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한달 살기 2주째.
다녀 온 와이너리는 마치 현대 미술관 같아요. 640년 전통의 와이너리가 과감하게 건물을 지었습니다. 여기서 생산하는 티냐넬로는 꽤 처주는 와인이래요. 비싸지만.
숙소에서 35분 떨어진 곳에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일몰 장소가 있어 코스탈피노 아그리투리즈모 묵는 2주 중 3번이나 갔어요. 그리고 새 숙소로 옮기고도 한번 더 갔어요. 두번째 갔었을 때가 제일 붐볐어요. 제일 좋은 시기는 추수 전인 5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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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still images were taken by Paul while visiting the sites.
Негізгі бет antinori&baccol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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