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점점 피곤해지는 몰골이 너무 웃기거 귀엽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육아현장에 내던져진 강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meongdi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점점 고개를 안들어요...🥹 암 쏘리 마이 강쥐
@Mia-iq1xx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여러분 영상으로만 보면 세상 순해보이고 키우기 쉬울 것 같죠?ㅋㅋㅋ 그냥 먹고자고싸고 그게 단데? 싶지만… 비하인드 속 현실육아는 진짜 난리통이랍니다🤣 저 사이사이 시간의 수많은 고난들은 엄빠만 알아요 ㅋㅋㅋ 저도 애기 이제 260일 지나서 저때 고생 너무 잘 압니다🥲 멍디님 김서방님 키냐, 힘내요🤎 조금만 고생하면 곧 통잠도 자고 그러다보면 할만해지실 거예요🤎😊😉 파이팅!!💪🏻
@grasshopper0000
11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통잠 자면 괜찮을것 같아도 잠깐의 휴식기일뿐~ 걷는 순간 더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뗄수가없고 화장실 조차도 같이가야되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낮잠 안자면 더 힘들어욬 260일이면 진짜 육아는 이제 시작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딸랑구가 7개월만에 걸어서 ㅋㅋㅋㅋㅋ 40킬로였던 기억이나네요 저체중이라 의사쌤이 위험하다고 입원하랬는데 이틀동안 기절하듯 잠만자고 삼일만에 아기 걱정되서 퇴원한 기억이나네요 걷는순간 씻는건 남편와야 씻을수있을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그 힘듦에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란거 잊지마세요 저는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좀 여유를가지고 그 시간들을 즐길껄 너무 조급하고 서툴러서 키우느라 바쁘다보니 이쁜 그 순간순간을 다 놓쳤더라구요 화이팅하시고 마음껏 사랑스러운 아이를 눈에 많이 많이 담아두셔요~♡
@Mia-iq1xx
11 ай бұрын
@@grasshopper0000 크흡… 🥹 기어다니기만해도 눈을 못 떼겠는데…🤣🤣🤣 앞으로 각오(?)해야겠네욬ㅋㅋㅋㅋㅋ 저도 요새 온 몸이 아파오는 중이에요🫠🫠 멍디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Mia-iq1xx
11 ай бұрын
@@grasshopper0000 베짱이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meongdi
11 ай бұрын
이럴수가 선배님들 희망과 절망 골고루 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끼요옷,,,,!
@jyeoning0628
11 ай бұрын
애개육아...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 키냐가 어리둥절하긴 해도 공격성은 안보여서 다행이어유ㅎㅎ 형제로서의 첫걸음이네요 👬
@meongdi
11 ай бұрын
사실 처음에 몇 번 와앙 하려고 했어요 🥹 단호하게 선 그으니까 눈치보고 안하더라고요 ㅠㅠ 똑똑강쥐,,, (그런데 김서방 머리는 계속 뜯음)
@largostory2442
3 ай бұрын
제 딸도 지금 분만 직전이에요. 4년 키운 중형 개가 있는데 영특하고 프랜들리합니다. 큰 팁 하나 얻어갑니다. 애기 못지 않게 질투 유발되지 않게 개에게 더 신경써 준다는 거.
@meongdi
3 ай бұрын
영특하다면... 누구보다 뉴 가족을 잘 맞이해줄 거예욧 🥺💗 저희집 강쥐는 질투쟁이 됐어요^^... 호호... 전 오붓한 애개사이 만들기에 실패했지만 따님분은 저보다 오백배 잘 하시리라... 축복을 보냅니다
@jjw_2398
11 ай бұрын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을 축허드려요!😊😊
@meongd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k7yp9ub3o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초1 된 울애기 신생아 때 힘들었던 생각이 막 나네요. 저희도 첫 주말을 도우미님 없이 지내서 증말 멘붕이었던 기억ㅋ 지니 넘 귀여워서, 그리고 두 번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둘째.. 하다가ㅋㅋㅋ 도리도리ㅋㅋㅋㅋ 다음 생에~~~ 근데 진짜 지금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그땐 진짜 넘 암것도 몰랐음~ . 멍디님 인스타 팔로우만 하다 유툽은 첨 와서 봤는데, 의젓한 키니도 왠지 뭉클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종종 올게요~
@meongdi
10 ай бұрын
핫 ㅎㅎㅎ 저두 둘째땐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나 감당이 안돼서 접을 것 같은 루트가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과연 저는 어떨 것인가....!!!) 그래두 초1라니! 부러워요! 많이 컸당 👶🏻 히히 유튜브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강쥐도 아기도 열심히 적응중입니닷☺️💓
@moon-rp7do
11 ай бұрын
키니랑 애기 투 샷 귀여울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귀여워서 심장 아프네요....❤ 앞으로 둘의 케미가 더욱 기대됩니당
@meongdi
11 ай бұрын
따흑 말랑콩떡이들 둘이 있으니 아주 든든합니다 😎 히히 사이좋게 지내렴 콩떡들아,,,
@_yeonnie
11 ай бұрын
1:25 키냐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h9uu5rl9y
11 ай бұрын
키니도 지니도 멍디님도 모두다 행복행복해져라얍😍
@meongdi
11 ай бұрын
잉 사랑해요 쪽
@grasshopper0000
11 ай бұрын
어머~~ 사랑가득한 눈으로 아기를 쳐다보네요~♡ 아기도 댕댕이도 너무 사랑스럽~♡ 주인과 교감이잘된 댕댕이는 뱃속아기와도 교감한다던데 그 말이 맞나봐요~^^ 내 새끼도 아닌데 왜케 귀욥~♡ 울 딸은 반대로 뒤늦게 댕댕이 동생이 생겨서 ㅋ 똥 치우랴 밥주랴~ 놀아주랴~ 바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eongdi
11 ай бұрын
아이구 ㅋㅋㅋㅋ 귀여워 그래도 강쥐를 체력으로 이길 수 있는 건 작은 휴먼이라고 하니...! 둘이서 자매처럼 남매처럼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용🐶🐰
@hye0ny
11 ай бұрын
키니랑 애기 둘다 이밤중에 심쿵❤ 둘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sidalee22
11 ай бұрын
저는 아기를 작게 낳아서 아가 2.8kg, 저희집 치와와햄 3kg으로 첫 만남을 했었어요 😆😆 지금까지도 와와햄이 아가한테 낯을 가려서(5개월째 ㅋㅋ) 팔다리 휘두를때마다 도망다니기 바쁘지만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에요 ㅠㅜㅎㅎ 아가와 댕댕이 천천히 친해져서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길 ❤❤
@meongdi
11 ай бұрын
와와햄,,,! 햄이 참으소,,,! 키냐도 아마 지니 피해다니기 바쁠 거 같네요,,,🥹ㅋㅋㅋ 미래의 제 모습...!
@jian000
11 ай бұрын
힘들때는 버티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꼭 도움 받으세요~ 몸에 훅갑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귀염둥이 막내 건강히 쑥쑥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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