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카라예프... 진짜 좋아했는데, 턱만 좀셌어도... 탑에는 들지 못하지만 루슬란 vs 무사시 경기도 정말 재밌었음. 정말 속도,정확성과 맷집의 대결같았음
@솔솔솔-f4t
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카오클라이 마이티모 생방봤었는데 저걸어케이겨 하면서보다가 온몸에 전율과 함께 소리지른기억이
@짱제이제이-d4n
4 жыл бұрын
오~ 추억의 이름들이네요. 화끈한 경기로 한 시대를 풍미하던 멋진 선수들, 멋진 경기들을 다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프라다준
4 жыл бұрын
편집 넘못한다 보는내내 짜증난다 다아는경기인데 흐름끊고 머하는건지
@절세무적
2 жыл бұрын
K1은 세미슐츠가 나오면서 노잼. 아츠 배너 세포 다 멋진 파이터네. 이영상 보고 무사시도 좋은 선수였네요
@심명관
Жыл бұрын
k1 이 그래도 낭만이 있었는데 요즘 너무 mma 실력이 상향평준 되다보니까 약쟁이 들이 느는데 킥복싱은 체급도 넘기도 하고 타격이라 다운도 잘 나고
@요강-m7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레이세포 마크헌트 경기는 지금봐도 진짜 멋짐
@고등어-k6z
4 жыл бұрын
저때 카오클라이가 너무 잘싸워서, 한동안 격투기 중에 무예타이가 짱이라는 소문이 만연했었음
@c.monster2645
3 жыл бұрын
입식에서는 무에타이가 짱인건 사실
@조로조로-k2c
4 жыл бұрын
바다하리 스테판레코 선수와 실신ko주고 받았던것도 생각나네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 ㅠ
@dwshin2442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2010 4강전 피터아츠와 세미슐츠의 경기를 엄청 감명 깊게 봤음..그 로봇 같기만 하던 슐츠가 지친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고 젊은 선수들도 못버틴 공격을 40 나이에 끝까지 버텨 승리한 K-1의 근본 파이터 피터아츠..4강에 모든 걸 쏟아붓고 결승전에서 지는 스토리텔링 까지 완벽...
@gsseo1352
4 жыл бұрын
저 태국 선수 기술도 멋있지만, 격투기를 대하는 자세나 정신력도 아주 멋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경기 수년전에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대단했던 기억이 납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영서-h9h
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루슬란 경기보면서 기분이 다운ㅜㅜ k-1 광팬으로 보던 그시절에 루슬란의 광팬..테크니컬 하고 저돌적이며, 화끈하고, 빠르고, 진짜 입식이란게 저런거구나 하고느꼈던 선수인데.. 저렇게 누울땐 진짜 맘이아팠다는 ,, 그전엔 마이클 맥도날드 라는 캐나다선수의 화끈한경기력에빠졌었고,, 뭐하려나
@지환이-s5d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루슬란카라에프선수 많이좋아했었죠 맷집이나 승률은 좋지않았지만 한경기 한경기가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나네요!!!
@akinanakamori9149
3 жыл бұрын
카오클라이는 플라잉하이니킥으로 한번 때리고 되돌아오면서 한번 더 치는거 진짜 지렸는데...
@백악산호랑이
4 жыл бұрын
k1 이 훨씬 화끈함 ufc 둘이 누워서 계속 뒹굴거리면 답답해서 보기 힘들다
@꿈나무-w6q
4 жыл бұрын
인정 k1은 정말 보고있으면 흥분되는 경기가 많이 나왔죠
@davidkim55
4 жыл бұрын
또 이렇게 추억보정 들어가죠 ㅋㅋㅋ 몰락한데엔 다 이유가 있는 법.
@킹그리
4 жыл бұрын
선수층 계속 똑같은 애들 쓰니 식상하죠 계속 얼굴바꾸고 해야되는데
@룰루하잉-x3s
3 жыл бұрын
근디 어릴때야 입식타격이 재밌었지만 지금은 그래플링이 포함된 싸움이 더 현실적이어서 재밌는거 같아요
@스포트파이
3 жыл бұрын
가서 킥복싱,무에타이 경기봐라. 아직도 많다. 그리고 유에프씨가 실전에 가깝고 더 화끈하고 재밌겠지. 케이원은 너무 단조로움
@김용현-l9r
4 жыл бұрын
광고좀 작작떄려
@조지환-s8z
4 жыл бұрын
레이 세포 vs 마크 헌트 노가드전은 지금도 전율
@Goodmanusermh
4 жыл бұрын
인정 ... 개전율...
@bliss6031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남자
@굿쿄쿄
4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 너무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도 기아 레이타고 있습니다 ㅎㅎ
@r9_89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세포는 가드를 은근히 올림 . 마크 헌트가 정말 노가드로 맞음
@마스터-o7t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injunkim3204
4 жыл бұрын
5:30 대미지 ㄷㄷ;;
@권혁철-v4p
4 жыл бұрын
2005서울GP경기.,...최홍만 대 카오클라이..결승서,,,홈 어드밴티지 아니었으면 결과 모른다,,,진짜 골리앗대,.다윗이었다,,, 여기서 카오가 이겼으면 최;홍만은 파이널에도 못가고 지금의 최홍만을 알리지 못했을거다 ㅋㅋ
@boxbox1494
2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 마크헌트가 진짜 명경기였음.. 서로 쳐보래 ㅋㅋ 상남자들+뽀뽀ㅋ
@신밧드의보험-i1x
4 жыл бұрын
ㅎㅎ 마크헌트 레이세포 노가드 최고의 소름돋던 명경기 ....앞으로 이런경기는 나올수가 없을듯하네요 역대,, 앞으로도 최고의 명경기
@dewey92
4 жыл бұрын
차도르님 레이세포는 경기가 잘 안풀린다싶을때 애써 웃는 습관이 있어요 K-1호황기때 김대환해설위원등등이 해설당시 늘 했던얘기가 있습니다~ 아무렇지 안아서 도발하려고 웃는게 아니에요
@lion5150
3 жыл бұрын
레이 세포는 원래 잘 웃고, 원래 중계는 최우영 이동기였습니다. 김대환은 어린이죠.
@inyokechoi4703
4 жыл бұрын
UFC이전에 K-1이 있었다...(초등학교때 저K가 코리아약자인줄알았음.ㅋ)
@---uk7je
4 жыл бұрын
같은 93년에 시작했어요. k-1이 몇달 정도 빨랐슴 ^^
@MoonFlower-v7c
4 жыл бұрын
@@---uk7je ?갑분싸
@reckless5306
3 жыл бұрын
내가 농부들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농부들은 잘못 사고하도록 충분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I prefer the company of peasants because they have not been educated sufficiently to reason incorrectly.)
@tonight3301
4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vs마크헌트 & 바다하리vs루슬란 은 무조건 있을줄 알았다 ,,, 위 영상에 나온 K-1 전부 라이브로 봤었던 명경기들 레이세포 마크헌트 경기도 정말 멋있었지만 루슬란vs바다하리 는 신애vs신애 선수들끼리 붙는 뭐 그랬던 경기였는데 이렇게 화끈한 경기가 나왔고 리벤지 경기까지 개 꿀잼이였던 ,,,
그거 잠깐 엉덩방아 찍고 바로 일어났던걸로 기억 합니다. 나중에 인터뷰에서 헌트 선수 몇 초간 정신 없었다고 한 기억이 있네요.
@후이노미
3 жыл бұрын
무사시 정신력 대단하다
@KeepThe_Faith
3 жыл бұрын
헌트는 위킹 더빙으로 주먹을 흘리고 있고.. 세포는 가드로 버티고 있었음.. 진짜 상남자로 싸운건 헌터.. 거리조절 실패하자 차라리 얼굴 비비며 펀치 맞아가며 거리 죽이던게 헌터..
@장쌤-b9j
Жыл бұрын
바다하리가 최고였다........................
@sonsungchan1
2 жыл бұрын
광속 클런치 때문에 무사시 싫어하는 사람들 많았고 저 경기도 은근히 고소해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 보니 투지도 근성도 경기 운영도 대단하네요. 무사시 은퇴 경기 때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갑자기 안면 싹 바꿔서 무사시 응원 댓글 달아주던 것도 기억나고...^^
@김진원-c5o
11 ай бұрын
무사시 친한파에 은근소심함.은퇴후에 광속클런치를 자주썼던 이유도 저 괴물같은 선수들 속에 속해있고 경기를 해야한다는거자체가 악몽의 연속이였다고😂그래도 투지나 운영자체는 진짜 좋았던 선수임
@mookiss
4 жыл бұрын
무사시...그 당시에는 아 드럽게 껴안내 저 새끼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사시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선수였다
@근골격계
4 жыл бұрын
일본인 중에서 꽤 멋진놈
@bliss6031
4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 멋있리ㅣ
@초이s-o7c
4 жыл бұрын
지 분수를 아는놈이었지
@킹그리
4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여서 안좋은 이미지 이지 그냥 무도인 입니다
@사촌간볼빨기-l1m
4 жыл бұрын
무자지입니다
@sangwookim5610
4 жыл бұрын
광고 오지게 나와서 짜증 쥴라나네
@진위판정
4 жыл бұрын
2:32 주먹 파웨가 메이웨더보다 쎈데...
@핵멋
4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돋는다
@Lifeisatrip1009
4 жыл бұрын
아 k1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ㅠㅠ
@허광-i7r
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때는 모든 엔터테이먼트중에 이종격투기가 젤 잼있었는데... 요즘 선수들이 너무 상향평준 되어서 왠지 덜 무서워ㅎㅎ
@펭귄아재
2 жыл бұрын
운빨킥이엿습니다 빗나긴킥에 상대방체중이담긴펀치에 반대로 머리를차게되엇으니 ㅎㅎㅎㅎ야구선수빠다에 비둘기가 찢겨죽은확률로이긴킥이엿네여 ㅎㅎㅎ
@worldmusica6984
3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 마크헌트 경기는 레전드지
@jihoonkorea
4 жыл бұрын
무사시의 은퇴경기를 잠실에서 했었지요. 약 10여년 전에.. 당시엔 일본인이란 이유만으로 한국에 안티가 많았는데.. 사실 같은 동양인으로서 백인, 흑인 떡대들이 즐비한 k1 헤비급에서 작은 덩치임에도 그래도 컨텐더로서 활약했던... 동양의 자랑으로 생각해야 했던 선수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들리던 오입~ 오입~ 하는 기합소리가 생각나네요. 은퇴경기를 끝내고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고, 감화된 한국팬들이 (당시는 안티팬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atom322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마크헌트 진짜 팬인데 이 경기는 진짜 멋지다..
@leong1615
4 жыл бұрын
진심 라이브로 보고 소름돕았어요 저도 ㅎㅎㅎㅎ
@son7lee1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경기 벌써 여러번봤지만 약물한것같은데..;; 솔직히 약물아닐순없는듯.. 저땐 도핑을 제대로 안하던 약의 정성시대니.. 크로캅도 약물캅으로 불렸을정도
@아찌아빠-q3p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무사시랑 맞짱뜨고싶다.. 내주위에서는 내가이길수있다고 하는데.. 흠...일본놈들은 시로시로ㅋ
@김철주-d2n
4 жыл бұрын
캬 바다하리 루슬란 경기 진짜 최고의 매치
@korea_nice
4 жыл бұрын
차도르님 명경기를 못보셧네 1위 한방에 ko당하는 일본인 2위 두방에 ko당하는 일본인 3위 세방에 ko당하는 일본인 4위 네방에 ko당하는 일본인 5위 다섯방에 ko당하는 일본인
@sungjoohan1316
4 жыл бұрын
루슬란이 기세는 잡았는데 계속 같은 패턴만 쓰다 점점 읽히는 느낌이었고 마지막에 다 이겼다고 생각했는지 너무 방심한듯 마이티 모는 원래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기도 하지만 상대방 카오클라이가 너무 작아서 자신이 한방에 쓰려질 확률은 거의 없고 상대방 카오선수는 스쳐도 사망이라고 생각했는지 방심하고 또 같은 패턴...카오클라이 머리속에 카운터 킥이 자동입력 그게 현실화 되버림ㄷㄷ;;
@발터자르
3 жыл бұрын
무사시 은퇴하고 얘기했죠 외국인과 경기가 "무서웠다고" 벤너 우승할줄알았는데 팔부상으로 후스트한테.. 남아공 빠박이 마이크 베르나르도....
@ShinJi77777
4 жыл бұрын
루슬란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그놈의 유리턱 ㅜ
@hyungjoochoi
4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은 맘이셨네요. ㅋㅋ 턱만 강했어도 몇년은 더 빛이 났을건데 말이죠. 속도면에서나 정확도 면에서나 최고였는데...
@홍성민-l3k3t
3 жыл бұрын
턱이약한게아니고 가드가 약했지
@crazyvoice121
3 жыл бұрын
2:14 망년회 다음날
@Gangtaho
2 жыл бұрын
마크헌트 보고 싶다 ㅋㅋ
@---uk7je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의 언더독 경기였던 시릴 아비디의 경기, 93년 결승, 앤디훅, 후스트 둘 모두 평생 가장 힘든 경기로 기억하는 96년 준결승, 95년 벤너와 녹비드 데비의 경기, 98년 벤너 아츠의 경기 정도를 꼽겠슴.
@jym6553
2 жыл бұрын
앤디훅 하단돌려차기로 끝낸 경기 누구였는지 기억안나지만 ,
@---uk7je
2 жыл бұрын
@@jym6553 96년 마이크 베르나르도와의 그랑프리결승
@ohgaohga2
2 жыл бұрын
카오클라이가 최고다
@TV-sb6zk
4 жыл бұрын
카오클라이 마이티모는 진짜 영화에 나올법한!!
@Al-yy1wm
4 жыл бұрын
밥샵이랑 무사시 경기에서 후두부 가격? 어이가 없음 그럼 싸우다 말고 뒤돌아 있는 상대에게 이미 싸울 생각이 없다고 패배를 인정했어야 하는거 아님? 격투기에서 싸우다 말고 내 뒤통수를 내주는 경우도 있음? 너 치면 반칙패야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 이미 저때 무사시는 싸울맘조차 없었을걸... 두려운 나머지 안맞을라고 뒤돌았는데 경기를 거기서 끝냈어야지 미식축구만 하던사람이 멀안다고 이게 이종격투기 룰도 아니고 스탠딩룰인데, 저기서 돌아서 있는건 정상임? 기권패라고 해야지 나 뒤돌테니 때리지마라 지금 데미지 먹어서 뒤돌아서 쉴거야? 이러는거랑 머가 다를게 있냐고...이게 명경기라고???피터아츠가 제롬에게 하이킥 들간것도 후두부 가격인데?
@윤상현-l2v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무사시 일본선수 치곤 잘한거 맞는데 지지않는 무사시 판정의 무사시 홈 어드벤티지 엄청 받아서 이긴경기가 엄청 많았는데 차도르님이 너무 과대포장 시켜주셨네요 ㅎㅎ 웃고 지나갑니다 저때 상황도 이미 너무 편파판정 심해서 일본내에서도 무사시 안좋아하는 팬들 많아서 저경기까지 실격승 땄으면 무사시는 퇴출각이었는데 기사회생 했다고 봅니다 같은 일본 문어대가리랑 할때도 일본팬들 거의다 무사시 말고 문어대가리(후지모토유스케) 응원했음 무사시가 인성도 괜찮고 잘한것도 맞지만 그놈의 판정때문에 억울하게 진선수가 많았다는것도 사실이죠 결론은 차도르님 팬입니다 이런 추억시리즈 소규모단체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thmoon2116
4 жыл бұрын
거인 세대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자꾸 다윗과 골리앗 경기가 많아지고 느리고 기술 없는 피지컬 괴물들이 상위에서 내려오질 않으니 재미도 없어진 감이 있지요. 앞차기로 거리 벌린 후- 잽 - 붙으면 머리잡고 니킥. 그리고 저 당시에 편파판정을 너무 심한정도로 해서 대회 질 자체도 너무 떨어졌고 자연스럽게 안보게 됐었는데.. 지금은 또 그립기도 하네요.. Ko 시키지 않고 판정으로는 이길 수 없던 밉상 무사시도 유튜브에서 인터뷰 보면서 인간적인 호감도 생기고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봅니다
@chubby_silverfish
2 жыл бұрын
마크헌트 vs 레이세포... 웃으며 치고박던 전설의 노가드 난타전. 추억 돋네요 (당시 헌트형님은 듣보잡) 몰아 붙이다 지친 헌트형님과 아무리떄려도 헌트형님이 다운 안되니 때리다 지친 레이세포 형님. 3:0 만장일치로 세포형님 승리지만 희안하게 헌트행님은 말짱했고 세포행님은 안와골절. 세포형님 승리하고도 부상 탈락으로 헌트형님이 8강 진출.... 이때 헌트형님이 지목한게 영원한 우승후보 무관의 제왕 제롬르밴너 형님.... 헌트 형님에게 떡실신 당했던 밴너형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가장 좋아 했던 밴너형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호영-s5h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낭만이 있었지.. 지금 이종격투기는 서브미션 들어가면서 경기가 너무 루즈한면이 있음.. 레미본야스키 내 최애 선수다..
@서영준-m8k
3 жыл бұрын
이유야 어찌됐든 무사시는 경기하는 링에서 등을 먼저 보였으니 뒤통수를 맞지... 선수가 등을 보였다는건 경기를 포기한다는 건데... 뭐 그렇다고 밥샵이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ㅋ
@jaeyoungsim927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선명한 마크헌트의 "마! 더 세게 쳐봐라! 그것 같고 되겠나?" 라고 소리치는 듯한 저 표정과 그에 응하듯 씩 웃으며 같이 노가드로 응수하는 레이세포의 여유로운 표정 그야말로 소름돋는 전율 잊을수가 없다
@전병훈-y1l
4 жыл бұрын
무사시는 빼세요. 그새끼는 3라만 버티면 최소 개발려도 연장임. 그리고 레이세포 대 마크헌트는 마크헌트승임. 노가드 개소리 ㄴㄴ 풀경기보면 마크헌트는 노가드 맞는데 세포는 가드치고 못버텨함. 그리고 진정한 mma 1위는 돈프라이 요시히로지. (이건 프라이드경기)
키오클라이 결국 야쿠자들한테 이용만 엄청 당하고 보상도 거의 못 받고 시체로 고향으로감..ㅠㅠ
@sjohn6716
4 жыл бұрын
무사시 경기가 무슨 명경기라고..
@malinegosarimuchim6101
2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만 해도 바다하리 전망이 좋아 보였었는데,, 천성이 양아치였을줄은...
@폭수몰도
2 жыл бұрын
무사시 넘어지고 뒷목 잡고 있다가 기절모드 드가는 게 다 보이는데 이 분은 다른 영상에서도 무사시 많이 빠시네
@잰장
4 жыл бұрын
많은명장면이있지만 페이토자 브라질리언킥이 잊혀지지않는다
@박민규-f8n
4 жыл бұрын
글라우베 페이토자는 친구랑 피씨방에서 스타 이기면 그 세레머니 따라했다
@tj8669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기억에 남아요. 가라테 배우면서 브라질리언 킥도 배우기는 했지만 아무리 대련을 해봐도 도무지 맞지 않는 그 킥을 시합에서 그렇게 잘 맞추는게 대단해요. 브라질리언 킥 딱 맞추고 슨도메 자세까지 진짜 간지 최고
@dmawnwk
4 жыл бұрын
하필 세미슐츠랑 붙어서 로프에 데롱데롱..ㅜㅜ진짜 좋아하던 선수가 그렇게 무기력하게 다운되는거 개충격이였는데
@AREA_88
4 жыл бұрын
크로캅, 마크헌트, 레이세포, 제롬드반다, 피터아츠, 앤디훅, 바디하리 이런 선수들이 있어서 K1이 진짜 재미있었지요. 스토리가 있었잖아요. 최고의 미친경기는 역시 레이세포와 마크헌트전. 제일 웃었던 경기는 밥샵이 크로캅한테 미들킥 맞고 울때. 진짜 감동은 제롬드반다가 우승하면서 앤디훅에게 바친다고 할때. 홍만이의 톡톡펀치를 기억하며...
@긍정-r6y
4 жыл бұрын
앤디훅 진짜 멋진선수였는데 너무빨리 하늘로 가서 ㅠㅠㅠ
@남신상
4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기전에 예상해본다 레이세포 헌트경기.. 루슬란 바다하리(진짜 이경기가 갑인데) 우리 차도르 간간히 이상한 정보 가지고와서 루슬란 하리경기 올렸을까싶네
@kkakjang2
3 жыл бұрын
잘 봤는데 해설해주시는 억양이 기승전결 다 똑같은 억양이라서 몰입이 좀 안되서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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