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알게해준 김대건 신부님의 성을 따른 김 그리고 하나님의 종인 하종 이름에 그런 깊은 뜻이~~~ 무조건 좋아서 부족을 부족으로 받아들이며 살다보니 살아진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사랑으로 행복을 채워주시는 김하종신부님 그 누구 보다 위대하십니다. 심쿵! 인터뷰를 통해 잊고 지낸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였다.
@user-mr8ph2hx1d
2 жыл бұрын
밥이 아닌 희망을 주는 것이다. 감사해요~ 신부님
@user-de1gf4qr8j
2 жыл бұрын
늘 따뜻하고 부드러움의 손길을 갖으신 신부님 말 없이 사랑 하여라를 기르쳐 주시는
@superbadkor6785
3 жыл бұрын
김하종 신부님 화이팅~
@user-pk4ye2ds2s
2 жыл бұрын
김하종 신부님 👍❤💜😍
@user-sq6kl5ui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먼~타국까지 오셔서,주님의사랑 실천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가슴뜨겁게 뭉클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분 29초 자막에서, 천주교 사제를 소개하는데 '하나님의 종'보다는 '하느님의 종'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sonnie-tn1mk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ss1hb2ui8y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하느님 단어간의 의미 차이가 있나요??
@dinguri2271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와 우리나라 표준어는 하느님이고 하나님은 개신교에서만 쓰는 단어입니다.
@user-wn8os8ri7r
2 жыл бұрын
@@user-ss1hb2ui8y 깊게 들어가면 국문법과 '아래 아' 표기, 역사와 신학까지 엮어들어가기 때문에 간단히 말하자면,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분. 이라는 의미가 있고 '하나'님은 유일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개신교에 따라 '하느님'과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어요.
신부님의 큰사랑과 진실한마음이 가득히 전해지는 인터뷰에서 단어하나로 무언가 그 큰뜻이 흐려지듯 논쟁되는 것이 가슴아프네요! 신부님께서 그 단어의 의미와 차이를 모르고 하신말씀이라고는 느껴지지않네요.들리는것과 느끼는것도 차이가 있겠죠~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와 구분을 짚는것에 선한뜻만 담겨있기를 바랍니다.
@user-xv3it5li7f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덕분에 기적이 일어나군요~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해 보이십니다
@user-nt4bq5xk8v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유인경tv~~~^^
@user-uo5oy3kl5b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으로 사랑합니다
@user-se6tk9hj6e
2 жыл бұрын
김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mm6qw2mr9x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김하종신부님♡참된 하느님의 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oq5dv3zs6l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안나의 집을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user-vr3gv4ju8m
2 жыл бұрын
삶이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고백하는 노숙자들 영성이 갑이네요 ㅋㅋ.
@user-jl6uo9ww8w
2 жыл бұрын
팔방미인 유인경♥️♥️♥️♥️
@the_Kingslayer07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건강하세요
@user-ke9hb3ft6g
3 жыл бұрын
울 홍잠언군 영상은 언제~~~~~??
@user-qi3ne2jw3u
2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 존경하고 닮고 싶은 두 분^^
@user-bw2oe1wm4k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일을 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jq1bn9ly9w
Жыл бұрын
오늘 제가 좋아하는 유인경 기자님의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우연히 편을 보게 되어 구독 꾸욱 누르고 양희은 편, 임형주 편, 그리고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님 편까지 연달아 보게 됐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요즘 시끄러운 정치권 문제로 머리가 복잡하다 이 시간이 꽤나 저한테 감동적이고 감사하고 귀한 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user-hj4gh3yy3t
2 жыл бұрын
가슴 뜨거워 집니다. 뜨거움으로 끝나는 위선자의 삶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을 전하는 삶을 지향하며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께서 제 안에서 자유로이 활동 하실수 있도록 저를 내어 드리는 하루하루이기를 기도 드립니다.
@ejejsstylishment5399
2 жыл бұрын
선배, 저에요. 유튜브 하시는 줄 몰랐어요. 전 시작한지 이제 3개월. 여기서 봬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구독 완료했습니다!
@user-ze2ce8fk4w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국가적으로 노후에 좀 편하게 사시게 도와주자..
@user-uf3xb7zp2x
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계셔 감사한 세상입니다
@user-bw2oe1wm4k
Жыл бұрын
김하종 신부님 인간극장 다 찾아보고 있어요 ❤
@user-mr7ww6re5i
3 жыл бұрын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혹시 유인경 기자님 SNS 있으신가요?
@user-ke9hb3ft6g
3 жыл бұрын
♥️
@user-vn8ss3bj9d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좀 거북합니다 ㅎㅎ
@mariasoonjachun6107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적은 돈이지만 매월 기부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재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user-vn8ss3bj9d
2 жыл бұрын
@@mariasoonjachun6107 감사 만땅입니다^^ 중요함은 함께입니다. 💕
@mjkim5395
2 жыл бұрын
타이틀 너무 어그로네요
@nayeonkim4923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너무 최악이다 어그로 끌지 마세요
@user-yv1qm6tk5y
2 жыл бұрын
제목 어그로 역겹네
@user-yz7dm8db6i
2 жыл бұрын
종교없이 과연가능할까 기독교인들다른나라전파할떄 무료급식임 순수해보이지않음
@user-yv1qm6tk5y
2 жыл бұрын
1:27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하나님"이라고하네요? 편집자가 개신교인가 저는 무교이지만 진짜 개신교는 타종교, 타인에 대한 존중이 정말 없는거같네요. 이럴거면 개신교에서 왜 타종교 사람을 취재하는지 참.. 게다가 개신교에서는 타종교에 발 들이면 우상숭배라고 하지 않나요?
@user-ul3xu4pc7c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말만 하세요 당신들이 가장 잘 하는 말 하세요 천주교 신부님에게 하나님은 무엇이며 니네 영역이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성경책 이야기만 한다면 이세상은 더 아름다워질것 입니다 치사하게 이렇게 불화 이르키지 말고 다 하느님의 자식들이 왜 못 싸워서 난리입니까 천주교든 개신교든 다 하느님의 자식이면서 싸우게 만들고 흗어지게 만드는게 악마의 일이며 대대로 죄를 짓게 만드는짓이다 종교 대통합은 또 무엇 입니까 당신들이 가장 잘하는 하느님말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이 세상은 점점 악해질것입니다 제발 성경책 이야기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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