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진짜 어떻게 입만 열면 100%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ani
3 жыл бұрын
어하당 개웃기는게ㅋㅋㅋ 어른어른 하면서 최신트렌드 제일 잘 알고있음ㅋㅋㅋ
@gabijohn5683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최신 마케팅 트렌드 보는 기분ㅋㅋㅋㅋ
@박소정-b6m
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모르는 최신트랜드 빠삭함
@kwangbokyi8017
2 жыл бұрын
@@gabijohn5683 ㅡ.ㅡㅡㅡㅡㅡ
@1982kbn
2 жыл бұрын
정영진 ㅋ
@태백산-d9w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신세계
@로에알-r5s
3 жыл бұрын
이상준 멋지네. 박영진한테 라이벌의식 느낄수 잇음에도 불구하고 박영진 대사칠때 시원하게 웃어주는게 상대를 인정하는 프로의 느낌이랄까. 뭔가 좀 멋있는듯
@babybabycat30
3 жыл бұрын
이상준씨 티나요
@지다-t6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ntt1141
3 жыл бұрын
그냥 웃기니 웃는거지 뭔 의미부여하냐 ㅂㅅ아 ㅋㅋ
@jkkim7172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보다는 기존의 사망토론 / 두분토론의 플롯이 메인을 이상준 / 박영진이 개그를 던지는 쪽이라면 그걸 상대편인 김기욱 / 김영희 or 김기열 이 받아줘야 하는데 이번 플롯은 둘다 던지는 주인공 쪽이다보니 이게 잘못하면 지할말만 하고 받아주는쪽은 없어서 개노잼이 되버릴수가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가운데에 그걸 최대한 잘 받아줄수 있는 최성민을 배치하고 거의 던지기만 했던 이상준 / 박영진도 조금씩은 서로 받아주는 포지션을 취하게 짠거라고 봄. 말한대로 박영진이 대사칠때 이상준이 웃어주는걸로 리액션 해준다면 박영진도 이상준이 드립칠때 리액션 크게 해줌으로써 받아주는거임. 사실상 라이벌의식을 느끼기에는 둘의 이 바닥 짬밥이 너무 엄청나서 사실상 같은 업계 선후배, 동료같은 느낌이 더 쌜듯. 그리고 코너 안에서야 라이벌이지 사실상 셋은 한팀으로 돌아가는거고 셋이서 한팀으로 다른 코너들과 경쟁하는 입장이니 오히려 짧은 시간에 호흡을 잘 맞춘게 대단하다고 봄
@1990skvn
3 жыл бұрын
이상준이 썼나보네 ㅎ
@문우주-g6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엄마가 돌아 가신지 얼마 안돼 무척 마음이....죽을거 같아요. 다행히 이프로그램 보면 잠시 웃어요 세분 너무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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