하엿당 ㅎㅎ 사랑 마니받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ㅡ
저도 알레르기 있었는데 낮에는 환기 잘 시키고 밤에 잘때는 따로 자면서 알레르기 약 먹었더니 어느 순간 좋아졌어요. 공기청정기 구입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anushaliyanage7485
Жыл бұрын
They're adorable beutifull thank you again 🙏🐾❤️ you're angel to them 🙏
@user-fx4zv3rl4r
2 жыл бұрын
1강아지 두마리도 키우고있는데 = 선뜻 고양이 기르는게 쉽지않죠~ 2더군다나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는데 말이죠..고양이는 이쁘네요~^^; 고양이 키우기로 한 결정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히 좋은사람이며& "동물을 많이 사랑하는 모습"과 인간다운 모습에 많이 기쁨니다!!♡ 해서;/ 항상 존 일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꼭 바랍니다~~~(_._)*
@user-lk3gu8ci3z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geniusgenius5559
2 жыл бұрын
집사로 강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냥이는 강아지와 다른 같이 사는 재미가 있어요
@kimyueun
2 жыл бұрын
강제선정이란말이 와닿는군요..
@user-yh1hm7xb6b
Жыл бұрын
천사님 고마워요
@user-nr1cp8zl9x
2 жыл бұрын
두 아이가 따라오는 몹이ㅡ어쩜.저리. 너무 좋은 일.하신거에요. 복 빋으시고 돈도 많이.버시고 회이팅입니다
@walkingdog6746
2 жыл бұрын
제 하고 똑같아요 정미는 지금도 분유만 먹고 밤에 분유타다 쓰러질 정도였고 밤새 귀바퀴 빨러 쓰리디 쓰러져 ㅋㅋ 팔뚝 전부 이빨 자국 안그러면 정식이 배에 빨아요 아 잡으니 근데 너무너무 귀여운 다 용서가돼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user-jp5gk7om5u
2 жыл бұрын
오우야 정식이 정미 채널 내 최애채널인데 여기서 보네.. 흰둥아 막둥아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렴
@walkingdog6746
2 жыл бұрын
@@user-jp5gk7om5u 감사합니다 여기채널 기쁨이가 장식이랑 닮고 다 유기견 이었고 제가 기쁨이 너무 좋아해요♡♡♡♡
@sejiyeo1630
2 жыл бұрын
처음은 다 그래요 ㅎ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신 만큼 좋은인연으로 행복한시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겟어요! 같이 하시기로 내린 용감하고 멋있는 결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앞으로 영상 열심히 시청할게요 ㅎ 응원하겠습니다~ㅎ
@mihokang5729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리가 되었군요^^ 너무 이쁘네요 알러지 극복까지 해내면서 두 냥이를 거두신 집사님 존경합니다.^^
@joannakoh7971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rescuing them despite your allergy.For your good deed may your allergy go away forever
@connieatkinson7125
2 жыл бұрын
You must be a wonderful person to take in those babies and care for them even being allergic!
@user-pb1th6zb6y
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있는데도 잘 보살펴주시니 고양이도 좋아할것 같내요. 그래도 몸 건강해야 오래살으니까 몸 관리잘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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