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느끼는 감정인데.. 항상 나랑 4살 차이나는 동생만 챙겨주고,, 말하면 말대꾸한다그러고 말안하면 왜 말안하냐고 그러는데.. 동생한테 조금만 꾸지람해도 나만 혼나는데 욕은 동생이 섰는데 나보고 배우는 거라고 나만 혼나는데.. 왜 항상 나이 많은사람이 혼나야해요>??? +많은분들께서 공감하시는군요ㅠㅠ +3주전인데ㅠㅠ 좋아요가 왜 52개일까요ㅠ 많은분들 힘내세요ㅠ
@user-df1ls9qi6v
4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저도 그래요 아무리 사촌이라도 동생이여서 더 챙겨줘요 근데 동생이 2명이여서 힘든점이 2배에요...ㅠ맨날 저만혼나요
@taekwonv33
4 жыл бұрын
@@user-df1ls9qi6v 전 언니 동생 사이에요ㅠㅠ
@user-wj1jx5xl3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째들 공감... 맨날 내가 다 봐줘야 함 진짜 지겨움 스트레스랑 온갖 안좋은 심리상태는 다 내가 가지는데 너는 첫째니까 좋은거 많이 해주잖아 이럼;;;;;;
@taekwonv33
4 жыл бұрын
@@user-wj1jx5xl3p 맞습니다ㅠㅠ
@user-kn6pf2zh8q
4 жыл бұрын
전 .. 이제고등학생인데 늦둥이 2살 애가 있어요 전 그냥 혼날 시간도없이 아예 저의대해 신경 안써주세요 아빠도 퇴근하면 애기만 데리고 있고 제 방은 아예 안 오세요 새엄마도 항상 애기먼저고 애기가 제 팔 이갈기하고 손으로 뜯고 해서 상처나고 흉터지고 피까지 났는데 애기먼저 달래주면서 전 하나도 신경안쓰고 이런저런일 많은데 설명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찬밥 됐어요 .. 😢 나도 아직 어린이하고 싶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데 고등학생 이라서 이젠 성숙 해져야 된다는 생각만 몸을 지배하네요....
@Bi_nyu_0
3 жыл бұрын
연기진짜잘하네요저까지도나폭풍오열할정도
@Eden_2311
3 жыл бұрын
나윤언니연기잘시네요👍
@KwankiYoung05
4 жыл бұрын
와...나도 같이 울었다.. 배우님들 욕하는건 아니지만 아역배우가 더 잘하는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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