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한화 이글스의 첫 승을 견인한
한화 이글스의 아기 독수리, 문동주 선수
여진구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데뷔전에서도 긴장하지 않았던 강철 멘탈!
그런데 160km/h 파이어볼러 문동주 선수가
사실 내야수 출신이었다고요?
문동주 선수가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앞으로의 목표까지 들어보는 시간~
영상으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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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아기 독수리' 문동주, 새로운 목표는 162km/h?!! [스포츠매거진 2023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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