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들..하늘에서는 암투병하다가 천국간엄마들 모임하나만드셔서..살아계실때 어떤삶을살앗는지~내남편 내새끼들두고 올때 얼마나힘들엇는지..한편으로 안아파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겟다고 도란도란 수다떨면서… 생전아파서 못드셧던 맛난음식 드시면서 언니 동생하시면서 지내고계실겁니다…우리남은 자식들은 그저 울엄마..잊지않고 하늘에서 편히잇다는거 생각하면서 현생살아봐요..힘내요 우리 ..
@8442sh
7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공감과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에 있는 우리엄마가 정말 그렇게 지내실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슬프네요 힘내요 우리 ㅠㅠ
@user-mw9of6dd9u
Жыл бұрын
왜 왜 왜 ㅜ ㅜ 암은 정복이 안될까요 살고싶은사람은 좀 오래오래 살게 해줬음 좋겠어요 어머니 그곳에선 편히쉬세요
@user-kl3sz1ii6v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슬프세요 당해 보지 않으신분은 몰라요 그냥 고통에 시간이 흘 러야만 조금 엳어지었어요 아버님 잘 챙겨 드리시는 것이 지금은 더 중요한 시간입니다 빈자리 말로 할수 없는 슬픔 이더군요 따님 마음 고생 많으세요 사랑합니다
@user-yj1xw5qp1x
Жыл бұрын
평안히 주무시는 모습으로 소천하신 하신 모습뵈니 참 복받으신분이네요..슬픔 빨리 이겨 내시길 바래요.
@by_5273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분들께도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user-wk6bo2vh9y
Жыл бұрын
엄마께서 아직 젊으신데 ... 넘 마음 아픕니다 ㅠㅠ 참 고우시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기도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가족분들~~
@lee_hansor
8 ай бұрын
암투병 1년, 3주호스피스 계시다가 얼마전 떠난 친정엄마 생각나서 영상보며 계속 눈물이났어요, 영상속 어머니도 좋은곳 가셔서 이젠 아프지 마시고 손주들 커가는거 지켜봐주시길., 어머니 고생많으셨어요.
@user-hb3ck7xo9y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우리와 같은상황이었네요 딱두달전 우리도 이렇게 엄마를 떠나보냈어요. 보고싶은 울엄마
@user-wz6wn9hw3y
Жыл бұрын
언젠간 하늘에서 다 만나겠지요~~ 그때까지 주어진 삶 아낌없이 사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pz6dz6ci6p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병원서 힘들게 투병하시다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영상의 모든 순간들이 우리 어머니와 같더군요ᆢ 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아려왔습니다 홀로 되신 아버님 곁에서 잘 보살펴 드리세요
@user-tj4xs4cj7p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내가 3년전에 대장암 수술하고 치료중에 난소에 전의가되에 난소수술을 하고나서 항암치료 받는중에 또 페까지 전의가되는 바람에 더이상 치료가 불가하다해서 호스피스 병원으로 가려고 대기중 숨쉬기가힘들어 요양병원에서 영양제맞고 열흘동안 치료받고 서울병원에 약처방받으러 갔다오다가 갑자기 심정지가와서 구급차로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지만 끝내 세상을 등지고 말았읍니다 3년동안 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느라 고통속에 하루하루 버텨온 아내가 너무불쌍해서 오늘도 소리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아내가 너무보고싶고 제곁을 떠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ㅠㅠㅠ
@user-sp2bt8hw9d
8 ай бұрын
잘 드시는 음식 부럽습니다 저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과 다니고 심장 신장 투석 항암 자가골수이식 먹는 항암 평생해야된다고 어머님 같은길 갈 환자입니다 전 눈물이 많습니다 아들만둘 입니다 숨차고 잠오지않고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발시렵고 저리고 온몸 쥐나고 ~~참 증상이 많습니다 😊
@user-yo4yh4oz2u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사는동안 아프지나 말고 살다 자는 잠결에 갈수 있으면 얼마니 좋을가요 참 맘이 아프네요
@user-tz1og7iy2p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산병원 다니다 육종암으로 지난달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아산병원만 믿고 다닌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ㅜㅜ 다른 병원 모시고 더 가볼것을ㅜㅜ 오늘 49재 중 4재라 절에 가는데...매일매일 눈물만 납니다. 임종전 먹지도 일어나지도 못하는 모습 마지막 가래 위출혈액 석션하는 모습까지 다 보고 엄마는 숨을 거두셨는데 잊혀지질 않네요. 암이 걸리고나서 저도 제인생만 살면서 신경못써드린 게...너무 후회되고 그랬다면 제곁에 더 있어주셨겠지 싶고 너무 아프네요. 어머님들이 하늘나라에 가셔서는 고통없이 편안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mercij8
19 күн бұрын
저희아버지도 육종암.. 아산에서 삼성. 세브란스까지 육종은 참 어려운 암인거같아요 .. 하늘나라는 아픔이 없기에 아마 이별이 어렵지만 오히려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으니 더 나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user-wk9wf9od9x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누구나 가는길 엄마 조금 일찍 가신것이 안타깝지만 모든 자녀들과 남편의 사랑과 보살핌 받았고 마지막 모습이 편안해보여 다행입니다. 인명은 제천이라고 하니 잘 추스리고 산 사람은 또 살아내야하니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암투병중이시고 아산병원에서 항암중인데 이제 너무많이전이되서 항암도 안된다고 가족이랑 상의하라고 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아산병원 선생님 맘에 안든다고 항상 불만이세여 ㅎㅎ 이영상보니 저희 엄마를 어떻게 보내야될지 너무 슬프네요😢
@NamuAmitabul4818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현재에 집중하며 바쁘게 사느라 본인의 죽음은 정작 남의 일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어제는 길에서 달리는 말처럼 뛰어 놀더니 오늘은 관속에 이미 잠들어 있네" 죽음은 언제 닥쳐올 줄 아무도 모른다 오늘밤이든 낼이든 그리고 일년 후든 늘 죽음은 우리의 삶과 같이 늘 아주 가까이에 있다 생이 있으면 반드시 멸이 있는 이 무상하고 허망한 세상에서 우리는 늘 죽음에 대비하며 살아야한다 나는 엄마의 죽음 이후 삶에 대한 무상감이 극에 달했다 이제는 내 차례가 다가오고 있다 부디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soonl7049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이 아프네요 아픔없는 천국으로 가셔서 행복하세요
@user-mf3ce1nt7d
8 ай бұрын
저도 둘째딸이고 아산에서 항암하시면 힘들어하시던 친정어머니와 너무 닮으셧네요 엄마생각 간절한밤입니다 ㅠ 힘들때마다 엄마생각은 더 간절해지더라구요ㅠ힘내요 우리
@user-gh8xs9gv9s
Жыл бұрын
이젠 숨도 마음껏 쉬시며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꺼에요. 저희 아빠도 현재 폐암4기로 여러곳 전이된상태라 전뇌방사선 부작용 찾다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머지않은일인것같아 보면서 숨도막히고 슬프고 내가 견딜수있을까 란 생각만 가득이네요. 그래도 많은 손주들이 있어서 행복하셨을것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하게 가족분들 지켜봐 주시고 지켜주세요 😢 저도 마흔살을 앞둔 38살이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며 저는 젊은나이에도 항암 총6번에 너무 힘들었는데 어머님께서는 43번이나 힘든 항암을 하셨네요 ㅠ ㅠ 너무나 고우신데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머니 뵌적도 없지만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고 천국에서는 편하게 지내세요 힘든 치료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user-ks7ct2zw5l
11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아이고 눈물납니다ㆍ따님들이 계셔 행복하게 가신듯요 ㆍ전 딸이 없어서 부럽기만 합니다 ㆍ ㅠ 가신분도 남은 분들도 모두 행복하셨음 합니다 ㆍ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user-zf3yb5eb8h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10년전에 담낭암이였어요 6개월 선고를 받고 넘 아무런 증세는 없었어요 한달 사이에 갑짜기 심해져 먼길를 떠나습니다 그때는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철이없어 엄마 지켜 봐 주지 못함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user-zt2hd4lv6t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족분들의 사랑 듬뿍 받고 가셨으니 그곳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실거여요...
@misuki_960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마지막 가실때 가족들에게 편안한 모습 보이려 애써 보이네요
@user-ts9ls8tx1l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데 성당에서 어머니와 가족분들 위해 꼭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qr3ky3is4j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하셨네요. 이제 편히 쉬세요.
@user-ok4pu2tj4t
Жыл бұрын
인간은때가되면 다가는걸 알면서도 꺼져가는생명에 손을쓸수 없는 안타까움은 가슴이 찢어지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찮으신 부모님케어에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영상을 보며 더 힘내서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가족분들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편안하시리라 바라오며.. 남은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더 잘 살아감이 그분께는 가장 소중한일일거라 생각합니나..😢
@user-hq3xb2jm8u
8 ай бұрын
43번의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몇년의 일상의 삶을 단축하신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항암치료가 없었더라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ntp36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뜨자마자 유튜브를 키고 알고리즘을 보는데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는 영상이네요…어머님 되게 행복하셨겠어요 가는 길에 수많은 가족들이 곁에서 지켜줬으니 ㅎㅎ 저도 괜히 이 영상보고 가능하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따뜻하게 살고 싶네요 이제 어머님 편안해지셨을테니 또 다시 어떤 형태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남은 인생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l1jg1xb3w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볼수가 없네요 울어머니고 넘아파서 눈물망;ㅠㅠㅠㅠㅠㅠㅠㅠ
@Freda4lee
8 ай бұрын
명복을 빌어요. 저도 올해 초에 어머니께서 떠나셔서 조금 이나마 마음을 헤아릴수 있어요. 힘내세요
@ggulhoney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암투병중이신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가족분들도 많이고생하셨어요.
@user-wu8zf8wh7d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저도 엄마 아빠에게 더더욱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직 엄마 아빠랑 하고싶은 것들도 많은데… 이별이 무섭네요… 어머님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ts9jj8ff7o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한참을 뜨겁게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폐로 암이 퍼져 숨쉬기 힘들어하시다 가셨거든요..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튜브에 있는 관련 영상을 보면 일부러 피하고 안봤었거든요 영상을 보는데 정말 공감 되고 어떤 마음으로 영상을 찍으셨을지 느껴집니다.어머님도 좋은곳에 잘 도착하셨을거에요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어머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mmyjoung
7 ай бұрын
제가 2008년도에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다정다감한 기록을 남기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셨을꺼에요.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user-qe9xi5kq7k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아픔없는 곳에서 늘 지켜보실 꺼라 생각합니다.
@c.y.s
Жыл бұрын
맘이아프네요 이별은 너무슬퍼요~~그 이별이 저에게두 점점다가오는듯 싶어요 평온하게 눠있는 모습이 좋은 곳에가셨을거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슴으로두 편히보내드려요~~ 고인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user-lx1jo9qf8d
Жыл бұрын
아빠가 혈액암이세요..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고갑니다.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너무도 두려운 시간이 가까이 오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눈물이나네요. 모두다 겪을일이지만 겪고싶지않은 이별이네요. 위로의말 전합니다. 힘내세요.
@user-fy3jc6zb1v
Жыл бұрын
많이 걱정되고 두렵고 잠못이루시겠습니다 저 역시도 3년전 68세 아버지께서 혈액암 말기로 성모병원에서 항암7회차 하여 완전관해 하시고 현재까지 살은 많이 빠지시고 기력은 과거보다는 못하지만 정상 생활하고 계십니다 분명 아버님 완쾌하실 겁니다 혈액암은 항암제가 잘 듣는 편에 속합니다 보호자님 잘드시고 좋은생각 하시고 쪽잠이라도 자주 주무시고 보호자도 지칩니다 체력관리 잘하셔서 끝까지 아버님의 투병생활 으쌰으쌰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와 나이도 동갑이시고 평생 미싱일 하셨다니 더맘이 아파요 저도 미싱사이고 현재도 일을 하는데 참힘든 일이거든요 엄마께서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셔서 가족들이 힘드시겠지만 잘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떠나신 엄마께서도 기쁨이실겁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user-ne3ui8gw2g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너무 눈물이 흘렸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암투병중이신데...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wizimam
Жыл бұрын
13:33 작년에 설날에 소천하신 아버지가 생각나요 코로나라 면회도 못가구 임종만 겨우지켜보다 손잡고 보내드렸는데 ㅠ 제 뱃속에 16주된 손주 있었는데 지금 그아이가 8개월이 되었네요 ㅠ 보고싶습니다
@Blueberry-ek1yy
10 ай бұрын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게,,, 평안하게 쉬세요....ㅠ.ㅠ
@user-te9tt1mi9c
9 ай бұрын
올해 떠나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두분 다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계실꺼라 믿어요
@user-ib3ch8zz3s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엄마랑 동갑이신데 남 일 같지 않게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없는 행복한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할게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user-xs2yj4nd9h
Жыл бұрын
넘 감명 깊게 봣어요 좋은곳으로. 가셧을꺼예요
@user-wi2ut5ce9e
10 ай бұрын
보호자분들 고생 많이들 하셨네요 좋은곳에가시길~~
@hsj90727
10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user-hm1bp4gj1q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이영상안에서 살아계실꺼에요
@sunnylee7135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리 가셔서 더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복한 후손들과 함께 하시고 마지막을 편하게 떠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얼마전 아버지 병간호를 하다가 장례준비까지 알아봤기에 따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분들, 특히 아버님께서 간호라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분들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won.moment
10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저희엄마 마지막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ㅜㅜ 저희엄마도 하늘나라에갈때 많이 무서웠겠죠?? 하늘나라에서는 모두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가족분들도 항상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user-yc5jz3nh3b
8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병동에서 힘든 병원생활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user-lq1xz1zp9q
Жыл бұрын
맘이 찡하며 눈물이 하염없네요 우리네 잠깐이데 생각하니~~~
@Leejeeyoung34
10 ай бұрын
ㅜ 좋은곳에가셧길 진짜너무아프고 힘드셧을건 데 이젠아프지않은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user-lurangasaranghae
7 ай бұрын
똑똑 요즘은 어떻게 보내고 있으실까요? 어머님을 보낸 그 마음 감히 헤아릴 순 없겠지만 잘 극복하고 있으시리라 믿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jkk547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어서 더 공감되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더이상 붙잡을수도 또 그렇다고 앞에서 눈물을 흘릴수도 없고 마음이 답답하다는걸 처음 느껴본것같아요 ..! 며칠전에 본 영상에서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돌아가셨어야 슬프지 않았을까 …? 그런건 없더라구요 똑같이 슬프고 아팠을것같아요 …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 슬픈날보다 행복한 날들이 점점 더 많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
@user-oe9cj9jx9s
8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족분들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user-uo1bx4nx2k
Жыл бұрын
엄마.... 우리엄마도 하늘나라가셨는데... 엄마는 우리들마음에 고향이예요. 눈물나네요
@user-ut2zv9bj7l
Жыл бұрын
25여년전 저의 친정어머니도62세때 돌아가셨는데, 제 나이 29세. 결혼하고 1년반 되던해에 새벽 5시에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얼굴도 제대로 못봣죠. 이런 영상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어머님도 좋은곳에 가셔서 부디 아프지말고 계시기를.... 저도 지금 엄마와 같은 병으로 말기신부전으로 투석중입니다. 아프니까 더욱 친정어머니가 생각나네요.그당시에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겨웠을까
@user-qg4zw6lt7z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죠.
@user-nh9ho9zl8r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하느님이 도와주실겁니다.
@user-jh4pd9yg3g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Na-op2wx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평안하고 고우신 모습으로 가셨어요. 마음이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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