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탈출.......짜파게티 너무나도 맛이 좋아 짜파게티 너무나도 마싯써영~~~~~왼손으로 비비면 팔도비빔면 오른손으로 비비니까 호로쉐끼
@눈온다3088
3 жыл бұрын
2:46 태보송,모기의저주,샨테와 해적의 저주
@007-w3i
4 жыл бұрын
0:02 ㅋㅋㅋㅋㅋ
@blackline1107
4 жыл бұрын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까지 다 눌렀습니다 팬아트 어디로 보내는지 알려주세요
@playlist_of_kuron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누르래서 눌렀더니 내가 딱 2천번째 좋아요야! 형 고마워!
@グジ-p2f
3 жыл бұрын
1:24 귤먹고 있었는데 피아노 위에 귤이 있어서 놀랐음:0
@BNM1042
4 жыл бұрын
남십자성은 어쩌다가 썩던콩이 되어버렸나...
@Sproutrabbit
3 жыл бұрын
해킹송: 컴퓨터가 해킹당한 분노를 노래로 풀어낸 띵곡. 이당시엔 인터넷 사이트들을 필두로 각종 복돌과 불법 복제본들이 나돌아다니던 시기로, 게임이나 음악 파일 다운받다가 숨어있던 바이러스에 엿먹는일이 심심찮게 나오던 때였다. 특히 그당시 초딩 친척이 있던 사람이라면 마인크래프트 복돌 따위에 컴퓨터 포맷해본적 한번쯤은 있을거다. 노래 자체도 은근 신나고 가사도 재밌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 3, 4편 제작에까지 성공했다. 썩던콩: 빠르고 신나는 곡에 의식의 흐름에만 의존해 만든 병맛 가사,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는 삼위일체를 모두 만족한 곡. 사실상 제목만 썩던콩이지 가사의 비중과 임팩트로만 보자면 치코리타 우치하가 진 주인공이다. 솔직히 이건 지금 다시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고추참치: 해킹송과 썩던콩의 계보를 잇는 세번째 병맛곡. 고추참치 고추참치 외우다보면 진짜 고추참치 먹고싶어진다. 양손에 고추참치를 들고 빙글빙글 돌며 춤추던 스틱맨의 화려한 춤사위도 볼거리. you have activated my trap card: 일명 함정카드. 어떤 흑인 남자분이 썩소를 지으며 함정카드를 들어올리는 사진과 4:16에 나오는 유희왕 테마곡이 흘러나오는 종류의 낚시다. 너굴맨이랑 비슷하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면서 그 게시물을 클릭하면 저 짤이 나오는 식의 낚시다. 감옥탈출: 마우스 피하기 플래시 게임.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여 순간이동마냥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는 쉽지만 별의별 기상천외한 함정들과 사망 시 시작지점부터 리스타트시켜서 난이도와 재미를 챙긴 탈출게임. 고양이마리오 선배님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레바의 모험: 여기엔 안나오지만 그당시 상당히 유행했던 게임으로, 플래시게임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으로 인해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레바를 알게 되었고 훗날 포켓몬에 흥분하며 3BR을 외치게 된다. 레바형, 잭스하자. 그땐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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