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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데스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인데요. 이런 데스크테리어들을 보면 빠지지 않는게 바로 모니터 암입니다. 모니터를 공중에 띄워서 스탠드 없이 사용하는 건데요. 저는 스튜디오 내의 모든 모니터에 암을 붙여놨어요. 인테리어를 떠나서, 그냥 편하거든요. 다만 형태 특성상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디자인 특화 모델이 있다길래 소개해보려 합니다. 모니터 암 혹시 안써보셨다면, 이거 말고 가성비 모델이라도 좋으니까 한번 꼭 써보세요. 전으론 못돌아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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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 1
모델명 : GDA1
규격 : 최대 32인치, 2~8kg
특징 : 위에서 조이는 클램프, 원터치 베사판
가격 : 69,000원
🔎 다나와 : bsl.gg/Ji0aC
▪ Spec. 2
모델명 : GDA2
규격 : 최대 32인치, 3~9kg
특징 : 퀵 릴리즈 레버, 원터치 베사판
가격 : 89,000원
🔎 다나와 : bsl.gg/TDnUb
▪ Spec. 3
모델명 : GDA3
규격 : 최대 34인치, 2~9kg
특징 : 이지 밸런스
가격 : 89,000원
🔎 다나와 : bsl.gg/aF43t
▪ Chapter
00:00 모니터암은.. 필수!
01:03 디자인 특화 모니터암?
01:50 GDA1
04:19 GDA2
06:37 커브드 모니터는 주의!
07:19 GDA3
09:05 듀얼 모델은 음...
09:33 설치 불가 책상이 있다?
10:07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
▪ Tag
#카멜마운트 #모니터암 #디자인암
▪ 뻘짓연구소
E-MAIL : jay@bullslab.com
INSTAGRAM : / bullslab
다나와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상 내의 정보 등은 쉬운 이해를 위한 비전문 용어 사용 및 시청 흐름을 위한 생략 · 편집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류 혹은 시청하는데 참고해야 할 사항은 고정 댓글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아니, 아직도 모니터 암을 안쓰는 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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