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8th June, dear mom if i ever came back to this video years later i want to be happier than i am now and stronger i know you won't be here with me for the longest but as i listen to this music I can't help but think of you and how much you mean to me you're my only thread of hope in this life. I Love you the most ❤️.
@alstjr3316
5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힘들었죠? 고생 많았어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 봅시다 내일이 있잖아요
@파북
2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아🥰
@bonniefung4384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and peaceful song it is!
@deliaflores987
5 жыл бұрын
Oh, my, there you go again with your offering to our souls of such soothing and beautiful music that gives us the peace our mind and heart needs and yearns. A loud of thanks.
@kazzzark
2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song! tomorrow
@岩瀬雅彦-e5x
4 жыл бұрын
どの曲聞いても👍 心がなぜか落ち着いて来ます😢
@AGRUPACIONFENIX
2 жыл бұрын
Preciosa Pieza
@janetlinder9395
5 жыл бұрын
Such a beautiful piece Andre - - you are still ( by far ) the very best ! Janet Linder
@jonathanchantal6940
4 жыл бұрын
Merci! Pour c’est beau souvenir André.
@Оксана_Флейта
Жыл бұрын
Красивая мелодия 🎶😍
@loveholicge89
4 жыл бұрын
모든 행복은 너무 가까이 있는데 그걸 잘 보지 못합니다 웃는 자신으로 부터 마음은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죠 많이 웃어요🌸
아프지만... 삶이... 주님의 자녀로 아내로 엄마로 또한 딸로서 오늘하루를 잘 살아내야한다 내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서 다행이다
@湧川恵美子-u1z
2 жыл бұрын
👍😃🎵
@marilyncooper7208
3 жыл бұрын
❤️❤️
@烏龍茶-e5z
2 жыл бұрын
Good luck, Ukraine!! Tomorrow Tomorrow Tomorrow
@lovesong4393
4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오면 고백해야 할까? 마음속에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자라고 있는 것을... 너에게 편지를 써야할까? 아니면 작은 골목 까페에서 아무일 아닌듯 웃으며 털어놓아야 할까 아니면 죽는 날까지 비밀로 해야할까 나는 오늘도 그럴 일 없을거라며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를 바라봐 너는 하필이면 내가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입고 내가 좋아하는 웃음을 웃고 내가 좋아하는 몸짓을 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눈길로 나를 스쳐지나가 너는 내 마음을 이미 눈치챈거니? 그래서 너도 마음이 슬픈거니? 너도 남에게 숨겨야할 비밀이 생긴거니?
@전준희-k6g
4 жыл бұрын
아침바다 나도 이런사랑해보고싶네
@yvanouellet3398
4 жыл бұрын
Wich album this song comes from? Does anyone know?
@池田裕一郎-q8e
2 жыл бұрын
こころが温泉に入っているみたいです。ホッとします。
@lovesong4393
4 жыл бұрын
내 손이 기억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마음속에 일어난 일들을 마치 솜씨좋은 화가의 그림처럼 써내려갈 수 있다면 난생처음 다른 사람이 나처럼 느껴졌던 기적을 이제라도 글로 옮길 수만 있다면 너는 이것을 모른다. 말한 적도 없고 설명한 적도 없다. 그래서 그것은 아직도 나만 아는 비밀... 사랑을 얻은 댓가는 혀를 잃는 것. 작은 인어공주의 슬픔.. 사랑의 댓가는 엇갈림과 오해, 칼날위를 맨발로 가는 고통... 나는 평생 그 비밀을 쓰고 또 쓰고 또 쓰네 쓸 수록 자꾸만 지워지는 글씨 보내면 자꾸만 되돌아 오는 편지... 눈물아! 나를 위로하렴.. 내 손이 다시 그 때처럼 첢음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너와 나 사이 무엇이 있었는지, 그 아름다운 것이 어떻게 내 영혼과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는지 그릴 수 있으리라.. 너는 정작 몰라도 내 마음 아직도 흐릿한 그 글을 보고 더러는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겠지...
Пікірлер: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