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후반, 우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동남아 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 대회에 참가 했을 때, 라디오나 TV로 원정 경기 중계 방송이 나오면, 현지에서 이 음악이 현지 국가 응원곡 으로 나오던 생각이 나네요.
@jskim8804
6 жыл бұрын
행진곡중 최고의 걸작 "옛친구" 고교시절 아침기상 음악이었슴.😠
@김관석-d6g
6 жыл бұрын
ID PARK ,,초딩때 뉴스 시그널 음악 이었슈
@jskim8804
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ilesdange9393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
@남궁동춘
4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 시절 관악부에서 활동하며 미친듯이 연주했던 舊友行進曲ㅡ 📯🎷🎺🥁...🎶🎼
@CYIGY
3 жыл бұрын
이 행진곡 진짜 멋지고 좋내요~~
@푸른꿈-u2m
4 ай бұрын
Carl Albert Hermann Teike 작곡 의 '옛친구 행진곡(Alte Kameraden)' 'H.V. Karajan 헤르베르트 본 카라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하는 이 음악은 내가 어린시절에 KBS라디오에서 매일 PM 6시~7시까지 방송되었던 '국군의 시간' 프로그램의 시그널(Signal) 음악 이었는데 호국보훈의달 6월에 들으니까 그 어린시절의 추억이 회상되네요. 학창시절 특히 중학교 시절에 많이 들었었던 'John Philip Sousa' 작곡 'High School Cadets 사관후보생 행진곡' 등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
@김성자-q8h
2 жыл бұрын
옛친구항 진곡도좋아요
@HYEOK.J.K
3 жыл бұрын
초딩6학년때 아침조회시간이면 들렸던 기억이ㅋㅋ
@토닥토닥-g8g
2 жыл бұрын
옛친구 행진곡 학창시절 월요일 조회시간에 교련복 입고 행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 미세먼지 없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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