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현의 퍼팅> * Tempo (걸리는 시간)를 중요시 한다. 즉, Timing이 제일 중요시 된다는 것. - 부드러운 스트로우크를 추구하여.. 백스윙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 함. (그 대신) F- thru는 짧고 간결하다. * 터치감이 좋아서, 손의 움직임이 크지 않고.. 퍼터헤드의 움직임이 부드럽다. (손과 퍼터헤드가 같이 다니게 하면, 밀어치게 된다는 것 : 일반 아마들의 단점) (5각형 유지에 아마들은 너무 경직되게 속박되고 있다는 것) - 오 프로는 손을 어느정도는 써야한다고 여긴다 함. * 특별한 생각없이 연습을 하지만.. 백 스트로크는 왼손으로 밀고, 포워드 스트로크는 오른손으로 민다고 함. - 스위트스팟에 맞추는 연습법 : Tee 2개를 꽂아놓고 그 사이를 퍼터가 지나가게 하는 훈련. - 눈을 감고 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고라 ! ... (옛날 검객이 무술을 연마할 때 눈감고 한다더니 ...) ....................................................................... 왼손으로 밀고 (백스윙), 우수로 민다 (스트로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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