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여기 내 눈물버튼 ㅠㅠ 꼬리가 다가오니 신나서 다가가다 꼬리가 경계하니 꼬리 축 내린 쪼꾸미 ㅜㅠㅜㅜ
@wlzuqhrhdlTek
Жыл бұрын
오구오구 정말 그러네요 ㅠㅠㅠ
@은영임-q1j
2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내요~
@koh699
3 жыл бұрын
니 어떻게 적응하겠노 했는데 적응갑 쪼꼬미😍😍
@변안녕이라
5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분이네요 천사님어 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망구두두
Жыл бұрын
보고보고 다시봐도 쪼꾸미❤❤❤ 너~~~무 귀욥따잉😍😍😍😍
@오묘한
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너무너무 사랑한다네요 ㅎㅎ 통역해드렸습니다. ㅎㅎ
@MsLuckj
3 жыл бұрын
매가네에서 살기위해 거쳐야만 하는 필수관문 : 청소기 ㅋㅋㅋㅋㅋㅋㅋㅋ
@euipaik1102
Жыл бұрын
적응이요? ㅋㅋㅋㅋ 결국엔 겁나 잘했죠 ㅋㅋㅋ 누리 아줌마 한테도 장난치고 아주그냥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버렸죠 ㅋㅋㅋ
@승리-y8g
3 жыл бұрын
조꾸미 보러 또 왔어요!
@영임김-u3o
7 ай бұрын
이사가기전에 쭈꾸미아기를 만나서 정말 다행히고 정말 고맙늡니다ᆢ아가야 어디가지 말고 집사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렴 형아랑 누나랑 빨리 친해지렴 집사님 힘들어도 잘 좀 부탁합니다 아가치즈 정말 예퍼요
@마이푸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작은 몸이면 산짐승이나 부엉이종류한테 이미 공격대상감이었을텐데 살려고 얼마나 몸을 최대한 숨기고 왔을지.. 그정도의 본능과 직감으로 메탈남집을 선택하고 들어온거같음 영리함 야생에선 소리하나도 조심하고 행동하다 자기를 보호해줄것같은 사람만나니 자기가 얼마나 목숨걸고 내려왔는지 알아달라는 하소연같음
@장화-s3r
2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으니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너무 애절한 글이라서요...ㅠ
@순무-i3l
Жыл бұрын
아.. 😢 영상 전 상황은 생각 못했는데 ㅜㅜ
@coffeepeanut-qx1md
Жыл бұрын
이아이는 커서 똑똑하고 보통아닌 쪼꾸미가 됩니다💛
@catdoctor
3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냥생 2회차가 분명하네요ㅎㅎㅎ 당분간 쪼꾸미가 안방에 있을 때 문 바깥에서 다른 아이들 간식주시면 조금 편해질거예요~ 이미 바르는 구충은 하신 것 같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해주시면 쪼꾸미 금방 적응하겠네요 :)
쪼꾸마~~ 아이고 니 어떻게 적응하겠노 한달 후 쪼꾸미가 오빠언니 사이를 날아다니며 물어뜯고 다님
@Ch.s.Ki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가 애교도 많고 참을성도 많고 붙임성도 많고 활동력도 좋고 뭔가 좀 특별한 아이 같아요. 생존하려는 본능이 엄청나게 강해서 그 본능이 스스로 매탈님 집으로 이끌림 받은 듯 하네요. 매탈님 가장 바쁘고 피곤하실 때 찾아온게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시간 쪼개서 소중하게 돌봐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존 애들이 무서워하는 이유는 제가 볼 때 얼마 전까지 애들을 공격했던 나쁜 애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로 낯선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천천히 서로 관찰하게 하면 결국 친해질 것 같아요.
@golice
3 жыл бұрын
누리 애기 버전이네요 ㅋㅋ 생존력 ㄷㄷ
@jihea87
3 жыл бұрын
저도 느껴져요 특별한 아기네요ㅋㅋ 다 이겨내고 해피엔딩이겠어요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서 제가 키우고싶어요
@gatto_Dari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잡으실 때 쪼꾸미 감싼 카키색 패딩이 파이프안에서 1기 아이들 구조할 때 이장님이 입으신 그 전설의 패딩 맞죠? 코끝이 찡하더라는.. ㅜㅜ
@kakagaga1092
3 жыл бұрын
전문 용어로 깔깔이라고 하쥬
@gatto_Dari
3 жыл бұрын
@@kakagaga1092 맞아요. 깔깔이 ㅎㅎ 단어가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어느날-h4v
3 жыл бұрын
깔깔이와 쿨바지 2개는 매집사님의 아이콘일듯 구조할땐 깔깔이 아이들 환묘복만들땐 쿨바지~
@고연순-z5y
Жыл бұрын
아꽁 이뽀❤
@한라봉서영희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쪼꾸미 넘 사랑스럽네. 애교부리고...
@mumu4809
3 жыл бұрын
아깽이 매장님 발옆으로 오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안이뻐해ㅠㅠ
@whdueu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꾹꾹이도 하고 안방도 차지하고.. 제 맘도 차지하고..🥰
@simsim_meerkat
3 жыл бұрын
3:19 겨드랑이 보는게 저렇게 귀여울일인가요 ㅠㅠㅠㅠㅠ
@호박-g2h
3 жыл бұрын
겨드랑이도 있네 없는게없네 쪼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iry8565
Жыл бұрын
또 보러 왔어요 언제 질리죠..?ㅎㅎ
@nimey174
Жыл бұрын
저도 매탈남보며 세상 지루함을 달래네요
@oksuljeon432
2 жыл бұрын
생명을 하나 거둔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지요. 궁시렁 궁시렁 혼잣말^^:
@luvcalicocat
3 жыл бұрын
어떤 결정이든 매부지 편하신대로 하시길. 아무 눈치도 보시지 마시공. 매부지가 힘들고 지쳐버리면 다 소용 없어지니. 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마세요.
@whdueu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hc3329
3 жыл бұрын
매님은 고양이들 눈치만 보면 됨
@jkk4871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매님 힘내요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jhc3329 지금도 충분히 많이(특히 누여사) 보시는 듯...😭😭😭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jhc3329 아니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럽게 끄덕이게 하다니ㅋㅋㅋ
@쿵짝쿵짝
Жыл бұрын
째깐한게 꾹꾹이하는거 짠하고귀엽..
@roman9128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지금 많이 컷던데 아기냥때 영상 그리워 복습하러 왔어요 매집사님 편집영상중 쪼꾸미 영상 좀 풀어주세요
@mj-wf8wu
7 ай бұрын
또 힐링하고 갑니다..
@닐리리야맘보-m7m
7 ай бұрын
애들이 복받았네요❤
@전재준-h8z
2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 웃기다 ㅎㅎ '니 어떻게 적응하겠노'
@dddd2d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적응 1티어 쪼꾸미
@뿌뿌네깨비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보니 웃겨요 ㅋㅋ
@LTRN0415
2 жыл бұрын
이랬던 쪼꾸미가 지금은 집안의 최고 분위기 메이커로!
@그랑블루-q9e
2 жыл бұрын
4:56 쪼꾸미 꼬리(고양이)보고 반가워서 꼬리 들고 다가섰지만 꼬리(고양이)의 뒷걸음치면서 경계하니깐 풀이 죽어서 꼬리 푹 내리고 방향 턴하고 돌아가넹ㅠㅠ 지금은 꼬리와 누구보다 친하고 애정하는 사이이고 누리하고도 뛰놀며 지내지만 이때의 쪼꾸미는 참으로 짠내나네여ㅠㅠ
@정막내-v6t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왜케 이뿌죠
@복실유-r9w
Жыл бұрын
어민줄알고 꾹꾹 이하네요 귀여워요 😍 😍 😍 😍 😍 😍 😍 💕 💜 💏 💙 💚 😍
@까미호두맘
Жыл бұрын
쪼꾸미가 살려고 메집사님을 찾아왔네요. 이분이면 살 수 있겠다 싶으니! 이 얼마나 눈물나게 고마운지 집사님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감자-s9i
3 жыл бұрын
아깽이가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는지 이미 매탈님 곁이 안전지대라고 인식해버린거 같네요 ㅠㅠ 다묘집이라 너무 매탈님한테 매달리면 또 안되는데 걱정이 되는 동시에 너무 귀엽네여 ㅠㅠ 어서 적응해서 뛰어댕기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매탈님 ㅠㅠㅠ 털알래르기 있는걸로 아는데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지 ㅠㅠㅠㅠㅠ진정으로 존경스럽고. 멋집니다
난 내 몸에 붙은 벌레도 극혐하는데, 저리 벌레가 많이 붙은 고양이를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시고 ㅠㅠ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들을 ㅠㅠ 진짜 대단하십니당
@츄츄-z6v
3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은 진정 천사 ❤
@ongidolove5163
3 жыл бұрын
무슨 벌레를 붙이고 다니시는거죠...?!!
@yhj4518
3 жыл бұрын
@@ongidolove5163 진드기에요 ㅜ
@kosmos0206
2 жыл бұрын
엄마품이 그리운가봐요 만져주니 좋아하는거보니 ᆢ아깽이 엄마 생겨서 좋아요 행복하게 살렴
@백조왕자-e8k
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아기 고양이 ~~돌보시는 선생님들 고양이들과 주님 크신축복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디-p1p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쪼끄만 시절이네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803dana
3 жыл бұрын
아가냥이가 매부지곁을 떠나지 않는게 뭔가 뭉클합니다 뭔가 울음소리도 처량하게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ㅠ냥이는 매부지가 엄마고 세상의 전부인것 같아보야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얼마 안된 묘생을 통틀어 지금이 가장 편안할 우리 쪼꾸미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남았을지…누리즈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돌한게 현재안락한 보금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하는것같아서 더 안쓰럽네유ㅠ 그래도 저는 매탈남님의 선택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혹시나 여건이 안맞아 입양을 생각하시더라도 저는 무조건 응원이에요
@@Metalnam 아이고~ 매탈남님 낚시유튭이 완전 냥이 채널로 될지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쪼꼬미도 또 인연이 됐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쪼꼬미 진드기도 그렇고 엄마가 보고싶어 우는것 같아 짠하네요😢 모두가 하늘의 그분의 뜻으로 보낸것 같네요 세심하고 정도 많은 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식사 꼭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심심한 위로와 더불어 크나큰 응원도 보내드려요...😭🤭
@쾌지나칭칭-j7g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어떤 분이 그러셨죠~~안방도 내어주실거라고 ㅎㅎㅎㅎ 우얍니꺼 이미 정해져 있던 길이였네요~~응원합니다~!!!!
@moonie2154
2 жыл бұрын
족굼희 애기때 ㅠ 지금 보니 진짜 귀여웠네😍🥰🥰
@younjoo1414
3 жыл бұрын
1기 울음소리: 삐약삐약… 2기 울음소리: 캬악!!! 퉤!! 카카카카 3기 울음소리: 앵!!앵!!!앵!!!!(폰트20에 볼드체)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못살아....증나미...ㅋㅋㅋㅋㅋ
@미지-k2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oonie215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년설
3 жыл бұрын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김즘남씨...🤭
@콩깍지타파웨어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봐도 유니크하고 너~~~~~~무 귀여운 쪼꾸미❤❤ 뭐저런게 다 잇댜😍 매님께 늘 감사합니다🙏 귀하신 존재
@user-cy1329
Жыл бұрын
너무이쁘네요
@monicaahn2364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범벅인 쪼꾸미를 품에 안고 하나하나 잡아주시는 것 넘나 감동입니다 매탈님은 쪼꾸미도 걱정이고, 쪼꾸미때문에 고생하는 우리 애들도 걱정이시라지만.. 저는 매탈님 몸 탈나실까 젤 걱정이네요 쉬엄쉬엄 몸 챙기셔요
@YoYo-oe1ng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 8년째 오냐오냐 하고 있는데 부르면 옵니다. 항상 발 앞에 와서 앉고 그래요. 별종을 만난건가보네요. 25000원에 팔았다는게 좀 충격이네요..
@whdueu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일부러 이런 댓글 다시는건가요..?
@너굴맨-s7g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여러분 딱 봐도 관종입니다 먹이주지마세요 먹이주면 좋아서 날뜀
@monicaahn2364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댓글마다 이렇게 써놓으셨네요 주민분들 조용히 신고 눌러줍시다
@oygybjijkijg09965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니 내장이 25000원에 조선족에 팔릴것이다~~~~~~
@김순애-s1e
Жыл бұрын
길냥이 돌바주었서 넘 감사합시다 좋은일 합니다 마음씨가 참 따뜻한 분이네요~
@juhnnyb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뗄 때 너무 귀엽네요. 이번 꼬맹이는 여러모로 보통 내기가 아니예요. 적극적이고, 붙임성 좋고, 참을 땐 참을 줄 알고, 활발하고. 미래가 기대됩니다 ㅋㅋㅋ
@엣헴세상여행자
2 жыл бұрын
쪼꾸미가 1기애들이랑 정말 많이 닮았어요!
@정평순-y3f
2 жыл бұрын
빠삐용 쪼꼬미ㅎㅎ ~~~~♡ 막가파 ㅋㅋ 집사님 감사합니다
@지선영-p6i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수작업!!🙀 이와중에 자고있어...너무 귀엽게 ㅜㅜㅜ
@ginger_milk
Жыл бұрын
긴장되는 순간에 엄마아빠 찾듯이 당연하게 매탈님 품으로 쏙 들어오네요 감동ㅜㅜ
@feypark9324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잡느라 벌러덩 시켜놓고 귀찮게 해도 앵앵만 하고 푸닥거리 한번 안하는 너무 순둥이 ㅠㅠㅠㅠ 엄청 싫을텐데 손으로 밀지도 않니
@ellie9907
3 жыл бұрын
에고 어린 아가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길래 ...정말 안쓰럽네요.. 살겟다고 누리네 찾아간걸 보니 보통 야무진 아기가 아닌거 같아요..
@BBB-yn8wu
2 жыл бұрын
이제 중꾸미가 된 만인의 동생 쪼꾸미구나^^ 0:12 누리 딸램은 아닌거 확실하고ㅎㅎ 꼬리도 첨엔 하악 했구나ㅎㅎ
@jyp0927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반응이ㅋ 쪼꾸미 너 고양이 맞구나 ㅋㅋㅋㅋㅋ 이 집 애들이 유별난거였지 ㅋㅋㅋㅋ
@JJxmon
3 жыл бұрын
바닥에도 꾹꾹.. 방석에도 꾹꾹.. ㅠㅠ ㅠㅠ넘귀여워
@미니민찌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진짜 뭐지..ㅋㅋㅋ 누리네와는 또다른 매력이네요🥰 마지막에 약먹이고 뽀뽀 넘 스윗한거 아닙니까💕
@up-cyclinger7666
3 жыл бұрын
아요 귀여워라~~ 너무 잘보고있어요
@장윤주-j7g
Жыл бұрын
이사하고 난 뒤에 나타나면 누리가어 못살잔아요 집사님 쪼고미 생존력갑❤❤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방까지내어주셔버린 생명들 존중하고 케어하시는거보면 매탈남님은 존경받아 마땅한분이세요 부디 평생 복 많이 받으시길
@호박-g2h
3 жыл бұрын
방까지 ~ 침대까지 ~~ 베개마저.................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 털 날려서 싫어합니다."
@호박-g2h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라고 하시던분이 누구시더라? .ㅋㅋㅋㅋ ㅋ
@마를린
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시작 그 초록색 깔깔이에 터잡았으니 우리 쪼꾸미도 당당하게 매부지네 가족이 되겠네요! ㅋㅋㅋ 꼬맹아 니 덕분에 조횟수도 터지고 구독자 늘고 매부지만 한숨이 더 늘었다 애기야 분발해서 돈쭐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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