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든 범죄자, 그 앞에 서 있다면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겁니다.
아파트 관리소에서 일하던 정연섭 씨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망치지 않고 그 범죄자에게 맞섰습니다.
흉기에 얼굴을 맞고도 주민 구호활동에 온 힘을 다했던 그를 5년 만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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