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그 시절이 이렇게 더 자주 그리운 건 이런 멋지고 아련한 추억들을 자주 되돌아볼 수 있는 미디어의 발전 때문 아닐까.
@yeonysxo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영웅재중보고 들어옴 ㅎㅎㅎㅎ
@jsssssss325
2 жыл бұрын
재중형님 비주얼 미쳤죠....
@user-co3hn3yy1m
2 жыл бұрын
라이징썬은 못참지
@sky-rk6co
2 жыл бұрын
군생활때 재중이형이랑 윤호형 파견와서 8개월정도 같이 생활했었는데 생활복입어도 존잘이었음.
@user-happyviruss2
2 жыл бұрын
악 나도 ㅋㅋㅋㅋㅋ
@behong2118
2 жыл бұрын
저두여 ㅜㅜㅜㅜㅜ홀린듯 들어옴
@syk-m7t
2 жыл бұрын
보아는 진짜 전설이다 춤을 추면서 저런 쌩라이브를 하네 그것도 만15세에 ㅋㅋㅋ 진짜 리스펙!!
@jwillpark5058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때 노래들 원곡 가수가 지금 그대로 들고 나와도 음원차트 화제성 다 십어먹을듯 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노래가 개성도 있고 가수들도 개성이 미쳐날뛰었음 ㅠ
@jsssssss325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뻔함 ㅋㅋㅋ
@user-jn3qi8ql9h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랑 다른 점은 남돌임 지금은 ㅈ망게이팝임
@_ChrisEvans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이 아니라 진짜 양산형 아이돌만 찍어내고있어서 그럼. 윗사람말대로 특히 남돌이 좀 공장형으로 찍어내는느낌인데,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음. 저이후로도 여돌은 꾸준히 개성있고 괜찮은 블핑, 에스파, 르세라핌, 뉴진스 등등 나오는데 이상하게 남돌만 bts말고는 건질게 없음. 뭐 잘은 모르지만 듣기론 nct가 해외에서 꽤 잘팔린다곤 하는데 글쎄... 국내에서 nct 아냐고 물어보면 그룹명은 들어봤어도 그룹멤버이름 한명도 못대는사람이 태반인게 현실아닌가... 남돌은 공장으로 찍어도 먹히는건지... 내기억으론 비스트 엠블렉 이쯤에서 명맥 다끊긴느낌. 굳이 좀 더나가면 bap 블락비 이런애들까진 그래도 괜찮았었던거같은데..
@leeseoyeul
Жыл бұрын
@@_ChrisEvansNct를 누가 모름,,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몰라도 초중고 가서 아이돌 판다는 여자애들보면 2/3은 시즈니임..
@Houkibosi
Жыл бұрын
@@leeseoyeul 그니까 그게 문제라고 이 친구야 ㅋㅋ 예전에 빅뱅, 2PM, 틴탑, 비스트 등등 이 시절에는 남녀구분없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여자애들말고는 모름 ㅋㅋ 그 시절에는 나이 좀 있는분들도 남녀구분없이 아이돌 노래 즐겨들었는데 지금은 여학생들 그들만의 리그라는거잖아. 말투보니까 딱 봐도 nct 좋아하는 여고생같은데
@아니안희
2 жыл бұрын
채동하ㅜㅜ 김종현ㅜㅜ 두 가수보니. 눈물이나네요ㅠ
@user-xx1fq7mg3h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샤이니.. 다시 볼수 없겠지만 많이 좋아했어... 종현아 보고싶다 ㅠ
@Krys_atry
2 жыл бұрын
58:30 라이징썬때의 영웅재중은 못참지
@user-gp5ct2wq7h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윤계상보고 흠칫 했네....지금봐도 까리하게 정말 잘생겼다...
@user-rk2el3qx4o
2 жыл бұрын
하.... 김재중 진짜.....
@user-sc8vz3kc5p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음방 다 챙겨보고 다 아는 가수들이었는데..멜론 탑100도 거의 다 아는 노래들이었음..
@mementomori632
2 жыл бұрын
원더걸스 참 좋았는데ㅠㅠ 재결합 했으면 좋겤ㅅ다ㅠㅠㅠ
@bmk0225
2 жыл бұрын
동방 진짜 개사랑
@user-qi2xh1vl7k
2 жыл бұрын
59:43 동방신기 저떄 정말 신이 였는데 원래 잘생겼지만 17년전 다시 봐도 잘생겼네
@user-xo2hj3vi3w
Жыл бұрын
보아 눈동자가 맑다 못해 반짝인다 정말
@user-nf5ux3cd2d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김재중 ㅠ
@user-mh2un1nv6u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당시 나오는 팀들 하나하나 다른개성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양산형 마냥 너무많이나오...
꺅~우리오빠야들있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다섯명일때 오빠들 찾아보고있었늗데.. 보고싶었어, 우리다시 꼭 만날꺼야, 우리는 아직 5명그대로의 오빠들을 기다리고있거든, 보고싶다...❤❤❤❤❤
@nalong731
2 жыл бұрын
나두 ㅠㅠ
@dinos2011
7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돌이랑 비교가 불가능함 핸드마이크가 아니어도 뚫고 나오는 생 목소리… 대부분 라이브였음 요즘 같이 뒤에 깔고 노래 부른다? ㅋㅋㅋㅋ 상상도 못함 심지어 저 시기엔 무조건 라이브만 시키는 방송국도 있었음 그래서 저 시절에 노래 하던 가수들은 필연적으로 연차가 쌓이면서 실력이 느는 아이돌들도 많았음
@user-nf1ev6ry2i
Жыл бұрын
저렇게보니까 투피엠 애들이 정말 한명한명이 다 잘생깃다 ㅋㅋㅋㅋ 다 모델같이 생겻네 저땐 왜 몰랏지
@user-ks3gn9sw9g
Жыл бұрын
ㄹㅇ 2pm은 잘하면 제2의 동방신기가 되었을텐데 외모도 다잘생겼고 실력도 좋고...시대를 너무앞서간 보이그룹인 바람에 참ㅠㅠ
@summerlove611
2 жыл бұрын
천상지희는 개개인의 역량도 대단하고 한데...왜... 일본에서 냈던 곡도 다 좋았는데...왜...
@user-nh7rn1jd9m
2 жыл бұрын
거북이ㅠㅠㅠ비행기는 진짜…추팔 대박이다…
@user-ic7cj5ht1s
2 жыл бұрын
와 선곡 지린다 ㅋㅋㅋ 개쩐다 얼른보구싶다ㅠㅠ
@terrychong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ㅎㅎ
@angelamariabogota2013
2 жыл бұрын
Felicidades los amooooo.mis ss501 me encantan
@arining
2 жыл бұрын
하 재중 존나 잘생겻다
@mumyeong-ui_byeol
2 жыл бұрын
Many talented artists thanks for sharing so people could know awesome song and hardworking artist. DonBangShinKi 😍🤯🙃💖😲
@BuzzSuperior
2 жыл бұрын
버즈 역시 좋네 ㅎㅎ
@user-rc8ru4lb5e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나도옛날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 ㅠ ㅠ 내 10대 ㅠㅠ
@dickeypark6273
7 ай бұрын
내가 유년기부터 초등학생 저학년때까지는 대중가요는 HOT,핑클,SES,,신화,GOD,유승준,조성모 노래들을 오디오테이프로 많이 들었었다. 유승준은 티비에 나오면 춤 따라추기에 정신이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원타임,NRG 등 힙합댄스 쪽으로 많이 들었던거 같다. 벅스에서 원타임 뮤직비디오 보면서 친구들하고 야영 장기자랑 준비했지만 송백경 경쟁이 심해 파토나고 결국 클릭비의 백전무패로 나갔지만 원래 준비했던 원타임 노래가 파토나면서 짧은 연습으로 나갔던 백전무패는 3개반이나 겹치면서 처음부터 준비했던 반에게 거수 80%이상으로 졌음. 중학교 2학년부터는 대 락발라드 시대가 열렸고 노래에대해 세부적으로 알아가던 시기였음. 지금 대충 기억나는 가수들은 얀,야다,더크로스,버즈,스틸하트,스트라이퍼,김경호,윤도현,크라잉넛 여가수는 소찬휘,서문탁 등이었는데 올라가지도 않는 고음 올려보겠다고 주말만 되면 오전,오후에 가면 학생할인으로 시간무한대 5000원에 해주는 노래방에 친구들끼리 돈모아 가서 꾸역 꾸역 소리 질러대던 시절이었음.나는 변성기가 오기전에는 여자음역대에 가깝고 위로 사촌형들이 나이차이가 있어서 엑스재팬에 엔드레스레인이 18번곡이었음. 여튼 가성이니 흉성이니 두성이니 쑈를하다가 고등학생이 된 후에는 변성기가 지나 중저음에 엄청 굵은 목소리가 되었음. 그때부터 발라드는 SG워너비를 좋아했음 . 고등학생이 되면서 락발라드의 시대는 완전히 끝이나면서 대 아이돌의 시대가 시작되었음. 락발라드 시대에도 여심을 장악했던 불굴의 아이돌 동방신기,슈퍼주니어에요! 들과 소녀시대,원더걸스,빅뱅이 등장하면서 SM,JYP,YG 3사의 라이벌 구도가 정말 재밌어짐. 텔미는 진짜 모두의 춤이었음. 하지만 나는 고등학생때는 랩에 빠져있었음. 배치기의 열렬한 팬으로 배치기의 모든 곡을 연습하며 커버했던 열정가였음. 성인이 되면 붓다베이비(스나이퍼사운드) or 무브먼트 or 소울컴퍼니 중 어디로 갈까란 허황된 망상을 즐기곤 했음. 그 외 MC몽,프리스타일,RNP 랩도 많이 듣고 불렀던거 같음.. 성인이 되면서 남돌은 샤이니가 거의 원탑이었고, 투애니원,미스에이 수지,포미닛 현아가 남심을 장악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또 SM,JYP,YG 2차 대첩이 시작되었음. 대중입장에선 각 기획사대표들의 지향과 확고한 개성이 아이돌들에게 묻어나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현아가 소속 된 포미닛은 그룹자체는 1티어급은 아니었음. 그중에 현아만 패왕색 1티어였음.) 진짜 이렇게 쓰면서 추억 곱씹으니.. 저 영상에 모르는 노래가 한곡도 없고.. 어느덧 30대중반이 됬는데 어릴때부터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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