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악녀님을 위해 시를 썼어요 키보드로 '꽃'을 치고 뒤에 'ㅠ'를 붙이면 꼬츄가 된다. 그러니 울지말아요 꽃처럼 아름다운(?) 악녀님도 울게되면 꼬츄가 되니까요
@syoh868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unsang
3 жыл бұрын
아 꼬츄
@user-xz4wl8qs3q
3 жыл бұрын
이 시가 님꺼였음??? 이런거 sns에서 많이 봤었는데
@user-bp7bg1cr9k
3 жыл бұрын
@@user-xz4wl8qs3q 그냥 퍼온거임
@sagwa_tokki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울면 ㅈ같다는거죠?
@SaLou7205
3 жыл бұрын
난 이 조합이 제일 좋더라
@hongbaek02
3 жыл бұрын
맨날 본심으로 조졌으면서 언젠 본심 아닌거처럼 제목 적어두네
@user-ow8dh1or3d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선하나는 디지게 잘 타ㅜㅜㅋㅋㅋㅋㅋ 좋게말하면 조잘조잘 웃게해서 덜 힘들게 해주는 거고 똑바로 말하면 그냥 유튭각인데 초단위로 의미가 바뀐다
@sookjuu500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시작인가요ㅠㅠㅠㅠ두분모두 행복하세요ㅠㅠㅠㅠ
@user-yg5ce4pf6u
3 жыл бұрын
영상 미리보기에 악녀님이 "울지마 이예은"이라고 하는걸 보니 규식님이 말로 울렸나보군... 나쁜남자... 가능...
@user-od5ox8nt1g
3 жыл бұрын
1:32 김규식에게 감동따윈 없다 ㅋㅋㅋㅋㅋ
@user-lc3he3qy5l
3 жыл бұрын
6:41 ㅋㅋㅋㅋㅋㅋㅋ역시 김규식 변함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
@user-lh6jv2yk7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렇게 위로해주는 것도 위로가 될 때가 있어 내가 울 때 짜증나지만 웃음 나게 해 주는 사람 ㅋㅋㅋㅋㅋ
@Yusiwul1234
3 жыл бұрын
규식님 이제 악형이 탄 검은 벤에 납치 당하시겠네
@user-lv6bm8up7l
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쉬는 기간이 며칠, 몇주가 걸리든 건강한 모습 또 씩씩하면서 잘 웃고 욕도 찰지게 하는 모습으로 방송하고 유튜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거나 아프면 쉬어도 괜찮아요. 트수, 구독자분들도 같은 마음일거에요. 울고싶을땐 마음껏 울어요 언니 진짜 사랑해요
@user-wv2yz8rc3j
3 жыл бұрын
6:58 자기가 말하면서 터진거 귀여워...
@user-su5no8ss1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정말 재밌고 귀여웠어요 즐겁게 보고가요~^^
@user-jc3ut6ji8x
3 жыл бұрын
악규케미는 크 못참지
@user-nu4qt1qw2o
3 жыл бұрын
아 처음에 악녀님 우는데 트수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우는게 나도 눈물 나와...ㅜㅜ 악녀님 우는 저 영상 클립 악녀님 채널에 있어...? 진짜 트수들 얼레 예은님 엄청 활발하고 텐션 높으시니까 트수들도 분위기 따라 이야기 잘하면서 봤으면서 악녀님 진심 담기고 우는거 보니까 트수들도 진심까는거 진짜...ㅜㅜ 트수분들 이런면에 감동적이에요... 규식님 악녀님 웃길려고 말한느데 보면 진짜 잘해ㅋㅋㄱㅋㄱㅋㄱ
@user-nu4qt1qw2o
3 жыл бұрын
아ㅜㅜ
@iridescent__01
3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오른쪽 위에 지역 김규식이라고 영어로 써 있어ㅋㅋㅋㅋ 몰랐네ㅋㅋㅋ
@user-rr7gb6fi1d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악형 웃기는거 규식씨밖에 없을거야
@user-hk2rr6vk1n
3 жыл бұрын
악녀 진짜 아프지 말라고ㅠㅠ 진짜아프지마ㅠㅠ 미안하게 생각 안해도 되니까 그냥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ㅠㅠ 걱정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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