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로봇혼이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데 품질은 안올라가는 라인업......
@진우-k8i
6 ай бұрын
조카가 와도 안전 보호막용으로 쓰면 좋겠네요. 여러분 mg/ rg사시고 영상속 이거는 보호막용으로 쓰세요
@사람-l4l6f
Ай бұрын
재가 이거 쇼핑에서 보고 사려고 했는데 그냥 rg를 사는게 더 가성비 좋은듯요
@heartlion8261
4 ай бұрын
완전 애들 입문용?으로 만든 거 같은데 가격이 진짜 선 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김재홍-s6l
6 күн бұрын
고무더블오건담
@WhitE-GLinT_from__LinE-ArK
6 ай бұрын
뇌이징 걸린 것 처럼 실드치는건 아닌데 얘네가 로봇혼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저가 완성품 라인업은 내야겠고 해서 나온 라인업인데 북미에서 꽤 잘 나가는 중이라 꾸준히 라인업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도 있음 오른손 왼손 형상 따로 노는건 공용손으로 만들 때부터 저렇게 만든거라 라인업 종특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고, 재질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경질 PVC가 통으로 뽑아먹는거나 조립공정이나 이래저래 좀 더 싸게 먹히는 이유도 있어서 그런듯 바인더 처지는건 개체차보단 경첩 설계미스 감이 심하긴 한데, 시리즈 공통으로 무광 바니쉬로 보강해주고 관절 뻑뻑한곳 구리스로 한번 풀어주면 나름 갖고놀기 좋은 시리즈라 세일할 때 몇개 집어오면 심심할 때 가볍게 갖고노는 느낌으로 만지면 편함 특히 리오가 개쌉명품이라 이건 재판물량 보일 때 꼭 사는 거 추천드림
@뿌랭땅-y2c
6 ай бұрын
좋은 주인만난 우리라이저 한잔해~
@김건우-o9f
6 ай бұрын
유니버셜은 사촌동생들에게 바치는 방어구일 뿐이죠ㅎㅎ
@marsg385
2 ай бұрын
이게 애초에 우리나라 겨냥해서 만든 라인업이 아님...
@wanderer-gundamfan
3 ай бұрын
저거보다 rg, hg 덥라라는 더 고퀄의 제품이 있으니... 진짜 스트라이크와 함께 최악 상위권을 달리는 건유버라니...
@Harukkun990
6 ай бұрын
오라이저 날개부분 빼줄때 부서지는줄알았네요.;;;
@성우3376
6 ай бұрын
한 20년전에 나왔으면 환호하면서 살거같네요;; -비싸지만 사촌동생 방어용-
@barbatos4145
6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더 좋은 HG,MG,귀여운 SD와 앙상블,훨씬비싸지만 퀄좋은 메탈빌드도 있으니 이걸 사서 먹어볼(?) 생각은 안해도 됩니ㄷ
차라리 그냥 hg 더블오랑 오라이저 킷 따로 구매하는게 더 쌉니다. 54000원 주고 산거랑 hg 더블오랑 오라이저 킷 같이 사는거랑 비교해봐도 54000원짜리가 더 구졌음...
@GIGANTPRIME
6 ай бұрын
이쪽 라인업은 무장 자체가 단촐한 W 계열 정도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샌드록이라던가 셴롱이라던가..... 설정 자체가 무장구성이 단촐하다보니 그나마 있을 거 다 있는 느낌이고, 생각보다 퀄도 그렇게 나쁘진 않음..... 뉴건담사면 진짜 흑우이긴 함.....ㅋㅋㅋ 이게 진짜 쓰레기 중 개쓰레기임.....ㅋㅋㅋㅋ
@MaskerEther
6 ай бұрын
와 저래놓고 가격은 다른 제품보다 올랐어요?
@rx-0phenexntver.162
5 ай бұрын
요약: 건담 유니버스 구매하지말자 저것이 함정이다...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6 ай бұрын
5400원 짜리 식완 갸차폰이면 완벽함
@zer4990
6 ай бұрын
아니 실드하고 대표 무장인 GN 블레이드 3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jen5665
6 ай бұрын
딱 딱 소리 뭔가 하찮네요 ㅋㅋㅋ
@정월대보름-w1z
4 ай бұрын
저게 rg사자비,뉴,하이뉴 가격????
@WhitE-GLinT_from__LinE-ArK
2 ай бұрын
뭐 그렇다고 유니버스판 더블오라이저가 구리냐면 리파인은 그럭저럭 봐줄 만 한 편인데다 관절은 다이소에서 수성 바니쉬 하나 발라주면 오케이라서 MG나 RG같이 갖고놀기 애매한 프라보단 더 나은 편입니다 가격이 저래서 그렇지... 저처럼 GN소드 II 하나가 휘어서 온 거도 아니시잖아요? 한잔 하시죠ㅋㅋ
@버스터엔젤
5 ай бұрын
건담인포 애니 영상 끝자락에 항상 영어 나레이션으로 소개하던 브랜드인데, 정작 건베 수호신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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