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정의와 불의.. 살아 갈수록 명확하게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Jesusstar2
Ай бұрын
성경
@user-vb4lv5sx9d
Ай бұрын
소녀의 희생을 피하려 노력했기에 여기서는 선과 악 이 명확하다....무차별적 테러를 노리는것과 한소녀의 희생조차 피하려한것은 피해자들의 목숨이라는것은 같지만 감행자들의 마인드는 전혀 다르기에 여기서는 선과 악은 분명하다..
@user-cj2lp9mf5k
Ай бұрын
많다고 생각되는데. 명확하게 악이다 라고 할 건 너무 많아요.
@SJH_CHR_1127
Ай бұрын
알란 릭맨 목소리 듣자마자 스네이프 교수님 외쳤습니다😭 와 진짜 세계문화유산급 목소리...💕
@user-ju3su1ky7d
Ай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ㅠ
@user-sp3zi5nf8s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화 소개해주시고 영화를 보고싶게 만드는 쥔장님❤ 이번 영화도 몰입감 쩌네요
@user-dg4jw5if7y
Ай бұрын
완전 좋아하는 류~~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 자주 보고 싶어요~
@woonya32
Ай бұрын
마지막 알란 릭맨의 말도 맞지 모든 군인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손에 피를 묻히지 미쳤다고 애가 무고하게 죽는상황에 마음이 편할리가 있나
@woojinkim7186
Ай бұрын
미사일 안쐈으면 테러로 100여명 사상지가 나오는데 그 챡임은 과연 또 누구?
@someday2910
Ай бұрын
그걸 왜 미국과 영국이 걱정함 ?
@user-no3si1ff4x
Ай бұрын
정의도 어디까지나 자기 입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3자 입장에서 정의 내릴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지
@yoengrieve5356
Ай бұрын
1좋아요:)토요일 에는 어영님 의영화리뷰로~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u2xj5ln9g
Ай бұрын
어쩌다 영화 한편님 오늘 영상 리뷰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결말이 살짝 씁슬하지만ㅜㅜ 감사합니다
@DogTaNyang
Ай бұрын
옳은결정이지
@user-gn8md2sx3x
Ай бұрын
세상은 정답이 없다.
@user-ee2qi2qs5w
Ай бұрын
필요악. 우리는 때론 어쩔수없는선택을 할때가있다. 판단은 오직신만이 가능한
@user-sy9tr2tf2q
Ай бұрын
누가 악이고 선인지 그 명확한 선이 없다. 단지 힘없고 나약한 미물들의 희생만 있을뿐.
@c0braZ602
Ай бұрын
명작이죠.....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어쩌다 보는 영화 한편 잘 보겠습니다.
@brandonh2296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숨어있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pe-sr3vt
Ай бұрын
흑흑 스네이프선생님 ㅠㅠ
@_Tidian
Ай бұрын
와 댓글보고 목소리듣고 보니까 대박이네요
@sungunhuh9709
Ай бұрын
옳았다
@dongiljung454
Ай бұрын
해적이 요원으로 변신하였군…
@allboutmnc1492
Ай бұрын
제가 본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다니고 있던 회사 윗대가리들 하는 짓이랑 너무 비슷해서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요.
@60truck
Ай бұрын
2분 5초에 쌍용 무쏘...
@dracula1897
Ай бұрын
이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일까... 그저 우리가 아닌 그들의 희생을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진짜 테러, 전쟁은 미친짓입니다
@jeffpark165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며, 저멀리에서는 더 심한것도 일어나고 있지요
@user-sh4hs4sl3x
Ай бұрын
결국 권력은 누리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다고 보여주는 영화네요. 하다못해 버튼 잡고있는 군인도 명령불복종 까지하며...
@user-qb6vj7pj9m
4 күн бұрын
테러범이 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들을 없애는 것이 정답임... 소수의 피해를 보더라도 어쩔 수 없음. 만약 이 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다면, 향후 헐씬 더 큰 피해를 봤을 것이다. 이것은 군인과 경찰이 해야 할 임무이다. 일반 시민이 아니라...
@davidhde
Ай бұрын
벌새모양과 딱정벌레 모양의 드론이 정말 실전배치 되었나요?
@user-hr9ee6ul9u
Ай бұрын
미국은 항상 정의를 지키려한다! 과연 그럴까...
@hqw.
Ай бұрын
제시는 한결같이 아이를 아끼는구나ㅠ
@user-cm4ws2um5p
Ай бұрын
현실은 고려 안할듯
@user-dv5gi7hv5f
Ай бұрын
이래서 정치인이 전쟁의 개시는 지시할 수 있지만 작전을 지휘하게 두면 안되는 이유...봤던 영화지만 감상은 그대로 정치인들이 잦같은 도덕론 논하는 동안에 여자애가 집에서 놀다가 빵 팔러 나오는, 어차피 실행할 거 빨리 결정하고 집가서 사우나를 하든 샤워를 하든 죄책감 곱씹던지 하고 정치인이 군인을 비난하는 결말부 장면 웃긴 게 전쟁을 가장 싫어하는 게 각종 작전 뛰면서 피 뒤집어쓴 군인임, 그 피의 결과를 잘 알고 있으니까 가장 반전주의자고 그래도 싸워야할 때를 모르질 않는데
@dragonalee5160
Ай бұрын
무쏘가 보임
@user-iu9hq4eu3m
Ай бұрын
단순히 영화로만 보면 수준작인데.. 삐딱하게 보면 미국,영국,이스라엘,나토가 전 세계에서 자행하는 어린이를 포함하는 민간인 대량학살을 호도하는 영화.. 이 순간에도 벌어지는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팔레스타인에서 무차별 폭격으로 학살 당하는 어린이들이 몇 명인데.. 미국 네오콘 군산복합체들이 어린이 구하기 위해서 저런 천사 같은 노력을 한다구? ㅋㅋ 가소롭지요. 아마도 영화가 의도하는 숨은 메세지는 제3세계에서 앵글로색슨에게 학살당하는 어린이들은 빵을 사줬음에도 욕심을 부리다가 어쩔 수 없는 죽음이야! 이걸까요? 더 큰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학살은 어쩔 수가 없다? ㅎㅎ 미국 기병대가 인디언을 학살하는 서부영화에 열광하던 6~70년대의 순진한 한국인들이 아니라는 것을 영화감독은 알까요? 하기사 지금 이 순간에도 나토가 평화를 지키는 지구방위대라고 알고 있는 순진한 대한민국이니.. 이러든저러든 영화자체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ngu312
Ай бұрын
옳은일!
@user-yy7lu8kn2n
Ай бұрын
여자 대령은 현역군인임에도 부하들의 호칭이. 커넬이 아니라 마담이라고 들리는데. 이게. 맞는건가싶네
@terrybang4294
Ай бұрын
그 또한 존칭이다. 아무문제 없다. 대령이라고 꼭 대령이라고만 존칭할필요는 없다. 남자한테 Sir 라고 존칭하듯이,,,,,
@user-yy7lu8kn2n
Ай бұрын
@@terrybang4294 남성주의 계급 중심인 군대에서 여성이라는 성에 국한된 특정존칭을 쓰는것이 계급을 존중하는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었음.
@user-kr8gt3mv8b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이 윤리적 딜레마에 빠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한테는 그런 거 없음. 그런 게 있었으면 애당초 국제사회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어 놓지도 않음. 그냥 영국군 미화를 위한 영화일 뿐
@user-ho9ou9eh3o
12 күн бұрын
국제정세 잘알이군요! 맞는 말😊 아프리카 등처먹고 갈라치기 한 1등 공신이 영국인데ㅋㅋ
@LUMINOX.
Ай бұрын
과연 누가 정의인가?
@question5581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도보면 미국의 나라 이미지세탁용같음 상대는 임산부든 어린여자든 다 참수하고 폭탄터트려 죽이는 집단인데 어린애 하나때문에 저런다고?? ㅋㅋㅋㅋㅋ
@davidsong9045
20 күн бұрын
장난하나..... 죽고 죽이는 전쟁에서 무슨 .... 실제는 더 심할걸....
@user-jc8zp4uj9k
Ай бұрын
누구를 옳다 그러다 할수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타킷을 살려둠 더많은 희생자들이 잔인하게 당할것이고 쉽지않은 타킷의 포작을 그냥 보내자니 선량하고 어린 아이가 희생이 되어야 하고 정말 그들도 눈물을 흘리며 할수 밖에 없는 전쟁 밖에서의 생활들이 그들의 트라우마가 되어 어쩌면 평생 괴로워하며 살아가수 있는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는 딜레마입니다
@daeslee1819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고민 1도 하지 않았을 듯 실제인 마냥 관객을 호도 하지 마라 !! 각 지휘라인들이 단 몇초라도 고민하고 실행 했다면 양심이 있는것 !! 어느 나라 어느 지도자든 .....
@user-nr6xi5pw7j
Ай бұрын
2015년에도 저 정도 기술의 드론을 조작하는게 놀랍군여
@user-vb4lv5sx9d
Ай бұрын
테러리스트가 몸에 폭탄을 감고 테러를 준비하는것을 확인하고도 소녀의 생명에 정의 운운 하는건 너무 감성적이다...소녀를 위해 충분히 노력했기에 원하지 않은 희생자로 .... 테러리스트에 의해 수십배 큰 피해를 막았다 소녀의 희생으로
@leejanghyun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수 많은 망설임이 있어야 인간성을 지킬 수 있다. 생명의 무게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령 같은 인간이 많아질 수록 사회는 비정해지며 시스템은 경질화 된다. 타인의 생명을 다룬다면 스스로의 생명도 그 위에 놓아야 맞다.
@yhkim4320
Ай бұрын
상황적 심리 묘사가 쫄깃하니 볼만 하네요 근데 소녀가 죽더라도 테러로 인해 확실시 되는 더 큰 피해는 막아야 하는게 합당하다 봅니다 소녀의 희생은 안타깝지만... ㅜㅜ
@yeonchung220
24 күн бұрын
발사에는 동의하지만 희생양 설정의 타협으로 반쪽짜리 영화임. 꼬마가 흑인에 케냐인이 아니고 백인에 미국이나 영국인으로 설정했어야 소수의 희생에 대한 고찰이 가능한 부분임. 백인 미국인 꼬마에 비하면 케냐인 흑인 꼬마는 쉬운 선택이었음.
@user-hongeskingan
Ай бұрын
어줍잖은 아이타령..... 그래서 테러조직이 아이들과 여자를 앞세우는 거다.. 전쟁에서 어찌 하라는 거지? 진정 어줍잖다
@sjwclover
Ай бұрын
그럼 민간인들을 죽이고 테러조직을 없애라는 것임? + 가능성이 없을 때나 미필적인 상황이라면 모르까
@peterkim5853
16 күн бұрын
역사적으로, 항상 영국의 뻘짓거리를 미국이 수습해줬음.
@youngpark3918
Ай бұрын
면죄부 달라는 겨? 고민 존나 했으니?
@user-lq1fc2lt2j
Ай бұрын
군인이 사람 죽이는게 일인데...전쟁터에서 인류애를 찾네..
@user-sl1mg6wl8m
Ай бұрын
답답해서 결말 안봄...ㅋㅋㅋㅋ
@user-kt7sr8kb6w
Ай бұрын
이거 블랙 코메디 인가?
@sungilkim4481
Ай бұрын
저곳에 유태인이 없는게야??
@gmini155
Ай бұрын
에초에 아프리카 내전에 왜 유럽이 꼽끼고 이윤 얻어가는건지...un군파병하지 꼽껴서 이윤챙길더 다챙기면서. 애초에 내전도 영국 지들이 만든거면서.
@user-ix3vr3cr9f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
@user-pr9pi5gl6b
Ай бұрын
영국과 미국의 사악한 정체를....
@user-fb3zv9be7x
Ай бұрын
어린애를 위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했다 테러범의 정체와 위치, 무기고를 파악 했으니 무고한 사람이 다치지 않고 그들을 제거할 다른 방안이 존재 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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