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함께 나와서 좋아요 목소리도 아침이든저녁이든 참 듣기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mk052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g7se9ov6f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
@yibuwon
Жыл бұрын
지식과 용기^^ 오늘도 응원합니다
@user-sz6iu7zt9x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최병업-x4d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감사드립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
@solk.21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user-rc2si7mg2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k9jk1sm3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s5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k8uq7so5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 책한민국님 🙇♀️ 발타자르 그라시안 님의 삶 속 살아가는 고귀한 지혜는 4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영롱한 진주처럼 반짝입니다. *행운이 따르는 사람은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 항상 나를 존중하라 * 생각이라는 거울로 자신을 깊이 비추어라 * 평화로운 삶이 오래간다. 살기 의해서는 물 흐르듯 살아야한다. 손가락 끝만 보는 배움이아닌 전체를 바라볼수 있는 진정한 여유를 가르쳐 주시는 고마운 책한민국님. 매사 감사하는 마음의여유 늘 베풀어주시는 미덕 덕분입니다. 저도 그 댓글 사라진 암에서 봤는데 역시 실천으로 증명해주심👏 수고많으셨습니다. 책한민국님!
@bookkorea
Жыл бұрын
네 감사감사합니다.^^
@user-dk8uq7so5r
Жыл бұрын
@@bookkorea 🍀🍀🍀 ^^
@parksusan1301
Жыл бұрын
~❤좋은책소개의감사와 하루치생각에 깊은공감을느끼게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blayer502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종대-b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p6wp7ze2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난타-s9r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ndle88
Жыл бұрын
삶속에서 유익한 내용의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q1pe5yp8d
Жыл бұрын
목 관리 잘 하셔서 계속 좋은영향력 행사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책한민국님!
@joannakim7473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삶에는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다. 덕분에 감사함으로 삶을 기쁨으로 채워갑니다~🙏♥️💚💛
진짜 반감이 생기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조언이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양한 분야의 여러책을 접해 주시네요~
@user-dg6ro1vi8s
Жыл бұрын
잠시후에 듣겠습니다
@user-oh7ub5ji6q
Жыл бұрын
지혜롭게 청렴하게 살겟 습니다 ~~❤~😂~😊~~
@Happy-em5vp
Жыл бұрын
좋은책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
Жыл бұрын
그 할머님은 무슨 사정을 하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과하신 것도 아니니 책한민국님에게 무례하게 행동하신 건 맞아요. 오늘 읽어주신 책은 진짜, 제목이 딱 어울리는 내용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치 생각으로 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코 아닌! 넓은 시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신 점 정말 좋아요.
@김미진-x5b
7 ай бұрын
혼자일때도 누군가 보고잇다고 생각하라 라는 말이 무척 와닿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rz9wd2nx9x
Жыл бұрын
음 소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시청이 불가능 했는데, 자막 서비스가 있은 후부터는 훨씬 더 자주 청취하고 있습니다. ‘책한민국’의 탁월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bookkorea
Жыл бұрын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엘-d1v
Жыл бұрын
각종정보가 없이는 지혜에 이를수 없지요 평가도 필요하겠지만 평가나 트집으로 끝내고 버리면 헛수고지요 어떠한 정보라도 내안에 편집기능 즉 소화과정을 거쳐 일용할 양식이 되게하는 사람이 위너지요~^^
@skyyu8777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췌장암 말기진단받은게 3년전인데 😢술 먹고싶은거 다먹고 오늘도 먹네요..책한민국님 말씀대로 진실을 정확하게는 아무도모르고 사라진 암 저자분도 지금까지 행복하셨다면 그걸로 됬다고생각하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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