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리는 이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알아차림을 소유하고 있는 '나' 라는 개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정확히 바로 이 순간, 우리 자신이 바로 알아차림 자체일 수 있다는 것이 이해되기시작한다. 알아차림은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소유한 것이 아니다. 사실은 알아차림이 우리 자신이다.
도서명 : 아디야 샨티의 참된 명상_
아디야 샨티 지음 _ 심성일 옮김 _ 침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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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알아차리는 자는 어디에 있는 무엇인가? 변함없이, 언제나 있는 그것을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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