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to watch this show when I lived on Okinawa in 1985/86. After working on the flight line, I would get to my room and this show was on. Good to see you again. Thanks from USA!!!!!
이게 대충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친구들보다빨리 야한걸하고싶어요 엄마아빠는 몰라요 내일의 외박을 다주는건 아까우니까 안줄래요 이런내용인데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듣는게 참 신기하네 심지어 80년대 노래임.....
@아니그게아니고
5 жыл бұрын
실제 10대 아이돌들에게 부르기 하는것도그렇고ㅋㅋ 댓글상의 반응도 미묘하고...같은 여자가 보기에 무대도 그렇고 멤버들도 다들 넘 귀엽기는한데ㅠㅠ 어린소녀의 호기심이 로리콤 변태성욕자들의 대상이 된다하면 그건 좀 역겹긴한거같아요... + 원곡의 오냥코클럽 영상에서도 일본사럼들 댓글들 반응이 뭐 비슷하네요 ㅋㅋ 귀엽긴한데 아저씨가 가사 썼다고 생각하니 역겹다던지..현시대에서는 분명 문제가 될 가사라던가..심지어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의 옆반 선생이 이 노래로 아이들을 춤추게했다던가..하는 이야기까지 ㅋㅋ 아무렇지 않게 듣는건아니고 가사 야하네..가사 왜이래? 이런 사람들도 상당수에요 ㅜㅜㅋㅋ
@user-nh6ww7xh9g
5 жыл бұрын
자막없이 듣게 되었는데 오.. 나름 귀엽네 하고 보고있었는데 그런 가사인줄은 몰랐네요..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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