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마리오 프라다가 창업한 프라다는 그의 외손녀 미우치아 프라다 시대에 화려한 꽃을 피웠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정치학도가 패션계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일구기까지. 프라다 브랜드에 숨은 사람과 사랑, 성공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프라다 #톰홀랜드 #소비더머니
설명해주시는분 목소리가 정말 듣기좋아서 채널 따로 나오기 전부터 노래대신 소미더머니 틀어놓고 자유
@prd6869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는 근데 이번 시즌 옷들이 진짜 다 너무 예뻐서 .....
@YeongCcho
3 жыл бұрын
ㅇㅈ 당분간은 셀린과 프라다가 ,,,
@user-dd2hm8eq6v
3 жыл бұрын
디자이너가 바꼈죠
@user-xw4hv3ye7z
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요즘 갑자기 더 이뻐진거 같아요
@sch2nyy
3 жыл бұрын
@@user-xw4hv3ye7z 라프시몬스가 디자인 해서 그래요!! 전엔 심심한 느낌이였는데 라프시몬스는 천재인가봐요 ..
@user-jx9fo4td6k
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은 프라다가 대세..
@rising8970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 포코노 가방은 휘뚜루 마뚜루 장난 아닌데 또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음. 그리고 어려보이지도 올드하지도 않아서인지 20대부터 4,50대까지도 맬 수 있어서 좋음!
@user-og5zs7pw1c
3 жыл бұрын
8ㅐ8
@johndoe-cc1yi
3 жыл бұрын
명품썰이 진짜 재밌음
@sunan6249
3 жыл бұрын
역시 소비더머니는 명품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 오랜만에 진짜 숨도 안쉬고 보다가 옆에서 고양이 영상 보고있는 동생폰까지 뺏어 소비더머니 틀어주는 명품 쎈스🤙🤙🤙
@morpheus6704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는 뭔가 나무처럼 한결같은 느낌이라 젤 좋아
@toltori123
3 жыл бұрын
금융권 이야기도 좀 해주세용~ Goldman Sachs나 JPmorgan 아니면 한국 증권사라도 ㅠㅠ... 이번편도 역시 잘 봤습니다~!
@ashleyje4062
3 жыл бұрын
한투증에 대해서 모기업 얘기하면서 다뤗었어요ㅋㅋ
@Draveler
3 жыл бұрын
1:09 ㅋㅋㅋㅋ 조현용기자님 리즈시절
@homeboy1912
3 жыл бұрын
반클리프 아펠 해주세요ㅠㅠㅠㅠㅠ 가격이 그렇게 책정된 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user-mt8tg9bw7z
3 жыл бұрын
형 어떤 귀인을 만났길래 살이 이렇게 찐거야..??
@user-pu1bh3eo2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fh9kw3hq7w
3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의 따님이라는 귀인
@scoutidea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댁에 자주 가신듯
@user-xt3fn1pt6o
3 жыл бұрын
라프시몬스 디자이너랑 한 패션쇼는 진짜 넘 예쁘고 멋짐
@user-hp1wl6ie9k
3 жыл бұрын
04:04에서 나도 모르게 귀인 귀인! 이러고 있음
@selene36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 요새 셀럽,연예인,가수 의상에 협찬 많이 해서 자주 보이도록 노출 시킨 홍보법 이용하는거 같은데 (미우미우도)진짜 프라다는 크게 화려 이런거 없이 그냥 딱 깔끔, 블랙,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는 기본 탄탄한 느낌? 딱 슈트같은 느낌
@user-zw6ls8qu1u
Жыл бұрын
프라다는 소재가 비싼건 아닌데 자꾸 눈이가요 ㅋ 뭔가 다른것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이 있다는
@user-dm3hg2jy3o
3 жыл бұрын
원래 로고플레이나 맥시멀리즘에서 약세를 보이는 브랜드가 프라다라, 슬슬 다시 좀 미니멀하게 돌아가는 패션 트렌드하고 프라다의 부활하고 연관이 있죠. 거기에 라프 시몬스를 영입한건 신의 한수~
@scoutidea
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이랑 조승연의 탐구생활 두개는 유튜브의 순기능 양대산맥이지
@thanks_for.everyone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는 채널은 소비더머니가 원탑인듯!! 100만 갑시다!
@_toffy
3 жыл бұрын
전에는 패션 몰랐을때 그냥 샤넬 루이비통이 탑인가 보다 싶었지만, 패션 알게된 이후 진짜로 패션을 예술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은 프라다 찬양하더라.. 근데 미우치아 프라다가 그 시절에 공산당 운동도 하고 정치학과를 나와서 그런지 인터뷰 같은걸 읽을때 다른 디자이너보다 intellectual/수준높은 비평가 느낌이 있음.
@user-ym7nz1td5x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는 진짜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 고급스럽고 섹시하다랄까
@user-gx9bl4lz9s
3 жыл бұрын
또 월요일이 오는구나... 소비더머니 뜨면 일요일 다 지나간 거 ㅠㅠㅠㅠㅠ
@songha713
3 жыл бұрын
약간 2010년대의 개콘 느낌,,?
@user-gx9bl4lz9s
3 жыл бұрын
@@songha713 네... 개콘 끝날 때 나오는 밴드 연주 ㅠㅠㅋㅋㅋㅋ 동년배들은 다 아는 그 음악 ㅋㅋㅋ
@syhj8219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의 마무리는 소비더머니와 함께~ 볼때마다 느끼지만 기자님 설명이 귀에 쏙쏙 꽃혀요~ 팬클럽 가입하고 싶은 맘!! ㅋㅋ 오래오래 채널운영 해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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