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법 개정으로 인해 띠장간격이 1.85m로 바뀌었고 첫단과 그외 높이가 2.0m이내로 바뀌었다.
그 동안 현장에서는 많은 논란이 되었고 현행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 시원한 사이다 계정이 되었다.
비계는 발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영어로는 발판과 기둥으로 표현한다.
아시바는 발판이라는 뜻이나 현장에서는 다들 비계로 해석하며 발판을 아시바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다는것을 감안해서 듣길 바란다.
Негізгі бет [안전관리자실무카페]강관비계 설치기준-"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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