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해도 또 생김..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분도 있음. 3번이나 암에 걸렸는데도..
@user-bi4jh8tr9t
2 ай бұрын
수술이 능사는 아니지만 완쾌하려면 수술 항암 병행이 필수 그다음 보조적으로 식단
@Happyvirus16
2 ай бұрын
의사가 말을해도 못알아먹는 댓 수술은 또다른 전쟁에 돌입한다 항암과 방사선은 강력한 독 이다
@제이-x4b
2 ай бұрын
평범한 사람도 감기 걸리듯 암도 생겼다 죽었다 한답니다.이게 생겨서 안없어지고 계속 커지는게 큰일인데 일단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컨디션 잘 관리하시면 생겨도 없어지고 그렇답니다.그래서 모든병의 시초는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다구
@bboyzz21
2 ай бұрын
진짜임...통풍있는데 스트레스찐하게 받으면 통풍 발작 슬슬 올랑말랑 아픔이 느껴짐....평소엔 깔끔....
@이조운-o2f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30대에도 여실히 느낍니다.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귀여워구월이
15 күн бұрын
그런거같음 사업망하고 스트레스 엄청받았는데 몇년뒤 암걸림
@davidso4368
3 ай бұрын
병원에 갔는데 암 진단받고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병원에 갔더니 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절박한 심정으로 다른병원에 가는 겁니다. 막상 암진단 받으면 짚프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dream_Ganghwa
2 ай бұрын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부정' 하는 단계여서 그런듯 합니다.
@sectrum-x8n
Ай бұрын
사실 처음 병원이 가장 정확했다는 보장도 없으니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몇군데 교차 검증하는건 필요하겠지요.
@조영록-m5v
2 ай бұрын
저도 가족이 암환자여서 알게된 사실인데 전이가 시작되었다하면 목표를 암이랑 오래오래 같이 잘 사는걸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전이가 무섭더라구요. 온 몸에 혈관이나 임파선 타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더라구요. 만약 암이 시작된 곳 세포를 절제 하더라고 이미 떠다니던 암세포가 자리잡으면 다른 부위에서 다시 생겨날 수 있거든요
@정숙희-r9j
3 ай бұрын
숨차는 운동을 일상화 해야,암세포도 생기다 없어진다고 해요. 오래건강하게 사는방법은 올바른식생활에 운동이 최고입니다.
@boss1st86
3 ай бұрын
잠도 중요합니다. 8시간 자야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서 각종 질병을 자가 치유할 수 있습니다.
@is-ql3ys
3 ай бұрын
무리한 운동은 활성산소가 생성됨
@sunjaekaka
3 ай бұрын
@@is-ql3ys일단 운동 시작이나 하시죠
@도태산-b5x
2 ай бұрын
신진대사가 촉진되면 암도 빨리 성장합니다. 운동성이 강한 장기인 위는 젊은 사람이 걸리면 1년안에 3기 이상으로 발전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60대때 걸리셔서 늦게 자라서 겨우 사셨어요
@Goodthankand
2 ай бұрын
@@is-ql3ys운동으로 생긴 활성산소는 오히려 노후된 세포와 미트콘드라아를 교체해 유익하다고 이 교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술먹고 다음난 숙취로 죽을꺼 같을때 나오는 활성산소가 극악합니다
@얼음나비
3 ай бұрын
20년전 아빠 조직검사 했더니 위암 4기라고 당장 수술하자는데 내가 항암부터해달라고 우겼다 작은 씨앗같은 암세포는 항암으로 죽여놓고 개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3차 항암후 수술은 서울로 갔다 세브란스.. 수술하신 선생님말씀이 항암치료를 잘 받고 와서 절제한 위에 암세포가 없다고 .. 아빠는 수술후 그어떤 암치료도 없이 완치되셨다
@MJ-ux9bt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btatbb7586
3 ай бұрын
니네 아빠가 그랫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런건아니다 니 아빠는 그냥 운이 맞았을뿐 수술하라는 의사들은 니아빠 죽이고싶어서 하라햇겟냐? 선무당이 사람잡는짓 하지마라
@kcredcombo
3 ай бұрын
4기면 말기암이고 보통 수술권유 안할텐데..
@J루키
2 ай бұрын
@@kcredcombo 그쵸..4기인데 항암을 견디는것도 힘들고 그냥 사는게낫죠 항암하다가 다들 돌아가시더라구요
@김경원-m9b
2 ай бұрын
능력도 없는 대학병원 의사란 개새끼가 돈벌이용 으로 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책임진다 해놓고..결국 손 떼고..독한 약 써서..암도 아닌 신부전으로 죽인 ...경우가 다수일꺼다!..@@btatbb7586
@myongpak6961
3 ай бұрын
음식으로 못고치면 못고친다, 말기암 환자 사망의 많은 경우가 못먹고 배변못하고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사실, 항암치료중일때 힘드시겟지만 음식섭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삼일 곡기끊으면 죽는다는 옛말도 잇음
@Kimdooroop
3 ай бұрын
섭취...
@jiyugong5808
2 ай бұрын
제 경험입니다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은경정-n6d
2 ай бұрын
울할머니 병원에서 매번 검사한다고 못먹고 링거만 주니까 더 기력떨어지고 할머니가 제발 집에 가고싶다고 집에가서 먹을거좀 먹자셔서 퇴원했는데 정말 집에오셔서 잘드시고 기력 찿으시고~ 의사샘들의 진단을 받아들여야 겠지만 어느때는 다 받아들여야할지 의문일때가 있음..
@호수-z4l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도 수술항암하고 입이 씹어도 억지로라도 먹었더니 잘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암환자들 보니 몸이 마르고 약한 사람이 먹는걸 잘 못먹다보니 이겨내지를 못하더라구요 혹시 지금 항암중이라면 억지로라도 음식섭취를 잘 하시기바랍니다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스타조갈매여자
2 ай бұрын
입이 씹어도가 무슨뜻? 입으로 씹는다는 뜻인가?
@johnslvation8940
3 ай бұрын
아! 천억개, 임파선 이동,,,중요한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Lin-c5w
3 ай бұрын
두려워요
@user-vw4xs2xp9v
2 ай бұрын
천억개를 흐아
@user-zzzd8ho
2 ай бұрын
천억개 넘 징그러
@석행립
3 ай бұрын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요즘 아픈사람들보면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문제 많더라구요~~~
@천상재회-k5y
2 ай бұрын
한가지가 빠졌어요 스.트.레.스
@dandyracer2153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저명한 의사도 3,4기에 무턱대고 수술하면 사망율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했었죠. 암의 종류에 따라서는 음식과 약물을 통한 항암치료가 생명연장에 더 좋을수 있다고 했음.
@swl5046
3 ай бұрын
의사말 들어요
@happyguy787
2 ай бұрын
@@dandyracer2153 이기 정답.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법...이란 책을 꼭 봐야 합닏다
@maxx7139
3 ай бұрын
몇년간 봐주신 유방외과 원장님 양심적을로 저한테 알려주셨는데 조직검사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병원 돈벌려고 맘모톰 조직검사 정말 쉽게 한다고 대놓고 말은 안하셨지만 잘 돌려서 알려주심 ㅠㅜ 유튭에 보면 조금이라도 의심가면 죄다 조직검사 시킨다는 0기를 직감으로 안다는 그런식으로 홍보하는 의사들 조심해야합니다.. 과잉진료가 없는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함
@ads4308
2 ай бұрын
혹시 어느병원의사신가요? 양심적의사분이시네요.
@예군김
2 ай бұрын
대장암 2기는 항암하는 거 아님. 근데 돈 벌려고 무조건 수술 후 항암시킨 ㅎㅇ 병원. 세브란스나 대학병원에선 항암 안해 대학병원으로 옮겼더니 대학병원서 항암했다고 혼 났음. 소송할까 하다 참았음.
@애넷맘-i4d
2 ай бұрын
그럼 대장 2기는 항암하면 안되고 수술만 하는건가요?
@paulrn7952
2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네요... 조직검사를 안하면 암의 종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항암을 합니까... 진단적 수술도 있습니다...
@paulrn7952
2 ай бұрын
암이 한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인데 아무약이나 다 써보면서 부작용만 얻어가는게 과연 좋을까요? 대장암 2기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암의 크기가 조금 더 크거나 림파절에 침범한 상태인걸 2기라 하는데 항암 안하고 수술 안하면 뭐할건가요? 그렇게 방치하다가 4기되서 오실건가요?
@무궁화-t9p
3 ай бұрын
저도 항암치료 4차 해서 줄인후 수술해서 제거하고 항앙마저 했습니다 저도 설명 들을때 그게 맞지 싶섰어요
@men9890
3 ай бұрын
댁은 종양사이즈가커서 수술을 할수없기에 항암으로 종양크기를 줄인수 수술을 한거잖수 당신같우 수술케이스는 무척 많아요..
@맨크로스-e1q
3 ай бұрын
호랑이 사자를 키우는 방법은예 마음으로 인정히고 사랑해주면 그들도 알아요 적이 아니라는 것을요 공생하는 겁니다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Achimhatsal
3 ай бұрын
그건 암의 상태나 상황따라 다르죠 친구도 유방암 이었(표피암)는데 주변 저런 사람들의 말 듣고 수술 꺼리고 민간요법으로 치로받다 타이밍 놓쳐 49세에 사망했습니다. 수술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겁니다. 의사선생님 믿고 의심하지 말고 열심히 치료 받는게 더 중요합니다. 수술이돈 항암이든. 특히 민간요법 절대 노노 명 단축시키는 길입니다.
@greenbelt7345
3 ай бұрын
유방암 3기에 수술하고 살다가 반대쪽에서 십년 후 또 발생해서 수술하고 또 살더군요 그 친구는 안했으면 저세상 갔죠
표적치료제 보험도 추가됐고.. 요즘은 진단만 받으면 지급해주죠. 물론 ci같은 중대한이라는 단서 붙은것들은 좀 더 청구가 까다로우니 가입하실때 아묻따로 주는걸로 하셔야 함.@@줌줌줌-i8m
@HY-ul4ln
3 ай бұрын
@@줌줌줌-i8m 요새는 진단시 지급 아닌가요?
@gbj508
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박영희-k2s1k
3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암수술해야 각종 검사비에 수술비를 두둑히 벌어줘야 병원원장님들이 좋아하죠.
@강희창-f8c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잡초도 자기가 낫으로 베어진다는것을 알기에 더빨리 더강하게 증식합니다 이것은 밭농사 할때 목격했습니다
@라라-w5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가르침 많이주세요~
@먼지홀씨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박사님❤건강하세요
@sckstory6774
3 ай бұрын
교육과 홍보가 중요..공론화 되어 입증되지 않은 말은 못 믿는 세상..나 역시 그렇습니다.
@권혜숙-q6z
2 ай бұрын
김의신박사님 최고🎉🎉 명심 합니다~👍👍👍 무서운암😢😢😢
@쇼타-j8l
2 ай бұрын
neoadjuvant chemo, adjuvant chemo 다 다릅겁니다. 암의 종류에따라, 환자 상황에 따라, 왜 표준치료가 있겠습니까? 수술전 몇기인지 clinical staging, 수술후 최종병리스테이징, neoadjuvant chemo를 하고 난 뒤 평가하는 스테이징, 다 따로 있는겁니다. 병원을 가세요 병원을
@빛나는바다-b9c
2 ай бұрын
환자 탓하지 마삼 제대로 된 설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설명 해주는 의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대한민국임
@배호갑-g7l
3 ай бұрын
암세포도 숙주인 몸뚱아리 망가지거나 죽으면 자기도 죽는걸 알기에 몸에 최소한 피해만주고 같이 사는 방식을 택함 근데 수술하려고 칼을 대는 순간 자기 살려고 온 몸으로 도망 퍼져 잡지 못하게 되고 결국 암세포와 몸뚱아리 같이 죽음
@서성수-b2y
2 ай бұрын
병원은 사업체이고 운영을 위하여 수술과 항암을해야합니다 .
@dream_Ganghwa
2 ай бұрын
암세포가 뭘 같이 살아갑니까ㅋㅋㅋ 치료안하면 결국 죽는데...
@wolf-t3w
3 ай бұрын
정상인이 하루 5천개에 암세포가 들어와서~돌아다님! 의사들 지인이나 백있는 분은 기다림없이 담날 수술을 해준다~암세포를 사멸 시키는 항맘제는 아직 없다(면역성만 없앨뿐) 돌아다니는 세포는 암(1cm)이 아니다:이것에 현혹되어 항암제로 세상하직한다!! (친척들~)수술하고 의사가 권하는 항암 안하신 두분은 20년째 건강~항암 하신 두분은 4년째에 고통스럽게 가셨다!! 😢
@김윤아-l1y
3 ай бұрын
저 이번에 신장암 초기 발견하여 수술 앞두고 있는데 어린 아이들 생각에 잠을 못자요ㅠㅠ
@kimberlychung3827
3 ай бұрын
그러시겠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갑상선암 유방암 다 겪었는데 이제 20년전 일이네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더군다나 초기니까 괜찮을거에요
@문정연-p5p
3 ай бұрын
잘 될겁니다 힘내셔요 ❤
@크리스탈짱
3 ай бұрын
밤잠 못자며 걱정하면 건강 더 악화됩니다 자식 키워놓고보니 다 자기들은 살아간답니다 님 스스로 님 건강만 챙기세요 잘되길 기도하고 좋은 긍정 생각만하세요 잘 풀릴겁니다 🎉🎉❤❤😊😊
@선필조-s2l
3 ай бұрын
이구 가슴아프네요 잘 되기로기도드립니다
@지니-e6u
3 ай бұрын
아이들 너무 걱정되지요.. 꼭 회복하세요...
@태양소년-q4j
2 ай бұрын
위암 수술이후 30년 더 90세 까지 사셨다,,, 생고구마 라면 우유 고기 실컷 드셨다고 한다,,,
@이이-y1n4f
3 ай бұрын
아는 동생 어머니 항암치료 시작하고 몇달후 간암으로 그다음은 위암으로 결국 돌아가심 표적치료 수억듬 보험특약 없는분들은 치료받다 돌아가심 거기다 남은 가족들은 빚이...
@모름지기-h2k
3 ай бұрын
요즘 암 보험 되는거 많아요. 봄에 개발된 항암치료제 가을됨 보험됨요. 23년전엔 일억 넘게 들었지만 이젠 암 걸려도 다 보험돼서 3만원이면 되더라고요. 최근거 항암치료 하고자 함 비쌈
@이이-y1n4f
3 ай бұрын
@@모름지기-h2k 아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bodyno5215
2 ай бұрын
위험한 일반론은 일반인들을 병들게 한다...그런암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거지
@inyoungbae1259
3 ай бұрын
무조건 항암치료 하는 줄 알았는데 수술만 하고 항암은 안하기도 하나보네요
@happyu1290
3 ай бұрын
때에따라서 선항암일경우가있고 수술후항암일때가있습니다.
@kimberlychung3827
3 ай бұрын
저는 유방암이었는데 절단 수술만 하고 항암은 안했습니다. 20년 됐네요
@정숙희-r9j
3 ай бұрын
수술하면 떼내버리니 항암은 안하고, 수술하는건 그래도 다행.
@이영창-t5l
3 ай бұрын
뭔 멍청한 소리여 ?
@서성수-b2y
2 ай бұрын
수술하면 떨어져 나가는 암이있고 건드리면 급속히 진행하는 암이있고 이래도 저래도 않되는 암이 있다는 것을 의사선생님들이 더 잘 알고있지만 그 분들은 병원자체의 룰 대로진행해야되겠지요 .
@sophieca6906
2 ай бұрын
이 분이 방사선과 의사샘이시라는 걸 염두에 두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충근-y5f
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또니-i1j
3 ай бұрын
암이 발견되어 수술하면 암이 공격적으로 변해서 죽음이 빨라진다. 절대 수술로 접근하며 안된다. 면역을 높이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살 수 있다.
@ywlee9431
3 ай бұрын
가끔 오진도 있어서 여러군데 다녀보고 확인 받는거 같네요
@박철-l9l
2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는 암세포가 있다.
@이연수-u5l3s
2 ай бұрын
간암 암세포만 괴사시키는 방사선색전술 1회 화학색전술 1회 모두 괴사시켯는데 3개월후 1cm 크기재발해서 3회째 했는데 9월에 3개월마다 검진계획 ... 평생을 그러면서 살아야할 운명이...
@ericseo1122
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생명이 달린일이거든요
@K다그렇지
3 ай бұрын
어딜가?
@고로짱-x3h
3 ай бұрын
명 대로 살다 갑시다
@young5449
3 ай бұрын
중요한 내용이 편집되서 안나오네요 풀영상을 꼭 보세요
@intp4124
2 ай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암세포들이 핏속에 섞일텐데 혈액투석기로 걸러낼순 없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요순-n5z
3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면 항암치료 범위가 암부위부터 전신?수준으로 하고나서 수술을 한다는 이론인가요?
@kinsoyun8107
3 ай бұрын
아 네 하고 다른병원 행😂
@충성-o9o
3 ай бұрын
100퍼 공감합니다 교수님 말씀 잘알아들으세요 전 100프로 공감 합니다
@wonirangna
2 ай бұрын
혹시나 내몸안에 있을 암세포 잘 달래가 안커지게 운동열시미하고 먹을거 신중히 먹겠습니다😅
@Potistale
2 ай бұрын
맞는 거 같다..우리할머니 불쌍한 할머니 담석인줄알고 수술했더니 담낭암4기였다. 결국 수술은 못했지만 발견하고 1년을 못 사셨다... 수술하기 전까진 혼자서 멀쩡히 걸어다니시고 소화만 잘 안되셨었지 보고싶다 할머니..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lsldjc
3 ай бұрын
뭔가 명료해서 확 와 닿았네요
@mistyarea4512
Ай бұрын
수술이 아니라 조직검사만으로도 암은 확 퍼집니다. 즉 칼을 데는 순간 온몸으로 전이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panchokim86
3 ай бұрын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2차 대전에 쏟아부은 전비에 10%만이라도 암연구에 투입했다면, 인류는 암으로부터 해방 됐을거라 하더군요.
@빨강머리앤-c3q
3 ай бұрын
일본 의사의 책내용과 같네요. 암의 역습이죠
@swl5046
3 ай бұрын
요즘 생존율 꽤 높음.
@FieryFutorian
3 ай бұрын
우리 시아버지는 암으로 3년 산다고 의사가 말해 식이요법으로 30년 더 사셨슴. 음식은 섬유질 없는 음식 위주로 드셨슴
@최주연-t2e
3 ай бұрын
예를 들어 어떤 음식들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cimpc
3 ай бұрын
섬유질 있는 음식이 몸에 좋은거 아니었나요?
@j.k1345
3 ай бұрын
섬유질 있는걸 드셨겠지 ㅈ도 모르면서 잘못된 댓글을 다냐
@꽃물결
3 ай бұрын
@@최주연-t2e ㄱ
@방황매니아언제나
2 ай бұрын
그냥 듣는 순간.. 감수하고~ 이리저리 여행다니면서 고통 참고 또 참으면서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해요. 몇년 전에 같은 병실에 하체에 전이되었다면서 의사들이 손 놓으니 앞에 있는 환자는 답답해 죽겠다며 다시 보라매서울대병원으로 돌아갔었는데 아직 살아있을래나~? 3일마다 수액주사바늘 교체하는 것마저도 고통스럽거든.ㅠㅠ
@길근노
3 ай бұрын
수술해야 못고치고 병원은 계속 돈벌지 요즘 의사들 하는 꼴을 보니깐 백번 이해되네
@신선대
3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그럼 수술 않하고 항암방사치료로 완치한다고? 그럼 수술전에 퍼지면 당신이 책임지나
@shm7059
2 ай бұрын
항암치료로 몸이 약해진 상태에서 수술하느냐, 암세포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는데 그냥 수술먼저 하고 항암치료를 하느냐 이 차이겠네요
@shrek4425
3 ай бұрын
이런 옛날의사 의견에 부화뇌동하지 마세요. 요즘 의사들이 더 똑똑합니다.
@sectrum-x8n
Ай бұрын
그런데 어떤 병원에서는 수술이 최선이라고 한다는 것이니 의료계에서 아직 의견이 갈라지고 있다는 거네요.
@김정은-x2j
2 ай бұрын
한국인뿐아니고 다른나라도 다그럼 살기위해서
@경수서-y4i
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풍향계
3 ай бұрын
임파선을 타고 전이되는 거 맞나요?
@권순여-e4k
3 ай бұрын
빙고^^
@joohokim1680
2 ай бұрын
선생님❤
@ocmboy
2 ай бұрын
선생님처럼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는 의사도 못 봤고 다들 환자를 수준 이하 취급하더군요. 설명해줘도 얘네는 모른다, 이건 말해봐야 나중에 약점 잡힌다 고 생각하는 듯. 의학계 신뢰도가 떨어진 게 문제입니다. 그냥 병원이 있어서 못 미더워도 갈 수 밖에 없어요.
@박현아-e4i
2 ай бұрын
항암치료 하다 암도 죽고 사람도 죽죠.. 항암치료 반대..
@정크리스-i7w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날짜 잡으라고 해서 수술하는 환자들은 뭐예요?
@주아히메
2 ай бұрын
조직검사겸수술후항암이순서 아닌가?
@테스트-c7o
2 ай бұрын
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seol1208
2 ай бұрын
의사가 없어서 치료 늦는거 아닌가? 오늘의 암이 다르고 내일의 암이 다르면 바로 빠르게 치료를 해야지 한 달 후에 항암 날짜 잡는게 대학병원 의사들임
@grandslam5635
3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워서 전신마비 마취하는 순간 맛이 간다고 보면 됨
@kimberlychung3827
3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껏 12번은 한것 같네요. 아무 문제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리 겁먹지 마세요.
@눈누난나-p6f
2 ай бұрын
능지가 부족하니까..빨리떼야한다는 생각에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돌아가지 않으니 이렇게 말해도 암수술하고 떼는 병원으로 가겠죠..
@hanami2025
2 ай бұрын
초기에는 수술이 낫다던데 아닌가요
@뚱쓰-s7q
2 ай бұрын
조기발견이 가장 유효합니다 수술?표적항암?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술이 이만큼 발전을했고 암조직 샘플이 수십억개는 될텐데도 항암임상투여 동의를 받는게 현주소입니다 누구는 이걸 먹어라 저걸 먹지마라 당신은 체질에 안맞는 이런걸 먹어서 그렇게 된거다 누굴 딱히 원망하는건 아니지만 우리인류는 암에 대해서는 딱 그정도인겁니다 4기 생존률이 5%? 그냥 나을 사람이 낫는거지 누가 뭘해서 낫는게 아닌거죠 의사가 얘기하더군요 2년의 정기검진은 나라가 돈이 없어서라고 자긴 1년마다 한다고
@헬렌-z7i
2 ай бұрын
아! 고로 암이라면 수술하지말구 받아들이며 살다 가는거겠네😢😢😢
@테리-b4k
2 ай бұрын
와 이 할아버지 인상 죽인다.
@현승필-x1e
2 ай бұрын
그럼 이분은 외국 사람만 치료 하셨나보다.
@개만한쥐
2 ай бұрын
김의신교수 미국에서 암전문 명의로 유명하죠
@말씀의기적-n5f
2 ай бұрын
이분이 최고의 의사 11번이나 ㆍ미국에서
@성이름-k6f7s
3 ай бұрын
항암해도 d진다
@Eugene7902
2 ай бұрын
무서운 일이다 무서운일..
@인인심야
2 ай бұрын
왜 그러겠소. 의사를 불신해서 그러지 않나 싶소. 또 그동안 환자들 많이 속여 드셨잖소. 지금도 대학병원에 가면 병부터 치료하는게 아니고 원무과에서 결재부터 해야 되잖소? 앞으로도 잘 들 해드시오. 내가 그 병 고친다고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닌데... 진통제나 개발하면 될 것을...
@새벽하늘-c9f
2 ай бұрын
딱 전주시 덕진구청 동사무소 부정부패 공무원들 이야기네
@복정윤-s1o
3 ай бұрын
맨발걷기를 하세요
@독고다이-i1q
3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이탈-j2n
2 ай бұрын
암 1cm에 뭔 세포가 1000억개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 1cm면 대략 1g 정도고 세포수 약 10억개 정돈데 의사라는 놈이 이런 기본적인 숫자도 몰라서 아무말이나 뱉는거 보면 실력이 의심가네
@말씀의기적-n5f
2 ай бұрын
저분은 미국에서 최고의 의사에 11번이나 뽑힌 아주 권위있는 김의신 박사ㆍ인터넷 다알려져있음
@이탈-j2n
2 ай бұрын
@@말씀의기적-n5f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있나보네 필즈상 수상자가 기본적인 구구단 못하는격ㅇㅇ
@양보라-l4t
2 ай бұрын
많이 먹지말고 암ㅡ한자 입구자가 세개 넘 처먹어 생기는게 암 글구 감사를 많이 하고ㅡㅡ
@이맹조-n4r
3 ай бұрын
❤❤❤❤❤
@요순-n5z
19 күн бұрын
1센티 일때 어느범위까지 방사선치료 선치료 하는지요? 방사선이 무서우니 기피하게 되는것이겠지요. 그래서 카본광선치료로 하고 수술을 하던가 말던가 해도 되는데 미국의사놈들도 카본도입을 안하고 뭐 어려운 치료로 끌고가 돈벌이 한거지요. 카본광선치료를 아십니까?
@킬로만자루
3 ай бұрын
얘기해줄께. 돌파리가 많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겨
@ByungXin_of_Dead
2 ай бұрын
그냥 암과 함께 사라지다. 해야지
@신나게살자-w8j
2 ай бұрын
수술은 위험철안. 면역세포 키우는게 최선. 충분한수면. 자연식으로 운동필수.햇빛명상
@Kim-k8d7t
2 ай бұрын
죽이려하지 말고 공존공생.
@aa-sc9cm
3 ай бұрын
처음 알았네..항암치료 엄청 힘들고 머리빠지고 아파하던데 그럼에도 수술말고 항암치료 하는 이유가 있는거구나
조직검사할 정도로 환자가 알고 병원간거면 이미 암세포는 자라서 림프절이나 피막침범 있는경우가 대다수에요. 조직검사때문에 퍼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조직검사를 하는 이유가 이게 암이나 아니냐를 아는 것도 있지만 암이면 이 암세포의 특징 특성 파악하려고 꼭 해야되는거에요.
@nicolelee5047
2 ай бұрын
저도 그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니래요.
@몽키스패너-j5m
2 ай бұрын
근데 고환암은 무조건 불알까지 제거함 고환은 조직검사하면 퍼진다고함
@레오-w1u
2 ай бұрын
이런 단편적인 내용만 보니까 일반인들이 착각에 빠지는겁니다. 암의 치료는 암의 종류, 병기,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 달라요. 먼저 항암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후에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는경우도 있고, 수술만 해도 완치되는경우, 수술없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만으로 완치되는 암도 있는거에요. 일반화해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영석-u8m
3 ай бұрын
김의신 박사는 올해의 의사상을 미국에서 10번도 더 받았답니다 미국에서 암수술을 가장 많이 하신 박사님
@s2ns
2 ай бұрын
핵의학 분야 전문가신데 뭔 암 수술이에요..
@정새로이-g3u
2 ай бұрын
@@s2ns미국 암센터 종신교순데
@punk_doc690
2 ай бұрын
@@정새로이-g3u핵의학은 수술 안해요.
@marionlee9992
3 ай бұрын
그레 요, 맞아 요
@헬쓰퀸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래-c1b
2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보험 드실때 암진단만 들지마시고. 항암방사선. 항암약물 꼭 같이 드세요. 암진단특약보다 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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