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만드는 된장찌개랑 레시피가 거의 똑같아요.. 전 멸치가루대신 다시다를 넣어요 ㅋㅋ 서연이 볶음밥에는 설탕 안넣으면 좋겠어요^^; 단맛을 내고 싶으면 기름에 양파를 먼저 볶아서 양파기름을 내어 해주시구요.. 볶음밥에 어제남은 찬밥으로 볶아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양념을 즉석에서 준비하시다니 맛이없을수가 없죠 ^^
@user-kh6ne2li1o
6 ай бұрын
된장 3스픈 넣어야해요
@user-mb9rw5zv2i
6 ай бұрын
처가집이. 2시간 거리인가요? 머네요.
@user-px5zx5sk6w
6 ай бұрын
서연이 복음밥 해줄때 설탕 빼고 해주세요❤
@panjack7535
6 ай бұрын
구독자압니다 태국 어느지역 사시는 건가요 헌번 뵙고 싶네요
@panjack7535
6 ай бұрын
사시는 곳 주소 주시면 헌본 찾아가 만나고싶어요
@panjack7535
6 ай бұрын
제가있는곳은 타파놈 이에요
@parkseobang
6 ай бұрын
@@panjack7535 네 ‘우본라차타니’입니다...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아이디 0301sjp
@user-sr5bl3ri4f
6 ай бұрын
태국 과 라오스 컨텐츠를 주로 보고 있는데요~~ 라오스에 한국과 다른 특이한걸 잠깐 봤습니다.. 한국은 양계업을 할때~ 하우스 계사등 땅바닥에 콘크리트 를 하고~ 왕겨를 깔고~ 병아리를 키워 닭도계장 으로 납품 해서 유통 됨니다.. 그런데~~ 동남아 영상 보다가 놀라운걸 발견 했습니다. 라오스쪽 양계장은 저수지를 파고~ 물위에 계사를 지어~ 수상계사에선 계란을 생산해 팔고~ 저수지 수중에서 닭똥으로 물고기 먹이를 하여 물고기 를 키워서 팔더군요.. 양계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고기 목적으로 키우는 육계업과 달걀 목적으로 키우는 산란계업(계란) 으로 나누어 진행 됨니다. 동남아 육계업은 한국과 비슷한 방식이나~ 달걀을 목적으로한 산란계 업은 저수지 위에 계사를 지어 1석3조의 효과를 보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육계나~ 산란계나~ 모두 주사료는 옥수수 입니다.. 닭똥은 결국 소화 덜된 옥수수 찌꺼기 거든요.. 이걸 그대로 물고기가 아래에서 받아 먹는걸 보고~ 실제 동남아를 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고~ 섭외가 가능 하시다면~~ 라오스식으로 인공저수지 위에서 계란 생산 목적의 양계장이 태국에도 있는지 알아봐서 영상제작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료 먹이고~ 계란 얻고~ 노계(계란못낳는닭)는 고기로 팔고~ 닭똥은 물고기 먹이로 떨어져 쓰는~~ 그런곳이 태국에도 있나?? 좀 알아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컨텐츠로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라오스는 후진국이라 있고~ 태국은 중진국이라 없을수도 있습니다.. 암튼 한번 알아보시고~ 수익성 구조 조사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닭농장 조사 차원에서 동남아 한번 돌아 볼까 생각 중인데~ 기회 되신다면 컨텐츠로 영상 제작 해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훗날 소주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수고하세요.
@jini7118
6 ай бұрын
애기 있는 집에 펄펄 끓는 음식 먹다보면 화상 입을수 있는데 ㅠㅠ
@user-ii1do9pm6r
6 ай бұрын
다시다 미원을 넣어야 한국적인 맛이...
@user-cx3pl2ve9y
6 ай бұрын
에구에구 된장찌개 멸치 넣지마세요
@heavyrain3656
5 күн бұрын
해주면 잘먹을거면서 참 말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고...박서방 참 피곤한 스타일이야...컨텐츠 재미로 일부러 그러는거라면 굳이 그럴 필요 없고 원래 성격이 그런거라면 좀 바꾸도록 하게 말투도 좀 고치고 안그래도 톤도 높은 사람이 말투도 시비조고... 서연엄마가 왜 짜증식의 말투인가 했드니 옆에서 그렇게 보고 배웠구만...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서 정주행했는데 사람은 참 착하고 정도 많은데 입이 너무 빨라 가볍고... 서연엄마가 볼때 한국남자들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않겠나? 사내의 말한마디는 무엇보다 무거워야 함을 익히 들었을텐데...부디 부탁이네만 말투 좀 부드럽게 바꾸고 처신함에 있어서도 좀더 진중 했으면 좋겠네...태국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겠지만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고 슬기로운 아내와 귀하고 사랑스런 딸도 있으니 자네는 성실함만을 더한다면 행복한 삶이 보장되리라 믿네 열심히 응원할테니 조금씩만 바꿀수 있도록 노력해보길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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