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관리 진짜 못하는 사람이라 흠칫...ㅋㅋㅋ 지금 스트레스 위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중이라 더 조언얻고 갑니당
@nochtree
5 жыл бұрын
환경 바꾸는 거 정말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밖으로 나가는 게 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멀리 가든 가까이 가든.... 우울할 땐 장소 바꾸는 게 짱인듯.
@user-qb8py2ny1p
5 жыл бұрын
꼬실님 너무 매력적이에요ㅠㅠㅠㅠㅠ 💕 보면볼수록 예뻐요... 완전 팬이에요 사랑해요💘
@user-tl8nj8ub7j
5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엔 암환자 지인들은 없지만 암은 노후에만 걸릴 것이라는, 젊을때 걸리더라도 그게 나는 아닐거라는 생각과 여러 고정관념들을 깨주고 재밌고 오순도순하게 미리 멘탈 예방교육 받는 것 같아 좋아요ㅎㅎ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오지않으면 좋겠지만! 온다면 이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고 언니들 덕에 버틸 수 있는 정도가 훨씬 많아지고 굳건해질 것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hyeonkim6717
5 жыл бұрын
언니들 영상 보고 있으면 진짜 힐링돼요... 사람을한테 이런 저런 얘기들 털어놓고 싶고, 누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해주는 말이 듣고 싶었는데 영상에서 딱 얘기해 주셔서 진짜 친한 언니들이랑 얘기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ceoh_
5 жыл бұрын
kelly kim 또 무슨 말이 듣고싶나요 다 해드립니다 ㅎㅎ 답정너 대환영
@hyeonkim6717
5 жыл бұрын
@@ceoh_ 뭐든 잘해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요... 주위에서 거는 기대도 너무 크고 그런 것들을 모두 감당하고 나만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해 무너져서는 안된다는 그런게 너무 커서 아주 작은 실수에도 저 자신을 너무 낭떨어지로 몰아가는것만 같아서 힘들어요ㅠ
@ceoh_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실수를 남들에게 드러내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편이라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조금 다른것이 있다면 저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완벽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먼저 원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구요. 이미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냥 제 스스로 저를 받아들이고 아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내 스스로를 마주하는 일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우리 같이 잘 해봐요 화이팅!!
@sol_5013
5 жыл бұрын
다들 서로의 말에 경청 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여ㅠㅠ
@cecijung486
5 жыл бұрын
동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왜이렇게 늦었어요!! ㅠㅠ 전 뽀삐 님하고 대표님 꼬실님 엄청 기다렸너뇨 ㅠㅠ 스트레스 받기 힘들어도 , 받는게 스트레스이니까... 사람 마다 성향 따라 스트레스 더 받는거 같아요 ㅠㅠ
@user-ff7nu5ls9i
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뽀삐채널이좋아요 웃음 감동 재미 의미가 버무러져있는채널 오늘 영상 진정성있고 생각하고 돌아보게됩니다 세분 축복합니다♡
@user-qh9il3hc8i
5 жыл бұрын
뽀삐언니 꼬실언나 김대표님 다 화이팅!! 항상 보면서 힐링 받아요 언니들이 말했던 감정표현!!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참으면 결국 터지더라고요 몇년간 쌓인게 어느 시점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에 폭팔하니까요 ㅜㅜ 저 갠적으로는 힘들면 힘든대로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자신을 리프레시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kimnami1230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스트레스 관리 중요해요~ 주변에 암환자이신분들 보면 전에 항상 참고 살고..힘든 삶을 사셨더라구요ㅜ
@hscho596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이젠 할말다해요
@KK-zu3oc
5 жыл бұрын
언니들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구 목소리두 너무 좋아요
@splashbrocurrythompson
5 жыл бұрын
김뽀꼬 마냥 사랑합니다♡ 오늘 시답잖은 일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 영상으로 타파!
@ceoh_
5 жыл бұрын
Hyeyoun Lim 같이 놀면서 잊읍시다 ㅋㅋ 저도 회사 생각만 하믄 스트레스 !!!
@nurida_810
5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거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요즘 칭찬하는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어색하네욬ㅋㅋ 어찌되었든 나는 나랑 가장 오래살아야하니까! 친하게 지내자 하고 있어요ㅎㅎ
@user-rq5ei2vq3o
5 жыл бұрын
뽀삐언니 말씀 정말 공감됩니당ㅜㅜ 우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안울었는데 가슴아프고 울고 싶을 땐 못 울고 안 울고 싶을때 눈물 주르륵..ㅜㅜ
@queenking1230
4 жыл бұрын
전 가장 힘들었을때가 소음 문제에 시달렸을 때였어요... 부동산이 돈밖에 몰라서 이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구요. 그 때를 계기로 생각한 게 나는 절대로 남을 괴롭게 하면서 돈 벌지 말자 였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집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제일 크다고 생각함. 집에서조차도 휴식을 못취한다면 정말 사람이 미치게 된다는걸 깨달음 ㅠ
@vevo7949
5 жыл бұрын
세분 캐미 진짜 오진다 ㅋㅋ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걍 웃기넼ㅋㅋ
@user-ev9ke5ms1s
5 жыл бұрын
몸도맘도 탈진인 상태에서 뽀삐님 영상들을 접했어요.. 영상보며 눈물날 정도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 뭔지모르겠는 심리적 안정감?을 늘상 얻곤 해요.. 결코 가볍지 않은 얘기들을 가볍게 풀어내주시는것 또한 이상하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오늘도 울적해서 영상보고 있습니다 헤헷^^ 좋은얘기들로 좋은기운 좋은기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뽀삐님 꼬실님 김대표님 응원합니다♡
@ceoh_
5 жыл бұрын
김나윤 이런 댓글이 저희를 거 힘나게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이가 되었네요 후후
@user-wq5lh4hx6v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의상 성스러워요 ㅎㅎㅎ 기도하고 싶어져... 김뽀꼬님 알라뷰~~~♡♡♡
@ceoh_
5 жыл бұрын
효랑효찌 아윌팔로힘~~ 노래해야될까요 근데 뽀삐는 절언니쟈나! 종교 대통합!!
@hjkim2494
5 жыл бұрын
정신건강에도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정신과 몸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들고요. 스트레스 잘 푸는 거 중요!
@stratus1643
5 жыл бұрын
오늘 회사에서 강의를 듣는데 중간에 뛰쳐나올 정도로 재미가 없었어요. 뽀삐님 강의 듣고싶어요 ㅜㅜ
@dongdang1653
5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는 내 모습 힘든 내 모습 화내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무조건 다 참았는데 이제는 다 놔버려야 할것 같아요 나 편하고자가 아니라 그런 모습까지 다 좋아하고 싶어요
@ceoh_
5 жыл бұрын
m ming 우는 뽀짝님은 귀여울 거고 화내는 뽀짝님 모습은 섹시할거예요!!!!! 그런 모습도 다 매력있을거에요!!!
@meijin4925
5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에 흠칫 하고 들어왔는데 첫댓인가요???오호!
@user-dal
5 жыл бұрын
꼬실언니 잔머리 너무귀여워용ㅋㅋㅋㅋ
@user-io8dv5xt6d
5 жыл бұрын
김대표님도 말을 너무 잘하시고 셋이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여~~^^
@user-cs1px4uq9e
5 жыл бұрын
인생 가장 깊은 수렁을 한번 겪고 그 수렁으로 인해 또 다른 수렁에 빠져서 지금 열심히 올라오고 있는 사람이에요, 거진 3-4년 정도를 압박감과 불안감에 빠져 살다보니 이제 이 힘듬이 내 인생자체가 되어버린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시도조차 안했어요..기껏해야 혼자 집에서 술마시는게 다였던 나였는데 이 영상 보니까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봐야겠어요
@estherlee1062
5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관리 너무 어렵지만 꼭 필요한 거 같아요ㅠㅠㅠ저는 맡은 일이 많고, 기안 안에 일을 끝내야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요즘 취미를 가져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user-tl9lx8gj6y
5 жыл бұрын
남위주로 살고 베풀지만 정작 나한테는 인색하고 관심을 덜가졌던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거같아요 감정표현을 소심하게라도 하고 나를 챙기는 법을 하나씩 배워가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법인것같아요 스트레스의 원흉을 안볼수있음 안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저도 암환자인데 암걸리고 싶어 걸린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운이 나빠 걸리게 된거죠 그러나 암발병 이후의 삶은 신기하게도 내 위주로 생활하지 않음 암발병 전처럼 생활하게됨 재발이 잘된다는거예요 나를 위한 삶 나에게로의 집중이 필요한게 암을 이기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뽀삐님 꼬실님 김대표님 유쾌한 에너자이저들의 기운받고 오늘도 힘냅니다 뽀삐님 우리 한번 오래오래 잘 살아보아요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전자영 나를 위한 삶 나에게로의 집중.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씐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것만 같아요. 힘든 시간 보내셨겠지만 겪지 않았으면 좋았을 그런 아프고 힘든 시간 속에서조차 우리는 깨달음과 교훈을 얻는 것 같아요. 늘 유쾌하고 행복한 일상이시길 응원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건강해요~!!!
@user-gd6zp1wn4z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꼬실님 김대표님 세분다 정말 긍정에너지네요^^ 세분은 햑교친구이신가요? 찰떡궁합이랄까?관계가 그래서 궁금하네요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나는뭐든 성공한다 중학교때 만났어요~!! 중학교 동창입니당!!!ㅋㅋㅋ
@lovable6413
5 жыл бұрын
우와.. 김쎄오님 말씀 정말 공감해요.. 저도 세분과 나이도 비슷하고 울산사람인뎅..(넘나반갑..^^) 그런마음 들었던거같아요 꼭 현재살고있는곳이 내스트레스원인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벗어나고픈기분?! 그래서 다른데로 도망치듯 옮겨보기도하고 그랬지용..ㅎㅎ 내자신을 애낄게용... 그리고 울고싶을때는 울기... 오늘도 힐링영상 고마워요😍
@ceoh_
5 жыл бұрын
박소진 동향사람을 만나네욧!!!!! 반가워요 자주놀러오세요 >.
@lovable6413
5 жыл бұрын
@@ceoh_ 막 공식적이고 공개적인데서 울산사람 만나면 우리끼리는 되게 반갑고 신기하지않아요? (나만그런가)ㅋㅋㅋ 암튼 너무좋고 고마워요ㅋㅋ 재밌는 영상을 올려줘서..몸도 마음도 건강하게지킵시당😊👍
@JMY1980
5 жыл бұрын
슬픈데 울지 못한다는 뽀삐님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진짜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암에 걸렸나봐요 ㅜㅜ 정말정말 노력중인데 (감정표현하려고..) 그것도 해본 사람이 할줄 아는건가봐요 저는 제 감정표현을 그대로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이것도 소심한 성격탓이겠죠? 아 어려워요 이제 성격 바뀌어야 하는데..ㅜㅜ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장미연 바뀌려고 노력 하는 것도 스트레스 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두 솔직히 전에는 정말 감정표현을 못하고 꼭꼭 담아두는 편이었어요. 사람들한테 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구요. 근데 정말 천천히 조금씩 제가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하거나 피해입히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피력하고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되니 훨씬 홀가분? 하고 편안해졌네요. 오히려 관계들도 더 깊어지고 좋아진 기분이에요. 정말 쉽지 않지만 정말 조그만 것부터 의식적으로라도 하나씩 시도하고 노력해나가면 시간이 흐르고 전에는 어려웠던 감정표현들이 조금씩 편안해 졌던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건 아니면 먼 사람이건 편안한 대상부터 조금씩조금씩 도전해보셔요. 감정 충만하고 행복 가득한 일상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JMY1980
5 жыл бұрын
뽀삐칭구꼬실이🌱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수 있는날이 올때까지 노력 해볼께요!!!!! 꼬실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cjutl2832
5 жыл бұрын
저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는 스타일... 인간같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직업을 바꿔야하나
@bbobbibbobbi
5 жыл бұрын
myung sunny 서비스직이신가요ㅜㅜ
@mumumuchii
5 жыл бұрын
독립! 이렇 게 부러울수가!
@user-vu1ff7di1j
5 жыл бұрын
내가 완전 그 스타일!! 소심하고 예민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화도 못내어 내 안에서 푹푹 쌓여 썩히는 스타일인데....그래서 여기저기 매일 아프다는...ㅠㅠ 다크써클이 입까지 내려올 듯...
@user-jx8he8sy4k
4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가 맞는 거 같아요 제가 20대 초반부터 30대 전까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 결과가 30대 넘어가니까 나오더라고요 하 ㅠㅠ
@user-ps4yn2eg3f
5 жыл бұрын
뽀삐언니의.얘기를 좀 더 듣고 싶네용😁😁
@ceoh_
5 жыл бұрын
피아노치는시월 말 더 많이 시킬게요!! ㅎㅎ
@22star22
5 жыл бұрын
ㅠㅠ..저도 진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일단 저는 외가쪽으로 가족력이 있기는 하지만... 만20세에 외국으로 워킹홀리데이 나가서 일하다가, 공부하다가 결국 대학 입학을 해서 유학까지 했거든요... 학업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힘들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사느라 너무 힘들어서 ㅠㅠ.. 그리고 공부 마치고 귀국해서 취업 준비하면서는 정말 힘들었네요 그 때 진짜 스트레스 최고조였고 안좋은 생각도 많이했지만 그래도 앞날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을 때 암진단 받았었네요... 수술 후에도 진짜 스트레스받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게 안되네요....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가 없죠... 근데 수술 후에 고양이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하루하루 힐링받으며 살아용 ㅎㅎㅎ 기승전고양이..
@ceoh_
5 жыл бұрын
이Sophia 고양이님이 최고시다!!!!! 고양이만세!!!!! 집사 만세!!!!!! 프로필 사진 속 냥이들인가요 ㅠㅠ!!! 멀리서봐도 넘 귀여워요
@yujinlee6726
5 жыл бұрын
헉 ㅠㅠ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저도 현재 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5년차 유학생인데 졸업반이고 각종 졸업시험에 과제에 미칠듯이 바쁘고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풀방법도 많이 없고 시간도없어서 몸도 엄청 안좋아 졌거든요.. 그중 생각한게 스트레스받아서 안좋아 진것도 있는것 같고ㅠ.. 그래서 지금은 사실 몸이라도 건강하자 해서 너무 무리는 안하려고해요ㅠㅠ젊다고 너무 무리하는건 정말 안좋은것같아요.. 힘내시고 지금은 고양이들과 함께 순탄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cjutl2832
5 жыл бұрын
이Sophia 아... 나랑 어찌 이렇게 같으세요? 외국생활 너무 힘들죠...저는 졸업하고 바로 암진단 받앗어요
@22star22
5 жыл бұрын
김ceo 네 저랑 같이 사는 고양이예요 감사해요 ㅎㅎㅎ
@22star22
5 жыл бұрын
yujin lee 건강 잘챙기시구 무엇보다 학업 우선으로 하시길 강권할게요!!!!!! 공부는 할 수 있을 때 빡시게!
@withlord8812
5 жыл бұрын
3:04 냐옹이 공간이동!!!
@user-qz5ue2uo3y
5 жыл бұрын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난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것도 스트레스라 흘러가는 대로 살구있네용🤣🤣
@bbobbibbobbi
5 жыл бұрын
으니으닝 정답같습니다!!
@ceoh_
5 жыл бұрын
생긴대로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제일인것같아요!!!
@ceoh_
5 жыл бұрын
근데 나 말 진짜 많다 적당히해야지 (근데 저것도 진짜 다 잘라낸겁니다 완죤 다 잘라냄)
@user-wq5lh4hx6v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김ceo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자아성찰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매니매니 좋은 얘기 많이 해주세요 대표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콩 숨이 차서 일상생활이 불편하시다면 얼른 예약 잡아서 진료보시거나 아니면 응급실이라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진료 예약일 아니더라도 얼른 병원가셔서 지금 상태를 설명하시고 의료진의 도움 받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3차병원이나 안된다면 개인병원이라도 입원하셔서 의료진 도움 받고 식단 챙기시면서 힘든 기간 동안 좀 편하게 지내다 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머님도 따님도 힘내시길 바라요. 어머님의 쾌유를 함께 기도할게요.
@user-tl8nj8ub7j
5 жыл бұрын
@@sorang88 착하고 친절한 꼬실언니.. 작성자분도 힝내시길 바랄게요..🙏
@ceoh_
5 жыл бұрын
이지콩 어머님 고생 많으시고 뽀짝님도 힘드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hanguomj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이 말씀을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ㅎㅎ
@sarang_nanaland
5 жыл бұрын
제생각도 그래용~ 뽀삐님 이야기 더 길게 들어보고싶어요
@bbobbibbobbi
5 жыл бұрын
더 많은 이야기를 해 볼게요!! 헤헿♡
@user-sp5wo3pp2q
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그게처뻔제인것같아요 😀
@user-wp1sn8pn9b
4 жыл бұрын
냥통수 시강♥️
@user-tq9vq3rn3x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다시 나타났다 두마리가
@user-rg9eb1ku7s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영상 틀어놓고 출근준비 하고 있는데.. 신랑이 옆에서 쳐다보면서.. 뽀삐가 암걸렸냐며ㅡ.엄청 놀라는거임.. 어~~..여보. 그사람 출산드라 아니고 일반인이야~-.. 라고 했더니... 키우는 강아지가 암걸렸다는 내용의 유튜브인줄 알았다며...ㅡ.ㅡ......썰렁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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