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던 진상썰! 풀어보겠습니다 ^ ^ 저희 근무자들 경험담도 같이 넣어봤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응원댓글, 좋아요, 구독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되는 의견은 악플이 아니에요~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 ^ 30대 부부가 으쌰으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 소통해요 인스타 moong.moong
진상썰이라 진상손님들 얘기만 해서 그렇지, 사실 좋은 손님들 훨~~~~씬 많답니다 ^^ 특히나 저희 점포는 진상 굉장히 적은 편이에요~
@user-hc6rx7or3f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메이커편의점이 아닌 개인편의점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예전 마트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인테리어, 물건 사입, 거래처관리에 자신이있는데 메이커 편의점과 개인편의점 차이 / 장단점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user-hc6rx7or3f 음... 제가 개인편의점을 정확히 몰라서... 그쪽 시스템 좀 알아볼게요. 일단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말씀드린다면 장점은 아무래도 영업시간의 자율화, 가맹수수료가 없다는게 가장 큰장점일테죠. 단점은 상품구색 특히 편의점은 간편식사 쪽 도시락 및 냉장식품이 정말중요한데 브랜드편의점에 비해 밀릴수밖에 없고, 1플러스1같은 행사상품도 밀릴 수 밖에 없죠. 만약 하시려고 하는곳에 브랜드편의점이 있거나 앞으로 들어올 곳이 있다면 절대추천 안드려요~ 생각나는건 요정도입니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austina6738 비밀입니다~ ㅠㅜ... 무서워용
@TV-lz3mz
5 жыл бұрын
@@austina6738 넹 ㅋㅋㅋ
@user-tk1yt2vf5l
5 жыл бұрын
7번은 바구니가 있으면 담아서 한번에 계산대에 가져가면 되지만 바구니가 구비 안된곳은 많은 물건을 사야 할 때 부득이하게 몇 번씩 왔다갔다 해야해요. 만약 해당 편의점에 바구니가 없다면 뭐 이정도는 어느정도 이해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손님 많을 때 하나 올려놓고 고민하면서 물건 고르고 그런건 진상이지만요. 그리고 9번 같은경우는 전 오히려 점주님들이 젓가락을 한움큼씩 퍼주시던데요. 단골이라 그런가 ㅋㅋ
@user-fr5ny2lr9q
5 жыл бұрын
편의점 9년 하고 바뀐것 : 나이가 많으면 어른이다 에서 나이많은 사람중에 어른은 극소수이다로 바뀜 ㅎㅎ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촌천살인입니다~~
@user-zt9mc7yo8t
5 жыл бұрын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요. 나이가 벼슬인 줄 아는 애어른들 많아요.
@TV-tz1zx
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s2gtlove
5 жыл бұрын
다..겪어본거다..
@ots-14_groza
4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의 인성을 판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그 사람과 편의점, 식당, 영화관, 극장, 술집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가서 그 사람이 거기 일하는 종업원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나 보는 겁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가 다 드러내 주죠. 반말(말끝 흐리기 포함), 돈 던지기, 한 손으로 카드 주기, 돈에 침 뭍히기, 인사 씹기, 욕설 등등이 몸에 밴 사람이면 친구든 애인이든 부하직원으로 뽑을 사람이든간에 멀리 해야 나 자신이 편합니다. 연기력 뛰어난 사람도 술 취하면 결국 본성 나오고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종업원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 그거 진짜 보면 딱 알아요.
@No.1-No.1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갈길이멀어요~
@No.1-No.1
5 жыл бұрын
@쓰마일 아 예~~
@user-kw1jm3wk4n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사장님이세요ㅠㅜ 저도 지금 씨유 4개월차인데 저는 사장님이 제일 진상이에요.. 학교 수업중에 툭하면 전화해서 다른 알바생한테 얘기해야 하는 사항을 꼭 저를 통해서 시키고.. 어떤 알바생이 실수하면 알바생 전체한테 전화해서 10분동안 소리지르듯 화내고 편의점은 주기적으로 물갈이 해야한다고 알바생들 계속 자르는데.. 이제 저도 한두달정도 남았네요..ㅋㅋㅋ 집 바로 뒤라 버티고는 있지만.. 너무 심한 진상있어서 얘기해도 그것도 다 업무 일종이라면서 넘기는 사장님 밑에서 일하다 알바생들 대변해주는 뭉시크님 보니 최고네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헛. 사장님 진짜 별로네요!!!!!!
@sleepbear6681
4 жыл бұрын
알바 그만두면 손님인데 점장이 뭘 모르는사람이네요 ㅠㅠ 꼭 견디셔서 손님으로 간다음에 조금이라도 점장이 무례하면 씨유고객센터에 클레임 지속적으로 넣으세요
@sleepbear6681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뭐 못받은거 있으면 꼭 노동청에 신고해버리기!
@user-mj7lw5zr5d
5 жыл бұрын
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앞에서 술병나발 불기 똥싸중에 문안여냐고 밖에서소리지르기 술주정받아주기..ㅎㅎ 바닥 닦을때마다 귀신같이 와서 밟기(진상아님)
@tnrrud1369
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집근처 편의점도 참 진상들이 많고 벤치도 5개나 있어서 술치우고 토 치우고 알바생이 참 고생하는듯.. 처음왔을땐 신입생처럼 상큼발랄하게 왔는데 1년사이에 얼굴에 고생한게 보여서 가슴아팠음
@TV-lz3mz
5 жыл бұрын
토치우는게... 다행스럽게 저희는 토는 안치우네요...
@user-vn7ko3be1s
5 жыл бұрын
술 마시고 안 치우고 가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하는 중에 수시로 테이블 상태를 체크해야 되더군요 ㅠ
@Coolguy__q-_-p
5 жыл бұрын
크으 하나하나다공감!! 저는 초반엔 뭐저런게다잇지 하면서 무시하다가 일년지나고 이년지나고 수도없이 저런일들 당하니까 그냥 똑같이해버려요! 적당한 선에서!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ui5zm3mm8o
5 жыл бұрын
우리 편의점은 사장이 제일 진상이었는데요 손님한텐 빌빌기면서 여자알바생한텐 안그러는데 남자 알바생한테 잘못하면 쌍욕하고 자기 담배 결제할때 카드던지고...제가 버티다가 알아낸게 사장님 약점은 사모님이란걸 알았는데요 사모님 같이 오시는 그날 사장이 돈 던졌을때 사장님 돈 던지시지 마세요 라고 폭탄던지고 실컷 바가지 긁힌 후 그 이후엔 절대로 돈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알바 만세.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e1ps2iq5i
5 жыл бұрын
와ㅋㅋ 와..ㅋㅋ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네여ㅜㅜ 다 같은마음ㅜㅜ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ㅎㅎ 어디나 비슷하죠?
@user-dh4dh8nx7f
5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용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mt8bx7bs5r
5 жыл бұрын
유흥가 쪽 편의점은 이것보다 더 심하는거 아시죠?ㅎ 진짜 저거 세발의피 입니다. 공감되는게 많네요.ㅎ 잘보고갑니당~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네.. 알죠.. 진짜 힘드실것 같아요. ㅜㅜ
@user-kt7en6ei2w
5 жыл бұрын
술집알바 진짜진상많더라 장실 토하기 여자알바 손목잡고 추파던지기
@KH-hb9mv
5 жыл бұрын
유흥가보다 더한곳이 빈민가입니다. 본인 도박해서 돈 다잃었다고 카운터에서 울고불고 안가는 아줌마. 술취해서 들어와서 카운터앞에서 바지내리고 볼일보는 할머니. 라이타쓴다고 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라이터 얼굴에 던지고 사장불러오라하는 적반하장으로 화냈던 60대아저씨.경찰부르니까 도주.
@pinopino8477
5 жыл бұрын
유흥가 손님들 착하던데요?ㅎ 편돌이 한 3개월했었는데 사방팔방이 술집임 그것도 젊은사람이 오는곳이 아닌 해물탕집 마른안주 등등 이런곳만있는곳인데 진상1도없음 저녁알바인데도 있어봤자 일주일에 한번?
@user-xn9df2qn1d
5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문제가 있고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어요. 사회에서 갑질만당하다 자기도 갑처럼행동하는 개만도못한 행동하는사람들많음. 신사적으로 행동하면 언젠간 사람들이 인정해줍니다. 정신차리세요 진상분들ㅎ
@user-yg9dw7mk4e
5 жыл бұрын
오늘 얘기 정말 재밌네요 ㅎㅎ 정말 별애별 사람들이 많군요~ 다음에는 고마운 손님들도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보고배우게요ㅋㅋㅋ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고마운 손님들도 진짜 많아요 ^^ 저흰 거의 단골이라 대부분 손님들이 좋으셔서
@dndbqkkek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 알바오래해왔지만 심한 진상은 못봤지만 그래도 제가 경험한 최악의 손님은 돈을던진다거나 제가부족한것도 있지만 성분물어보시는데 찾아도 잘안보이길래 잘모르겠다했더니 왜 이걸모르냐고 알바하면 매장 모든 물건에 대해서 알아야하는거아니냐고 하시는데 성분표까지 제가어떻게 외웁니까 ㅠㅠ 알바생은 영양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뒤에 손님들 줄서계시는데 물건 봉투까지다담아서 들고가시는거 기다려도 핸드폰 문자만 계속하시고 가실생각안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리구 쓰레기통별로 분리제품적혔는데 제발 쓰레기분리 잘해주셨으면....
@츠키나
5 жыл бұрын
쓰레기 관련으로는 매장 안에 분명 쓰레기통이 버젓이 있는데 매장 코앞에서 툭 하고 던지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한숨이 나와요ㅠㅠ 이게 그냥 잘못 된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몸에 배인 습관이라서 쫓아가서 주우라고 할 수도 없고 한숨 쉬면서 밖에 쓸고 그래요ㅠㅠ 저번에는 저희가 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매장인데 학교보면 교문이 있고 사람들 못 넘어가게 등하교때 외에는 막아두잖아요. 그 막아두는 곳 양쪽에 돌로 꽤 넓게 기둥되어 있는데 애들이 매장서 안 먹고 힘들게 거기 올라가서 먹는건 좋은데 먹는건 좋은데 새벽 1시에 퇴근하면서 그~~~대로 있어서 놀랬습니다(라면 3개. 치킨에 쥬시쿨에 어우. 퇴근 전까진 매장에선 안 보이게 은근 높아서 전혀 몰랐어요) 이제 담 넘거나 올라가기엔 굳은 몸이라 못 치우고 담날 출근했는데 그대로....ㅠㅠ 그거 중학생 애들이 사 간건데 친구들 중 누구 한명이라도 도맡아서 치우면 그럴 일이 없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개념이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 저희 매장에서만 봐도 한숨 나오는데 전국구 클래스로 모아보면 얼마나 환멸감이 느껴질까요ㅠㅠ (치킨 봉투에 주면 그 봉투 문 앞에서 툭 던져 버리는게 제일 극혐... 문 열고 손 뻗으면 쓰레기통이거늘)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왜들그런대요 진짜... 저희애는 미리 교육철저히 시켜야겠어요 ㅋ
@user-ms5pu5vu8h
4 жыл бұрын
뭉시크님 너무 잼나융 ㅠㅠ 저두 씨유 편의점 알바라소 너무 공감이네용 ㅠㅠ흐넝😂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p4hx5gq9s
5 жыл бұрын
알바생분들 엄청 든든하시겠어요.. 점주님 멋지다아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user-pd9yd2cx5b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V-lz3mz
4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y4dr4oc7e
5 жыл бұрын
잘보구가용 ♡~~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u5pd8tz4t
5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 반말하시면 그러려니 하는데 비슷한 또래처럼 보이는데 반말하면 분노폭발합니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그르니까요. 왜그런대요?
@sleepbear6681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나이가 들었어도 배우신분은 반말함부로 안해요.... 나이가 들었건 젊건 초면에 반말이나 찍찍하는 것들은 못배운 것들!
@user-wq4tq8uw6f
4 жыл бұрын
이쁘시다.. 목소리까지 ..
@jungh.1669
5 жыл бұрын
에공ᆢ똑순이네요ㅎ 지혜로와요~~화이팅!!!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
@user-xs5yh7gl6k
5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 진짜 공감가는 진상들 면목입니다
@BOBO-sw4cd
4 жыл бұрын
테이블 치우고 가는 사람 있나요??ㅎㅎ 매장 안은 치우고가는 손님이 많지만.. 야외는 진짜 아~~~~~무도 안치우고 먹은 그~~~대로 두고가시더라구여.. 음식 흘리고가면 부끄러워도 직원한테 말이라도 해주면좋겠어요 여름이라 개미들이 꼬이는데.. 치우기 힘들더라구용..^_ㅠ 동네알바 1n시간 n개월하다 각종진상때문에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주말만되면 알바가기싫고 퇴근하면 사람이 피곤하고 축-쳐지고ㅠㅠㅠㅠ 결국 그만둔다고했어요...ㅜㅜㅠ 중고딩반말은 너무심하네요... 그외 진상유형보고 세상엔 도라이들이 참 많구나하고 느꼈네요.. 영상잘보구갑니다..!!
@gyc8132
5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막걸리 창고에채울때 손에 묻엇엇는데 원래 그런거군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꼭 장갑 끼고 막걸리 만져요~
@microcube3382
5 жыл бұрын
후,,,듣고있다 암걸리겠어요,,,마트에서 화장품프렌차이즈매장 해봐서 너무 잘알지만 그래도 그러려니~가 안되는건 어쩔수없네요 ㅎ ㅎ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무뎌지지 않으면 진짜 암걸릴듯...
@user-dq5rs9vj7g
5 жыл бұрын
진짜 ㅜㅜㅜ진상들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운적도많아요ㅠㅠ...이런거 말해도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사람아니면 공감하기두힘들구 주변지인들한테 그런일생길때마다 말하능것도 많이말하다보니깐 화들어쥬는거같아서 미안하기도해서 잘안말했는데 이런공감할수있는걸보니깐 너무너무좋네요ㅠㅠㅠ
@user-dq5rs9vj7g
5 жыл бұрын
구독눌렀어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user-hj8uu1mh2e
5 жыл бұрын
정말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를 알바생한테 푸는 경우도 많죠... 진상손님들은 그냥 안왔으면 좋겠네요
@ster5702
5 жыл бұрын
전 일하면서 식사할때 누가 와서 오지랖 떨면 너무 싫더라구요. 뭐먹냐고, 맛있냐고, 자기도 좀 달라고... 보통은 농담삼아 하는 말인데 그걸 알아도 너무 간섭받는 느낌. 하.. 언제는 순대를 포장해와서 먹고있었는데 저랑 나이 엇비슷한놈이 와선 자기도 좀 달라그러길래 그건 좀 그렇다 했더니 왜 안되냐며 뭐라 막 하더라구요. 개인음식을 왜 공유해야 하냐며 보냈어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ㅡㅡ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돈주고사드시지...
@here4UnMe
5 жыл бұрын
저는 담배 삥뜯겼... ㅋ 자랑은 아니지만 흡연자라 종종 나와서 한대씩 피고 들어가는데 단골손님 아저씨가 담배한까치만 빌릴수 있을까요? 싱글싱글 웃으면서...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여기요 하고 드렸는데 상습적이됨ㅋㅋㅋ 거기 가게 사정이 안좋아서 급여도 밀려서 죽겠는데 이 자식은 맨날 한까치씩 삥뜯어가고. 내가 사장도 아니고 돈 벌러 나온 알바한테 ㅠㅠ 그리고 더 웃긴건 편의점 건물 빌라에 사는 아저씨임ㅋㅋㅋ 아니 여보세요 담배가 떨어졌으면 편의점에서 사면 되잖아. 한까치도 하루이틀이지 ㅋㅋㅋㅋ 하다하다 짜증나서 대놓고 눈치줬더니 안그러도라구요. 저 진짜 힘들어서 돈벌러 나왔거든요? 했더니 멈춤
@user-nm4ph5xj4z
5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본인들 인성 이라서 어디 가도 똑같아요 어쩔수없는듯!!!! 아마 주변 이웃이 친한 사람들 없어서 혼자니깐 애기 할 사람이 없어서 들어주지 못하니 편의졈 와서 진상 부리는거죠!!!!!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분들이에요 ㅜㅜ
@user-hl8ib4uw3t
5 жыл бұрын
그런분들은 조용히 할일하고 가던데 ㅋㅋ
@taxmonster
5 жыл бұрын
태블릿.뭐쓰시나요?? 발주용 태블릿 고민중인데 추천부탁드려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삼성꺼인데.. 6년전에 사서...
@user-en8wq3ky3n
5 жыл бұрын
멋진 점주님 응원합니다. 저는 진상 아니네요ㅎㅎ
@wrami777
4 жыл бұрын
손님 입장에서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전 50대인데 할인 적립 같은거 잘 챙겨서 결제 할때 해달라 하면 포스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는 알바들은 뭔가요? 그리고 손님 들어오고 나가는데 인사도 안하는 알바는요? 참고로 저는 영업만 오래해서 알바들 한테 돈던지기, 반말하기등등 갑질 한적 없습니다. 알바들도 문제 많아요.
@TV-lz3mz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기본도 안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많아요.
@hisdesign
5 жыл бұрын
저는 봉투경우에는 필요없어요.. 몇십원씩 더내서 가져가는것이 더 아깝다는 생각때문에요. (그런데 필요한경우에는 왠만해선 봉투는 정말 필요없지만요, 그냥 추가비용 받지 않으면 그래도 봉투는 왠지 짐 같아서 필요없어요) 할인, 적립경우에는 일단 하고 보죠~!
@ster5702
5 жыл бұрын
못사는동네 + 외국인 노동자들 많은 동네는 진상 비율이 다른곳에 비해 정말 높아요. 제 인성도 점점 망가져가는거 같아요 ㅠㅠ. 저는 부모님소유 점포라서 일단 버티는거지만 여기서 오래 근무하는 사람들 진심 대단하다 느껴요. 일단 외노자들 말이 안통하면 손가락질 하는데 손가락에서 레이저가 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이젠 제가 어느정도 알아듣는게 4~5개국어예요 ㅋㅋ. 그리고 이상한음식 가져와서 전자레인지에 데워가는데 쓸줄도 잘 몰라서 아무거나 막 누르고 국물흘리고 냄새풍기고,. 그래도 점주입장에서 장점은 현금결제 비율이 높다는거.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4~5개국어 능력자 되셨네요.. 어쩔 수 없으면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은 외면하는 수밖에는... ㅠㅜ
@consilience0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훈훈하시네요 알바생들 고충 들으려고 직접 먼저 물어보시는 점장님이라니...
@user-wt4bn7zf4r
5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뭉시크님 편의점에 브라우니빙수 파나요? Cu단독상품이라고 하던데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계속 있지는 않고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해요~
@user-pp4xy8vc3p
5 жыл бұрын
밥만이라도..먹게 해주세요 손님들..진짜 너무 서러워오..밥냄새 난다는둥 손님한테 예의가 뭐냐는데..ㅜㅜ 입가리고 가격 안내해드린거 가지고 화내시구..안담아준다구 뭐라하구..하ㅜㅠ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아 왜 밥먹은거 가지고!! 흥! 먹고 살자고 하는거거든요?! ㅜㅜ
@user-yq6qr2zh3f
3 жыл бұрын
저 7 번에 속하네요 팔뚝이너무 앏아요 제가 그런게 진상이라면 알바는 진상없을까 바구니 깨끗하면 말을안한다 ㅋ
@mjk4675
5 жыл бұрын
몇 개빼고는 다 경험한거네요ㅜㅜ 영상엔 안나왔지만 저희손님중에 저희매장에서 파는게 아닌데 가지고와서는 환불해달라는 손님있어요. 저희 매장에 파는게아니라서 못해준다니깐 여기서 샀다고 자꾸 거짓말를 해요. 경찰이야기를 해야만 그제야 포기하고 가세요. 안왔으면 좋겠어요ㅜ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런분 한분 계세요.. 절대 안해드렸더니 저 없을때 저희 근무자한테 또 시도하셨던.. 근데 저희 근무자들도 그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아니라서 ㅋㅋ 요즘 시도 안하시더라구요
@user-hj6lx3is8l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야간알바1년했었는데 그중에최악이 술취해서 편의점들어와서 쉬마렵다고 화장실이용하자구 (제가일한곳은 밖에 상가 화장실사용하는데 거기까지가는데 걸어서1분정도 그래서 키드리고 화장실안내해드릴수가없어 없다 말씀드리는데...)저희는 화장실이없다죄송하다 했는데 급하다고 급하다고 여기서싼다 여기서쌀꺼야?하더니 그대로 거기서 오줌 싸고 휴지가지고오라고 휴지달라고 당황+어이없음에 멍때리다 휴지드리니까 자기 거기거시기 닦고 휴지 던지고 도망가셨다는...그거치우는데 어찌나서럽고 화나던지요ㅋㅋ
@user-gb5yt1qf7q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구독누르고간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한다
@rewqqwer9783
5 жыл бұрын
40분정도는 뭐 매주 박스줍는 아저씨와의 담소 정도 전 야간끝나고 독일 교포로 있던 사람이랑 4시간 이야기하고 아침도 먹은적 있었는데 독일에서 태어나서 편의점 신기하다는 소리만 30번정도 들었음 한 7년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4시간동안 음료수니 과자니 계속 사줬어요 ㅋㅋㅋㅋㅋㅋ 자기랑 이야기좀 하자고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광고까지 다 볼게요 ~~ 재밌내요 영상들이
@RM-zt8qu
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성격이 천차만별 이라지만 기본개념은 탑재하고 살아야 하는건데 아닌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주조금이라도 남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면 이런일들도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진상들아 제발 단 한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행동하길 바란다~ㅎ
@user-ge1ps2iq5i
5 жыл бұрын
저는이제ㅋㅋ 마스터가 되서ㅋ 진상손님들 오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ㅋㅋ 사장님께서도 진상 있었냐 못되게구는 손님들 있었냐 물으시는데 제가 그랬져ㅋ 한두번인가여 이제 익숙해져서 걍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버린다 했어여ㅋㅋ그러니까 사장님이 웃으시던대ㅎㅎ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앗 저희 근무자들이랑 똑같은 대답 ㅎ 지금 저희 매장 근무자들이 다 오래 일한 친구들이라서 ㅋ 저도 가끔 물어보면 에이 뭐- 별 신경안써요~ 그러더라구요 ㅋ
@enjoylife8386
5 жыл бұрын
더 즐거운 일들이 많으니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 정도 마인드면 꿀알바생 맞죠 ㅎㅎ
@user-ol3wf3zb2g
4 жыл бұрын
진상이 하도많으니 이젠 그냥 그러려니~~ ㅋㅋㅋㅋ 이젠 진상이 없으면 왠일이지 할지경 ^^
@mad2xxx
3 жыл бұрын
가끔 물건 계산할때 아 잠시만요 하고 다른상품 가지러 간적 몇번 있었는데 그게 진상이었군요... 죄송합니다ㅠㅠ
@whlee3085
5 жыл бұрын
옆에 단란주점 왜 안여냐고 물어본 아재.. 모른다고하니 옆가게인데 왜모르냐고.. 내가어케알어.. 특 반말+만취 기본장착+물건도 안삼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경우없는 사람들 왜그런데요 진짜!!
@user-hs5rr3ls4b
5 жыл бұрын
와....정말로 진짜 공감해요 저도 현재 편의점알바1년째 하고있는데 처음보는사람인데 반말하고 봉투20원왜받냐하고 가격이 비싸냐고 욕을하더라고요...정말 공감돼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마트는 얼만데 여긴 왜 이만큼 받냐, 이래서 장사 되겠냐? 이러시는분 안계신가요..?
@user-hs5rr3ls4b
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아요...특히 60대아저씨들 막술취해서오면 마트는 봉투값안받는데 왜받냐 라면이 비싸냐 심지어 저한테 오자마자 술좀줘봐 치킨좀데워와 그리고뭐야 알바생한테욕하지마세요 이거영업방해죄로 신고하겠습니다 했는데 신고해 신고하라고 내가 여기단골인데 이렇게 대접하면안되지 하시고...진짜...내나이가60살인데 니할아버지다 너내아버지정신병자냐 이런개같은심한말을해서 제가 그60살손님2분업무방해영업방해 언어폭력으로 신고했습니다 정말경찰관님들오시더니 막우는연기하고 내가 때렸다고하고...ㅠㅠㅠ증말 결국 저희매장ccTv돌려봐서 아니라고나왔고 결국에 그분들은 파출소로가서 개망신당하고 다음날에 60세손님2분이랑 자기마누라 사위가와서 저한테 죄송하다고하네요...저는 안봐준다고 똑부러지게말씀드렸습니다 ㅠㅠㅠㅠ 영상보고 느낌점은 정말많이공감되요 사장님도 힘내세요~~~>
@정초코파이
5 жыл бұрын
종이컵 파는데 왜 공짜로 종이컵 1개도 못주냐면서 화내시는분들 화장실 사용하시고 물 안내리고 가시는분들 2+1행사제품인데 재고없어서 못챙겨드리게된거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리는데도 알바한테 화내시는분들 계산중인데 봉투 빨리 안준다고 반말로 야 봉투 달라고! 이러시는분들 ...진상 너무많다 ㅜㅜ 알바하기 힘들다 진짜 ㅜㅜㅜ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다들 똑같네요 진짜~ 저흰 그나마 동네라 2+1은 나중에 챙겨드리니까 짜증 좀 내시고 넘어가는데, 종이컵은 진짜.. 휴.. 5개짜리 파는데 공짜컵 3개 달라고 ㅋㅋ
@shinisdailylife4964
5 жыл бұрын
도쿄 구독했어요.. 아... 이렇게 이름이 노출되어버렸네요 ㅋㅋㅋ 다음엔 치킨 뜯어요 ㅋㅋ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uldie7278
4 жыл бұрын
오전 저온 상품을 정리 하느라 입구랑 떨어진 안쪽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모녀의 손님이 들어 오시는거에요 그런데 안족에 있으니 안으로 들어온 학생만 발견을 하고 저는 "상품 정리 중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고 계산대로 저는 갔는데 엄마는 음료를 고르고 계셨어요 계산을 할때 카드도 틱 하면서 던지고 나갈때는 짜증나면서 우리애랑 상품정리 하는게 뭔 상관이냐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가네요 제가 잘 못 한 걸까요? 상품 정리 중이라서 김밥이며 빵이며 매대 곳곳이 비워져 있어 정리 중이라고 말 한 건데...
@user-yf3qk2vs3q
5 жыл бұрын
전 7번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마트가면 다들 바구니 들고 장보면서 편의점만 오면 물건 하나씩 가져와서 다음 사람 계산하기 애매하게 하시니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오오 7번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here4UnMe
5 жыл бұрын
공병 훔쳐가시는분 ㅠㅠ cctv보다 딱걸려서 바로 뛰쳐나가니 아 미안해 난 밖에 있길래 버리는건줄 알고 2개만 꺼냈어~ 하면서 2개 꺼내주시는데 가방에 4개나오고 ㅋㅋ
@user-dz7oo1ec5s
5 жыл бұрын
펴니점 나름 나의 8년 알바 경험을 하면서 한가지깨달은게 있다. 편하게일하려면 나한테 피해가 안오는 선에서 해달라는데로 해주세여 몸은 지칠지모르지만 실보단 득이 더 많을 거에요 .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느정도 손님이 원하는거 해드릴때 스트레스가 더 적긴해요.. 안싸워도 되니까
@neptune4281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동창 방갑다 건강하구 잘지내~~
@user-cf7te1zk7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 안겪어본게없네 ㅋㅋㅋㅋ 우리동네만 그런줄알았는데 전국공통이었구나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유행어도 다 같아요 ㅋㅋ
@user-bu2nh9sf5j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격공!!!
@user-zk2ih4ki1h
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 은근영악한 초딩이 많아요 한번은 1150원하는 라면사려는데 천원밖에 없다고해서 나머지돈 계산해줬더니 계속 천원만들고오는 친구도있고 수고해 라며 반말하는 초딩도있고ㅠㅠ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 초딩은 저 부를때 “저기요-” 해요 ㅋ 아저씨인줄
@wonjun224
5 жыл бұрын
+야간 근무자일 경우 : 술먹고 개되서 오는 사람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이긍이긍
@enjoylife8386
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또 봅니다. ㅎㅎㅎ 제가 판단하는 진상 썰은 없네요 , 테이블 안치우고도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손님에게 반복되는 테이블 노매너가 진상이지요. 참고로 전 편의점 알바하면소 아들 여친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ㅎㅎ 즐겁고 재밌는 손님이 대부분이지요 . 다 자기 하는 나름 아닐까요 ??? 직원간에 맘만 맞으면 진짜 꿀알바인 듯 ........안녕히계세요 ㅎㅎㅎ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테이블 안치우는거.. 여름이 아니라 테이블손님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요 ㅎ 아들여친? 아들이 득봤네요 ㅎㅎㅎ
아... 봉투 ㅎㅎㅎ 전에 사장님께서 싸움이 날것같으면 그냥 봉투주라고 했거든요 그때 아마 시행된지 얼마 안되서 유예기간인가 그랬을꺼에요. 한 할머니가 급식카드 돈 딱 맞추시느라 카운터에 물건 쌓아놓고 몇번을 왔다갔다 하시다가 딱 맞춰서 계산하는데 봉투값 얘기하니 분위기가 안좋아요 ㅋㅋㅋ 싸움 만들지 말자하고 봉투에 담아드렸더니 그전부터 이미 맘 상하셔서 언성 높으셨는데 "큰 봉투로줘!!" 하시며 큰소리 빽!!ㅋㅋㅋ 원하는대로 담아드렸는데 언성높혀서 화내니까 사실 표정관리 어려웠어요 ㅋㅋ 빨리 보내려고 큰봉투로 다시 옮겨닮는데 "사람이 왜 이렇게 작어? 맘이 큰 사람이 되야지!!"또 소리 빽 ㅋㅋㅋㅋㅋ 그깟 봉투에 저는 됨됨이가 작은 사람됐어요 ㅋㅋㅋㅋ 끝까지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고 담아줬는데 봉투주고 욕먹고 ㅋㅋㅋㅋ 아 그 할매 정말 ... 넘 빡돌아서 결국 한마디 했어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제가 안담아드린것도 아니고 작은봉투에 모자른거 꾹꾹 눌러담은것도 아니고 이렇게 여유있는데 이게 제가 사람이 작아서 그렇타구여? 봉투 요거 담아주는걸로 사람 됨됨이를 논하세요? 다행히 싸움으로 번지진 않았네요 ㅋ
@JMMJMS
5 жыл бұрын
바구니 생각 못 하고 두 손 가득 들고 더 사려고 매대 위에 두고 다른거 챙겨온적 있었는데 진상이었군요 반성하겠습니다 ..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에이~ 진상 아니시구요 ㅎ 손 모자라서 두고 더 가져오시는분들 많아요~ 그런분들은 진상 아니시구요~ 한개씩 계속 올리면서 할꺼다하시고 쇼핑하시는분들 계세요 ㅋ 그럼 근무자가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대기해야하거든요 ㅜㅜ
@user-nm4oh6cq7f
4 жыл бұрын
제가 일하는데는 하루면 모든 진상 다 만나요 맨날 싸움준비......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유흥가쪽인가요? ㅠㅠ 맨날 진상 손님 오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
@user-mo5ny2bc3o
5 жыл бұрын
낯익은 얼굴이셔서 깜짝놀랐네여.. 기억은 잘 안나시겠지만 작년에 알바했던....ㅋㅋㅋ
@TV-lz3mz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기억하죠 민규씨!!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죠?
@user-mo5ny2bc3o
5 жыл бұрын
앟 완전 깜짝놀랐어옄ㅋㅋㅋㅋ 추천동영상에 떠섴ㅋㅋㅋ저는 결국 대학가기로했어여ㅎㅎㅎㅎㅎ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장민규 아 그랬구나, 이제 노선이 잡혔네요. 하고 싶던 회계로??
@user-mo5ny2bc3o
5 жыл бұрын
결국 행정쪽 과로 간답니닿ㅎㅎㅎㅎ 점장님께선 잘지내시는거같네여ㅎㅎ
@user-tw6nv8nu3t
4 жыл бұрын
서비스 하시는분들 힘냅시답!!!!!!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아자! 화이팅입니다 ^^
@user-bu2nh9sf5j
4 жыл бұрын
저도 술먹고 대리 불러달라 한 손년 있었어요
@TV-lz3mz
4 жыл бұрын
그건 은근 자주 있는 일이죠 ㅎㅎ 택시 대리. ㅋ
@krossjung3213
5 жыл бұрын
손님은 왕이다~~~~~~~~~~~~~~~~~~~~~~~~~~~
@user-px8pt9mz3u
5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상썰: 저희 편의점에는 토토 및 로또 판매를 위한 방이 따로있습니다. 그 방에는 토토 및 로또 손님들을위한 공짜 커피자판기가 있습니다. 그 진상은 편의점 물건도 안사고, 토토랑 로또도 안사고 커피 뽑아먹으러 오는사람 입니다. (문제는 한잔도아니고 중간에 계속와서 뽑아먹고가서 하루 4~5잔을 매일먹네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하네요... 헐...
@leewh3435
5 жыл бұрын
그 꽁짜 자판기가 문제네요. 어디든 꽁짜가 있으면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은 꼭 있습니다.
@user-px8pt9mz3u
5 жыл бұрын
ㅋㅋ 대놓고 뭐라못하겠어서 눈치 오질나게 줬더니 요센 잘안보이네요
@user-dc2ln4rn5p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구독 합니다. 저도 cu 점장 인데 많은 부분이 공감 됩니다. 저희 가게도 위치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돈 던져놓고 가는건 어느지역을 불문하고 똑같네요 특히 제가 있는 지역이 경상도라 더 합니다. 손님 좀 몰릴때 "빨리 쫌 해주세요!!"라고 성질을 낸적도 많습니다. 저는 남자 인데 어떤 한날은 할아버지가 자식 자랑하면서 야간 저온 작업 하는데 말 걸고 심지어는 제 옷자락 잡고 희롱 당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손님들 자식자랑 하시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ㅜㅜ 카운터 앞에서 비키지도 않고 말씀하세요 ㅜㅜ 첨엔 좀 대답하다가 요즘엔 저도 피해요 ㅜㅜ
@user-dc2ln4rn5p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그때가 2개월 전 얘기인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그때 야간 저온 작업이랑 손님들도 몰릴때 였는데 정중하게 "할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않됩니다.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얘길 했는데 "일하면서 들어" 라는 적반하장 식 이었습니다. 거이 1시간 20분 동안 진상 짓을 했지요 근데 일대 점장님들 한테 얘기 하니까~ 그 진상 할아버지 저의 점포 뿐 아니라 인근 CU랑 GS에서도 편의점 점주님들이나 알바생들에게 악명높기로 유명한 진상 이었습니다. 알바생들 여러 사람이 힘들고 시험들어서 관뒀다는 설이 있을 정도 입니다. 경찰 부르겠다고 얘기 해도 "부를테면 불러라" 완전히 마 될때로 되라 이런 식이었으니까요~
@user-xs5yh7gl6k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점주포스 알바입니다 많은걸 배우네요 지금은 씨유, 지에스 세군데 뛰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s4il1oj1m
5 жыл бұрын
서비스업에근무하시는여러분고생이많으십니다 편의점근무자분도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sleepbear6681
4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밖 인도에 테이블 2개가 있거든요 어느날은 비와서 접어놨는데 비 조금온다고 굳이굳이 피고 술사먹고나서는 비 거세지니까 걍 안치우고가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ㅠㅠ 결국 비맞으면서 치움 ㅠㅠ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이제 치워주는게 이상해요;; ㅋㅋ 하도 안치우는 손님분들만 봐서 ㅋ 내부 테이블에서 드셔도 안치우시는데요 뭐..
@cuma_022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2마리 데려와놓고 강아지가 똥쌌는데 안치우고 감 ㅡㅡ 그리고 초등학생한테 반말 들음 진짜 ㅡㅅㅡ 으어 짜증나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그래서 어떤 매장은 애완동물 데리고 못들어오게 하더라구요. 그 초딩은 뭐에요?? 어릴때부터 참..
@enjoylife8386
5 жыл бұрын
헐
@user-ui5zm3mm8o
5 жыл бұрын
아직 가정어와 바깥어가 제대로 형성안돼 그래요 그건 중학교 정도때 완성된다고 하니 어느정도 이해해 주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물론 반말쓰면 안된다고 전 얘기합니다.
@marapapiyas121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한테 반말 들은적 있는데 집에서 교육을 안시키나봐요 초2~3학년까지는 아직 존댓말 반말 구분할줄 모르는 나이니깐 그러러니 하고 넘기겠는데 초4~5학년쯤 되면 존댓말 반말 구분할줄 아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반말해대는 초딩보면 확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roka2340
5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이렇개 내가 겪은것들이 다나올수가있는거지 나만 겪는게 아니구나 와 진짜ㅋㅋㅋㅋㅋ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 r not alone kkk
@user-jg6fw8cr4j
4 жыл бұрын
저는 언성높아지려고 하면 무시하고 바로 비상벨눌러서 경찰분들 오시면 인계해요 알바하면서 성격만 버리네요 ㅎ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교육해요. 상대하지말고 경찰분 부르라고~
@TheMingring2501
5 жыл бұрын
14. 막걸리사서 옆에 카페의 야외테이블에서 먹는 사람 15. 야외테이블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새벽에 경찰오게 만드는 사람 16. 집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사람 17. 다른곳에서 음식사와서 야외테이블에서 먹고 안치우고 가는 사람 18. 다른 곳에서 산 물건 환불해 달라는 사람
@sj-be5wn
5 жыл бұрын
애기도 애기나름이에요 한번사주니 다음날 와서 또 사달라구해여 ..거절하기 힘들었습니다..
@user-hh7bd7iy4v
4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 진상손님은 이렇게 대처해라 저렇게 대처해라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정도까지 능력자는 아니라서;; ㅜㅜ
@btw1022
4 жыл бұрын
와...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다 당해본건데
@Diet_jin
5 жыл бұрын
담배사서 신분증 검사하는데 자기가 안가져와놓고 욕하고 짜증내고 째려보는사람 은근히많고, 짤짤이들 다 털어와서 (만원어치) 다 올려놓고 세보이소~ 하는 사람도 있었음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전 동전 그렇게 주면 10개씩 기둥 세우라고해요. 제가 세는게 빠르지만 그러면 다음에 근무자들 있을땐 더 심하게 진상짓할게 뻔해서요~
@Lee-dobby
4 жыл бұрын
전 취객이 계산하면서 얼굴 쳐다보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눈을 찔렀네요.. 한동안 경찰서 병원 왔다갔다 고생한 기억이나네요
@TV-lz3mz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몸고생 맘고생 하셨겠어요 ㅠㅠㅠㅠㅠ
@user-zt9mc7yo8t
5 жыл бұрын
잘 사는 동네서 편의점 하면 저런 진상들 마니마니 덜 볼 겁니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그럴까요? ㅠㅜ
@ster5702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못사는 동네들이 진상 많아요
@user-fw5xe2wf3v
5 жыл бұрын
와 울사장님보다 착해보임 얼굴은 40대초반처럼 보이는데 목소리가 30대초반 같아서 놀램 나만그런가 알바한테도 따뜻하게 말해주는거보니 평소에도 잘해줄거 같음 대학생이라 이때까지 용돈만 조금받아쓰다가 고딩여친때문에 처음 주말알바 시작했는데 저번주 역대급 진상손님 때문에 나만그런가 했는데 다른알바들 영상보니 나랑똑같은일 있는거보고 다 힘들구나 생각함 ㅠㅠ 진짜 현알바 입장에서 젤힘든거 솔직한top3 첫번째 사장님의 갑질 두번째 진상손님들 세번째 매장크기랑 물건양 세번째는 그래도 참을만 한데 첫번째랑 두번째는 알바생 입장에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짐 그러나 여친생각하며 참음 젤빡치는게 가끔 봉투값이나 물건가져오라 시키는거 까지는 상관없는데 심심한 늙은할배들이 인생설교하거나 인생이야기 이상한 종교이야기 또 아무것도 아닌걸로 목소리높여서 시비거는사람 진짜 이런사람들 있는데 진짜 역대급임 이럴때 진짜 그만두고 싶어짐 내가 운안좋아서 이런 손님들 걸리는걸까 딱저런유형에 사람들 보신분??ㅠ 같은공감하는분들잇?.. 와 저번주에는 역대급이였음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복붙을 굳이.. ㅋ
@here4UnMe
5 жыл бұрын
아 가게 앞에 큼지막한 봉고차 대놓고 자리 비우신분ㅋㅋㅋㅋ 전화하니 강건너 강남이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빨리 가도 저녘쯤도착할거같다고 파워당당 무개념도 있었어요
@user-zc4he7qq1h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반말하는사람 안오면 진짜 섭섭해욬ㅋㅋㅋㅋ 맨날 들어요 반말에 돈던지는 사람에ㅋㅋㅋㅋㅋㅋ 전 겨울에 편의점에서 찐빵을 판적이있었어요ㅜㅜ 그 찐빵이 5시간인가 지나버리면 못파는거라고 점상님이 먹던가 버리던가 나눠주던가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튀김기나 찐빵을 마감하는 시간이라 찐빵사는 분한태 드려야지 했어요. 딱 2명이 들어오는거에요 초딩들이 찐빵산다고 그래서 이거 시간좀 지난거라 팔순없고 그냥 줄태니까 먹어라 했어요 애들은 좋아서 공원으로 같는대 그 초딩 2명이랑 다른애들이 막 몰려오는거에욬ㅋㅌㅌㅋ뭐지 했는데 거기에 한녀석이 두명이 먹고있는 찐빵 가리키면서 정말 공짜로준거냐고 하는거에요 시간이 지나서 팔수가없는 식품이라 그냥 줬다니까 그럼 자기들도 달라고 당당히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뭐지 이애들? 짜증이나서 애들한태 왜 주는건 내마음인데 왜 주는것에 대해 강요를 하니? 라고 하면서 보냈거든요 근대 너무 불쌍하게 찐빵을 보고있길래 걍 줬어요.....ㅎ 그 다음날 부터 시작이였어요... 저 마감시간만 되면 어찌 알았는지 찐빵을 달라고 혼자 찾아오더라구요.. 이런 당당한 녀석을 보았나... 그래서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좋다가 나중에는 말도없이 그 뜨거운 찐빵기계에서 혼자꺼내더라고요 ^-^ 근대 시간이 안지나서 폐기도 안한 찐빵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놀래서 야!! 너 뭐야 왜 맘대로 찐빵을 먹어 했더니 이거도 버릴려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자기달라고 하는거에요ㅡㅡ 진짜 초딩이라 귀여워서 냅뒀는데 이제는 걍 맘대로 꺼내먹을려니까 이제 너한태 줄꺼는 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보냈어요 밖에 멍때리고있는대 갑다기 찐빵기계에...손을... 그거 진짜 뜨거워서 저도 장갑끼고 하는건데..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ㅜ 개념을 가르쳐줘야하는 초딩이군요...
@TheMingring2501
5 жыл бұрын
11. 문 바깥에 똥싸고 도망가기 12. 삼각김밥 전자렌지에 5분 돌리고 쪼그라들었다고 환불해달라고 하기 13. 술취해서 매대 엎어놓기
@user-xh8xl4vb5o
5 жыл бұрын
♡
@airman6560
5 жыл бұрын
점장님한태 얘기끝났으니 빌린 돈 5만원 받을거 달라고 하신 분 ㅋㅋ 점장님한테 연락하니 도망갔던거 생각나네여
@TV-lz3mz
5 жыл бұрын
헐... 사기꾼 조심하세요 ㅋ
@user-xw7mx7ee3d
4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서울. 구봉서 선생님. Comedy 중ㅡㅡㅡ 이거 되겠습니까? 이거 안 됩니다. 생각 남. 그 때에는 상경 족속들 숫자도 적었고. 짹소리 못하고 살던 시절인데ㅡㅡㅡ 지금은 서울사람 거의 없어요. 해외로 다 가버렸어요.
@esy8361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하신말 위로?가되요...나보다 못한사람이니까 무시한다..^^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움..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 덜 스트레스 받으니까? 저보다 잘나신 분일수도 있으나 인성적으로는 제가 나으니까 ㅋㅋ
@esy8361
4 жыл бұрын
@@TV-lz3mz 맞는말입니다!!!!
@user-jd9vb4rd4z
5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전생에 나라 구하셨네.. 20대 초 중 때는 어마어마 하셨겠다.
@TV-lz3mz
5 жыл бұрын
헉...
@user-mc8pm3kq4x
3 жыл бұрын
안전민감증 진상
@shadows035
5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그런게 없네요 수 많은 동전으로 결제한 사례 애슐리 알바할때 초딩 둘이서 100원짜리와 500원 짜리로 19800원 결재한적이... 뭔가 저금통 깨고 온거 같아서 안해줄수도 없고...ㅋㅋ 근처 근무자 불러서 같이 셋음
@TV-lz3m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애기들이 많이 먹고싶었나봐요
@user-ok2ft3dt4q
5 жыл бұрын
저도 경험담으로 + 편의점 와서 호텔급 서비스 원하시는손님 굳이 꼭 여기와서 이런걸 원하는지...ㅋ 노숙자들 퇴치.. 역쪽이라 사계절 내내 성수기...^^;;;정모하는곳이 따로없지요;; 심지어 서로 싸우거나 안에서 주무십니다. 하하하....인생
@TV-lz3mz
5 жыл бұрын
4계절 내내 성수기... 점포로서는 좋은곳이네요. ㅠㅜ
@user-ok2ft3dt4q
5 жыл бұрын
@@TV-lz3mz ㅋㅋ역쪽이라 노숙자들만 성수깁니다...ㅎㅎ
@ruislim3269
5 жыл бұрын
테마가 벌써 부족하신가봐요.. ㅡㅡ
@user-si7qf1ew2v
5 жыл бұрын
자기 기분 안좋다고 이유없이 다짜고짜 싸대기 맞는거요..경찰서가서 사과 받아냈어요
@TV-lz3mz
5 жыл бұрын
사과만 받으셨나요? ㅠㅜ
@jinho3605
4 жыл бұрын
내가 당한건 아니지만 여고생 알바생 있었는데 베트남 국제결혼한 아저씨가 와서 어깨에 손올리고 같이 술이나 마시자네요 그 인간은 올떄마다 소소하게 기분이 나빠요 그래도 편의점 알바한 덕분에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에 많이 면역이 생겼어요 호흡 이완법 시각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다시리고 있어요
@TV-lz3mz
4 жыл бұрын
올때마다 뭔가 그런 손님들 있어요......... 전 그런 손님은 그냥 빨리 잊어버리려 노력해요. 그리고 계산 아주 빨리해서 어서 보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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