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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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과 겉이 다른 것 같아요.
남과 같이 있으면 명랑한데 혼자 있으면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고 죽음 생각에 항상 불안해요.
몇 년 전, 친정 언니도 친구도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지금도 30년 된 친구가 암으로 아파하고 있어요.
그러니 나도 그렇게 될까 봐, 죽는 것도 두렵지만
아파하는 고통을 생각하면 무서워요.
어떻게 하면 명랑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암 #죽음 #암투병 #암증상 #노년준비
Негізгі бет 암으로 고통받는 지인들을 생각하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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