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성가
아무것도 너를 (김충희 수녀)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의 기도문
(역시 박경자 수녀, 김충희 수녀)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Prayer of Saint Teresa of Avila
Let nothing disturb you,
Let nothing frighten you,
All things are passing away:
God never changes.
Patience obtains all things
Whoever has God lacks nothing;
God alone suffices.
-St. Teresa of Avila
Негізгі бет 아무것도 너를 ( 바이올린 & 피아노 by 덕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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