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안나푸르나 설산을
좌측에 두고, 손에 잡힐듯 장엄한 산군을 가까이 에서
바라보며, 황홀한 트레킹을 했습니다.
특히 "갸루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멋졌고
냐왈 롯지에서는 안나푸르나3봉 위로 은하수가 장관 이었습니다.
새벽에 은하수 촬영한다고 피로를 했더니만
마낭에서는 고산증세가 심해 고생을 많이 했네요.
*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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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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