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아 이 할미가 대신 군대갈께 ,우리 방탄이들 부디 몸건강히 잘 다녀와라,열심히 운동하고 날마다 기다리고 있을께
@user-kd9wu2dh6o
6 ай бұрын
올것이 왔구나 생각은 했지만 여러 아미님들이 우는거보니까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들 둘 군대보내봣는데도 ㅎㅎ 맘이 ....첫 애보다는 둘째가 수월했는데 탄이들은 맘적으로 더 힘드네요 군대가서두 잘 적응하고 형들이 잘 하는거 보니까 동생들도 잘 할꺼라 믿어요
@justiceforall8861
6 ай бұрын
참 이나라가 이해가 안 갑니다. 전주대사습놀이 등 입상해도 병역면제 해주는 판에...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탄이들을 보내는게 말이 안됩니다. 저는 20대 아들을 가진 병역을 마친 남성입니다. 저희 아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더군요. 자기는 가도 BTS는 가면 안된다고 ㅜㅜ 부산 엑스포에 이용해 먹을때는 언제고?!!
@Christinelee0226
6 ай бұрын
아미들 마음은 다 똑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qwepdflzxc
6 ай бұрын
정국이 글읽고 하루종일 먹먹해있다가 이것저것 방탄 관련 컨텐츠 보다보니 그때마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고이네요 기다려달라고는 못하지만 자기는 그자리에 있겠다는 말이 저의 눈물 버튼입니다 ㅜㅜ
@user-oc6vf1xh3l
6 ай бұрын
공지보고 올것이 왔구나 했다가 일하는중에 정꾸기 편지받고 .....ㅠ 왜케 따뜻하냐구 !!!ㅠ 줌덕님 우는거 보니 .. 저도 맥주한잔하고 있었거든요 .... 왈칵 눈물..... 울 방탄 아포방포좋아하니까 돌아오는 그날까지 정꾸기 말대로 더 아름답게 생활하면서 잘 같이 기둘려요♡ 정꾸가 어깨 다친거 보니까 넘속상했다구.. 부디 모두들 건강하게 있다 울 아미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빨리와~~~벌써보고싶다 !!!!!!!!!!!! 아포방포해~~~ 💜💜💜💜💜💜💜
@user-tq9cb9wb7c
6 ай бұрын
정국이의 기다려 달라는 말도 못한다는 그말은 정말 사랑이라는 뜻임을 우린 다 알고 있어요 울 리더 남준과 막둥이들 그리고 이미 군대 가 있는 석진 윤기 호석이 맘 편하게 잘 다녀와 반갑게 만날대까지 큰 나무처럼 기다릴께 너무 많이 사랑한다 내 방탄이들💜🥰🙏
@bean__83
6 ай бұрын
겨우 참고 있었는데 정국이가 위버스에 남긴 글보고 눈물이 주르르르르륵 😭😭😭우리 아미들 어디 안가고 그자리서 기다릴껀데 글에서 팬들이 떠날까봐 그래도 믿겠지만 걱정하는 정국이 맘이 너무 맘이 아팠어요 우리가 우리 탄이들 믿는만큼 아미들도 기다려 줄꺼라 믿고 잘 다녀 왔으면🙏🏻😭
@user-ii9sh4hn2v
6 ай бұрын
앞서 멤버들보내서 조금은 저도덤덤해질줄 알았는데 왠지 동반입대할지알았는데도 슬프네요 남동생군대갈때도 안슬펐는데 ㅜㅠ 우린우리대로 투표열심히해서 애들상받게해줍시다 얘들아 제발 다치지만말고 건강히 울애들은 뭐든진심이라 진짜 저 이말한번만 어디대나무숲가서 크게하고싶네요 군대언제가냐는 인간들아 이젠진짜다간다 속시원하냐 라구요
@user-zv5nh5st6l
6 ай бұрын
줌덕님 우는거 아마 아미들 다 똑같지 않을까요 정국이 편지보고 저도 울었어요ㅠ 그냥 눈물이 😢
@user-iu6nv9oh2u
6 ай бұрын
저도 공지 뜨자마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더라고요 맘이 무거웠어요 그치만 잘 참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후 6시 13분에 정국이가 위버스에 올린 글을 보고 참았던 눈물이 확 하고 쏟아 졌어요 ㅠㅠ 정국아~~~ 그후로 쭉 눈물이 나고 괴롭네요 꼭 내 아들 군대 보내는 것 같이 맘이 심란해요 당연히 다들 잘 다녀 올거고 우리도 쭉 기다릴 거지만 그래도 당장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 휴...
@user-fz2nw9bv6s
6 ай бұрын
6시13분에 올린거에요? 흑흑
@user-iu6nv9oh2u
6 ай бұрын
@@user-fz2nw9bv6s 네 ㅠㅠ
@user-lc5eu7sk4k
6 ай бұрын
전 그래도 진 제대 하기 조금전에 입대 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12월달에 입대한다고?! 그래서 우리 정국이가 그렇게 바쁘게 해외로 다니면서 아미들 보고 왔었나 싶더라구요 ㅠㅠ 정국이 글 올린거 보고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집에 애들이 절 보고 있어서 울지 못했네요 ㅜㅜ 다들 아무탈 없이 다녀왔습 좋겠네요. 아직도 맘은 공허~~~하네요 😭😭😭
@user-xw3xe7kr1x
6 ай бұрын
제가 딱 총맞은거 같은 하루였어요.ㅠ.ㅠ 출근하는길에 위버스공지를 보고 출근을 하는데..ㅠ.ㅠ 와~~그순간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총맞은 느낌이 이럴거라고 생각이들더라구요.. 하루종일 마음이 넘 무겁구 우울했어요..ㅠ.ㅠ 저도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하이볼 왕창!!! 4명다 한꺼번에 와~ 충격이 4배인거는 어쩔수 없네요..ㅠ.ㅠ
@user-iq5oq9lg2l
6 ай бұрын
작년 부산콘 끝나고 석찌니 병역이행공지났을때가 생각나네요~ 이번엔 정구기 쇼케 끝나고 한명도 아닌 남주니, 지민이, 태형이, 정구기 네명이 다 군입대를 준비하고있다니 머리가 띵 😢 방탄시에 올라온 편지글보고 눈물줄줄 😭😭😭 석찌니 전역하기전 2024년 1월 ~ 6월사이는 찐군백기가 되어버리네요 😢 쇼케하는동안 정구기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니..... 울애기들 몸건강히 군복무 잘마치고 오길🙏🙏🙏
@marierubio3839
6 ай бұрын
Moi aussi !
@user-qi9nj1pn6t
6 ай бұрын
그래요 그래요ㅠㅠ 하루종일 슬펐어요ㅠ 펑펑 울고 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줌덕님 영상보며 또 한번 😭😭😭 전 눈물이 없는편인데..
@user-ix1xi1sd2p
6 ай бұрын
태형이 데리고 다른별로 가고싶다 태형아 나 이렇게 눈물로 2년을 보내야겠니 미치겠다 마음 한구석이 벌써 텅빈거같다 😭😭😭😭😭😭😭😭😭😭😭😭😭😭
@user-cf8eo5rv4p
6 ай бұрын
맞아요 태형이 독감도 앓았는데 건강도 걱정되요 😢눈물나요 😢
@notobutiri
6 ай бұрын
ㅠㅜㅠㅜㅜㅜ 다들 같은 마음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년만 기다리면 석진이 오니까 그때까지 그래두 힘내요 우리 ㅠㅠㅠ
@user-fy6gk6zc2k
6 ай бұрын
방탄시에 올려준 글이라 더 펑 터진걸지도 모르겠어요ㅠ 개별 활동 후 오프에서 한명도 못보고 보내게 돼서 더 슬프기도 하구요ㅠㅜ 그치만 이건 내 감정일뿐! 얘들아 '내 가수'는 오롯이 방탄 뿐야 글구 눈 높아져서 어디 절대 못가. 그니까 아무 걱정 말구 건강하게만 다녀와!! 사랑해😭💜💜
@youngsbk
6 ай бұрын
드디어 가는군요 공지보면서 흑흑했네요.마음아프고 그리워서 어쩌누 아미님들 우리 힘내면서 그들을 기다려요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주십시다 아포방포 줌덕님 눈물에 또 눈시울이...
@LEE-BZ
6 ай бұрын
저도 여러번 울었네요~줌덕님 덕분에한번더 추가요~그래서 저도 어제부터 급우울~~ 에효 요녀석들 없이 어찌 지네나~~싶네요 ㅠㅠ 아무도 우릴 이해해 주지 않겠지만~탄이들과 우리만 알면되죠~변하지 않을 우정 사랑 ~💜 전 얼굴이 너무 흉해져서 브이로그 못찍어요~~욕하는사람도 많고 ㅠㅠ
@user-kg5xp5mu8r
6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저녁 내내 울었네요 아들내미 군대 보내는 것도 아닌데 왜이러나 아이고 주책이다 했어요
@helenchosmith6676
6 ай бұрын
참다 참다 터지고 말았네요...남편이 머선 일이냐고 걱정하는데...카나다 남편에게 이러한 감정을 설명하기 어려워 그냥 대강 둘러됐는데...울 아미들끼리 탄리들 돌아 올때까지 음악 공유하고 영상 같이 보면서 잘 버텨볼려고 해요.
@user-zm4nh9kr5v
6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근무중에 위버스알람 아이콘보고 정구기글인거 알고.. 클릭을 얼른 못했어요 큰 호흡하고 읽어내려가다가 휴지를 찾고있는 내모습을 주변 동료들이 보면서 무슨일이냐구.. 무슨 집안에 큰일이라도 난거라고 생각들.. 진짜 남사친들 군대갈때도 잘다녀와~~하던 내눈에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흐를줄이야...근데 너무나도 빠른 손편지에 좀 서운도 했지만 아미바라기 정구기 입장에서 이렇게 놀라고 놀라고 있을 아미들 위로 아닌 위로하러 6시13분에 달려온 우리 명창강아지 정구기가 너무 보고싶을땐 지난 브이라이브 보면 좀 달래질까요!! 암튼 저를 보는듯한 줌덕님 영상 진짜 너무 고마워요~저만 그랬던게 아니라는 위안이 조금 되면서 오늘은 좀더 씩씩하게 시작해보려구요☕️🙏🏻🫰🫰💜🫶🫶
@user-rv7ur4vj4m
6 ай бұрын
정국이 글 보니 더 슬퍼 졌어요 😭 울 이쁜 애기들 돌아올 날 힘내서 기다리자구요 석진이 호석이 먼저 오니 여섯달 정도 버티면 .. 미리 찍어 놓은 떡밥으로 허전 함을 이겨 내야죠! 아자!아자! 화이팅 ~~~~~~
울지마요 줌덕님😭 참고있었는데 영상보고 눈물터져버렸잖아요😭 우래기들 건강하게 군복무 잘 하길 기도하고 우린 늘 그랬듯이 이자리서 잘 기다려요 💜아포방포💜아무행알💜
@junghwa09-v
6 ай бұрын
오전에 수영 끝나고 나와보니 공지가 떠서 한참동안 그냥 차에 앉아있다가 집에 왔는데…허전한 마음에 하루종일 싱숭생숭 했는데 이영상보고 같이 울었네요 ㅠㅠ 울음버튼을 누른느낌…벌써부터 허전한 탄이들의 빈자리가 느껴진듯 합니다
@user-cc3ot2bs1s
6 ай бұрын
정국이 편지 읽고 안 울려고 했는데 너무 슬퍼서 저도 울었어요. 담담히 보내려고 했는데..그런데 군복무 기간에도 준비된 엄청난 떡밥들이 나온대요. 같이 기대하고 기다려요.
@hongsilee9908
6 ай бұрын
결국...이 영상보고 울게되는 1인...안울려고 했지만, 어제 정국이의 진심에 눈물샘 터지고...가슴에 못이 7개 박힌채로 기다려야죠...탄이들이 돌아와서 빼줘야할 자국들...하...구멍난것처럼 가슴시린 이 기분...날이 추워지면 추워지는대로 부대에 있을 탄이들 걱정되겠죠..더 열심히 살아...보란듯이 탄이들 반겨야겠죠,..넉두리겸 각오 남깁니다😢💜💜💜
I'll be waiting for... #BTSComeback2025 ... FIGHTING ARMY!! 💜💜💜💪💪😔😢
@lady_army7459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함께 기도하며 열심히 응원하며 기다리자구요. 기다리는 동안 아미들이 가다린다는 걸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뭔가를 기획하면 좋겠어요. 우리 탄이들을 위해서.
@user-bc7by2xf8b
6 ай бұрын
잠이안와요~수면제먹어도 ~줌덕님따라울었어요
@user-xv9gr7dg2u
6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하루종일 그랬네요
@hyunmi67
6 ай бұрын
꾹꾹 누르고 있었는데 울컥"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같이 울고나니 한결 낮네요. 벌써 그립지만 탄이들 건강하게 컴백하는 그날까지 ❤아포방포 ❤ ❤❤❤❤❤
@kang46590702
6 ай бұрын
이시간에도 저는 우울하고 눈물나고 잠이 안오네요ㅠㅠ
@falltravel713
6 ай бұрын
공지 올리고 아미놀랄까 정국이 편지로 찾아와주고ㅠㅠ 이제 한번만 슬프라고 다 한꺼번에 가네요ㅠ ㅠ
@user-fz2nw9bv6s
6 ай бұрын
저두😢😢😢😢😢😢😢
@potatowang8508
6 ай бұрын
2024년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탄이들 없는 한 해 저에게도 넘 힘들 것 같아 줌덕님 말씀처럼 자기계발이든 뭐든 바쁘게 살아야 할듯요😂 덕메님들 탄이들 동영상 보면서 같이 이겨내 봐요!!
@user-zw1yw6vf5k
6 ай бұрын
눈에서 슬픔이 너무 보이네요 아미들이 진짜 단단하구나 10년이넘게 흔들리지않는다는 세계최고의 팬덤 bts의 군대가기전 마지막편지가 가슴을 찌르네요 저 많은 팬들을두고 자기들도 떠나는게 마음 아픈게 글에 느껴지네요
@user-og7qy2sj2d
6 ай бұрын
줌덕님 맘이 제맘ㅜㅜ 모든 아미님들이 느끼는 감정이겠죠 우리탄이들 진짜 다치지말고 건강히다녀와요 아포방포💜
@SungA-Kim
6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하루종일 힘들어도 참았는데 정국이 편지 보고 눈물 제대로 터져서 내내 울다가 잤어요. 가야 하는 것도 알고 곧 갈 것도 예상했는데 막상 진짜 이렇게 되니 눈물만 나고 마음이 허하네요. 기다려달라는 말도 못 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콕 박히네요. 어제 많이 울어둬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 또 눈물나요..정국이 말대로 우리 일상 챙기면서 잘 지내면 금방 갈텐데.. 다 알고는 있는데 마음은 안 그런가봐요ㅠㅠ 그저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잘 다녀왔으면 좋겠고 저희는 이 자리에서 잘 지내봐요. 아포방포💜
@user-gn4qt8by9l
6 ай бұрын
아이구~줌덕님 갑자기 우는 바람에 저두 참았던 눈물이 콸콸--옆에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어서 우는 표시도 못하고 괜히 비영 온것 같다고 훌쩍거렸네요ㅠㅠ줌덕님도 우리 아미님들도 그만 울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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