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온전히 나의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이 세상을 살게 하소서! 늘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oj4hr1km2w
8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 찬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user-wq8en8ug4n
6 ай бұрын
❤❤❤❤❤❤
@진리의사랑
2 жыл бұрын
아멘
@홍장군-k3n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qi6kf9go2m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에수님성령
@user-fc1nc6ni7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준을 바르게~ 하나님이 기준으로 처음출발과 중간과정 마지막 목적지가 된다 위기의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주님 때문에 지금의 바른 태도 와 결정 그분께 머물며 나아간다 사울은 칠 일 동안 기다렸습니다 왜냐 하면 사무엘이 그 곳에 오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길갈로 오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말했습니다 나에게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 물과 화목 제목을 가지고 오시오 그리 고 그는 하나님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사울이 막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쳤을 때 사무엘이 도착 하였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사무엘이 물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을 하였소 사울이 대답했습니다 군인 들은 하나 둘씩 떠나가고 당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또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모여 있었습니다. 블레세 사람들이 길갈로 와서 나를 공격할 것인데 나는 아직 여호와 의 허락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태워 드리는 번제 물을 바쳤습니다.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바보 같은 짓을 하였소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소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하나님 께서는 이스라엘에 당신의 나라를 영원 토록 세우셨을 것 이오. 하지만 당신의 나라는 이제 이어 지지 않을 것이오 여호와께서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내셨소 여호와 께서는 그사람을 자기 백성의 통치 자로 임명하셨소 여호와께서 명령 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이 말을 하고 나서 사무엘은 길갈을 떠나 베냐민 땅 기브야로 갔습니다 나머지 군인은 사울 을 따라 싸움터에 나갔습니다 사울이 남아 있는 사람들을 세어 보니 육백 명 가량이었습니다. 사무엘상13장8~15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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