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어천청약뢰 암실기심신목여전이라 합니다.
불교에 있던 말이 아니고 도가에 나온 말씀입니다.
도가에서도 인과를 소중히 여겼기에 이런 말들이 남았습니다.
인간들이 둘이 속닥거리는 소리도 하늘이 들을 때는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리고
캄캄한 방에서 자기 마음 속이는 것도 신의 눈에는 전기불 같이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신은 기독교라면 하느님, 불교라면 부처님 또 염라대왕 같은 분들이겠지요.
외심은데 외나고 콩심은데 콩이나죠.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묘허스님과 알아봅니다.
#묘허스님#인과#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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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부처님한테는 다 보인다 [묘허스님의 인과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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