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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Y자 모양의 발사대에 고무줄 같은 탄력이 강한 줄을 걸고서 돌 따위를 걸어 탄성으로 날리는 도구.
슬링샷(Slingshot), 리스트 로켓(wrist rocket), 빈 슈터(bean shooter), 캐터펄트(catapult) 등등으로 부른다.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 만큼이나 만드는 재료와 만들어진 모습들도 다양하다.
투석구에 비하면 재료를 만드는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서 최초 발명은 슬링보다 수십 세기나 늦은 19세기에 이루어졌다. 심지어 총보다도 늦다 그나마 이것도 정해진 규격이 있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DIY로 만들어져서 위력이 형편없었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거나 가벼운 유희용으로나 만들어졌다.
새총은 총, 활 및 기타 사냥도구에 비해 조수 살상력이 형편 없고 사격 난이도가 높기에 유희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20m 전후에서 작은 동물 사냥이 가능한 수준이기에 죽창이나 농기구와 같은 저항용 게릴라 무기, 시위 무기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위력
위력의 상한선은 고무줄이 튕겨보낼 수 있는 모든 탄환까지. 즉, 건물만한 고무줄을 제작해서 집체만한 돌맹이나 쇠구슬을 쏜다면 운동에너지가 수십만 J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동호인들이 사격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새총들은 7~9mm (주로 8mm) 쇠구슬을 70~100m/s 전후의 탄속으로 쏘는 편. 운동에너지가 10~20J 전후이며 탄속과 운동에너지를 모두 고려했을때 성인남성에게 중상을 입히긴 어려운 위력이다.
현실적으로 동호인들이 새총샷에서 겪는 위험한 상황은 강구빵 인데 새총 초보들이 흔히 내는 실수로 탄환을 새총 활대에 직접 맞추는 것을 말한다. 이때 새총의 활대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직빵으로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무게 2g 이상, 300km/h가 넘는 쇠구슬을 손에 직빵으로 맞았을땐 정말 아프며 살 부위에 맞으면 피가 나며 손가락에 맞으면 골절될수도 있으니 쏠때 항상 집중하고 주의하도록 하자.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 2019. 9. 19.] [대통령령 제30081호, 2019. 9. 17., 일부개정]
"내용에서 화살 발사가 가능한 지지대 등의 장치가 부착된것." 이 모의총포로 지정됨에 따라 국내에서는 불법이다.
현실의 새총 사용자
시위진압현장에서 전경들이 새총으로 투척한 너트나 볼트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왕왕 있었고, 그 이후로 시위현장에서의 새총 사용은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다.
70년대 위인전 및 그 비슷한 종류의 국딩용 서적에 실렸던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의 어릴 적 일화에 따르면, 친구와 함께 새총을 만들어 놀다가 슈바이처는 서로간의 포격전을 제안하고 친구는 새 사냥을 제안하였는데 결국은 친구의 의견대로 새를 사냥하러 나갔는데, 애꿎은 새의 죽음을 견딜 수 없었던 슈바이처가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쳐서 새들을 날려보낸 후 다시는 새총 놀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동적이기는 한데, 만약 친구가 자기 의견을 굽혀서 포격전을 했더라면, 운이 나빴을 경우 그 친구가 죽거나 불구가 되었을 수 있었고 인류는 슈바이처 박사를 잃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일화는 본인이 회고록에서 언급한 사실로,(출처. 전문이라 기니 Sling으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 가능) 물론 난데없는 포격전 얘기는 나와있지 않다.
안동시의 어떤 분은 100미터 바깥에서 새총으로 풍선을 맞힌다. 이 분은 파리를 새총으로 잡는 정도의 분이며, TV에도 몇 차례 출연했다. 현재 새총 보급을 위해 힘쓰신다는데, 그 위력을 보면 이걸 정말 보급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미군에서는 무인 정찰기 발사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사담 후세인 측이 내보낸 프로파간다에서도 새총을 민간 반군의 무기로 사용하라는 내용을 내보낸 적이 있다. IRA 같은 게릴라 조직에서도 새총을 무기로 사용한 기록이 있다.
2015년 들어 새총을 이용한 화풀이 테러가 급증하고 있어 규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사 문제는 새총이 자작하기 매우 쉬운 물건이라[5] 규제가 별다른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결국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일부 내용이 추가되어 2019년 9월 19일부터 규제가 시행된다. 규제 대상은 도르래 장착/스프링 장착/격발장치 장착/화살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 등의 4가지로, 확실하게 인명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수준의 강화를 규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4가지 이외에도 살상력을 높이는 방법이야 더 있겠지만 그런 것까지 규제하려면 아예 새총 자체를 금지시켜야 할 테니 가능한 선에서 규정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실행된 해당 항목은 고무줄 또는 스프링등의 탄성을 이용하여 물체를 발사하여 인명, 신체, 재산상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발사장치를 금하는것으로 매체에서 알려진 것보다 매우 범위가 넓으니 주의할 것.
새총 동호인들의 새총
주로 세라밴드와 같은 밴드를 이용해 7-8mm의 작은 탄환을 80~100m/s 정도로 쓰며 목표물에 충격을 주는 용도보다는 얼마나 정확히 맞힐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다.
국내외 새총 동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의 강구는 9mm대 이하인데, 강구가 크고 고무줄이 겹겹이면 위력(운동에너지, J)은 얼마든지 올릴수 있으나 탄속이 떨어져 현실적으로 갖고놀수 없는 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사격에 용이하도록 좋은 탄속과 적당한 타격력을 갖는 수준을 찾아냈고 그것이 9mm 이하 강구로 대세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새총탄이 가벼우면 탄속이 계속 빨라질것 같지만 고무줄의 탄성을 그대로 이용하는 새총 특성상 탄속의 한계가 명확하고, 또 탄이 너무 가벼우면 탄속이 낮게 나오는 아이러닉한 상황이 발생한다. 예를들어 6mm 크기의 쇠구슬을 전문가용 새총으로 쏘면 7mm나 8mm 쇠구슬보다 탄속이 느리게 나온다. 6mm 이하의 구경이 매우 작은 탄환들은 총신을 이용하지 않는 격발장치가 아니고선 고탄속으로 날려보내기 어려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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