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머리인데 뭔가 기괴하거나 그런 느낌안들고 귀여운 느낌 들면 되게 잘생긴 얼굴임 펩 과르디올라나 석원쌤처럼 ㅎㅎ
@user-lc6uc7vy8q
3 күн бұрын
와 혼자인데도 규칙을 지키는 사람
@user-zx6iv7vm6o
2 ай бұрын
머리만 있으면 진짜 잘생긴 얼굴인데
@djwodhej7725
Ай бұрын
칭찬인가 비방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user-ww3fm4qr8v
Ай бұрын
민경훈 닮음
@Taaboooooo
Ай бұрын
대학 가서 알바한 돈으로 석원쌤 가발 하나 선물 해드리자
@user-wo3uh4xz6g
21 күн бұрын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user-qb1wb2dy7z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simjm87
2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새벽3시 퇴근하며, 아무도 건너지 않는 횡단보도 적신호에 차를 세우고,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오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하며, 내가 옳았다고 생각하며 한참을 기다리다가 출발했습니다. 아~ 신호 너무 많네요 ㅋㅋ
@HongSuMon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고 무너져갈 때 매일같이 반복해서 들으며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해주었던 말이네요. 한석원 선생님 특유의 설득력 있는 말투와 진정성 있는 눈빛이 제가 수험생활에 더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청춘들 힘냅시다👊
@joonwall9343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nb6op7yl3e
2 ай бұрын
공시는 그냥 암기나해라~
@yeojunnam
3 ай бұрын
젠장 멋졌다
@user-ww3fm4qr8v
Ай бұрын
대머리 민경훈
@leealbert
2 ай бұрын
이분 모공은 누가 그렇게 강하게 쳐다봐서 다 뚫린 건가요 광철이가 한 거임?
@user-gt4qe2dn6x
Ай бұрын
???: ‘안 광 지 배 철’ 안광이 종이를 뚫어!
@user-qb9hs2bs3i
2 ай бұрын
두광지배철
@user-qn4fs2og7k
3 ай бұрын
행니들 사대 4식당에서 교재 연구하는 모습을 뵌 지 한참 세월이 흘렀네요.
@user-jp4cq9qw2b
20 күн бұрын
저때도 머리가 없으셨네 ㅠ
@weolsan
2 күн бұрын
근데 너는 왜 삽자루 통수쳤어?
@JanieHan-ft2qo
24 күн бұрын
공부해야지…..
@EulerNumber_e_2.7183
3 ай бұрын
“안광지배철”이라고 하면 틀린 말이다. 한자의 기본구조도 모르고, 그냥 중간에 껴 있는 우리말만 생략한다고 말이 되는 게 아니다. ‘안광철지배’라고 해야됨. 안광이 주어, 지배가 목적어, 철이 서술어이다. 한문은 우리말하고 달라서, 서술어 뒤에 목적어가 와야된다. “조국통일“ 등의 국어식 한자어도 있지만 그건 예외적으로 통용되는 사례일 뿐.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撤)하다”라고 해석할 때는 우리말에 맞게 목적어가 앞에 오지만 그냥 단어를 배열할 때는 한문의 구성원리에 맞게 써야 됨. 즉, 우리말로 풀어쓰면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撤)하다”라고 쓸 수 있지만, 한자성어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를 떼고 쓴다면 ’안광철지배(眼光撤紙背)‘로 쓰는 것이 맞음.
@user-ji5xb4rt6d
3 ай бұрын
님 혹시 국어 누구 들음?
@SGU_dudu
3 ай бұрын
잘났노
@커피물조절장인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뛰어난 관찰이십니다,, 구조는 아쉽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뜻만 잘 알고있으면 되죠 뭐😁
@user-ji5xb4rt6d
3 ай бұрын
모든 한자성어가 그런 구조를 가지는게 아닌데 뭔가 단단히 잘 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국어 누구 듣는지 여쭤봤어요 ~ 양주동 시인이 쓰신 표현이기도 한데 뭐 그분한테도 가서 띠져보시든지 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